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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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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함 안에서 특별함을 찾아 남기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여행자의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봅니다. 터키만 5번, 사표 던지고 다녀온 좌충우돌 여행기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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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7T05:45: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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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먹어보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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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4:25:07Z</updated>
    <published>2023-07-03T03: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종원은 터키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터키 음식이 세계 3대 음식에 꼽히기 때문이란다. 역시 요식계 대부다운 선택이다. 그만큼 터키 음식은 프랑스와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음식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여행 중 식도락의 재미도 상당하다. 나는 가능한 현지 음식을 많이 먹어보려고 한다. 터키 음식은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 입맛에도 꽤 잘 맞는 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M%2Fimage%2FuHVuFTG7FzpyOimSEKEjFTmrG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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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터키 마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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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6:12:30Z</updated>
    <published>2023-07-03T03: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평소에 '터키, 터키' 노래를 부르고 다니니 주변 지인들은 터키만 보면 내가 떠오른단다. 나를 마치 터키 전도사로 여기는 것 같다. 나는 터키문화관광부 소속도 아니고 여행 관련 직업을 가진 건 더더욱 아니다. 그야말로 '내돈 내산'으로 여행을 하면서 그 나라에 푹 빠져버렸을 뿐이다. 시차 6시간에 달하는 머나먼 중동의 나라. 나는 도대체 왜 그렇게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M%2Fimage%2FDJCGS5TM09hEgqIJmJJeHQe4G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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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 고등학교 단상에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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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7:33:03Z</updated>
    <published>2023-07-03T02: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에 사는 친구가 있다. 이름은 세레나이(Selenay). 나는 터키를 여행 중이었고 세레나이는 관광지에서 여행자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처음 만난 우리는 8살 나이 차이에도 금방 친구가 되었다. 나는 터키를 사랑하고, 세레나이는 한국을 사랑했다. 세레나이는 한 번도 한국에 와보지 못했지만, 유튜브와 영화를 통해 한국어를 독학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M%2Fimage%2FtGYhq_-CgEf1w2rgXFkV2kEkV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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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 너는 낭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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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3:14:50Z</updated>
    <published>2023-07-03T02: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라하'라는 이름에 낭만과 로맨스가 묻어난다. 프-라-하. 발음에도 부드러운 여운이 남는다. 프라하에 가면 사랑을 해야 할 것만 같았다. 프라하에서는 아름다운 청춘들의 사랑이 샘솟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프라하의 첫인상은 이러한 기대감을 단번에 깨뜨렸다. 길을 물어도 제대로 답해 주지 않는 사람들. 말도 걸기 전에 영어 못한다며 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M%2Fimage%2Fa9H_Egyfe_XjrT641A2ylLwJC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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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처녀, 팬티 바람으로 지중해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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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6:14:59Z</updated>
    <published>2021-10-23T05: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지저분하고 복잡한 로마를 드디어 떠나왔다. 로마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 시간 반 걸려 도착한 두브로브니크. 공항을 나서자마자 불어오는 바람이 여유롭다. 뜨거운 태양 아래 바다 물결이 반짝이며 찰랑인다. 예약해 둔 에어비앤비 집을 찾기 위해 버스를 탔다. 캐리어와 배낭의 무게가 벅차다. 내 짐을 본 승객들은 기꺼이 짐을 들어 도와준다. 기사 아저씨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M%2Fimage%2Fv1mtVvB_ZXMsKlnLIBQCbddcf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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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을 날기 위해 언덕에 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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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19Z</updated>
    <published>2021-10-01T14: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 초록한 들판은 눈이 부실 정도로 싱그럽다. 산꼭대기에는 만년설이 새하얗다. 소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어먹고 있다. 누구 하나 서두르지 않는다. 이보다 더 평화로울 수 있을까. 정겨운 목조주택이 들어앉은 풍경은 동화인지 현실인지 헷갈리게 한다. 스위스,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고작 3박 4일을 지냈다. 비싸도 너무 비싼 물가 탓이다. 주로 마트에서 빵과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M%2Fimage%2FVajT7NnXEto4IX2DwvUgCSON_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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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은 먹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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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7:15:21Z</updated>
    <published>2021-09-20T14: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런던. 8시간의 시차를 건너뛰어 지구 반대편에 도착했다. 이국적인 풍경과 새로운 문화가 신기하기만 하다. 버킹엄 궁전, 빅벤, 런던아이, 박물관 등등 가야 할 곳도 많고 봐야 할 것도 많다. 하루종일 바삐 움직여도 시간이 부족할 지경이다. 와이파이가 연결되면 한국에 연락했다. 친구들은 새로운 경험중인 나를 부러워하기도 하고 덩달아 즐거워하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M%2Fimage%2FyoJcjPJZWndyXYJf3XzZih2O6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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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일곱, 퇴사하고 세상으로 - 출발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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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6:13:49Z</updated>
    <published>2021-09-04T07: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와, 퇴근이다! 가 아니고 퇴사다! &amp;quot;  평범하고 안정적인 일상이었다. 바꿔 말하면 무료한 일상의 반복이기도 했다. 나의 젊음을 한낱 사무실에서만 썩힐 수는 없다며 호기롭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5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디데이! 마지막 퇴근을 하자마자 밤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내 몸뚱어리만 한 배낭과 18kg짜리 캐리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M%2Fimage%2FRMtUFfRY6a_PWF3Jm83PmtG7ad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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