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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미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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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mig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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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보다 사람이 힘든 조직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씁니다. 웃기지만 진지하게, 냉소적이지만 따뜻하게. 오늘도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글로 풀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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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06:1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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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은 모든 답을 알고 있어야 할까? - 팀원의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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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0:26:06Z</updated>
    <published>2026-01-18T10: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 된 직후 자주 반복되는 장면이 있었다.  &amp;ldquo;팀장님, 문제가 생겼어요...&amp;rdquo; 업무 중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은 고민해보지도 않은 채 나에게 온다. 꼭 나를 ChatGPT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amp;ldquo;그래서? 내가 어떤 결정을 해주면 될까?&amp;rdquo; 그러면 팀원들은 잠시 멈춘다. 머릿속에서 무언가를 급히 찾는 듯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x2%2Fimage%2FjjUww4heDL1kOX0iFPbNle_YH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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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착각 - 성장시키지 못한 팀장이 아니라, 성장하지 않으려는 팀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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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26:54Z</updated>
    <published>2025-12-26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서 성장 가능성과 직무 적합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팀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서 역량도, 태도도 부족한 저성과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정의부터 분명히 하고 싶다. 내가 말하는 저성과자는 단순히 일시적으로 성과가 낮은 사람이 아니다. 아직 성장 중이거나, 경험이 부족해 결과가 더딘 사람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x2%2Fimage%2FhW1-s3opdMVoxsCD1yxaleOss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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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임 팀장의 무거운 손 떼기 - 잘 되길 바랐지만, 더는 끌고 갈 수 없다는 마음을 받아들여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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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26:15Z</updated>
    <published>2025-11-01T05: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팀장님, 저는 이 회사에서 더 노력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amp;rdquo;&amp;ldquo;딱히 하고 싶은 일도, 더 개발하고 싶은 역량도 없어요.&amp;rdquo;&amp;ldquo;그냥, 저는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amp;rdquo;  연초 연간 KPI를 공유하고 합의하는 원온원 자리에서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렇게 말하는 팀원을 보며 나는 생각했다. 이 사람은 역할이나 목표가 명확하지 않아서 방황하는 걸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x2%2Fimage%2FlGn_bYPBn87AUmvPtKOiMJrOt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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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정성 이론으로 본 팀장의 역할 - 공감하지 못해도 존중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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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24:50Z</updated>
    <published>2025-10-25T08: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에게는 인간적인 따뜻함이 필수일까?  많은 사람들이 팀장의 덕목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하는 것이 &amp;lsquo;공감 능력&amp;rsquo;과 &amp;lsquo;따뜻한 인간미&amp;rsquo;다. 팀원들의 감정을 세심히 살피고,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하며, 힘들 때는 위로를 건네는 리더. 팀장이 갖추어야 할 이상적인 모습인 양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선천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x2%2Fimage%2F4caKy_T0R7NaQAQRIutWLtyLEH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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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업지향주의 실무형 팀장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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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23:17Z</updated>
    <published>2025-10-17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squo; 글의 배경은 작은 조직이다. 따라서 모든 조직에 그대로 적용되기보다는, 작은 조직의 맥락 속에서 읽어주길 바란다.  &amp;ldquo;팀장님, 잠깐 시간 괜찮으세요?&amp;rdquo;  바쁘다, 너무 바쁘다. 팀원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 머릿속은 이미 계산기를 두드린다. &amp;lsquo;보고서 마감까지 3시간, 회의 준비까지 1시간 반, 오후에 결재받아야 하고.. 거래처 미팅도 있는데..&amp;rsquo;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x2%2Fimage%2F4gYdhijkH04Lz72wXSaLHrx4DH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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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이 된 순간, 나는 더 불안해졌다. - 불안은 리더의 그림자이자 빛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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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21:21Z</updated>
    <published>2025-10-11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는 나의 리더십을 믿는다고 했다. 우리는 OO 씨의 리더십을 봤기 때문에, 팀장의 역할을 부여한 겁니다.그러니 자신만의 방식을 찾고, 믿고, 발휘하셔도 돼요.  이 말이 고맙기도 했지만, 나의 불안함을 해소시켜주진 않았다. 내 결정이, 내 리더십이, 내 한마디가 팀, 그리고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두려웠다. 회사와 상사는 나를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x2%2Fimage%2FpkjIf8mcy5sOOVKi-hYzg18XhA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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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젊은 꼰대 팀장의 탄생 - 처음부터 완벽한 팀장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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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20:16Z</updated>
    <published>2025-10-04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OO 씨는.. 이런 말 기분 나쁘려나? 나보다 더 꼰대 같아. 젊은 꼰대.&amp;rdquo;&amp;ldquo;그런 말 많이 듣습니다. 기분 나쁘지 않아요. 전 젊은 꼰대인 게 좋아요. 천지분간은 한다는 소리잖아요.&amp;rdquo;  꼰대라는 단어는 보통 부정적 맥락으로 쓰인다. 나이 많고 고지식하며, 자기 경험만 내세우고 남을 억압하는 사람. 흔히들 구태의연한 권위주의자를 꼰대라고 부른다. 그런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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