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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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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 밥 벌어먹고 살 줄은 몰랐던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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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23:1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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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당뇨임부를 위한 Q&amp;amp;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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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1:13:28Z</updated>
    <published>2026-01-01T07: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겁이 나는 만큼 늘어갔던 궁금증. 겉으로는 여유로운 임신 생활을 보내는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조절되지 않으면 초조해서 멘탈이 박살나던 아홉 달. 비싼 돈 주고 종합병원 영양상담까지 받아가며 질문했었다. 이젠 건강한 아기를 만나 필요 없어졌으니 질문지를 버릴까 하다가, 혹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남겨놓는다. 영양사에게 했던 질문과 답, 관리 중에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aME-NzYaA1KPUFws_ZjJabWjQ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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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손바닥 뒤집듯 임신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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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7:45:27Z</updated>
    <published>2025-12-11T10: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왕절개 예정일은 11월 3일이었다. 하루하루 버겁기는 해도 무탈히 혈당관리하며 잘 보내고 있었다. 운동은 거의 못했고 하루 종일 혈당 신경 써서 단백질 챙겨 먹는 게 전부인 일상이었다. 내 지난 계류유산을 함께 지켜본 내분비내과 주치의 선생님의 &amp;quot;이제 아기 잘 낳고 봅시다.&amp;quot; 하는 든든한 말도 들었다.  마지막 산부인과 검진은 10월 29일. 출산 5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EYrm-kf96ptdxVO5gWGBVdh2i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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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비만임부의 -만삭-임부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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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7:54:12Z</updated>
    <published>2025-12-09T10: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개월 정도에 작성했던 지난 임부복 글은 결과적으로 실용도가 떨어졌다. 임신초기, 배는 약간 나와서 조이는 게 싫고 아직 멋은 부리고 싶고(부릴 수 있고) 하던 때에 주로 입는 아이템 정도였달까. 인생에서 가장 많은 원피스를 입으며 임신부임에도 패션이 뭉개졌다는 생각을 덜 할 수 있었지만, 점점 손이 안 가게 되었다. 특히 만삭으로 치달을수록.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IfKMIQ6_d8qKv70e0ubhhDsCK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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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필수체크 영양성분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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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8:19:32Z</updated>
    <published>2025-08-03T08: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어떤 식품을 구입하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영양성분을 살피는 일이다. 직접 마트에서 눈으로 보고 물건을 살 때는 물론이고, 온라인으로 구입을 해도 성분표는 꼭 체크한다. 선택지가 있다면 탄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고르고 영양성분 때문에 구입을 포기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채소, 고기 등 원물을 구입할 때가 아니라면 영양성분표 체크는 혈당 관리의 기본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n_IGX-8k-RdWtXuy1Coq79XTk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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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당뇨인이라 더 필요한 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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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1:13:52Z</updated>
    <published>2025-07-27T05: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뇨란 모름지기 간식을 끊고 클린한 식단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나도 임신하자마자 제일 먼저 했던 생각이었다. 그러나 인슐린을 투약하기 시작하면서는 간식이 필수품이 됐다. 칼로리 0에 수렴하는 저당 간식? 물론 그것도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간식이 필수다. 당뇨라면 절대 먹어서는 안 될 것 같은 과일, 간단한 간식류가 꼭 있어야 한다. 언제든 쉽게 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HW6-k7PujKjLTEDXi_Q66NRk-gU.jp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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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태아보험도 안 돼, 혈당관리도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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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2:52:41Z</updated>
    <published>2025-07-22T09: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태아보험 가입은 모두 거절되었다. 간혹 고위험 산모의 경우 메이저한 보험사가 아닌 한 단계 다운그레이드 된 보험사에서는 태아보험 가입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심사를 문의했는데, 어렵다는 답변만 받았다.   출산 후 가입이 가능하다는 건 '태아보험 특약은 불가하고 어린이 보험에 가입하라'는 소리다.  불안한 마음에 조금 동동거렸지만 달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xfypN4-ZNg4JUU33YdaCmfbHh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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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비만임부의 임부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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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4:40:35Z</updated>
