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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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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mi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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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면이 아닌 양면을 보고, 평범한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주는 류미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함속에서 빛이 나는 글을 전해드리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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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15:42: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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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가 생겼습니다. 한 가지라도 끝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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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2:25:29Z</updated>
    <published>2024-04-06T18: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마치 구독자가 많은 것처럼 구독자 여러분! 하고 외쳤지만 많지 않더라도 소중한 구독자님들..❤️)  오랜만에 다시 브런치에 돌아왔습니다. 글을 잘 쓰려면 제 삶을 최대한 투명하게 녹여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쉽게도 저를 아는 몇몇 분들은 구독자 명단에서 '차단'을 해서 빼게 됐습니다.. 뜨든.. 최대한 제 삶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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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님은 남의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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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3:21:54Z</updated>
    <published>2024-04-06T18: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일들을 겪었다. 그중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누구나 들으면 놀랄만한 일이었다. 100% 이혼사유였다. 신혼 초에 벌써 이런 일을 겪게 되었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랄 수밖에 없었다. 내 결혼이 잘못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실은 내가 아는 모두에게 비밀이었고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않았다. 다만 당사자인 남편과 대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WAt7R-STY_2bN2l8nRKsOIPsQ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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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만나는 자유 - 진정 자신을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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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23:55:03Z</updated>
    <published>2023-05-12T11: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 영문 제목은 'Girl, Interrupted'인데 한글 제목이 참 잘 지어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수잔나는 처음에 정신병원에서 자유를 맛봤지만, 그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닌 울타리 속에 자신을 가두는 것임을 깨닫는다. 결국 자기 자신을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    간단한 줄거리   수잔나 케이슨은 수면제 한통을 비우고 자살 미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seDg6mD0RaV1WUDtH4jroQpww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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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의 크리스마스, 마음이 따뜻해지는 로맨스영화 -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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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2:26:03Z</updated>
    <published>2023-04-17T09: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은하, 한석규 주연 로맨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감상했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그 당시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신인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여자최우수연기상, 대종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 작품상, 등 여러 상을 휩쓸었던 작품이다. 한국 상업영화 최초의 재개봉작이며 한국 로맨스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vHxg-gEqJGJ1Tq5QsL5_DxuJn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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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의미 있는 것에 대하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난 이대로가 좋아. 낡았지만 매력이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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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6:40:21Z</updated>
    <published>2023-03-30T14: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독특한 영화 한 편을 보게 됐다. 흔히 볼 수 없는 영상미가 살아있어서 특색 있기도 했고, 등장인물들이 마치 3자의 입장에서 떠올려보는 단순한 모습으로 비치도록 스토리가 진행되어,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보통의 여러 영화들을 보면 인물의 감정선이 돋보이기 마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aNVoFf21ITMTyRROeIUW_BELa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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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삶에 대해 들려주는 영화 죽여주는 여자 -  아무도 진짜 속사정은 모르는 거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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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2:36:52Z</updated>
    <published>2023-03-15T21: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소 무거운 소재의 영화를 봤다. 하지만 담담하게 '인생 뭐 별거 있어..'라는 식으로 보여주기도 하고, 소외된 삶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과 삶을 마감하는 모습까지.. 삶의 외로움에 대해서 들여다보고 인생이 그렇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였다. ​ 제목은 '죽여주는 여자', 주연으로 윤여정, 전무송이 나온다. 우리나라 영화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b1gVnT3kZTcFLUA4lxiThnP7l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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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내면과 만나게 해주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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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36Z</updated>
