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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다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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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4년째 학원운영 늦둥이 아들을 키우며다육이 사랑에 빠지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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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09:2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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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유정이에게(2) -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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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8:55:40Z</updated>
    <published>2025-05-17T21: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스물일곱에 우리한테 찾아온 이쁜 천사가 얼마나 예뻤는지 몰라. 근데 그 이쁜 아가가 벌써 서른이 되었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네. 엊그저께 결혼시킨 것 같은데 세월은  쏜살같이 달려 오늘을 만들었네. 세상에서 태어나 제일 잘한 일이 세아를 우리 가족품에 안겨준 이쁜 딸. 세아를 안으면 철없을 때 너를 낳았을 때가 많이 떠오른단다. 아무것도 몰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2q73u1IQR02aCH5K1vq-KONEX3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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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랑하는 반쪽의 생일 - 축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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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23:26:32Z</updated>
    <published>2024-07-11T22: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아온  반이상을  내 옆에서 기쁠 때는 함께 기뻐하고 슬플 때는 함께 걱정해 주던  당신~ 오늘  생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어제 밤늦게 퇴근해 와서 자고 있는 당신 모습만 보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에 출근하고 없는 자리ᆢ 미역국도 못 끓여주고 미안한 맘에  몇 자 적어봅니다. 소심한 성격에 고마울 때  표현도 잘 못하고  오늘따라 못 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kSJgCFEA7dFXxabnoKeE6MsaB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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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위 생일 축하하네~ - 울가족이 된 첫 생일을 축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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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5:54:17Z</updated>
    <published>2024-06-28T20: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에 울 가족이 된 후  오늘이 첫 생일! 정말 정말  축하하네~ 이젠 정말 예전부터  함께 살았던  가족처럼 없으면 더 이상하리만큼 가까워진 것 같아. 손 편지 곱게 적어  용돈을 수줍게 내밀던 모습을 보며 조금은 어색하여 표현은  많이 못했지만 그때마다 정말 많이 고마웠고 다른 사람들한테 자랑도 많이 했었어. 유정이랑 알콩달콩  잘 사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mD_y8n3HCcrlSjkk8tguWny_y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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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유정이에게(1) - 이제는 보내려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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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8:28:51Z</updated>
    <published>2023-11-13T20: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 30일 결혼 날짜를  2023년 11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로  정해놓고  그날이 정말 올까 멀게만 느껴졌는데 어느덧 결혼식을 치르고 너는 서울로 올라갔다. 내 나이 스물일곱에 너를 낳고 첫딸이라 얼마나 좋아했는데 그 딸이 벌써 짝을 만나 내 품을 떠났다. 즐겁게 결혼식도 치르고 웃으면서 보내야지 했는데 한순간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울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KGTn2Mj4VgYUFEDxlKjQpbEbB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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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장미 한 송이 - 이런 기분 처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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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2:34:26Z</updated>
    <published>2023-07-24T20: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에 결혼하는 딸과 함께 우리 집에 온 예비사위 나를 주려고 샀다는 예쁜 빨간 장미 한 송이를 수줍게 건네며 웃음 짓는 예비사위가 밉지 않습니다. 아니 이뻐 보입니다.    예비 장인어른 생일이라고 케이크에 불을 켜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는 손글씨로 한 자 한 자 눌러쓴  봉투를 내밀며  또 웃습니다.  전생에  어떤  인연의 끈이 있었는지 이제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hxQa6PgfEZK_ZvTjsT-1jGHrH1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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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참 좁아요 - 좁은데로 살아가야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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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7:43:40Z</updated>
    <published>2023-07-18T15: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로운 일요일 오후, 누워만 있었더니 머리가 아파왔다.  또 어디론가 나갔다 와야 될 것 같아  키핑장으로 향하였다. 더운 장마철이지만 매일 물이 필요한 벌레잡이식물 때문이다. 키핑장 도착하자마자 핸드폰벨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은방울언니'라고 적힌 폰을 보며 의아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속옷가게를 하는 사촌언니지만 평소 연락하고 지내는 분이 아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h3hDAh6TfWYQ2cqF6rO612Kh5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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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글을 읽어 주시는 jeanny님에게 -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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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06:15:26Z</updated>
