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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너그러운 삶을 꿈꿔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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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12:1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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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게서 나는 향기 - 책 읽는 사람에게서 나는 향기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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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4:47:34Z</updated>
    <published>2025-04-03T02: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여러 학부모들과 함께 할 자리가 있었다. 조금 늦게 온 어머니께서 독서모임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조금 늦어버렸다고 말하며 수줍게 사과를 했다. 어떤 모임인지 궁금증에 질문하는 다른 엄마들 사이에서 나는 괜히 기분이 좋았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나도 좋아하는데, 하고.    두어번 만나서 결정하고 행사에 참여한 후에, 그 어머니께서 이것저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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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과 엄마의 관계 - 불안과 자극과 위임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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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6:30:47Z</updated>
    <published>2025-03-26T04: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담했었다. 큰 소리를 호기롭게 쳤다.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사교육에 휘말리지 않을 줄 알았다. 내가 지금껏 살아 온 삶이 능동적이었다고 믿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쌓아온 경험치가 아이를 키우는 데 밑거름이 되기에 충분하리라고 예상했다. 그래서 이것들만 천천히 알려주면, 나는 늦게서야 깨달아서 놓쳐 버린 것들만 빨리 알게 해 주면 후회없이, 버려진 시간 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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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간 어긋나고 불편한 것 하나가 숨통을 트이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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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3:31:31Z</updated>
    <published>2024-12-03T10: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댁에 갔을 때 일어난 일이다. 나무로 지은 집은 10년 차가 될 무렵부터 조금씩 손 볼 곳이 생겼다. 그중 한 곳이 거실의 큰 창인데 창 틀이 언제부턴가 살짝 어긋나서 꽉 닫히지 않았다.    기초 체온이 떨어진 것 같다며 보일러 온도를 30도 가까이 설정하고 사시는 시부모님의 생활습관 덕에 우리 가족은 찜질방에 온 것처럼 볼이 붉은 상태로 반팔 반바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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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 저는 그렇게 열정맘은 아닙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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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4:45:46Z</updated>
    <published>2024-12-02T00: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치동에서 초등학생 둘을 키우는 엄마다. 이곳으로 이사를 올 때, 사람들은 내게 묻고 알려줬다.    &amp;ldquo;생각보다 교육에 열정이 있었구나?&amp;rdquo;  &amp;ldquo;얘들이 되게 잘하나 보다.&amp;rdquo;  &amp;ldquo;거기 정말 무섭다던데, 어떤 곳인지 알고 가는 거야?&amp;rdquo;  &amp;ldquo;엄마들 완전 장난 아니래.&amp;rdquo;   내가 이곳으로 온 이유,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압축해 보면 단순한 이유였다. 이곳이 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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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 좋을 때야, 라고 말했지만 - 미안, 엄마의 지금이 더 좋을 때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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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2:04:03Z</updated>
    <published>2024-06-27T03: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지금이 좋을 때야, 엄마 아빠가 너희들 지켜주고, 밥 잘 먹고 잠 잘자면 하루가 쑥 지나가니 얼마나 좋아?&amp;rdquo;  내가 그렇게 말하면 우리집 아이들은 그건 맞다며, 고개를 끄덕인다. 어른들은 너무 바쁘니까, 어른들은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일이 많아서 힘들어보인다고.   아이들이 알면 배신감이 조금 들 수 있겠지만, 마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m%2Fimage%2FUIJW29PLS1VgtvWKnjxz7aurw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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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그릇과 같아 - 그렇다고 갑자기 완전 깨지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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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2:04:48Z</updated>
    <published>2024-04-11T14: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 저녁, 나는 으레 그랬듯이 저녁을 먹은 후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설거지를 하는 일을 그다지 싫어하는 편이 아니라서 약간은 즐겁게 그릇에 하얀 거품을 묻혀가며 주부생활 마감을 앞둔 설레임으로 평범한 저녁시간의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었다.   파란색 테두리가 둘러진 그 하얀 접시는 왠지 지적으로 보여 내가 좋아하는 그릇 중 하나였다. 풀세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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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브런치란? - 비밀의 화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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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22:18:56Z</updated>