    <published>2023-03-14T06: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가 왜 좋은지, 내가 왜 글을 항상 쓰게 되는지 알게 됐다. 겉으로 나는 밝고 무덤덤한 사람이지만 나의 본질적인 내면은 상당히 섬세하다. 그런데 나의 이런 섬세함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처럼 밝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따뜻하게 느껴지는 내면을 만나면 포근하다. 이 포근함으로 세상을 대하려고 하고, 이 포근함으로 나를 안아주려고 한다. 그게 힘든 것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l5tjeC6IUQOKQnYBO7qWPXQCk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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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강아지 꼬미를 소개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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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25Z</updated>
    <published>2023-03-11T18: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글을 더 자주 쓰기 위해서 한 가지 소재를 더 들고 왔습니다. 저의 하나뿐인 반려견 꼬미와 함께 하는 일상입니다.  꼬미는 2019년 5월 26일생입니다. 한데 제가 착각해서 2019년 5월 14일로 동물등록증을 발급받았습니다. 제가 입양한 시기는 2020년 5월 28~9일쯤 됐었을 거예요. 생일이 막 지난 시쯤이었거든요. 생후 12개월, 갓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cKX2Qwppv0JC3AWyjNvsBwzn_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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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아니, 바보 같은 마츠코 - 아직 늦지 않았어. 다시 한번 시작하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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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25Z</updated>
    <published>2023-03-06T13: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개봉했던 코미디, 뮤지컬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다시 한번 보게 됐다. 워낙 감명 깊게 보기도 했었고, 지금은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해서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는 장면들이 마치 동화, 만화처럼 극단적으로 나와서 코믹한 느낌을 주지만, 그 안으로 파고들면 내용들이 절대 코믹하지는 않다.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6_OcRKZgjsvixtt8bh3lrreuY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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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시부모님께 첫인사드렸던 날 - 안 다투고 어떻게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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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08:41:56Z</updated>
    <published>2023-03-01T15: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결심하고 남편의 부모님을 뵈러 갔던 날이었다. 아직 내 세대까지는 부모님들이 고지식한 면을 갖고 계신 경우가 많은데 아버님과 어머님의 첫인상은 느낌이 달랐다. 그리고 어쩐 일인지 어머님은 나를 아주 많이 반가워하시고 좋아해 주셨다. 남편보다 나이가 많은 것에 대해서도 딱 이 정도 차이 나게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자신의 바람대로 되었다며 말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e72ESGf40s1FbwLV45FLpT0Jf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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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든 깊게 잠드는 잠귀가 어두운 여자 - 당신의 배려로 시작됐지만, 나의 배려가 필요한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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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22Z</updated>
    <published>2023-02-25T17: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간혹 자신이 그렇기에 남들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이 착각은 배려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아무렇지 않게 하는 무심한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보이는 느낌만 다를 뿐, 어쩌면 시작점은 같다.    잠에 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게 잠들던 나는 잠귀가 어두웠다. 아기 때부터 잠이 유독 많았다는 나는 커서도 잠이 많았다. 밤에만 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WBtjvwo8AZMdCc9HbthSdHYj9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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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것을 잊으면 소중한 것을 잃는다. -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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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08:23:17Z</updated>
    <published>2023-02-11T17: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이사한 집은 동남향이라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햇살이 내리쬈다. 남편의 아침을 챙겨주기 위해 거실로 나오면 밝고 찬란한 빛과 마주했다. 주황색의 강한 빛은 아름다웠지만 눈을 찡그리게 만들곤 했다. 그래도 싫지 않았다. 사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몇 년간 남편의 식사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었다. 건강이 어느 정도 회복됐고 따뜻한 햇살과 함께 아침 식사를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c9b9KwLdVw48m-KeUU3r_GEvc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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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모험을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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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6:28:55Z</updated>
    <published>2023-02-11T15: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2013 개봉 2013년 12월 31   줄거리  월터 미티는 라이프 잡지사에 필름 원화 관리자로 오랫동안 근무하고 있다. 그는 '상상 멍 때리기'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현실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상상으로 더욱 판타지하게 펼친다.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던 중, 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Oz3-hFQWKrXm-2Ub0e-hOwv6g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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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한 달째, 여전히 재밌습니다. - 내가 성장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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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8:52:44Z</updated>