    <published>2023-07-06T20: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쓰기에 외출을 선언하고  또 다른 호기심을 찾아 방황하던 나를 다시 돌아오게 만들어주신 jeanny님. 나는 오롯이 당신을 글로 만나  하루하루 행복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어떤 분일까? 매일 아침 당신이 적은 글자 하나하나로  조심스럽게 당신을 알아가려 합니다. 부족한 나의 글에 정성스럽게 한 자 한 자  적어주신 댓글을 읽으며 멋쩍은 웃음을 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L_Ea89T9DadgCWPPWzp0KOkla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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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웃게 만드는 사람들 - 아침 9시가 기다려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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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1:23:03Z</updated>
    <published>2023-06-30T16: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매일 똑같은 일상들 속에서 크게 기쁜 일도 많이 슬픈 일도 없었다.   우연히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된 신인가수 원혁 팬클럽에 가입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생애 처음으로 팬클럽으로 가입해 자칭 뽀랑이 생활을 한 후 달라진 나의 일상들이 있다. 아침 9시가 되면 쏜살같이 핸드폰을 집어 들어 팬카페에 출첵을 한다. 어제본 친구들을 오늘 또 만나듯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Hedl00NPfFUateWMBdOXEY27B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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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처음으로 팬카페 가입하다! - 아 깜짝이야  인형이 말을 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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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1:23:09Z</updated>
    <published>2023-06-10T01: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설레기도 두렵기도 하지만  친정 나들이한 듯 익숙한 맘은 또 뭘까? 그동안 이러저러한 여러 일들이 나의 맘을 흔들어주고 사라졌다. 이제 조금은 좀 더 설레는 일상을 살고 싶어 나 스스로 팬카페를 찾아 가입하였다. 가입하는 순간 조금은 걱정되고 떨렸다. 하지만 며칠 동안 카페분들의 예쁘고 아름다운 글을 보며 행복했었다. 올초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0PYRBpKyJhPelmWCGwzdEFMaT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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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쁜 다육이를 보며 -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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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6Z</updated>
    <published>2022-12-21T02: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랜만에 브런치를 마주하니 뭐부터 써야 할지 머리가 새하얘지는 듯하다. 친정 나들이한 듯 반갑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적어간다는 게 설레기도 하다. 몇 달간 무엇에 인가 쫓기듯이 하루하루를 살면서 사는 게 덧없고 공허하다고 느꼈다. 그때마다 가족들은 걱정하며 나에게  살아가는 힘을 주었다. 특히 고등학생 1학년인 막내는 삶의 고뇌에 허덕이는 나에게 살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c-zJBXrSPr25c_3-Ph9z1u_Da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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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예체험~2교시 - 점점 빠져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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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23:03:45Z</updated>
    <published>2022-03-18T15: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도예체험을 한 후 오늘이 두 번째 수업이다.  아침 일찍 정신없이 집안 정리를 하고 나서 평상시와는 또 다른 설렘을 안고 도예공방으로 향하였다. 여전히 온화한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시는 선생님은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에 따뜻한 난로를 피워놓고 계셨다. 지난번 첫 수업 때 만든 화분은 하얀 분을 칠한 듯 새하얗게 변해서 우리가 만든 건지 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BoQk4GlDjQLX9WXsKy5XMrgVy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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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걸 배운다는 건ᆢ - 또 한 번 빠져볼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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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23:01:24Z</updated>
    <published>2022-03-11T14: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보다가 문득 나도 한번 만들어봤으면 하는 생각만 몇 달째 하고 있었다. 네이버 검색으로 근처 도예공방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도 확인을 했다. 하지만 선뜻 이 나이에 또 무언가를 배운다는 게 쉽지 않을걸 알기에 시작하기가 두려웠다.  친정아버지 생신이라 서울서 온 딸이 엄마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하고 싶은 거는 배워보라고 수업료도 입금해주었고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Zlorr48XHO_GjoyV_YklYHkZc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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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박 2일 부산여행 - 무작정 떠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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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22:34:20Z</updated>
    <published>2022-02-22T13: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친구들과 떠난 여행. 아무런 계획 없이 무작정 차를 타고  바다가 보이는 부산으로. 자주 왔던 곳인데도 친구들과는 또 다른 느낌. 여전히 해운대 바닷가는 파도가 넘실넘실. 광안리 횟집에서 소주  한잔 기울이니 불빛 반짝이는 광안대교가 내 품에 있다. 밤새 수다 떨며  새벽이 오는 소리도 못 들은 체 우리는 아침을 반겼다.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추억의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kA2Z4f68-U28xIjZOrqBG-Onj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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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배가 왔다 - 내가 잘 만들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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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14:07:40Z</updated>
