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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세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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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가장 솔직한 글을 쓰고 싶었기에 가장 숨기고 싶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세 번의 이직으로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잃었는지 지켜봐주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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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04:0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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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가 할 수 있는 부업 2 - 세무 원고를 작성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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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3:18:03Z</updated>
    <published>2022-11-27T06: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블로그와 브런치에 글을 남기기 시작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다. 누군가는 나의 글을 가치 있게 읽어주고 소중한 제안을 건넸다. 지난번에 소개한 '멘토링 활동'도 블로그를 통해 받은 제안이다. 올해 7월에는 브런치를 통해 세무 원고를 작성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다시 태어나면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기에 원고 의뢰는 꿈과 같은 일이었다. 비록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RxaRWRtBeVzoZXiCQkn5KN_Ke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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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가 할 수 있는 부업 1 - 세무사 멘토가 되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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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6:15:38Z</updated>
    <published>2022-11-10T05: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업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명사] 본업 외에 여가를 이용하여 갖는 직업.  지난 글에서는 세무사의 본업에 대해서 소개했으니, 오늘은 세무사가 할 수 있는 &amp;quot;다른 일&amp;quot;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오늘 소개할 일은 &amp;quot;세무사 멘토링&amp;quot;이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네이브 블로그, 브런치, 티스토리 등에 자잘 자잘한 글을 써왔다. 세무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EKDcnfo0fxSNQC-lkYOrEnOsp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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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는 무슨 일을 하는가? - 근무 세무사의 경력 기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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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4:24:04Z</updated>
    <published>2022-08-30T02: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속한 세무사 사무실에는 대표 세무사 한 명, 근무 세무사 네 명, 직원 네 명이 있다. 개인 세무사 사무실 치고는 규모가 꽤 크다. 하지만 나와 동기가 입사했을 무렵, 근무 세무사 중 두 명이 육아휴직에 들어갔고 얼떨결에 선배 없는 회사에 다니게 되었다. 이 때문에 사건사고가 많이 생겼지만 여기선 말을 줄이기로 한다.  그렇다면 세무사 사무실에 소속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7kK5TK0A1rRQV6Pb4md6S3R2s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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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 이직 제안 - 세무법인과 개인 세무사 사무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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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15:59:59Z</updated>
    <published>2022-07-25T05: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간의 수습이 끝나가면서 다음 거처를 정해야 했다.&amp;nbsp;수습을 받은 세무법인에서 근무 세무사로 전환을 할지,&amp;nbsp;다른 곳으로 이직할지, 그것도 아니면 공기업이나 공무원 준비를 할지 고민이 되었다.  갑작스럽지만 나의 단점에 대해 고백하려고 한다. 나는&amp;nbsp;단기 계획은 잘 세우는 반면&amp;nbsp;장기계획에는 몹시 취약하다.&amp;nbsp;오늘, 이번 주, 한 달, 1~2년 후 계획까지는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egNQqjcH0hZI0K7cjeY0UvKOf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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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했던 날들이었던 세무사 수습기간 - 호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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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22Z</updated>
    <published>2022-06-02T00: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수습받을 때가 제일 좋을 때야&amp;quot; 뻔하디 뻔한 말이다. 선배 세무사들이 항상 해주는 얘기. 그때는 수습도 힘들다고 소리치고 싶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정말로 수습받을 때가 제일 좋은 때였다.  나에겐 6명의 세무사 수습 동기가 있었다. 여자 셋, 남자 셋. 우리는 저마다 독특한 인생을 살아왔다. 너무 달랐지만 같은 법인에서 수습을 받는다는 이유로 하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PRQtax9kHjwjfs2Hcg3qTxdaq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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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무사 수습처 구하기 - 산 넘어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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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3:17:59Z</updated>
