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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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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계 문화, 도시,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좋아합니다. 특히 동서양의 관점과 문화 차이를 소개하고 콘텐츠로 구현하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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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14:47: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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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시즘]: 인간의 본성적 '혐오'와 '불안'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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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16:18:44Z</updated>
    <published>2024-03-30T16: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레이시즘의 본질은 인종 차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래된 인간의 강박이 표출된 것이 결국 레이시즘이며, 그 강박이란 자신의 집단이 특별히 가치 있으며, 그 가치가 약해지면 온갖 귀한 것들이 스러질 것이라는 믿음이다.&amp;quot;-&amp;nbsp;[Racism], Ruth Benedict, 1940  ​ 레이시즘을 연구할 때에는 '인종 차별'이라는 4글자에 사로잡혀 있으면 안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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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키즈존은 과연 합리적일까? - 조화로운 사회 구성을 위해 필요한 것이 구분과 통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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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23:59:54Z</updated>
    <published>2024-01-11T16: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정도 미국 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워싱턴 D.C에서 뉴욕으로 돌아오는 버스였는데, 나까지 포함해 총 10명이 타고 있었다. 이 중 4명은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한 아기와 고작 해봐야 1살 정도 많아 보이는 아이, 그들의 부모로 한 가족이었다. 버스가 출발하기도 전, 어린 아기는 이미 오늘의 여정이 자신의 울음소리로 채워질 것임을 우렁차게 표현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9K%2Fimage%2F7l7Z29HJWkk7M-ToFRItkQuIj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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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는 왜 반바지를 입으면 안 되는 걸까? - 사회부적응, 문화, 사회와 개인, 정상성과 비정상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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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10:25:08Z</updated>
    <published>2023-12-04T03: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론  2018년, 검찰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때였다. 아스팔트 도로가 일렁거릴 정도로 무더운 여름이 되었고, 나는 매우 당연하게도 여름 의상인 반바지와 반팔을 입고 출근했다. 마을버스를 타고 15분이면 도착하는 출근길이었음에도, 사무실에 도착하면 이미 땀 범벅이 되었을 정도로 유난히 더웠었다. 그러던 어느 날, 총무과장님께서 나의 복장을 보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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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트로폴리스] : 문명의 시작, 도시의 흥망성쇠 - 인간의 발명품, 도시의 역동성, 인간다움의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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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2:53:22Z</updated>
    <published>2023-11-11T14: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서 소개할 책은, 캠브리지 대학(펨브로크 칼리지) 출신으로 역대급 역사학 엘리트라는 평을 받고 있는&amp;nbsp;'벤 윌슨(Ben Wilson)'&amp;nbsp;작가의&amp;nbsp;[메트로폴리스(Metropolis)]다. 몇 안 되는 블로그 이웃분들께서는 내가 소개하는 책들의 분야가 얼추 비슷하다는 점을 알고 계실 것 같다. 이번에도 역시 도시와 역사, 특히 도시문명사에 관련된 내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9K%2Fimage%2FqXJTosQUNV5z30IZwQ4mnBEWt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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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크리트 유토피아]: 아파트 공화국의 흥망성쇠 - 세상에 하나 남은 공간, 살아남기를 원하는 사람들, 본능 앞의 인간군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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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2:53:21Z</updated>
    <published>2023-11-11T14: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은 영화 성수기인 것 같다. 평소 영화에 관심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또 엄청 즐기는 매니아도 아니었다. 그래서 극장에서 영화를 볼 일, 그것도 두 달 새에 3편을 보는 것도, 나에게는 이례적인 일이었다. 사실 이 중 기대작은 모두가 아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였는데(제작 확정 기사가 발표됐을 때부터 기다렸다.) 역사적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9K%2Fimage%2FP8R-T159f1l4w3JpqGz5SBSl3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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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공화국]: 서울은 아파트 천지 - 근대 산업화의 유산, 주거가 아닌 위력의 상징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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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22:44:59Z</updated>
    <published>2023-11-11T14: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은 아파트 공화국 이번에 읽은 [아파트공화국]이라는 책은 약 3년 전 대학생 시절, 지리학과 수업 중 '사회지리학'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다. 지리학도 굉장히 마이너한 학문인데, 여기에 사회까지 붙어버리니 조금 머리 아플 수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나타나는 사회현상을 지리적, 공간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학문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지리적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9K%2Fimage%2F8Zba3CmTJ-sFpMRV6Ji9uXeE6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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