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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곤잘레스 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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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nz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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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여행, 음식, 감성, 육아, 삶&amp;gt; 내 나이 마흔을 규정짓는 다섯가지 테마! 묵묵히 13년째 방송일로 먹고 삽니다. 삶은 고독하지만, 딸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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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7T02:2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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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코올 중독 이야기 - 질병코드 F10, 나는 알코올 중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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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8:50:15Z</updated>
    <published>2024-07-01T06: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12일, &amp;lt;생로병사의 비밀&amp;gt;이라는 프로그램에 와서&amp;nbsp;첫 방송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amp;quot;나는 알코올 중독입니다&amp;quot;, 바로 중독에 대한 첫 이야기다.  중독 (Addiction, 의존증) : 뇌의 조절능력을 상실한 질병  알코올, 담배, 마약과 같은 유해 물질 남용으로 신체적 의존(physical dependence)뿐 아니라 심리적 의존(psychol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7B3a1Dp5wt1CgxXRFDJCZUknk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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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투기 4] 침샘과 새우깡 - 회복기 나를 가장 아프게 했던 과자, 새우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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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7:26:58Z</updated>
    <published>2024-02-07T05: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파블로프의 개&amp;quot;라는 조건반사 실험이 있다. 개가 먹이를 보면 반응하며 침을 흘리는 것은 학습되지 않은 반응인데 먹이를 주는 조교만 봐도, 먹이 주기 전에 종을 울려도 반복된 학습의 결과 침을 흘리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뜬금없이 파블로프의 개와 새우깡을 연상시킨 이유는 바로 새우깡 봉지만 봐도 내 침샘의 자극이 극대화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새우깡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kwvlwOt8zh_m2RKo2EfGucgH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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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유튜브를 시작했다 - 마흔 살에 유튜버에 도전하는 아빠의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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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7:21:08Z</updated>
    <published>2024-02-06T05: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3년간 방송을 업으로 했다. 방송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철칙이 하나 있는데 절대 편집은 집으로 들고 가지 않는다는 것!!! 회사에서 밤을 새우는 한이 있더라도 편집기를 절대 사지 않는다는 게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최소한의 충분조건이었다. 그랬던 내가 왜 철칙을 깨고 유튜브를 시작한 걸까?  #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  어떻게 보면 조금 늦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1_c5nNFxi_GHypDmylNi1KGWJ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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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투기 3] 수술실 풍경  - 수술대에 오르는 ENFP 환자의 르포르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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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14:59:31Z</updated>
    <published>2024-01-23T16: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amp;quot;  (이사야 41:10)  이동침상에 누운 채 수술실로 들어가는 문 바로 위에  큼지막하게 쓰여 있는 성경 구절이다.   주책맞지만 나이 들어도 수술대에 오르는 건 두렵다.  게다가 사전에 안면신경 마비에 대한  주의사항까지 들었으니 수술 후에 설마 얼굴에 감각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걱정이 앞선 것도 사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vlMFFPOUGQXFi3kUp4Iz-UX-3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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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투기 2] 나는 왜 암에 걸렸을까? - 발암률 높은 성격을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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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2:26:15Z</updated>
    <published>2024-01-23T10: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는 어느 날 서강대교를 건넜다. 새벽 3시였다.  방송 일이 워낙 갈팡질팡 스케줄이라  시사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밤새는 일도 흔하고 자정을 넘기면 택시 잡기가 여간 쉽지 않아서 가끔은 걸어서 한강 다리를 건넌다.   무리한 탓이었나.  다리를 반쯤 건넜을 무렵 우산은 바람에 뒤집히고 결국 온몸으로 폭우를 받아냈다.  동남아 스콜처럼 그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6BJgrWYjP4LiPT5RJOWNo2PvU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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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투기 1] 마흔살, 암이 내게로 왔다 - 10만분의 1 확률로 걸린 침샘암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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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7:04:44Z</updated>
    <published>2024-01-22T14: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스럽지만, 조직검사 결과 악성으로 나왔습니다&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그래도 다행인 건 아주 나쁜 암 종류는 아니라서, 추적관찰만 잘 하면 큰 문제 없을 겁니다&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3개월에 한 번씩 CT와 MRI 찍어보고 몸 속에 전이되는지 여부를 확인하시죠&amp;quot; &amp;quot;아......... 네에.....&amp;nbsp; &amp;nbsp; 감사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wwwd_7yKJrVKkOsAt-Zr3_lzt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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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과연 모두가 가난해질까?  - 신년 경기침체 르포 &amp;lt;모두가 가난해진다&amp;gt; 제작기 &amp;lt;下&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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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6:13:29Z</updated>
