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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 하나의 마음 I 전용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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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째, 책 4권을 낸 작가입니다. 깊이 있는 명상과 삶의 통찰을 글로 풀어냅니다. 진정한 평화와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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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03:2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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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모든 것이 무너지는 세상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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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7:37:53Z</updated>
    <published>2026-04-03T07: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계발 강사와 작가로 활동하던 시절,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고 또 스스로 인용하던 말이 있습니다.&amp;ldquo;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amp;rdquo;행동을 촉구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이 뜨거운 격언은 세속의 성공을 위한 지침입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세계는 인과의 법칙으로 돌아가며,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더 큰 부와 성취를 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auRZo6i8fxAvMpWfa57ed-by3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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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즉시공 수즉시공 - 참나를 찾지 않아도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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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7T12: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한때 유행했던 코미디 영화의 제목이기도 했다.  불교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이라면 이것이 반야심경(般若心經)에 등장하는 용어인 것 또한 알고 있을 것이다. 색(色)은 물질을 뜻하고 공(空)은 비어있음을 뜻한다. 직역하자면 물질은 텅 빈 허공에서 나오고 그 반대 개념 또한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N0c1dVO0wFtk9VXILxkITu6_5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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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수래 공수거, 업수래 업수거의 진실 - 보이지 않는 수저, 우리가 지은 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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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1T12: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날 때와 죽을 때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고 해서 공수래 공수거라 한다. 우리는 아무것도 지니지 않은 채 태어나 결국 한 줌의 재나 흙으로 돌아간다. 육신이라는 물리적 차원에서는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더 넓은 관점에서 보아도 우리는 과연 빈손일까?  언젠가부터 금수저, 흙수저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런 표현은 더더욱 구체화되어 다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WUD4gC-jC1piOJn8-YkoUA6Zl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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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삶의 목적&amp;gt;을 먼저 찾아야 하는 이유 - 파이어족(FIRE)이 목표인 사람들을 위한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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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2T10: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셋의 이른 나이에 나는 첫번째 직업인 IT 분야에서 은퇴했다. 중학생 때 결정한 진로였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를 전공했고 이 분야에서 병역특례로 군대 의무를 마쳤고 나름 고액 연봉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총 경력은 7년, 더 높은 연봉을 받으며 (기존 연봉의 2배, 20년 전 억대연봉이었으니 적은 액수는 아니었다) 다른 직장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eKV4YD40MCuK-Syxgpvx61DV4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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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법인(무상, 고, 무아)과 '나'는 누구인가?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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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1:23:15Z</updated>
    <published>2026-01-20T11: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미나이와의 대화 한 자락 공개해봅니다.제미나이는 뭐라하나 궁금해서 ^^그리고 종종 초기경전 바탕으로 정확한 출처(SN, MN 경이름 등) 언급을 잘 해줘서 좋습니다. 무상, 고, 무아인 삼법인과 과연 '나' 란 무엇인가그리고 무아에 대한 오해와 갈증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_()_제미나이에게 질문)무상하므로 - 계속 변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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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칸트의 마을》 카페에서 칸트에 대해 돌아보다 - &amp;quot;Es ist  gut &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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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5:39:08Z</updated>
    <published>2026-01-17T05: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잠깐 드라이브도 할 겸 양평 강하면에 있는 칸트의 마을 카페에 들렀어요.카페에 Es ist  gut  이라는 문구가 있길래 검색과 AI와의 대화로 칸트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게 되었네요.카페에 대해서는 주변 산책길, 한옥 리모델링 등 괜찮았는데 비싼 커피값(주변이 다 그래요)이나 딱딱한 나무의자는 불만이네요.전체적으로는 만족.아래는 칸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PvztlZxZ7Jde4PsMx91q8l8kT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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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를 찾는 신비주의자들의 노래 - [로드시커 외전] 길흉화복을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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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1:33:59Z</updated>
