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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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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느끼고 기록하며 사유하는 바람산책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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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13:08: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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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볼까 말까 - #4. 나의 걱정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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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3:15:14Z</updated>
    <published>2025-05-18T14: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레기봉투를 버리러 가는 길에 만난 5월의 저녁 바람  이렇게 기분 좋은 바람인데, 달리지 않으면 이건 내 몸에 죄를 짓는 거라는 마음이랄까. 내 몸은 '이런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튼튼해질 권리가 있어!'라며 나에게 외치고 있었다.  몇 주 전 넘어졌다는 이유로 달리기를 회피하고 있었다. 하루, 이틀 회피의 날들은 늘어만 갔다. 이 핑계 저 핑계로 달릴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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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퍼해볼까 말까 - #3. 나의 걱정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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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5:27:26Z</updated>
    <published>2025-03-17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가 사는 동안 여러 복잡한 일들이 시시 때때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 역시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것들을 겪어오면서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걸 잘 안다.  조금의 편안한 시기가 오면 그래서 불안해진다.  이게 오래가지 않을 텐데. 또 무언가가 올 텐데. 오면 그때 또 나아가면 돼 라며 되뇌어보지만  항상 무언가가 닥칠 때는 마치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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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척을 할까 말까 - #2. 나의 걱정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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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0:16:08Z</updated>
    <published>2025-03-08T07: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관계라는 게 살아가는 힘이 되다가도 가끔은 해가 될 때가 있다. 그 사실을 아는 나이부터는 관계를 만들어가는데 좀 더 신중해진다랄까.  나는 일의 특성상 매번 다른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시 새로운 일이 시작되고 이 말은 곧 헤어짐과 동시에 만남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그렇게 여러 번의 헤어짐과 만남을 지속하다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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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이 뭐 어때서 - #1. 나의 걱정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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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1:23:41Z</updated>
    <published>2025-03-06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을 달고 사는 사람, 그 걱정에 걱정을 더해 걱정의 짐에 눌린 사람  다양한 자기 개발서나 강연들을 들어보면 걱정이라는 건 털어내야 하는 것이거나 없애버려야 하는 것으로 치부된다.   걱정이 많은 나는 한동안 내가 너무 걱정이 많은 것 같아 그게 또 걱정이었다. 왜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걱정을 좀 덜고 살 수 없을까.  주변을 둘러본다. 다른 사람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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