    <published>2023-10-10T13: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써진 글을 읽고 나면 마음이 저릿한다.   아, 쓰고 싶다.   몇 글자 쓰다가 허공을 맴도는 생각들에 멈추고 말지만 언제나 그렇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수많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마음을 잔잔하게 흔들어 놓는 그 기분 좋은 자극, 기억속에 남아있는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 울림이 남아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하거나 때로 괜스레 신이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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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명은 거짓을 말하고 있다. - 가끔 브런치를 대나무 숲으로 이용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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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0Z</updated>
    <published>2022-10-14T12: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소,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A는 내가 하지 않은 말이 내가 한 말로 회자됐다고 하며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싶다고 했고, 그 말을 꺼낸 사람이라 지목한 B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A와 B는 서로 대화를 나누기에는 편하지 않은 모양인지, 직접 대화를 할 생각은 없단다.    A는 명확하게 들었다고 하고, B는 명확하게 그런 적이 없다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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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지 마세요 - 기분 좋은 거절 방법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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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4T12:29:36Z</updated>
    <published>2022-08-24T00: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원하는 것이 아닐 때, 상대방은 호의라는 이름으로 제시하는 것들을 따르고 싶지 않을 때, 그야말로 기분 좋게 거절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그 기분 좋은 거절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한 것인지, 나는 도통 그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 에둘러 거절을 하고 나면, 다시 반복되는 원치 않는 호의는 다음엔 강압적인 지시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내가 그 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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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의 한 도서관에서 - 평범하게 서로를 대한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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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04:14:40Z</updated>
    <published>2022-07-08T22: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lsquo;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rsquo;를 즐겨보고 있다. 본 방송을 시간 맞춰 시청할 수는 없지만, 나 홀로 점심 한 끼를 먹을 때나 늦은 밤 샤워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한 편을 볼 때면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기분이 드는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제주에서 2년의 생활을 마치고 서울에 온 지 이제 일주일이 조금 넘었다. 머뭇거릴 틈 없이 시작된 아이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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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당한 무례함과 불편한 침묵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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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6:16:15Z</updated>
    <published>2022-06-12T20: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미루어 짐작하면 안 되는 것들이 있고, 드러나지 않아도 알아서 헤아려야 할 것들이 있다. 오로지 개인의 판단으로 결정해야 할 일들의 기준에 이기와 이타가 존재한다. 그 사이 한가운데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느라 노력하는 사이, 누군가는 이기를 향해 돌진하고 누군가는 이타를 지향하며 자신을 다독인다.    아주 멀리서 지구 상의 수많은 존재들을 바라볼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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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장에 적어놓은 글 - 끄적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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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23:27:31Z</updated>
    <published>2022-05-16T14: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잘못을 명확히 판단할 수 없는 감정이 엇갈린 상황에서 타인이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본인의 솔직한 감정표현을 타인에게 바로 말하는 것은 무례라고 생각하는데.   타인이 불편할 것을 생각 못하는 것은 당당하고 자기 중심적인 것이 아니라 감정의 인지와 배려의 부족이다.   애정을 갖고 있는 상대이기 때문에 그 상대의 이해심을 과하게 바라는 것은 욕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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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솜, 불행은 물 - 양팔 저울에 올려진 행복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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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02:33:54Z</updated>
    <published>2022-04-30T15: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팔 저울에 자신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을 올려놓는 이들이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자신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에 대한 무게는 제대로 측정하지 않으면서 서로의 불행의 무게는 아주 작은 단위까지 측정해서 저울질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확실하게 행복을 느끼기 위하여, 어느 쪽으로 기울었는지를 항상 예민하게 주시하면서 자신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많은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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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여름날의 기억 - 기억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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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8:56:06Z</updated>