    <published>2025-05-26T14: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꼽 아래 아랫배가 솟구치듯 배가 조금씩 나왔다. 선 자세로 손으로 보듬어보면 팽팽한 느낌이 나는 것이 단순한 아랫뱃살과는 달랐다. 분명히 자궁이 팽창해 봉긋하게 부풀어 오른 모양새. 아마 본래 평균체중보다 많이 나가다 보니 살집이 있어서 남들보다 배 나오는 느낌을 좀 더 빨리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가슴도 임신초기부터 찌릿찌릿 아파오더니 꽤 부풀어서 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PZKgAzVm_ewl2jBfln4jEplD2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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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아무나 들 수 없는 태아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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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6:21:58Z</updated>
    <published>2025-05-20T13: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부인과에서 연계해 주는 보험모집인에게서 메시지가 왔다. &amp;quot;산모님 안녕하세요^^ 태아보험은 다른 데 가입하신 걸까요? 아직 가입 전이시면 상담 도와드립니다^^&amp;quot; 철렁했다. 생각지도 못한 산을 마주한 기분이었다. 내 보험만 해도 머리가 딱딱 아픈데 아기를 위한 보험이라니. 비슷한 시기에 결혼해 나보다 일찍 출산한 친구들에게 SOS를 쳤다. &amp;quot;태아보험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OR08HA80zk4jltfbMIUy7HY-f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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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실전 AI 활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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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7:39:54Z</updated>
    <published>2025-04-17T14: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톤 신경 쓰랴, 혈당 신경 쓰랴. 매일매일이 전쟁 같았다. 그 와중에 입덧은 점점 심해지니 먹을 수 있는 것도 없고 와중에 혈당은 점점 더 오르기만 하는 것 같고. 매일 의사를 만날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당연히 그럴 수는 없었다. 매 끼니 먹을 음식을 보내주고 인슐린 얼마나 맞아야 하는지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답답하던 차에 활용하게 된 것이 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5L82iZoIlhfqTd9Dzotg_IZCC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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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당뇨엄마에겐 더 어려운 입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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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4:06:47Z</updated>
    <published>2025-04-09T06: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각양각색의 입덧이 있다고 하더니 진짜였다.  임부마다 각각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제각각이라고. 나는 다행히 최악이라는 '토덧'은 아닌 것 같다. 대신 종일 울렁거리고(뱃멀미나 숙취처럼), 양치질할 때마다 고비가 오는 정도. 토하고, 살이 5kg 이상 내리지 않으니 그리 심한 입덧은 아니라 할지 모르나 정말 괴롭다. 이런 게 입덧이라고 왜 아무도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t5JaRq0nltHYsA1gVra5mw-Z-x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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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무엇보다 확실한 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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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8:39:45Z</updated>
    <published>2025-04-03T07: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6주를 채 넘기지 못하는 내 초음파 사진을 보며 슬픈 것도 잠시. 지난번 임신 때에도 기어이 6주는 넘기지 못했다. 심장소리를 듣지 못했고 시일은 지나도 아이의 형체가 보이지 않아 끝내 초음파 사진 속 주수는 5주에 머물렀다. 고사난자였다. 이번에도 심장소리를 듣지 못하면 마의 6주 구간을 넘기지 못하는 셈이었다. 하루 정도 불안했다. 나흘이나 기다려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dUjTboOwmJ7nHbMHnLSbBHklF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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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선홍빛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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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9:37:19Z</updated>
    <published>2025-03-31T07: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산에 대한 걱정이 너무 높았다. 오래 기다린 임신인 만큼, 한 번의 유산을 경험했던 만큼, 유산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그중 가장 염려한 부분은 '무증상'과 '출혈'. 나는 임신하면 가슴통증이 생기는 편인데 갑자기 가슴 통증이 적어진다거나, 소변을 보다 출혈을 발견한다거나 하는 식의 변화를 유심히 살폈다. 매일 임신테스트도 했다. 그만큼 불안했다.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vIjHkWkIUbXozyMwnAkrY1hvFs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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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케톤과 혈당, 두 마리 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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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5:37:10Z</updated>
    <published>2025-03-28T04: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당만 잡으면 되는 게 아니었다. 일반인에게 케톤은 크게 위협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몸에서 태울 당이 부족하면 지방을 끌어다 쓰면서 생기는 부산물이니 오히려 살이 빠지는 신호일 수 있다. 그러나 임신부에게 케톤은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 특히 임신초반 아이의 신경계와 뇌가 막 발달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면 더더욱. 케톤은 태아의 신경계와 뇌의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mGDBI33z14qxChWVFJg7Mfj_cNg.png" width="4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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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 - 결혼 7년 차 자연임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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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2:51:07Z</updated>
