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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패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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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취미로 복싱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일상속에서 또 복싱장속에서 느낀 점을 글로 남겨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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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08:2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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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가 이런 이유 - 왕과 사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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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3:57:08Z</updated>
    <published>2026-04-19T13: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론에 앞서.. 혹자의 말마따나, 사실 어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보다 어떤 것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이 훨씬 쉽다. 요즘 같은 익명성 인터넷 시대에 방구석 여포, 방구석 좆문가, 키보드 워리어, 수많은 악플러들이 판을 치는 이유일 것이다. 평론가나 비평가같이 어떤 작품이나 예술에 대한 2차 창작을 하는 이들 역시 나쁘게 말하면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NPqBWLG3xlRHW-TIdgHiY1eoJ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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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순간, 글을 쓰는 이유 - 숨결이 바람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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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6:39:39Z</updated>
    <published>2026-03-27T16: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결이 바람 될 때 [숨결이 바람 될 때]의 저자 폴 칼라니티는 (가장 길고 혹독하다는) 신경외과 레지던트 생활을 거의 끝 마치고 앞으로 신경외과의이자 과학자로서 창창한 미래가 펼쳐질 일만 남은 촉망받는 의사였다. 그도 그럴 것이 실력이나 경험에 있어서 인정받는 그였기에 이름난 병원들에서 좋은 조건의 오퍼가 기다리고 있었고 그렇기에 의사 동료이자 아내인 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yiR-uXpDg1E71mJ6YI4AZEVl3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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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기초 - 돈오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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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4:04:50Z</updated>
    <published>2026-02-28T14: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전에 복싱을 하면 할수록 기초로 돌아와야 함을 느꼈다고 여러 차례 언급한 적이 있다. 나는 내가 복싱에서 인생을 배웠다고 생각한다(복싱이 아니라 무슨 일을 하든 깊게 들어간다면 누구나 이 사실을 배울 것이라 생각한다). 인생 모든 일이 그런 것 같다. 너무 당연하다고 여겼던 우리가 알던 기초지식이 알고 보면 모든 것이라는 것이다. 정말이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3bzQL8J4u0cZTMvcnehr3ANNv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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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중이 실리는 펀치의 비결 - 뒷손 스트레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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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6:34:39Z</updated>
    <published>2026-01-24T16: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손 스트레이트  최근에 유튜브 및 커뮤니티를 통해서 복싱의 기본기와 체중이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하면서 나의 복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우선 기본기란 필자가 항상 언급해 왔던 스텝, 잽, 원투에 대한 내용이며 좀 더 심화적인 내용으로는 뒷손 스트레이트를 칠 때의 체중이동 및 신체 밸런스 유지에 있다. 그리고 오늘 하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eO0iubIOY_BjSUemQPEbWTU9R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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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노우에 나오야 10 - 이노우에 나오야 vs 알란 데이비드 피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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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6:18:48Z</updated>
    <published>2025-12-31T16: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잽이 다한 경기 &amp;quot;복싱은 잽으로 시작해서 잽으로 끝난다&amp;quot;는 복싱의 오랜 격언을 몸소 보여준 경기였다. 잽이 중요한 이유는 수없이 적어도 모자라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잽은 거리조절과 공격의 포문 역할에 있어 필수적인 동작이기 때문이다. 해서 스텝이 좋고 잽이 좋은 사람은 상대하기가 정말로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데, 물론 그만큼 좋은 스텝과 잽을 내기 위해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eeJYZZ1IeQPWjN9HovGfv0-1D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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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복싱의 특징 - 실전의 형(型)을 지닌 기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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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23:57:10Z</updated>
    <published>2025-12-22T16: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型)을 중시하는 한국과 일본  한국과 일본은 중화권(한문이 대표적인 예)과 불교의 영향을 받고 자란 동아시아의 패권국가들이자 이웃나라인 만큼 문화교류도 많고 엇비슷한 점도 많지만 깊게 들여다보면 확연히 다른 나라들임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예절, 식사, 집단주의 성향, 형식 등이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이 중에서 오늘 얘기하고 싶은 부분은 형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gK4kMys2RZKzVnEWbj179LqI3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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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싱은 스포츠이지만 결국엔 싸움이기도 하다 - 아이 엠 복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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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56:06Z</updated>