    <published>2022-06-01T11: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무사 시험에 합격&amp;nbsp;후 6개월&amp;nbsp;동안&amp;nbsp;실무교육을 받아야 정식 세무사가 될 수 있다.&amp;nbsp;실무교육은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 하나는 한국세무사회에서 주최하는 교육이고(1개월), 하나는 수습처에서 말 그대로 일을 배우는 것이다(6개월). 정리하면 1개월&amp;nbsp;동안은&amp;nbsp;교육과 수습을 병행하고 남은 5개월은 수습만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수습처는 스스로 구해야 한다. 세무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Ne_10s9dhWYf2gbw-RxfY5UKY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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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세무사 시험에 합격했는지 - 어떻게 합격했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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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2:40:04Z</updated>
    <published>2022-02-08T09: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7년 11월에 공부를 시작해서 19년에 1차, 2차 시험에 합격했다.  총 공부기간은 2년이 좀 안 된다. 누군가는 빨리 합격했다고 말하지만 의외로 주변에는 나보다 더 적은 시간을 공부해서 합격한 사람이 많다. 세무사 시험은 공부에 대한 기본기가 있다면, 제대로 된 공부방향을 설정한다면&amp;nbsp;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다.  스스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꽤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4bbwr5q4majY8Xk39R1MiitPS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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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친구가 공부에 도움이 될까? - 세무사 수험생과 회계사 수험생 커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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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8:26:59Z</updated>
    <published>2021-11-10T06: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공부에 도움이 될까? 수험생들의 영원한 고민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도움이 됐다.  세무사 공부를 하는 기간 동안 남자친구가 있었다. 내가 공부를 시작했을 무렵 남자친구는 회계사 공부 3년 차의 수험생이었다. 그리고 일 년 후 정도 후에 남자친구가 먼저 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세무사 시험과 회계사 시험은 대체로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Ws3E04pKd33isD6zKQ162pG3e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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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익 점수 만료로 세무사 1차 시험 접수 못한 이야기 - 큰 실수에 대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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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8:25:44Z</updated>
    <published>2021-10-06T02: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에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저지른 적이 두 번 있다. 첫 번째는 졸업학점을 잘못 계산해서 학교를 한 학기 더 다니게 된 것이다. 덕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두 번째는 토익점수가 만료돼서 세무사 1차 시험 접수를 못한 것이다.    2017년 11월에 세무사 공부를 시작했고 2018년 4월에 1차 시험을 볼 계획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NQ9_8ijo2DVIXoBDxAKeachsb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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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람실의 동지들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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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4:26:30Z</updated>
    <published>2021-09-28T05: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때의 나는 하루에 약속이 두 개씩 있는 굉장히 외향적인 사람이었다.  친구도 스스럼없이 사귀었다. 과대나 동아리 회장 정도는 아니었지만, 어딜 가도 마음 맞는 친구를 쉽게 사귀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 직장은 무서운 곳이었다. 소문도 소문이지만, 비꼬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모 공공기관에서 일할 때 적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FE3otCdPhoODf7HIqLs3Iuodt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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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에서 세무사 수험생으로 - 시작 : 설렘과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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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9:24:19Z</updated>
    <published>2021-08-27T02: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1월부터 세무사 공부를 시작했다.  집이나 집 근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할까도 고민했지만, 남자 친구 때문에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했다.(그때 소개팅을 했던 회계사 준비생은 남자 친구가 되었고, 회계사 2차 시험에서 떨어져서 함께 공부를 하게 되었다) 다시 돌아온 학교는 설렘과 두려움을 동시에 안겨줬다. 오랜만에 본 학교, 오랜만에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0E_fouhpwL2QUiv_Scr84ZNlT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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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 세무사 공부를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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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9:12:31Z</updated>
    <published>2021-08-19T02: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시에서 외로워하던 나를 안타깝게 생각한 학교 선배가 소개팅을 주선해주었다. 상대는 회계사 준비생이었다. 2차 시험까지 본 후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었다.  사실 내 전공이 회계이기 때문에 주변에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은 많았다. 동기 중 80퍼센트가 회계사 시험을 준비했으니 말 다했다. 나머지 20퍼센트는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거나 세무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76za4M-g6mxhHARGXQ9D-qnky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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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아갈 방향을 찾다 - 공공기관 회계팀 인턴은 무슨 일을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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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8:16:31Z</updated>