    <published>2022-04-21T01: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다. 내 생에서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은 순간, &amp;lsquo;이만큼이나 내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amp;rsquo; 생각이 들만큼 믿어지지 않는 순간.    어렸을 때는 그런 순간들이 아마도 큰 상을 타거나 엄청난 행운을 거머쥐게 된 순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알게 됐다. 결코, 아주 거창하고 무척 놀랄만한 찰나의 행복이 꼭 그런 순간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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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시간을 지켜보는 일 - 조금씩 자라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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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2:18:10Z</updated>
    <published>2022-03-24T06: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래를 정리하다가 아이들의 옷을 펼쳐보는데 문득 생각보다 옷이 꽤 커 보였다. 내 손도 안 들어가던 좁은 팔 부분이 달린 옷을 입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손을 쑥쑥 넣어 뒤집을 수 있으니, 아이가 많이 크긴 컸나 보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비비며 다가오는 큰 아이를 가만히 안아주었다. 한 품에 쏙 들어오는 따뜻한 체온을 가진 생명체, 가만히 내 등을 감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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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머리에 별이 뜬 이야기  - 사실 엄마는&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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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2:18:44Z</updated>
    <published>2022-03-20T22: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가 과학 동화를 한참 읽다가 깔깔깔 배를 잡고 웃었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주인공 남자아이가 얼음에서 미끄러졌는데 그 아이 머리 주변으로 별이 뜬 채 빙빙 돌고 있고 말주머니에 &amp;ldquo;여긴 어디? 나는 누구?&amp;rdquo;라고 쓰인 부분이 너무 재밌어서 웃음을 멈출 수가 없다고 했다.    나도 살짝 같이 웃어주다가 문득 내 머리에 별이 빙빙 돌아다니던 웃기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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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어 있어도 인생은 흘러간다 - 추억의 펭귄 점프 게임 (남극 탐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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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11:11:51Z</updated>
    <published>2022-03-08T05: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엄마가 꽃집을 운영하는 친구가 있었다. 꽃집 바로 건너편에서는 그 친구의 아빠가 문구점을 운영하셨다. 가끔 같이 놀기로 해서 따라가면 그 아이는 내가 꽃향기를 맡건 말건 꽃집 안쪽에 가방을 던져두고 문구점으로 향하곤 했다. 우리가 그때 푹 빠졌던 남극 탐험 게임을 하러 가기 위해서였다.    꽃집 친구의 친구로 지낸다는 것은 가끔 신문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m%2Fimage%2FRN9CB4sV6MB4nmNOGGZhUvErT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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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서 울었다 - 2022. 3.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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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7:29:46Z</updated>
    <published>2022-03-04T03: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는 그게 무슨 감정인지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amp;lsquo;아. 그래서 그랬구나.&amp;rsquo; 하고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종종, 다른 사람들은 괜찮아 보이는데 나는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거나 차마 울지 못해 눌러서 참으면 목구멍이 따끔거리고 얼굴이 뜨거워지는 때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때의 나를 돌아보면 어떤 감정 때문이었는지 알게 될 때가 있다.    호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m%2Fimage%2Ff47AWrYJaUHWR3Yg4-JyTaRKM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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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시절, 나의 선생님 - 2022. 2.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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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12:14:01Z</updated>
    <published>2022-02-24T05: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학창 시절, 그 시절에는 가고 싶은 학교를 세 곳까지 지원할 수가 있었다. 일명 &amp;lsquo;뺑뺑이&amp;rsquo;라 불리는 추첨 방식으로 가고 싶은 학교에 운 좋게 갈 수도 있고 그냥 주소지와 가까운 곳으로 배정을 받을 수도 있는 천운에 따르는 시스템으로 진학할 고등학교가 정해졌다.   공부를 많이 시키는 학교로 유명한 학교에 가기를 바라는 엄마들의 마음과는 달리, 대부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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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의, 미디어에 의한, 미디어를 위한 - 2022. 2.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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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22:15:52Z</updated>
    <published>2022-02-19T09: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책에서 미디어에 의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문장을 본 적이 있다. 미디어 중독에 대해 언급하며, 미디어가 인간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설명이 덧붙었다. 하루 종일 핸드폰을 손에서 쥐었다가 내렸다가를 반복하는 현시대를 살고 있는 인간들 중 한 명으로, 괜히 뜨끔했다.    미디어가 정보를 전송하는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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