    <published>2023-02-03T13: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된 지 어느덧 약 한 달이 됐다. 초반에 구독자 0명 기념글을 적은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한동안 열심히 적기도 하고, 휴식하기도 하고, 다시 열심히 적기도 하며 반복된 생활을 했다.  브런치 작가가 된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메모하는 습관이 생긴 것이다. 현재 '그래도 결혼예찬론자'를 중점으로 연재를 하고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1KP1HYEEyO1JmJOETcUpApofg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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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아 노래만 나오는 Car - 사소하지만 사랑이 느껴지던 그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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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0:52:52Z</updated>
    <published>2023-02-01T16: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거리연애 하던 그때 그 시절, 그는 항상 먼 거리를 차 타고 달려왔었다. 면허를 일찍 취득했다던 그는 운전 솜씨가 좋았다. 반면 나는 어릴 때부터 멀미가 심했고 무면허에 겁이 많았다. 그의 차에는 최신 가요가 흘러나오곤 했는데 세 번째 데이트하던 날 나에게 물었다. &amp;quot;어떤 노래 좋아해?&amp;quot; 난 기다렸다는 듯이 신나게 말했다. &amp;quot;현아 노래 좋아해!&amp;quot;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u9VuABUMGNfrugBHQPjfsYlAX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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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량한 사막에서 일어난 마법 같은 기적 바그다드 카페 - 내 이름은 야스민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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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0:52:47Z</updated>
    <published>2023-01-31T15: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그다드 카페 (Out Of Rosenheim, Bagdad Cafe, 1987) 개봉 1993년 07월 17일   줄거리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바그다드 카페에 남편에게 버림받은 육중한 몸매의 '야스민'이 찾아온다. 카페의 주인 브렌다의 남편은 무능하고 게으르며 아들은 어린 나이에 사고 쳐서 아기가 있고, 딸은 밖으로 나돌며 공부를 게을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6834WTHxLMJUtbq6y67_Ck3UB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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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에 선물상자 챙겨 오는 센스 - 뭔지는 열어봐야 알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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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0:52:42Z</updated>
    <published>2023-01-30T18: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퇴근하고 돌아오면 종종 무언가를 꺼내 나에게 건넸다. 떡, 디퓨저, 매실효소, 우산, 호두강정 등 지금은 종류가 다 기억나지도 않지만 상당히 많이 받았었다. 처음으로 선물 상자를 건네받은 날, 무엇인지 알 수 없게 예쁘게 포장된 상자를 보며 &amp;quot;이게 뭐야?&amp;quot; 질문했더니 &amp;quot;한번 열어봐.&amp;quot; 하고 반짝이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amp;quot;디퓨저인가 봐! 너무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qgsg04uuVCRn8oyLYpDLQKYx_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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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같은 우리, 스트레스였지만 신혼의 묘미 - 불편하지만 편안해질 수 있는 서로 같은 너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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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0:52:37Z</updated>
    <published>2023-01-28T13: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의 난, 그가 스마트폰을 보고 재밌어하면 &amp;quot;뭐가 그렇게 재밌어?&amp;quot;하고 화면을 같이 보려고 했었다. 하지만 화들짝 놀라며 화면을 꺼버리기 일쑤였다. 그리곤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설명을 장황하게 해주긴 하지만 왜 저렇게까지 놀라는 건지 나의 궁금증은 날로 커져만 갔다.   '왜 저렇게 숨기지? 왜 저렇게 놀라?' 불쾌함이 느껴졌다.  이해되지 않던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y1IN5KbDBoyA9yOd4_pt2Wf2a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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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부부가 부딪히는 관문, 거짓말쟁이야? - 달콤하기만 할 것 같았는데 뛰어들면 쓰지만 달기도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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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08:50:42Z</updated>
    <published>2023-01-24T21: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결혼할래? 결혼하면 우리 엄마는 시집살이시킬 분이 아니라서 시집살이할 일 없을 거야. 우리 집은 제사도 안 지내. 난 계란프라이만 있어도 밥 잘 먹어. 난 지금 ○○만원 버는데 수당, 보너스까지 합치면 이 정도는 된다고, 자기는 하고 싶은 거 해. 돈 관리는 당신이 하고.. 난 그런 거 잘 못 하거든. 난 직장 지역을 옮길 수도 있어. 여긴 너무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5sGk8Ccmwf7eOu2Iud52IicuR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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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너와 내가 만나는 것 3 - 이제는 순대국밥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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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5:41:00Z</updated>
    <published>2023-01-20T21: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그런 당신이라서 항상 새로워.    내가 생각하는 모범적인 행동에 들어맞지 않더라도 상대의 행동에 웃어넘길 수 있었던 것은 사랑 때문이었다. 이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닌, 내가 그를 사랑하고 그도 나를 사랑하는 것이 느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신혼 초 첫 생일을 맞이한 때였다. 수업이 밤 10시나 돼야 끝났기에 밤길이 어두웠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fe%2Fimage%2FaSuPky1H_CthoEjzDE5deh_vB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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