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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브 마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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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개발을 해왔고, 팀을 운영해봤습니다.현장에서 다듬어진 기준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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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1T09:3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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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28] 혼자 달리기와 여럿이 달리기 - 혼자 깊어지고, 함께 오래 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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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5-01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는 혼자 하는 운동처럼 보입니다. 신발을 신고, 문을 나서고, 혼자 뛰고, 혼자 돌아옵니다. 실제로 달리기의 많은 시간은 혼자입니다. 내 호흡을 듣고, 내 다리의 무게를 느끼고, 내 페이스를 조절합니다. 그런데 달리기는 생각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와 나란히 달릴 수도 있고, 친구와 약속을 잡아 달릴 수도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XF4R-JZAhXphm_OEn1fSc2Jd2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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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27]&amp;nbsp;명상런 - 달리면서 생각을 비우고 정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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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4-29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충분히 오래 하다 보면, 어느 날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달리는데 생각이 없어집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려 한 게 아닌데, 그냥 발소리와 호흡 소리만 남습니다.  머릿속이 평소보다 조용합니다.  그 달리기를 마치고 나면, 해결되지 않던 고민이 어느새 정리되어 있거나, 오래 붙잡고 있던 문제의 실마리가 보이거나, 그냥 기분이 묘하게 가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aSv9icsGDei51dI4NubRScCzL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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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애리, 나쁜 기집애 - 나애리를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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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8:42:50Z</updated>
    <published>2026-04-28T08: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릴 때는 《달려라 하니》가 엄청 인기였다.  요즘은 하니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니는 엄마를 잃은 소녀가 여러 상처와 결핍을 안고 달리는 이야기다. 홍두깨 선생을 만나고, 육상선수로 성장하고, 라이벌 나애리와 부딪히며 앞으로 나아간다.  하니 하면 생각나는 인물이 몇 있다.  홍두깨 선생. 고은애. 그리고 멍청할 정도로 헌신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zvEIJiuMn0_cqh8CocFxwJ5te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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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26] 달리기 효율 이야기 Ⅴ - 내 달리기는 지금 얼마나 경제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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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4-27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 이코노미 챕터를 시작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VO2max는 엔진의 크기이고, 러닝 이코노미는 연비입니다.  엔진이 아무리 좋아도 연비가 나쁘면 오래, 빠르게 달리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엔진이 아주 크지 않아도, 몸을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은 생각보다 잘 달립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러닝 이코노미가 무엇인지, 무엇이 달리기 효율을 깎아먹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Y60-HkzlcFoKjvXnaUWRg0EiV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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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25] 달리기 효율 이야기 Ⅳ - 러닝 이코노미를 높이는 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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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4-24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는 러닝 이코노미를 깎아먹는 것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편은 반대편입니다.  어떻게 하면 러닝 이코노미(달리기 효율)를 높일 수 있는가.  그리고 여기에는 하나의 역설이 있습니다.  더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 더 천천히 달려야 한다는 것. 느리게 달리는 훈련이 효율을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 실력을 높이기 위해 매번 힘껏 달립니다.  빠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vBdezAlBFaNKFyhKLQP7xKhLL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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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똑똑한 참모가 리더가 되나? - 유능한 참모는 생각보다 오래 참모로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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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9:21:40Z</updated>
    <published>2026-04-23T09: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갈량은 천재였다.  누구보다 잘 알았고, 누구보다 많이 일했고, 누구보다 오래 버텼다.  그런데 죽을 때까지 승상이었다.  사마의도 만만치 않았다.  더 오래 참고, 더 오래 숨고, 더 오래 버텼다.  그런데 그도 죽을 때까지 황제는 아니었다.  둘 다 대단했다. 그런데 본인은 안 됐다.  왜 그랬을까.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판이 그랬다. 리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CNrUgU7Q0FOnDtsPKnGHKduU8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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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24]&amp;nbsp;달리기 효율 이야기 Ⅲ - 러닝 이코노미를 깎아먹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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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8:28:10Z</updated>
