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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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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ands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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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젯밤 하지 못한 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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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09:5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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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병과 치매 환자 가족의 시간 - 할머니와 우리 가족 사이에 생긴 비닐 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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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1:51:43Z</updated>
    <published>2025-11-11T21: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흐르지 않을 것 같았던 시간이 지나가고 ]   지금 할머니는 건강이 더 안 좋아졌다. 할머니는 더 이상 스스로 걸어 다닐 만큼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할머니의 손은 여전히 떨리고 있고 아직 엄마가 할머니를 집에서 돌보고 있다. 거의 7년이 지났고 그 시간 동안에 할머니가 우리 집에 계속 살고 있지는 않았다. 할머니는 증상이 한창 심할 때 정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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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엄마를 돌보는 나의 엄마 - 돌봄에는 정답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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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8:20:49Z</updated>
    <published>2025-11-10T13: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돌봄에는 정답은 없어 ]   아기를 키울 때 가족마다 양육 방식이 다른 것처럼 치매 환자를 대하는 것도 모든 가정마다 각각의 사정에 따라 그 방법이 다를 것이다. 치매의 증상은 너무 다양하다. 증상이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하면 좋겠다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마치 스펙트럼 같이, 어제와 오늘의 증상이 엄청나게 다르다. 그래서 치매 환자의 가족은 더 힘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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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얼거리는 할머니 - 할머니 시끄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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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4:52:26Z</updated>
    <published>2025-11-07T06: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유재석보다 말이 많은 할머니 ]  조현병에 걸린 할머니의 증상 중 한 가지는 바로 중얼거린다는 것이다. 속삭이는 정도의 목소리가 아니라 정말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것처럼 혼잣말을 하는 게 할머니의 병이었다. 혼잣말의 내용은 주로 할머니의 트라우마와 관련되었다. &amp;quot;내 돈 내놔.&amp;quot;  가끔은 할머니가 하는 말들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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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할머니와의 불편한 동거 생활 - 지금은 말할 수 있다. 할머니랑 사는 게 싫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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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4:53:02Z</updated>
    <published>2025-11-05T07: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할머니의 정신병을 받아들인 엄마 ]  엄마가 드디어 할머니가 아프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할머니는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먹고 다시 건강한 사람이 되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다. 이런 결말이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현실은 언제나 영화보다 더 지루하게 비참하다. 영화는 엔딩이 있지만 현실은 죽음이 아니고서야 결말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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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치매에 걸렸다 - 엄마는 할머니의 치매를 인정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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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4:53:34Z</updated>
    <published>2025-11-05T07: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치매에 걸린 할머니에 대한 기억 ]  할머니가 치매에 걸린 지는 꽤 오래되었다. 내가 중학생 때 할머니가 우리 집에 들어와서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이제 나는 스물네 살이 되었고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 왜 이제 와서 할머니에 대하여 글을 쓰고 싶어 졌는지 생각을 해봤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 브런치에서 작가가 된 것은 몇 년 전이었다. 한국 소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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