    <published>2023-01-14T15: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크리스마스 이브 그날밤, 강남의 기온은 영하 10도였다. 백화점 명품관 앞에서 오픈런(줄서기 대행) 아르바이트를 나간 그는 꼬박 12시간(밤 10시~아침 10시)을  그 추위 속에 의자와 담요 하나에 의지하고 밤을 지새웠다. 시간당 페이는 만 원이었다. 그의 본업은 공연예술 쪽에서 일하는 프리랜서였다.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둔 주말 아이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CraUZ7LEK2y5GtkrsjFJnwf_4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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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왜 우리가 버텨야 하는 걸까? - 신년 경기침체 르포 &amp;lt;모두가 가난해진다&amp;gt; 제작기 &amp;lt;中&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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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6:13:34Z</updated>
    <published>2023-01-14T09: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플 땐 울어야 되고, 힘들 땐 분노해야 되고, 지칠 땐 쓰러져야 되는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이번 취재 때 만난 수십 명의 취재원들은 하나같이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제 몸을 깎아내며 이 악물고 버텨내고 있었다.  누구도 세상을 원망하지 않았다. 빚을 진 것도 본인의 선택 때문이었고, 지금 이 고생을 하는 것도 본인의 부족함 때문이었고, 세상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8nlrJFxwrJHOmP9MtKrUcW1xY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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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276만 뷰, 조회수가 폭발했다! - 신년 경기침체 르포 &amp;lt;모두가 가난해진다&amp;gt; 제작기 &amp;lt;上&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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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5:44:45Z</updated>
    <published>2023-01-14T07: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이 전파를 탄 지 일주일이 지났다. 12년 차 들어서 만든 첫 방송이 시사프로그램의 신년특집이었다.  그것도 &amp;lt;돈&amp;gt;에 관한 이야기. 경제에 관한 얘기를 해보자는 게 시작이었다.  경제 지표만 보면 편두통이 오고, 금리나 환율만 봐도 벌써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amp;nbsp;내게 경제라니...  숱한 전문가 인터뷰와 자료말이를 할 생각에 작가도 조연출도 없이 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6fiK-fjBzbhSUxb_hyhfmMKU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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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3년 돼지띠 (1) - &amp;quot;이해찬 1세대&amp;quot;라 불리던 자기연민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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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1:05:12Z</updated>
    <published>2022-07-20T13: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은 사실과 다르게 저장된다.  나빴던 기억은 추억이란 단어로 아름답게 포장되고,  좋았던 기억은 꿈꿔오던 환상처럼 거품이 되어 날아오른다.   더 늦으면 더 왜곡될까 두려워  아직은 생생하게 남아있는  83년생 나의 편린들을 잘 풀어볼까 한다.    태어났을 때는 몰랐는데, 내가 태어난 해는 전두환 정부의 시대였다. 그 시대가 어떤 시대였는지 조금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bx0udDCDwhI4x2rB46a5Ttp2Z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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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굶주림으로부터의 해방 - 탁월했던 독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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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08:54:37Z</updated>
    <published>2022-05-12T12: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불도 안 되는 1인당 GDP, 바닥난 외환보유고 &amp;quot;전쟁과 기아로 다 쓰러져가는 불타버린 집&amp;quot;이란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굶어가던 나라. 전국의 농토가 황폐화되고 전국의 산들이 민둥산이었던 시절,  바로 60년 전 한국이다.   분명, 독재를 옹호하고자 하는 글은 아니다.  오로지 먹고살기 위한 노력이 어떻게 이뤄졌나 통치자가 가져야 할 위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6dOnV_U5OqH9xQse4EUpI3wuJ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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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보통사람들의 밤 - 서민음식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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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0:46:33Z</updated>
    <published>2022-05-11T10: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이 사람 보통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amp;quot;  수줍은 경상도 말투로  선거유세장에서 그는 늘  자신을 보통사람이라며 강조했다.    87년 6.29 선언으로 직선제 개헌 선언에 힘입어 대통령에 당선된 그는 취임행사의 이름을 &amp;quot;보통사람들의 밤&amp;quot;이라 공식적으로 칭했다.   취임행사에는 버스운전기사와 안내양, 전화교환원,   나환자, 지체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afNu2LEukTLmJCUI7mE8nZDBFN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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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된 시간여행 - 군산 - 일제강점기의 왜곡된 추억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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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6:18:15Z</updated>
    <published>2022-04-19T09: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군산에 들렀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젊은 커플이 기모노를 입고  당당하게 거리를 거니는 것 아닌가.   물론, 군산은  일제강점기 수탈의 중심지였던 항구도시라  적산가옥을 비롯해 근대 유적지들이 많다. &amp;lt;장군의 아들&amp;gt;이나 &amp;lt;타짜&amp;gt; 등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히로쓰 가옥을 비롯해  발전이 더딘 덕분(?)에 허물지 않은  옛 건물들이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j5-Gns9rJ6CQu5P2YnOhOAziE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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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닭값이 올랐다 - 곡물 가격 폭등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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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12:57:51Z</updated>