    <published>2025-11-06T01: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진 곳, 밤인지 낮인지 알 수 없는 고대의 돌로 지어진 '침묵의 도서관' 지하 원형실. 거대한 마호가니 원탁에는 희미한 촛불 대신, 투명한 구체가 희미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구체는 오늘 모인 8명의 존재들에 대한 내면적 상징이 되는 이미지를 드러내 비추는 듯했다.  이 모임을 주선한 브라질 출신의 연금술사, 산티아고가 무겁게 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QN7Kbmanmy5_Y6RIg7_WxyZ64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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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퓨타, 유리알유희, 그리고 로드시커&amp;nbsp; - [로드시커 외전] 이성과 영혼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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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2:26:11Z</updated>
    <published>2025-11-05T02: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이성'이 정점에 달했을 때, 우리는 무엇을 마주하게 될까요?  지성으로 쌓아 올린 탑의 꼭대기에는, 과연 평화가 아니라 공허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문학의 두 거장은 이 질문에 대해 흥미로우면서도 상반된 세계를 보여줍니다.  ​첫 번째 세계는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3부에 등장하는 공중 섬, '라퓨타'입니다. 그곳의 과학자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YbIsYNJRXsQ91oN5O3QpWUore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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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 '나'라는 존재조차 내려놓는 마음의 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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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0:30:14Z</updated>
    <published>2025-10-26T00: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을 바꾸려 애쓸수록 더 멀어진다.진정한 변화는 &amp;lsquo;있는 그대로의 나&amp;rsquo;를 받아들이는 순간 시작된다.마음마저 내려놓을 때, 평화는 저절로 찾아온다.   일반적으로 타고난 몸의 체질을 바꾸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소음인이니, 태양인이니 하는 사상체질의 경우를 생각해 봐도 그렇죠. 자신이 어떤 체질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게 적절히 대응하려고 합니다.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GsYPPsvdi0aiTDdGNMIrJ-iuW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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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무한히 성장하는 존재 - [로드시커 외전] 천사가 인간을 부러워 한 까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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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3:08:40Z</updated>
    <published>2025-10-24T03: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천국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었다.  지상에서 사람들이 하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amp;lsquo;어디나 다 사람 사는 곳은 비슷하지 뭐. 그곳도 사람 사는 건 마찬가지일 거야.&amp;rsquo;  신기하게도 천국에서의 생활 또한 지상에서의 것과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amp;lsquo;천국&amp;rsquo;이라 불리는 만큼 이곳의 사람들은 훨씬 더 순수했고, 거짓이 없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W1miBFS7moQx0k-gh0S8wvatk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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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시커[Road Seeker] 3부 영혼의 길 - 페이퍼북 스페셜 버전 (외전 포함) 통합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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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3:32:39Z</updated>
    <published>2025-10-23T23: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드시커 3부 영혼의 길을 밝히는 구도자  &amp;ldquo;자기 자신의 진정한 소명을 깨닫고 그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amp;nbsp;&amp;nbsp;&amp;lsquo;위대한 은총&amp;rsquo;은 저절로 주어지게 될 것이다.&amp;rdquo; - 오귀스트 로댕  1장  &amp;quot;나는 언제나 악을 원하고, 언제나 선을 행하는 힘의 일부다.&amp;quot;&amp;nbsp;- 괴테, 『파우스트』 1부  그 이듬해 봄, 현빈과 가영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너무나 잘 이해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7sEl9ii81-NcNE-kxmtVd_ini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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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시커[Road Seeker] 2부 마음의 길 - 페이퍼북 스페셜 버전 (외전 포함) 통합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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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3:31:08Z</updated>
    <published>2025-10-23T23: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드시커 2부 마음의 길을 걷는 연금술사   &amp;ldquo;어둠 속에서 빛을 보려는 자만이 길을 찾는다.&amp;rdquo;&amp;nbsp;&amp;nbsp;&amp;ndash; 파스칼   [로드시커 외전] 삶과 죽음 사이에서  &amp;ldquo;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다. &amp;nbsp;우리는 죽음의 순간에 마치 고치에서 나비가 나오듯 &amp;nbsp;새로운 존재로 변화한다.&amp;rdquo; &amp;mdash;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amp;uuml;bler-Ross)   첨벙! 차가운 강물이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WHm_Fchmq3GnbjPDyVgpc90Wc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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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시커[Road Seeker] 1부 욕망의 길 - 페이퍼북 스페셜 버전 (외전 포함) 통합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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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3:23:32Z</updated>
    <published>2025-10-23T23: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드시커 Road Seeker - 길을 찾는 사람, 악마와 마주한 한 인간의 서사    프롤로그  이것은 내가 지켜본, 한 인간의 여정에 관한 이야기다.&amp;nbsp;그는 욕망의 길, 마음의 길, 영혼의 길을 걸었고, 마침내 빛과 하나가 되었다.&amp;nbsp;이제 나는, 당신의 길을 지켜보려 한다.&amp;nbsp;그 끝에서 마주할 당신은 어떤 존재일까&amp;hellip; - 무명    로드시커 1부 욕망의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iFO9co26DmX8-iV8SvEvEaciQ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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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의 도서관에서 만난 괴테 - [로드시커 외전] 현빈이 괴테를 만난 까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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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2:24:00Z</updated>
