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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e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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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renehy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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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시도하고 집중하고 사랑합니다. 글로벌 IT 기업에서 모바일 서비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재미와 의미의 삶을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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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09:0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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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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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7:38:43Z</updated>
    <published>2022-08-16T11: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만남에 많은 얘기를 나누거나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끌리는 사람이 있다. 이성적인 끌림이 아니더라도 인간적으로 알고 싶어지는 사람 말이다.     최근 알게 된 분이 따로 연락이 와 밥을 먹자고 했다. 점심을 먹으며 대화하는 1시간 동안 넓고 깊은 주제에 대해 대화했는데, 그리고 그때 이미 서로가 알았던 것 같다. 앞으로 오랫동안 볼 수 있는 사이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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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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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4:55:56Z</updated>
    <published>2022-08-14T11: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숨 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가졌는가로 평가된다- 마야 안젤루 바쁘다- 라는 말이 현대 사회에서는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다. 안부를 물을 때는 &amp;lsquo;요새 바빠?&amp;rsquo;라고 묻는다. 그런데 가끔은 바쁘지 않은 게 이상한 게 되어버릴 때가 있다. 오늘 할 일을 다 끝냈다거나 야근을 안 해도 된다고 하면 열심히 살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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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재미없나요? - 재미있게 일하기 위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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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1:09:56Z</updated>
    <published>2022-06-21T15: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로운 분을 알게 되면 거의 매번 받는 질문이 있다. &amp;quot;일은 재미있으세요?&amp;quot;  2. 그만큼 재미있는 일을 찾았는지 아닌지는 현 커리어/직업의 성공을 가늠하기 위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것 같다.   3. 하지만 '재미있는 일'에 대한 관점을 조금은 바꿔보고 싶다.    항상 재미있는 일은 없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하다 보면 재미없어지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RT1NVrCzkiJLAtY8UWzdA-s-AC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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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 위기와 변화의 상황에서 필요한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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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10:09:27Z</updated>
    <published>2022-06-20T02: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조직에 변화가 많다. 2년 반 동안 6번째 매니저가 바뀌고, 협업하는 고객사가 바뀌고, 일하는 동료가 바뀌고, 고과 시스템이 바뀐다. 준비하고 향후 계획을 세울 시간은 촉박하다.  2. 변화에 잘 적응하는 편이라고 생각했음에도, 카멜레온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음에도 모든 변화에 곧바로 모드를 바꾸기란 쉽지 않음을 이번 상황을 통해 느꼈다. 변화의 크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el3McofdSx5_L_eplZbqU_ec5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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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가장 무거운 두 글자 - 문유석 - &amp;lsquo;최소한의 선의&amp;rsquo;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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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3:20:49Z</updated>
    <published>2022-05-22T05: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혹은 열심히 살아서 얻고자 하는 게 뭐냐고 하면 나는 이렇게 답하곤 했다.&amp;nbsp;&amp;ldquo;자유를 얻고 싶어요&amp;rdquo;  지금이 온전히 자유롭지 못한 상태냐고 한다면 그건 아니다. 명품을 마음껏 사는 건 아니더라도 온라인 아이쇼핑을 하다가 원하는 옷이 보이면 살 수 있고,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기면 예약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배와 눈에 행복감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bonU3lIA8LwIQi9zwVDrpEksn8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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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모순이다 - 양귀자의 '모순'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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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3:21:05Z</updated>
    <published>2021-11-21T14: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럴 수 있지- 몇 년 전부터 입버릇처럼 쓰는 문장이다. 세 개의 단어로 감히 판단하고 평가할 수 없는 다양한 삶의 형태를 존중할 수 있다, 인생은 수학 문제 풀이가 아니기에. 모든 걸 이해해야만 한다는 오만을 막으려는 의미이자 모든 게 딱딱 맞아떨어질 수 없음을 인정하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은 모순적인 감정만을 안겨주며 끝났다. 평생을 가난에 허덕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bZXrNorWb2WhY0XA4Uam7u-zE5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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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 좋은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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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3:23:55Z</updated>
    <published>2021-10-24T15: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기 10,191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amp;lsquo;듄&amp;rsquo;. 아라키스의 프레멘인들은 주인공에게 연거푸 &amp;lsquo;라신 알 가입&amp;rsquo;을 외친다. 몇 천년 동안 그들은 베네 게세리트의 잠입과 믿음 전파에 따라 메시아만을 기다려왔다.  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보는 나로서는 처음에 영화 도중 등장한 &amp;lsquo;종교 전쟁&amp;rsquo;이라는 단어를 들으며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과학 문명이 저 정도로 발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0oahpSw2C-2Auyp9dP-Z-weCC_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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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움과 가벼움 그 사이 어딘가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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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3:21:19Z</updated>