    <published>2022-02-10T21: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쁜 다육이에 빠져 살다 보니 이제는 다육이를 심는 화분에 관심이 생겼다. 몇 천 원 하는 싼 화분이 있는가 하면 몇 십만 원 하는 고가의 화분들도 있다. 처음에는 싼 화분에다 심다가  어느새 보는 눈이 높아져 이쁘고 비싼 화분을 하나둘씩 사보곤 한다. 그러면서 나도 한번 만들어 봤으면 하는 마음이 불쑥 들었다. 그래서 무작정 화분 만드는 유튜브를 찾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0QNHd_Dhlc7npC5QzmELNccmS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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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톡이 왔다 - 빨리 답을 보내야 하는데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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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14:05:39Z</updated>
    <published>2022-02-08T17: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저녁을 먹고 잠깐 졸았다. 깨어나 폰을 확인하니 카톡이 와 있었다. 시간은 오후 10시 2분. 평소 때 같으면  잠이 안 와 새벽 3~4시가 되어야 잠이 들곤 하는데 요즈음은 12시 전에도 깜박 졸 때가 많다. 학원생이 숙제하다가 톡을 보내왔는데 이제야 확인을 한 것이다. 지금 시간은 오전 12시 37분. 답을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들었나 걱정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M8tOKjKdS8O2Cp6GuicHGtSCVWs" width="2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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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반려식물 - 아프지 말고 잘 자라다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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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14:12:25Z</updated>
    <published>2022-01-23T12: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육이에 마음을 빼앗기기 전 나는 새로 이사한 집이 너무 삭막하여 거실에 푸르름을 채우고 싶었다.  큰 화분은 예전 아파트에서 키워보니 잘 자라면 키가 너무 커서 분갈이하기도 힘들고 감당하기가 버거웠다. 그렇다고 꽃집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입할 정도로 푹 빠진 상태는 아니라 큰딸이랑 포항에 있는 식물 카페에 갔을 때  &amp;quot;엄마, 사고 싶은 거 다 사줄게 &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4SBkKdGki5B69CLhCATy_VSyB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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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책방'을 가다 - 이런 곳도 있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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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7:21:53Z</updated>
    <published>2022-01-22T11: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한통의 메일을 받았다고 큰딸에게서 문자가 왔다. 책이 처음 나오자 여러 독립서점에 입고를 부탁드리는 메일을 보냈는데 다른 곳은 다들 연락이 와서 입고를 1차 또는 추가로 2차를 해드린 곳도 있는데 유독 경주에 있는 데는 연락이 없다고 하소연을 하였다. 아직 메일을 읽으시지도 않으셨다며 안타까워했다. 경주에 있을 때 자주 가던 독립서점이라 책을 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ocbOBfNZ9AIiCj89K1GbcgSak4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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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들린다 - 얼마나 떨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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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4:16:34Z</updated>
    <published>2022-01-20T14: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일을 하고 있는데 카톡에 익숙하지 않은 화면이 눈에 띄었다. 이게 대체 뭐지? 궁금한 마음에 눌렀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길래 깜짝 놀라서 폰을 들고 교실에서 나왔다. 오늘 딸이 라디오 방송에서 인터뷰를 한다고 했던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이다. 20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포항방송국 제1라디오 '투데이 포커스'에서 &amp;quot; 얼마 전에 쓴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cuWSnFesDY16H26SKZXr6fN-h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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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 - 이제 경주로 내려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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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4:17:44Z</updated>
    <published>2022-01-12T03: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휴가라서 막내랑 서울 올라와서 보고 싶던 두 딸과 다섯 밤을 보내고 오늘 경주로 내려간다. 올라와한 것도 없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내려가는 날이 다가와서 순간 놀랍다. 새벽밥을 해서 작은딸 학원 보내고, 큰딸 좋아하는 잡채를 도시락통에 담아 회사 가서 점심으로 먹으라고 했다.    두 딸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동시에 &amp;quot;엄마 내려가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VK2LUFcC20lhv5K4LuDKkKtx2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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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핑장이란? - 나만의 다육이를 키우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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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01:10:43Z</updated>
    <published>2022-01-11T13: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핑장이 뭐하는 곳인가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내 주위 사람들과 내 브런치를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도 이런 질문을 하신 분이 계셨다. 키핑장을 이용하는 우리들은 줄여서 '킵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곳이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므로 나도 다육이를 키우기 전까지는 생소한 곳이었다. 마냥 다육이가 좋아 눈만 뜨면 농장으로 달려가 이것저것 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4B%2Fimage%2FNC6x7bkP1a-Ssp7e39h8Qe2NK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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