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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이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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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하지만 예민한 90년대생 직장인. 브랜드 마케팅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 투자합니다. 건강하기 위해 운동하고 생각하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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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5T23:3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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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불편한 삶을 택하자 - 편안함이 망친 우리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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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9:45:39Z</updated>
    <published>2025-11-09T09: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체적으로 낙관적이지만 또 쉽게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과 우울감에 사로잡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 나날들도 많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아까운 청춘을 걱정하느라 낭비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걱정들은 '제1세계스러운' 스트레스였다. '내 자식이 아이비리그에 가지 못했어', '친구가 산 집 가격이 폭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b%2Fimage%2FI9dEUiXVuLjbuUuD-Q3DPJYQiKM.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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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으로 되어감 - 칼 세이건의 &amp;lt;코스모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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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2:00:11Z</updated>
    <published>2025-10-05T13: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 보면 소름이 끼치는 순간들이 있다. 이러한 순간들을 특별히 많이 만들어 준 책을 최근에 읽었다.  칼 세이건의 &amp;lt;코스모스&amp;gt;를 읽고 나는 인류와 우주, 그리고 우리 존재에 대해 여러 가지 관점에서 생각하게 되었다.  먼저, 인류라는 종족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다. 그 위대함은 타고난 지능이 아니라, 기록을 남기고 이를 통해 배우며 점진적으로 발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b%2Fimage%2FN19byr0VRIssfbAeXy8v9upa51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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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덤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을까 - &amp;lt;팬덤파워&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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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1:52:02Z</updated>
    <published>2025-10-05T13: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마케팅 책을 읽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amp;lt;팬덤파워&amp;gt; 핵심 요약 팬덤의 본질: 팬덤은 단순한 소비자 집단이 아니라, 브랜드와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열정적인 지지자들이다. 이들은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지한다. 브랜드의 역할: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넘어, 팬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b%2Fimage%2Fv97hghMs55V6mhjlE1sQ1LLH4P4.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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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함이란 - 날카로워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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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4:10:23Z</updated>
    <published>2025-07-17T13: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똑함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시험을 잘 보는 능력이나 문제를 잘 정의하는 능력, 문제를 잘 해결하는 능력 혹은 특별히 겸손하거나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 모두 똑똑함이다.  똑똑함이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면, 내 똑똑함은 과연 무엇일까. 최근 들어 무뎌졌다는 생각이 든다.  일을 잘하고, 운동을 잘하고, 무언가를 잘한다는 것은 자신을 날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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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까지 성공하고 싶지는 않다 - 커리어가 뭐 그리 대단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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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1:25:58Z</updated>
    <published>2025-06-01T10: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맥킨지에서 오래 근무하다가 최근 다른 곳으로 이직한 분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대화는 자연스레 맥킨지라는 회사 얘기로 넘어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맥킨지의 관리자들이 아주 유능하고 똑똑하지만 사생활에서는 결함이 있다는 얘기였다. 건강이 안 좋거나 가정에 불화가 있거나, 일과 성과에 집착한 나머지 정작 인생을 돌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b%2Fimage%2FDB1R96bq-sJWIk8ePhILEu73N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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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은 태도가 된다. - 기분은 그 자체로 경쟁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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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1:00:47Z</updated>
    <published>2025-05-25T09: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라는 말의 함정 직장에서, 학교에서 우리는 늘 이런 말을 듣는다. &amp;quot;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조심해라.&amp;quot; &amp;quot;개인적인 감정을 일에 끌어들이지 마라.&amp;quot; 마치 기분이라는 것이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며, 프로답게 일하려면 감정을 억누르고 무덤덤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식이다. 하지만 이런 통념이 과연 옳을까? 최근 읽은 알리 압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b%2Fimage%2FMik_dNZ1B6JesJB6zWZpAJm6t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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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물러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 주식시장과 인생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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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8:53:32Z</updated>