    <published>2026-04-22T08: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오래 한 사람과 처음 시작한 사람이 같은 페이스로 달리면, 움직임이 다릅니다.  기록은 같지만, 느낌은 다릅니다.  한쪽은 가볍고 조용합니다. 다른 한쪽은 힘이 넘치지만, 어딘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그 차이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러닝 이코노미. 같은 속도를 내는 데 얼마나 적은 에너지를 쓰는가.  그리고 이 효율을 깎아먹는 패턴은, 생각보다 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RbO1OiuFCk_dC7ZScLp6ARqWW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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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에 대해 - 직장인의 기본 중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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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55:12Z</updated>
    <published>2026-04-21T08: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돈을 버는 사람은 직장인과 사업가로 나뉜다.  물론 세상에는 더 많은 형태가 있다.  그런데 그런 구분은 지금 중요하지 않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내 노동의 대가를 받느냐,  아니면 누군가의 노동에 대가를 주느냐,  그 차이가 더 중요하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월급을 받는다.  그런데 계약은 연봉으로 한다.  그리고 그 연봉은 시장이나 회사가 지금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wvnNFVCzqVo-b_rib9aCOYAlP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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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23] 케이던스와 리듬 - 달리기의 박자가 효율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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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4-20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 러닝 이코노미를 이야기했습니다.  같은 엔진을 가지고도, 더 적은 에너지로 더 오래, 더 편하게 달릴 수 있는 능력.  달리기의 효율은 심폐지구력이나 근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디디고, 어떻게 튕기고, 어떤 박자로 반복하느냐도 큰 차이를 만듭니다.  이번 편은 그 박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케이던스와 리듬.  예전에도 리듬 훈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SG-6sEXhqlgqmRjjFBWAxJ_a-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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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22] 달리기 효율 이야기 Ⅰ - 러닝 이코노미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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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4-17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7편부터 21편까지, 달리기가 심장과 근육과 에너지와 호흡, 그리고 뼈와 힘줄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를 계속 확인했습니다.  레벨이 오른다는 것은 단순히 숫자가 올라가는 일이 아니라, 몸이 실제로 달라지는 과정이라는 것.  이번 편부터는 조금 다른 방향에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86CmSwEnqu5zE346oJHaDPrZ0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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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 놀이 - 문과 사장, 이과 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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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9:47:57Z</updated>
    <published>2026-04-16T09: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장이 그런 말을 들고 왔다. 눈을 반짝이면서.  요즘 사장들은 실행력이 있다. 유튜브도 봐야 하고, 세미나도 다녀야 하고, 골프장에서 새로 구축된 인맥 네트워크도 점검해야 한다. 다양하게 주워 들은 말들을 잊기 전에 직원들에게 빨리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 직원들이 발전하니까. 그 말들이 월요일 아침 회의 테이블 위에 올라온다.  &amp;ldquo;AI 쓰면 개발자 절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TObmH933hRWZ6r97RUQJtmaDy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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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21] 달리기가 몸을 바꾸는 이야기Ⅴ - 뼈와 힘줄이 달라집니다 &amp;mdash; 그리고 부상의 생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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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4-15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7편부터 20편까지, 달리기가 심장과 근육, 에너지, 호흡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편은 달리기가 몸을 바꾸는 이야기, 그 마지막입니다.  뼈와 힘줄.  이 조직들은 가장 천천히 적응하고, 가장 조용히 신호를 보내고, 그래서 가장 자주 부상으로 이어집니다.  이 둘을 이해하면, 왜 달리기 부상이 생기는지가 생리학적으로 훨씬 또렷하게 보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5GFIWU7WMhCnw_lc3hcsbL0uX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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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에 대해 - 나는 내가 반복하는 것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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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9:22:46Z</updated>