    <published>2025-03-27T02: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임신은 아니다. 2022년 12월에 그토록 기다리던 첫 임신을 했었다. 결혼 4년, 임신준비 2년 만에 찾아온 간절했던 첫 임신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한심한 것 투성이인데, 어쨌든 당시의 일을 조금 기록해 둔다.  유방 통증이 너무 심해지고 곧잘 먹던 조미김에서 어물전 바닥 맛이 난다고 생각해서 임테기를 썼다. 묵묵한 한 줄 임테기를 수십 통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Aeo5ORLKQsTvZvzXJnGWAvFGD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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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숙소) 서울 은평구 역촌동 [라라테라스] - 장기투숙에 어울리는 1~3인 숙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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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8:00:58Z</updated>
    <published>2025-02-17T06: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장박을 할 일이 생겼다. 무려 열흘이나 집 밖에서 생활해야 했다.&amp;nbsp;유럽 출장을 가도 한 호텔에서 사흘 이상 머물러 본 일이 없는 내게는 생소한 경험이었다. 처음엔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열흘이나 부부 살림을 옮겨야 하다 보니 작은 이사 같았다. 짐을 싸는 것도, 집을 비워주는 것도, 가는 것도, 돌아오는 것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hHguQNqHAdS7yhz-XcMDwXsrj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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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숙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마리호텔 터미널점] - 뚜벅이X버스 전주여행에 딱 맞는 2인 숙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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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7:03:08Z</updated>
    <published>2025-01-31T06: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에 가족행사가 있어서 전주에 갈 일이 생겼다. 급히 계획을 잡게 된 터라 기차표 예매엔 실패했다. 할 수 없이 버스를 알아보았는데 워낙 이용객이 많다 보니 끊임없이 임시버스가 배차되더라. 신기했다. 인구 적은 강원의 딸은 자주 보지 못했던 풍경. ~역시 전주 정도면 대도시구나...! @.@~ 메인 행사 하루 전에 전주에 미리 내려가 남편과 가볍게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AOYvmmx77y6P6tlKWwQbbt9Tb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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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숙소)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데이오프모드 홈] - 4인 성인가족 또는 친구 모임에 적합한 공덕역 숙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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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7:13:24Z</updated>
    <published>2024-12-31T07: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에 모처럼 대학동기들과 1박 수다데이를 잡았다. 각자 가정을 꾸리고 지내는 지역도 달라져서 마음 맞춰 모이기가 쉽지 않았던 터라 짧은 저녁 모임으로는 성이 차지 않았다. 각자의 사정을 고려해 날짜를 잡았다. 평일 저녁에 모여 식사를 하고 모자란 수다는 숙소에서 밤새 떠들어 보기로 했다. 나이도 찼으니 번듯한 호텔을 잡아볼까 하다가, 연말 특수에 천정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Af_NkNMRiZPa6yqcnXEKvNs8D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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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 숙소)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지지향] - 책과 함께 하는 조용한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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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5:22:37Z</updated>
    <published>2024-10-29T15: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았던 숙소나 여행지가 있으면 &amp;quot;또 오자&amp;quot;고 이야기하지만 막상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왕 가는 것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스타일이기 때문이기도 해서 더더욱. 그런데 이번 숙소는 그야말로 '또 간 집'이다. 그것도 남편이 먼저 원해서 기쁜 마음으로 재방문했다. 집을 나서자는 소리를 좀체 하지 않는 스타일인 사람인 걸 알기에 더더욱 기쁘게 찾았다. 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NmNgOZQB98YRbfweQt4JiulZ_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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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숙소) 부산 감천동 [태린 비주펠리스] - 5~6인 가족단위가 묵기 좋은 부산여행 에어비앤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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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5:57:26Z</updated>
    <published>2024-09-17T15: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 환갑을 맞이하여 모처럼 가족여행을 계획했다. 목적지는 부산. 내가 결혼해 5인 가족 체제가 된 이래 완전체로 처음 떠나는 가족여행이었다. 숙소가 깨끗하면서 편안해야 했고, 모두 함께 모여 놀 만한 공간이 있어야 했다. 일반적인 호텔은 기껏해야 2, 3인실이니 5인이 모두 함께 모여 놀기가 애매했다. 각방보다는 거실 생활을 선호하는 우리 가족 특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OnGMTGWiKYBA4W_uUxAfAcDDf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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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숙소) 경기도 가평군 북면 [미유 풀빌라] - 가성비 좋은 계곡 풀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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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3:49:36Z</updated>
    <published>2024-08-08T13: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한 상반기였다. 2024년 들어 나는 나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타이밍 엇갈려가며 지독하게 바빴다.  함께 보낼 수 있는 휴가를 유독 고대했던 나날이었다. 조금만 참으면, 조금만 기다리면 올 거라던 여름휴가를 드디어 맞이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풀빌라 바캉스(그런데 가성비를 최선으로 챙긴)    펜션명 : 미유 풀빌라 앤 스파펜션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hE%2Fimage%2FT6NmPkZcOBFYb-ewD8bwqc3TZ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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