    <published>2025-05-24T08: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대 5년 동안의 상승 기간 동안 주가는 1년에 26.3%씩 올랐다. 자신의 계획에 따라 원칙을 지킨 투자자는 2배의 수익을 거뒀다.&amp;nbsp;이 수익의 대부분은 5년 동안 증시가 개장한 1,276일 중 단지 40일 동안에 발생했다. 다음번 조정을 기다리면서 수익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40일 동안 주식시장에서 빠져 있었다면 연간 26.3%의 수익률은 4.3%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b%2Fimage%2F1CX1Ft2HfTArFkKayuq9RYE1L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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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정말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 - &amp;lt;이기적 유전자&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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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1:21:34Z</updated>
    <published>2025-05-11T10: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할 정도로 좋은 날씨가 지속되는 5월이다. 올해 벌써 20여 권의 책을 읽었지만, 가장 큰 충격을 준 책은 단연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였다.  이 책은 생명체를 그저 '유전자의 생존 기계'로 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도킨스는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존재들&amp;mdash;나, 당신, 우리 모두&amp;mdash;가 사실은 유전자라는 작은 분자들이 펼치는 끝없는 복제 게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b%2Fimage%2F4jQmvF03EeHGpmEOPM_pE_E8Fz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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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픽션 같은 논픽션 - &amp;lt;칩워&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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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3:14:22Z</updated>
    <published>2024-11-19T10: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 덕에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나 혼자 읽으려 했다면&amp;nbsp;책 냄새만 맡고 바로 덮었을 책이다. 반도체라는 주제가 주는 묵직함과 복잡하게 얽혀있는 공급망, 그리고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이야기까지.  그러나 이 책은 마치 소설 같은 전개를 통해 2020년대 수 조개의 0과 1의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들에게 반도체의 역사와 그 쓸모, 그리고 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b%2Fimage%2FagJzIh7sfRdzoRK819pqHHTWLe8.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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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를 해야겠어요 -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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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0:40:57Z</updated>
    <published>2024-10-08T21: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불안과 우울에 갇히지 않도록 몰입할 대상을 찾는 일도 필요했다. 그러기 위해선 움직여야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나는 그 것을 가장 경계했다. 시간이 지났는데도 모든 상황이 그대로면 우울증이라는 늪에서 결코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별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마침 작가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한 페이지를 펼쳤다. 누군가가 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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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장계란밥 -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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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4:14:12Z</updated>
    <published>2024-10-06T11: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는 행위를 좋아하지만 맛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다. 좋게 말하면 대부분의 것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혀의 감각이 둔하다. 양이 부족하지 않은 이상 메뉴가 무엇이든 상관없다. 무엇이든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런 내가 교환학생으로 독일에 갔을 때 깨달았다. 맛도 중요하구나. 독일의 음식은 내 기준에서 너무 짰고 맛있게 먹기가 힘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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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끔찍한 기분에 휩싸일 때 -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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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9:22:41Z</updated>
    <published>2024-10-05T07: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생각해 봐도 끔찍한 기분에 휩싸일 때 벗어나는 방법은 없다. 끔찍한 기분을 끔찍한 채로 견뎌낸다. 이를 완화하는 몇 가지 방법은 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게 조금은 도움이 된다.&amp;nbsp;땀이 나게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면 마음이 깨끗한 느낌과 함께 안 좋은 기분이 조금 진정된다. 일기를 쓰면서 작은 문제를 내가 왜 크게 생각하는지, 숨겨져 있는 나의 큰 욕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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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 나의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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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3:35:42Z</updated>
    <published>2024-10-04T12: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나는 유난히 혼자다. 외동으로 태어나서 그런지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한다. 친구들이 가장 중요했던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도, 상상만 해도 낭만이 차오르고 설레는 20대 초반 대학시절에도 남들 보다 나는 혼자만의 시간이 더 많이 필요했다.  돌이켜보면 혼자만의 시간에 많은 성장을 한 것 같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생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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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 자동차를 사는 것의 이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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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2:15:23Z</updated>