    <published>2021-10-10T15: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일까 필연일까 때는 정시 논술을 준비하던 2012년 고등학교 3학년 겨울. 그 많았던 논술 문제 중 유일하게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문제는 딱 한 가지다. 나폴레옹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끊어져 있던 손금의 선을 칼로 그어 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제시문 (가)에 약술된 나폴레옹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건 하나를 들고, 그 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RuO9rKHjR08Zwi8csTznJKQdFnw.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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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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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3:24:34Z</updated>
    <published>2021-10-04T05: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자면, 회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 문화에 손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건 아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amp;lsquo;겸손이 미덕&amp;rsquo;이라 믿어왔던 나에게 글로벌 회사의 당차고 포부 넘치는 자신감은 낯설기도 했다. 혼자서 열심히 일하면 알아주겠지- 라는 짧은 인생 가치관이 와당탕탕 무너지던 나날의 연속이었다. 특별한 사건이나 상황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문화 속에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PxJACavxr2hjsfGZhujOJu5uYu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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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키, 우리가 그녀에게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얻은 리더십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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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15:28:50Z</updated>
    <published>2021-09-26T14: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릿 우먼 파이터 어시스트 계급 워스트 댄서 지목 상황. 프라우드먼의 헤일리가 훅의 선윤경을 워스트 댄서로 지목했다. 선윤경 댄서는 담담하게 본인과 맞지 않았던 스타일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한다.  화면이 바뀌던 찰나, 다급하게 한 목소리가 MC의 목소리를 제치고 나온다. &amp;ldquo;저. 죄송한데요&amp;rdquo;, 크루 리더 아이키가 급하게 마이크를 들어 말한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1-raKL791WcqatWYSVL1YJYOx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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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지금 행복하세요?&amp;rdquo; - 행복이 대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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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23:13:23Z</updated>
    <published>2021-08-14T15: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 스튜어트 밀은 &amp;ldquo;행복하냐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러면 곧 행복하지 않게 될 것이다.&amp;rdquo;라는 말로 쾌락의 역설을 설명했다. 행복은 붙잡으려고 애쓸수록 우리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행복은 부산물이지, 절대 목표가 될 수 없다. 행복은 삶을 잘 살아낼 때 주어지는 뜻밖의 횡재 같은 것이다. - 의식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는가? 또는 행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s6RLbDyem1hJUqVHvP5leyI1y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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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가 - 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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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15:28:30Z</updated>
    <published>2021-08-08T14: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 시선에 활발해보이고 하이 텐션이었던(스스로는 로우 텐션이라 느낄지라도) 나는 침묵이 가져오는 어색함을 끔찍이도 싫어했다. 하하호호 이어지던 대화의 뭉텅이 사이에는 1초 정도의 조용함은 있기 마련이건만 그 찰나의 팽팽한 공기의 긴장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오디오를 채워 넣기 일상이었다. 새로운 대화 주제로 방향을 돌리거나, 내 얘기를 하거나, 시시콜콜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vP98sjxxtOuI-Ss6pLQre4ue8P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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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 평가 싸이클을 앞두고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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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3:24:50Z</updated>
    <published>2021-08-01T15: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기마다 Perf가 있다. 내 능력에 대한 현실과 이상의 일치 혹은 괴리를 맛볼 수 있기에 항상 짜릿하고 쫄깃하다.  최근&amp;nbsp;매니저가&amp;nbsp;보내준&amp;nbsp;메일이&amp;nbsp;있다. &amp;lsquo;저도&amp;nbsp;사실&amp;nbsp;피드백받는&amp;nbsp;게&amp;nbsp;아직도&amp;nbsp;익숙하진&amp;nbsp;않는데&amp;nbsp;조금이나마&amp;nbsp;도움이&amp;nbsp;되길&amp;nbsp;바란다&amp;rsquo;며&amp;nbsp;포워드&amp;nbsp;해주신&amp;nbsp;메일이다.  신입으로 입사해 VP가 된 분의 글이 담겨 있었다. Perf가 항상 낯설게 느껴지지만 더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MBO_Is67f61NwVGf3No_FcEcH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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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릉이 타는 사람 - 가만히 있는 게 휴식은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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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09:27:58Z</updated>
    <published>2021-07-29T00: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술술 읽히고 재밌더라. 너도 한 번 읽어봐-&amp;ldquo; 엄마가 아침에 책 한 권을 스윽 내밀었다.  '걷는 사람', 하정우 하정우가 걷기를 좋아하는지도 몰랐고 책을 낸 것도 몰랐지만 엄마가 좋아할 만한 책인 것만큼은 틀림없었다. 몇십 년간 꾸준히 걷고, 최근에는 하루에 만 보 걷기를 실천하고 있는 엄마기에. 엄마를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여행 가서 8시간씩 걸어 다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EmyOuF4LzlHxgavgBB7JLxcjT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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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가 하기 싫은 모든 이에게 - 진로 특강이 내게 던진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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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9:11:30Z</updated>
    <published>2021-07-27T01: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할 기회가 생겼다. 특강 주제는 &amp;lsquo;why 공부를 해야 하나요?&amp;rsquo;라고 한다. 왜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하는지, 왜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게 좋은지 학생들에게 전달해주면 좋겠다는 취지다. 자연스레 과거를 돌아보게 됐다.  공부를 왜 해야 할까?   고등학생의 내가 내렸던 결론은 현실에 너무나 수긍해버린 모습이었다. 어쨌든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G0%2Fimage%2F0xclkGHY1Vlq8kMbshNM47aLUB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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