    <published>2021-08-17T05: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기관, 더 정확히 말하면 연구원의 수익구조는 단순하다.  가장 큰 수익은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이고 가장 큰 비용은 급여이다. 그밖에 자질구레한 비용들이 있지만 무시할 만큼 작다. 수익구조가 단순하기 때문에 회계팀의 업무도 단순하다. 실제로 내가 했던 일들은 회계팀보다는 자금팀에 가까운 일이었다.   매일 아침, 서랍에 쌓여있는 결재서류들을 가져와 전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ja6IZC_WI5Mt_gceL9juQZo7t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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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인턴생활 - 술과 공부는 공존이 가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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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8:14:26Z</updated>
    <published>2021-08-08T12: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시에 있는 동안 두 명의 절친이 있었다. 한 명은 같은 회사 동료였고 한 명은 우연히 만난, 세종시에서 일하고 있는 과 선배였다. 고등학교 친구처럼 거의 매일 봤고 만나지 않은 날에는 연락이라도 했다. 그 둘은 서로 모르는 사이었지만 나중엔 나의 소개로 친해졌다. 둘 다 우열을 가릴 수 없게 좋은 사람들이었다. 다정다감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났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8FXwrj8VW3GFR59JyQxXol7rD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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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하러 세종시까지 가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 전환형 아님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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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2:37:02Z</updated>
    <published>2021-08-06T03: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만 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행복해질 것 같았다. 하지만 그건 세상모르는 스물넷의 착각이었다. 보름 정도 해방감을 만끽하는 날들을 보내고 나니 급속도로 우울해졌다. 아침마다 출근할 곳이 없어졌고 매일같이 대화를 나누던 사람들이 없어졌다. '단기 우울증'이라는 병명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그때 나는 단기 우울증을 앓았던 것 같다.  나름 공기업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5MEzCBSTMn29LIVV0Z6gEQDry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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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치 못한 퇴사 기폭제 - 요약 : 대책 없이 퇴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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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2:36:20Z</updated>
    <published>2021-08-04T14: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 아무리 나를 방치해도, 회사의 비전이 아무리 별로라 해도 곧바로 퇴사할 용기는 없었다. 첫 회사에서 퇴사를 고민 중이거나, 첫 회사에서 퇴사해본 경험을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가 될&amp;nbsp;것이다. 뭐든 처음이 어렵다. 퇴사도 그렇다.  퇴사를 망설인&amp;nbsp;가장 큰 이유는 여기보다 못한 회사로 이직할까 봐였다. 그건 상상만 해도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다! 두 번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xMpbfEuHCS8HedJ8FmijFFur6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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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계팀의 이상한 전통 - 팀장님, 그건 전통이 아니고 악습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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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07:21:45Z</updated>
    <published>2021-08-03T08: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간의 신입사원 연수가 끝나고 모두 각자의 팀으로 배정되었다. 나는 처음부터 회계팀으로 입사를 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회계팀으로 배정됐다. 회계팀은 나를 제외하고 총 6명이었다. 팀장, 차장, 과장, 대리 그리고 사원 둘.  대부분의 회사는 첫날부터 바로 일을 시키지 않는다. 짧으면 하루, 길면 며칠간은 적응할 시간을 준다. 첫날, 아무도 나에게 일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uClAX9qTIwM6eGChv6DcmmScq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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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어진 선택지는 하나 - 철이 없었죠. 여행이 좋아서 여행사에 취업했다는 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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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8:00:13Z</updated>
    <published>2021-08-03T07: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자기소개서를 쓰는 순간 알게 되었다. 내 스펙은 보잘것없었다. 동기들&amp;nbsp;다하는 회계사 공부하기 싫다고, 나만의 꿈을 찾고 싶다고 대학생 내내 여행을 다니더니 응당한 결과였다. 공모전이나 대내활동은커녕 그 흔한 자격증조차 없었다. 그나마 있는 건 토익점수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몇 안 되는 대외활동이었다. 그나마 학점은 괜찮은 편이었다. 스펙이 부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Zq%2Fimage%2FPba3fh6Zmm-Svu7e1BtGlJAvV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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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여덟, 네 번째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 이래 봬도 끈기 있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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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07:57:45Z</updated>
    <published>2021-08-03T07: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한 회사만 다니던 윗세대와는 다르게 요즘에는 너도나도 이직을 한다. 내 주위만 보더라도 열의 다섯은 이직을 했고, 나머지 다섯 중 둘도 이직을 준비 중이다. 이처럼 이직에 대한 인식이 예전과는 달라졌다. 요즘에 이직을 하는 사람들에게 붙는 키워드는 도전과 성장이다.  하지만 여전히 잦은 이직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 자칫하면 끈기 없는 사람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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