    <published>2024-09-19T11: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차를 산 지 6년이 되었다. 새 차로 구매하여 함께 했던 내 차는 이제 늙었다. 나름 잘해준다고 해줬는데 이곳저곳 고장 나기 시작했다. 마음이 아프다. 내 통장도 아파한다. 그러나 차를 사고 나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의외로 돈이 아니었다. 차를 살 돈으로, 차에 들어갈 비용을 활용하여 좀 더 투자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 무거웠다. 최근까지도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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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사서 보유하라(100배 주식 불변의 법칙) - 토머스 펠프스가 간절하게 하고 싶었던 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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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3:02:45Z</updated>
    <published>2024-09-16T00: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대로 사서 보유하라&amp;rdquo;  이 책은 100배 주식을 찾는 멘탈 모델을 알려준다. 저자에 따르면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주식을 알아보는 시각, 매수하는 용기, 보유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또한 그 과정에서 수수료와 자본이득세를 최소해야 한다. 즉, 좋은 주식을 매수하여 끝까지 갖고 있어야 한다.  &amp;lt;100 to 1&amp;gt;이라는 원제를 가진 이 책은 1972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b%2Fimage%2Fr7U3USYSnLTN5JuCcI5vcze-Fgs.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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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바라보는 멘탈 모델 바로잡기 - 『퍼스널 MBA』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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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5:28:40Z</updated>
    <published>2024-08-08T03: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시 카우프만의 『퍼스널 MBA』라는 책은  유명하다, 800페이지가 넘는다, 그러나 쉽게 읽힌다, 경영학과 심리학을 아우른다, 그리고..  사업의 본질, 일을 생산적으로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중요한 개념들, 시스템을 생각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읽기 쉽게 정리하여 세상과 경영을 바라보는 올바른 '멘탈 모델'을 제안한다. 특정 브랜드의 운영을 전반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b%2Fimage%2F5ew_pdb4Y5385WMtnLBzqBuh-Pg.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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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사회의 근본을 이해하자 - 『불변의 법칙』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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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4:39:08Z</updated>
    <published>2024-08-08T03: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근본충(?)이다. 모든 것에는 근본이 있다고 생각한다. 공부와 고민과 철학이 부재한 투자 성과는 성과로 보지 않는다. 아르바이트생이 요리하는 식당에는 되도록 가지&amp;nbsp;않는다. 관련 분야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의 말은 믿지 않는다. 때로는 경험이 많은 사람의 말도 믿지 않는다. 근본이 없다면 말이다.  인간 사회는 기술의 발전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꾸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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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되는데 하지 마라. 될 때 해라 - 에너지 사이클을 알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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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7:36:39Z</updated>
    <published>2024-08-04T02: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적이 있을 것이다. 갑자기 어려웠던 책이 잘 읽히고 개념이 이해가 된 적, 너무나 쉬운 문장이 읽히지 않아 똑같은 내용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읽은 적, 활력과 의욕이 넘쳐 사람들에게 친절했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예민해지고 모든 것이 귀찮아진 적.  한&amp;nbsp;사람이어도 하루 동안의 컨디션은 제각각이다. 아침에는 활력이 넘쳤다가 저녁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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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들 -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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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3:44:27Z</updated>
    <published>2024-07-31T23: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승호 회장의『사장학개론』을 읽었다. 사장이 아닌 내가 굳이 사장학개론 강의를 찾아 듣고 책을 읽은 이유는 창업자가 아닌 직장인으로서의 사장과 임원을 지켜보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실망감을 느껴오던 차에 본인의 사업을 스스로 성공시킨 사장이라면 무언가 다른 게 있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었다.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이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b%2Fimage%2F027lnURuC2-zpzRvkB_31Ln4m6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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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레버리지'가 별로였던 이유 - 누군가의 인생책이라고 함부로 받아들이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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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4:00:23Z</updated>
    <published>2024-07-23T05: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레버리지』를 인생책으로 꼽는다. 책을 정독해 보면 그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다. 특히 레버리지를 단순히 부채를 통해 투자를 하는 것으로 한정하여 생각했던 나 같은 사람이나 인생에 있어서 가치의 중요도를 따지지 않고 모든 것을 동일하게 열심히 했던 사람들에게는 인생 전체를 레버리지 한다는 컨셉 자체가 꽤 충격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개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3b%2Fimage%2FMe2mzIq_LGV4MQqvQ7qpDTZ_h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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