    <published>2026-04-14T09: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이라는 것이 뭘까.  습관(習慣)은 익힐 습(習), 버릇 관(慣)으로 이루어진 말이다. 반복을 통해 어떤 행동이 몸과 마음에 익숙해진 상태를 뜻한다.  습(習)이라는 글자도 재미있다. 어린 새가 날개짓을 반복하며 나는 법을 익히는 모습에서 나왔다고 한다.  결국 습관이란 단순하다. 계속해서 반복한 것이 몸에 밴 상태다.  아주 예전에 나는 대인관계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6ckxOuw7rBkIvselbUz8WsnkR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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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20] 달리기가 몸을 바꾸는 이야기Ⅳ - 호흡이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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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4-13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폐는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달리기를 오래 한다고 해서 폐가 커지거나, 폐의 구조 자체가 크게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폐는 공기를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기관입니다. 산소를 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달리기를 해도 폐 자체가 눈에 띄게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달리기를 오래 한 사람은 같은 속도에서 숨이 덜 찹니다.  이것은 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LddhXIBteqnSf_0Nl4l5E3Hsl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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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19] 달리기가 몸을 바꾸는 이야기Ⅲ - 에너지를 다루는 능력이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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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47:46Z</updated>
    <published>2026-04-10T07: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는 결국 에너지를 써서 움직이는 운동입니다.  처음 달릴 때는 조금만 뛰어도 금방 힘들어집니다. 숨이 가빠지고, 다리가 무거워지고, 몸 전체가 급해집니다.  그런데 훈련이 쌓이면 같은 속도에서도 훨씬 덜 힘들어집니다. 예전에는 버거웠던 속도가, 어느 순간에는 견딜 만한 속도가 됩니다.  이 변화는 단순히 정신력이 강해져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qRs4u9miE0ye2b-38VG0JQ_ZN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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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 타이밍 - 이행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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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57:25Z</updated>
    <published>2026-04-09T08: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 뭔가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을 때가 있다.  어떤 계기로 현타가 왔을 수도 있고, 신년이 되었을 수도 있고,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을 수도 있다.  그럴 때 사람은 마음먹는다. 이제부터 이렇게 살지 않겠다고.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겠다고.  그렇게 결심한다. 그런데 어떤 계기나 충격적인 일은 자주 오지 않는다. 신년은 매년 돌아오지만, 그때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8uDI4Wk0pk7ptqjr_qSOmHwjD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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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18] 달리기가 몸을 바꾸는 이야기Ⅱ - 근육이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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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09:26Z</updated>
    <published>2026-04-08T08:3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육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빠르고 강하게 수축하는 속근(Type II, 백근)과 느리지만 오래 일할 수 있는 지근(Type I, 적근)입니다.  속근은 폭발적인 힘을 낼 때 주로 사용됩니다.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거나, 짧은 순간 강한 힘을 내야 할 때 많이 동원됩니다.  반대로 지근은 폭발력은 약하지만, 오래 지속하는 데 강한 근육입니다. 지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ZMkviirXecgmuk4Cb0Bmz-yZg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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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안 하지? - 나보다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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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8:37:20Z</updated>
    <published>2026-04-07T08: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 도둑이라는 말이 있다.  참 거친 말이다. 그런데 일하다 보면, 그 말을 삼키게 되는 순간이 있다.  분명히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안 한다. 못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알 수 없는데 어쨌든 안 움직인다. 옆에서는 일이 밀리고, 누군가는 대신 떠안고, 누군가는 속으로 욕을 삼킨다.  큰 회사라고 다를까. 관료주의가 짙은 곳에서는 일이 아예 생기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zuqIgICtGvcBVA247-8Isewxz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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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17]달리기가 몸을 바꾸는 이야기Ⅰ - 심장이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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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39:37Z</updated>
    <published>2026-04-06T08: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이 시리즈는 주로 어떻게 달릴 것인가를 이야기했습니다.  페이스를 어떻게 잡고, 훈련을 어떻게 구성하고, 레벨을 어떻게 올려가는지.  이번 챕터부터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보려 합니다.  달리면 몸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레벨이 올라간다는 것은 단순히 더 빨라지는 것이 아닙니다.몸의 구조와 기능이 실제로 달라지는 과정입니다.  그 첫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G0gcXJfIv82VwdKAUzuMgZBST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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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업 달리기 #16] 거리별 레벨표 - 전체 재정립 - 5km부터 풀마라톤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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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9:28:23Z</updated>
    <published>2026-04-03T09: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벨이란 무엇인가  지금까지 이 시리즈에서 레벨을 이야기할 때, 기준은 늘 하나였습니다.  5km.  5km를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느냐, 그리고 얼마나 빠르게 달릴 수 있느냐. 그 기준으로 레벨을 올려왔습니다.  그런데 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5km 레벨은 올랐는데, 10km는 어디쯤 와 있는 걸까. 하프는? 풀마는?  이번 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SE%2Fimage%2F1VKzT3zL5e_3U21PJK_-bE4t5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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