    <published>2025-12-06T02: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인의 레벨에서 복싱은 싸움이다 최근 방영 중인 tvN 채널의 [아이 엠 복서]를 보면서 든 생각은 복싱은 스포츠이지만 분명 싸움이기도 하다는 사실이었다. 오해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리자면 3분 3라운드 이상을 뛰는 아마와 프로선수 레벨에서 복싱은 분명 싸움을 넘어서는 스포츠의 레벨까지 올라가는 경지이지만, 일반인의 레벨에서 볼 때 결국 복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GlW78B_pJRtG6y2iQhKTZldSZ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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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효율로 돌아가도록 설계되었다 - 네모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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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3:15:08Z</updated>
    <published>2025-11-22T13: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모와 동그라미 최근 본래 쓰던 자전거 바구니가 낡고 부서져 새로운 바구니를 주문했다. 주문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대부분의 자전거 바구니들이 가로로 기다란 사각형 모양이었다. 기존의 자전거 바구니들이 둥그스름한 형태의 원기둥 모양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꽤 재밌는 변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구매하게 된 사각형 바구니와 본래 쓰던 바구니의 리터는 비슷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ALD1vpQn5t3snngdYBjb66oS7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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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다큐 시리즈. 아놀드 - 아놀드 슈워제네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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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1:19:27Z</updated>
    <published>2025-11-08T13: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놀드 슈워제네거  최근 '아놀드'라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봤다. 제목 그대로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전반적인 인생을 운동선수/배우/정치인 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였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 가장 많이 알려진 인물이지만, 그는 배우 이전에 먼저 운동선수인 보디빌더로 세계에 명성을 떨친 사나이였다. 지금까지도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XMfVXCQlcitIts_jAMpCLCS8f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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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울수록 아래로 향하다 - 연습의 과정에서 만난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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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56:06Z</updated>
    <published>2025-10-28T15: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초에서 기초로 원투를 연습하기 시작한 지 어느덧 약 11개월째, 갑자기 왼쪽 발목 바깥쪽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뒷손을 치며 뒷발과 몸통을 회전시킬 때 디딤발인 왼쪽 발목 바깥쪽이 떙기면서 일어나는 통증이었다. 작게 시작한 통증은 후에 걸을 때도 시큰거리며 아플 정도가 되었고 제법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이상함을 감지한 나머지 관장님께 현재 원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MJNQtSfn7IsFv38hCtYK8gci2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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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야모토 무사시의 독행도 - 오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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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6:06:28Z</updated>
    <published>2025-10-08T16: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야모토 무사시의 독행도 세계 3대 병법서라 불리는 [손자병법], [전쟁론], [오륜서]. 그중에서 오륜서는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이 산속 수련 중에 무도인으로서의 길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읽었다고 하여 세간에 꽤나 알려지게 된 병법서 중 하나이다. 수련을 마친 최배달이 행했던 도장 깨기 역시 [오륜서]의 저자인 미야모토 무사시가 처음 시작한 것으로, 그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foCHJjbaWIcylypihe8iX8_i2x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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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과 자연의 공존은 불가하다. - 모노노케 히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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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4:15:19Z</updated>
    <published>2025-10-04T14: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노노케 히메 최근 극장에서 재개봉하게 된 [모노노케 히메]라는 영화를 보았다.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을 나오면서까지 감탄스러움과 뿌듯함을 느꼈다.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개성과 미워할 수 없는 각각의 입장, 전체관람가임에도 깊이 있는 내용과 어디 하나 빈틈없는 장면 및 연출, 영화적 재미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까지. 후에 알게 되었지만 이 영화는 미야자키 하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BAB4T_mBm1pQlJO2nSI5AuLR0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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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노우에 나오야 9 - 끊임없이 성장하는 나오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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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56:06Z</updated>
    <published>2025-09-20T08: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오야는 나오야였다 타팔레스, 네리, 도헤니, 김예준에 이어 이번 상대인 무로존까지. 나오야는 제법 많은 사우스포들과의 경기를 치렀으며, 그만큼 세계의 정상에는 사우스포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순간들이었다. 사우스포 네리의 레프트훅, 라몬의 레프트훅(라몬은 오소독스지만 나오야를 다운시킬 때를 보면 갑자기 방향을 틀어 반대방향으로 가면서 훅을 쳤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zhx1do89fF_hgMNGGdifgz_ds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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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트 위주의 한국 체육시스템 - 생활체육기반의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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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56:07Z</updated>