    <published>2025-10-23T00: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단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육중한 돌계단은 현실의 시간에서 벗어나 또 다른 차원으로 이어지는 듯했다.  &amp;ldquo;여긴 도대체 몇 층까지 있는 거지&amp;hellip;&amp;rdquo;  현빈은 습관적으로 숨을 골라야 할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숨은 차지 않았다. 아, 이곳은 현실세계가 아니었지! 순간적인 깨달음이었다.  이 도서관은 단순히 층을 쌓은 건물이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gb_73rUnA29hYOyp9T3G4s_yz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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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시커 파이널 에필로그]  - 로드시커 1,2,3부 최종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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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2:21:25Z</updated>
    <published>2025-10-21T02: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드 시커 [끝]   에필로그   아주 짧은 순간, 아니 어쩌면 영원의 시간이었는지도 모른다. 무수한 빛 알갱이들이 온몸을 관통하는 듯했다. 미처 다 떠올리지도 못할 것만 같은, 머나먼 과거의 모든 기억들을 밑바닥까지 일일이 훑고 난 뒤에야 현빈은 눈을 뜰 수 있었다.  잠깐 동안, 어리둥절하던 그는 그곳이 어디인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모든 영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MwyNZwufL4koGMFpdJDH82Ob1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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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부르는 비결 - 깃털처럼 날아든 조건 없는 행복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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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0:22:25Z</updated>
    <published>2025-10-19T00: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노력의 끝에서 오는 게 아니라,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 깃털처럼 내려앉는다.행복을 붙잡으려 할수록 멀어지고,그저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 곁에 머문다.   모든 행위의 목적에는 행복이 그 배경에 깔려 있다고 한다. 그것이 직접적으로 무엇을 목적으로 하든, 돈, 지식, 사랑, 명예, 관계. 인정&amp;hellip; 결국에는 그것이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리라는 기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ITXbzHEKRC8eke2iU8bD0033F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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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시커 3-7] 악마의 탈을 쓴 천사 - [RoadSeeker길을 찾는 사람] 3부: 영혼의 길을 찾는 구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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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23:44:12Z</updated>
    <published>2025-10-16T23: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흘러, 현빈은 크게 성공한 기업인이 되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었다. 그것은 세상에 대한 큰 사랑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으며 모든 존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그런 그의 마음이 있었기에 그의 노력들은 더 큰 성공으로 되돌아왔다.  더더욱 세월이 흘러, 그가 노인이 된 어느 날,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았다. 20대 철없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T-zOQ9jrP4Hla8m-Siyzy8oqA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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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시커 3-6] 부활 - [RoadSeeker길을 찾는 사람] 3부: 영혼의 길을 찾는 구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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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2:45:37Z</updated>
    <published>2025-10-13T22: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발견의 여정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데 있다. - 마르셀 푸르스트   일상으로 돌아온 후, 반년 이상 현빈 내면의 빛은 지속되었다. 처음처럼 강렬하지는 않았지만 깊은 여운으로 지속되었고 서서히 사그라들었다. 그렇다고 그의 내면적 변화가 사라진 건 아니었다. 그는 현실에서 살아가는 누구보다도 평온했으며 사랑과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4wycAcpyEG8GJyAfCjPb2poPx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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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극의 방향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삶을 빛나게 하는 죽음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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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23:44:41Z</updated>
    <published>2025-10-11T23: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도를 자랑하던 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방향의 시대가 왔다.우리가 향해야 할 마지막 방향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이지만,바로 그 깨달음이 삶을 더 빛나게 만든다.   종종 인구에 회자되는 말이 있다. 방향이 속도보다 중요하다 -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이야기다.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면, 아무리 빠르게 달린다 하더라도 원치 않는 결과에 더 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0hCbwblFfp6G2D_uIOKjR5pYW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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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시커 3-5] 하나를 찾아서 - [RoadSeeker길을 찾는 사람] 3부: 영혼의 길을 찾는 구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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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5:21:50Z</updated>
    <published>2025-10-10T05: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달음을 얻기 전에는 장작을 패고 물을 길어라. 깨달음을 얻은 후에도 장작을 패고 물을 길어라. - 선불교 격언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고, 또 봄이 오고 여름을 지나 무수한 계절이 그렇게 흘러갔다. 현빈은 세월의 기약도 없이 그렇게 암자에 머물며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또 살피고, 고요함을 밝히고 또 일어나는 미세한 흐름들을 추적하고 지켜보았다.  아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GR%2Fimage%2FmsNzJnKqRtheDsmaa6jTwyQFU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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