    <published>2022-04-18T14: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밀가루 값이두배가 올랐다.때아닌 전쟁으로전 세계 밀 생산량의 30%에 달하는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곳간 문제가전 세계 애그플레이션을 부추긴다.게다가 식량자급률이 21프로도안 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는곡물 가격에 따른 물가상승에취약한 구조일 수밖에 없다.우리가100% 쌀 자급률을 달성한 게 1976년이다.통일벼 영향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Fj5XqcX182BVYD8EeS-qHC0Cc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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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하디 귀한 밥 - 파친코 명장면 리뷰 &amp;lt;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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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0:53:09Z</updated>
    <published>2022-04-08T16: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은 쌀 사러 왔십니더.  마이도 필요 없고 두 홉이면 됩니더&amp;quot;  &amp;quot;쌀은 아무한테나 못 파는 거 알제? 일본 관리가 와서 검사하는데 그 여 사는  일본 사람한테 팔기 모자르믄 내가 큰 일난다 안 카나&amp;quot;  &amp;quot;딸내미가 오늘 시집을 갔십니더&amp;quot;  &amp;quot;선자가? 참 말이가? 와 인자 이바구하노? 인자 한 시름 놓겄네&amp;quot;  &amp;quot;좋은 남자 만났십니더. 마 하늘이 도우셨지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y7EPToqQFwuLJhaDdqh5WsYS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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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백미 예찬 - 民以食为天(민이식위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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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16:08:58Z</updated>
    <published>2022-03-28T09: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民以食为天(민이식위천) 백성의 먹을 것을 으뜸으로 삼는다.  춘추전국시대 &amp;quot;사기&amp;quot;에 나온 경구다.  백성들을 굶기지 않고 어떻게 배부르게 먹일까? &amp;quot;이밥에 고깃국&amp;quot;이 근대 정치의 모토가 될 만큼 우리 밥상 한 구석에는 민심, 천심, 정치가 녹아있다.   제목을 그럴듯하게 &amp;quot;백미예찬&amp;quot;이라 지었는데, 본문의 내용은 &amp;quot;백미&amp;quot;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써볼까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OD1R0mqvLzlzIh-BEnqAj47rK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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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세이 15] 면접을 대하는 자세 - 정부지원사업 피칭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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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16:08:38Z</updated>
    <published>2022-03-28T08: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종 발표심사에 다녀왔다.  발표자로 내가 꼭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의  제작비를 따내기 위해서.   종편 출범 이후, OTT의 공세 이후,  수많은 방송 콘텐츠들이 생겨나면서  방송제작비용이 10년 전에 비해 천문학적 수준으로 증가한 탓에 아무리 내부 제작비로 감당하려고 해도 퀄리티 보장을 위해선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결국, 협찬이나 외부 제작지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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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배달, 21C 산업혁명 - 철저하게 분업화된 대량생산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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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16:07:20Z</updated>
    <published>2022-03-27T14: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집에서 해 먹기에도 귀찮고, 나가서 사 먹기에도 찝찝한 나른하게 침대에 누워 핸드폰 배달앱을 켜고  별점 리뷰를 검색하는 제일 애매한 시간!! 일주일 중 제일 많이 배달앱을 활용하는 끼니는 내겐 바로 &amp;quot;일요일 점심&amp;quot;이다.   그런데!!!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했다...ㅠㅠ  사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kGcpt6EUdh0LTTPJC7_78GuzQ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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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대한제국 황실의 슬픈 만찬 - 비극의 시작 : 고종 황제와 앨리스 루스벨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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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22:18:41Z</updated>
    <published>2022-03-18T10: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05년 덕수궁(당시 중명전) 홀에서  성대한 오찬이 열린다.   오찬 메뉴는 열구자탕(신선로)에서 골동면(비빔국수), 편육, 전복초,  화양적(산적) 등에 이르는 성대한 한식 한 상이다.  이 오찬은 대한제국 최초로  외국인 여성을 초대한 식사였고,  보통 외국인과의 연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고종 황제가 황세자 순종까지 일부러 불러  자리한 성대한 오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gLip3TST7EQApYehHQsXKIItb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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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분식(紛食)에 대한 오해 - 한국인의 밥심은 김밥천국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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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3T14:24:37Z</updated>
    <published>2022-03-11T10: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고픈데, 무겁게 먹고 싶지는 않고 적당히 위를 채우기 위해서 찾는 곳이 있다.  어딜 가나 메뉴 고민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분식점의 요람, 바로 김밥천국이다!   김밥천국에는 없는 게 없다.  많은 곳은 100가지 메뉴에서 시작해  기본적인 김밥부터 돈까스, 떡볶이 류는 물론 해장국에 내장탕까지 파는  모든 한식의 요람이라 불릴만하다.   수많은 메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mR%2Fimage%2FY9hnCScYz74M_JIhvjcy1j-cw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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