    <published>2025-09-07T07: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체육기반의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 생활스포츠지도사 연수를 들으면서 알게 된 사실들 중에 흥미로웠던 것 중 하나는 우리나라 엘리트체육시스템에 대한 부분이었다. 1962년에 시작된 국민체육진흥법은 국민체육을 진흥하고 영위하자는 목적을 담고 있으나, 사실상 엘리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엘리트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진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hOtTaX88cYEiXcPCwOFdNGMhz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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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스포츠 지도사 2급 연수 후기 - 지옥의 67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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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56:07Z</updated>
    <published>2025-08-26T14: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 같은 67시간의 연수 무려 4주간의 생활스포츠 지도사 일반과정 연수가 끝났다. 오리엔테이션 포함 67시간의 길고 긴 여정이었다. 평일에는 일을 해야 하다 보니 주말에 몰아서 67시간을 들어야 했고, 강의실 위치는 집에서 버스를 타고 30~ 40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었다. 토일 주말 꿀 같은 아침잠을 포기하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버스를 타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eWYGfSEQS-LPOHjT0hHd_zmjcT8"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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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가 병든 이유 - 과정의 생략과 가치 없는 소비의 반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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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9:37:44Z</updated>
    <published>2025-08-15T09: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정의 생략이 낳은 병폐 이제는 남녀노소를 가지리 않고 누구나 유튜브를 보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있어 스마트폰과 영상이용은 일상을 넘어 거의 '필수'가 되었다. 여기에 더해서 최근에는 유튜브 쇼츠, 틱톡 등이 젊은 층에서 활성화되기 시작하였고, 사람들은 점점 더 과정을 줄이고 짧고 빠르게 정보와 흥미를 얻는데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물론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p4keWYMgr4uvRHy1DXiOCkAkN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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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사운드)의 중요성 - 히사이시조 지브리 OST FESTA  오케스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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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1:51:20Z</updated>
    <published>2025-07-31T15: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OST 사운드의 힘  대중적인 흥행과 더불어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 이를테면, [반지의 제왕], [쏘우], [인디아나 존스], [캐리비안의 해적], [올드보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같은 영화들은 OST가 기가 막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뇌리에 잊히지 않는 OST를 담고 있다. 물론 명작임에도 OST가 별로인 경우도 있고, OST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0EkrqjHqomf66uQW6oID9NrWj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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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복싱 시험 결과 4 - 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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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56:07Z</updated>
    <published>2025-07-13T03: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격의 감정 2022년부터 올해 2025년까지 총 4년의 시험결과 중, 이번에 치른 시험결과는 실기는 물론 구술까지 내가 받아본 최고점수였다. 실기는 82점을 넘었고, 구술은 90점에 가까웠다. 2년 전 실기에서 64점을 맞고, 1년 전&amp;nbsp;구술에서 56점 최하점을 맞았던 것을 생각하면 어안이 벙벙한 결과였다. 물론 원투 기본기를 6개월가량 다듬으며 스트레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X2gNAtY11vZaragvlXY24USKu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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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라는 큰길을 따라가는 것이 인생 - 하루하루는 계획대로, 인생 전체는 될 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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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41:29Z</updated>
    <published>2025-06-28T17: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오력만이 다가 아니다  생각해 보면 복싱을 하면서 참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도전을 많이 해봤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느끼는 리스크도 컸기에 그 패배들은 '삶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라는 교훈이 단순 글귀가 아닌 온몸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해주었다. 물론 나보다 더한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도전을 계속 이어나간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wwJfO3ILY0alP51I5PvVxvK2B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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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기. 구술시험 친 일기 4 - 다시는 안 칠,&amp;nbsp;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 복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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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56:07Z</updated>
    <published>2025-06-19T00: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시간의 시험장 마지막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복싱시험에 도전하게 되었다(솔직히&amp;nbsp;이번 년까지 필기 없이 실기구술시험 응시에 가능해서 아쉬워서라도 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실패를 통해 쌓아 온 지식과 경험이 많아서 구술 공부를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최근 원투스트레이트를 1년 넘게 파자는 다짐으로 끊임없이 복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bI%2Fimage%2Fn_sjzfGCTKXMZpuXR6S6UiG-cwk.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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