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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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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년차 고양이 집사입니다. 저도, 읽는 분들도 행복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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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1T17:3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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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감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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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26:46Z</updated>
    <published>2026-03-18T13: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근처에서 태어난 아기고양이였다. 어미가 몇마리를 낳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은 것은 이 조그만 치즈색 한마리였다. 사람을 경계하면서도 간식을 주면 주춤거리며 다가와 받아 먹고는 했다. 제대로 먹을 것도 없는 곳에서 태어난 것이 안쓰러우면서도 조그만 게 저도 고양이라고 폴짝거리는게 귀여워서 아침저녁으로 챙겼다. 매일 그 길을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도 잠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IMLcfHiWCKhWcYuTXIJA0-Q57c8"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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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직 김미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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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5:37:24Z</updated>
    <published>2025-03-18T04: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 출근길은 애매하다. 명백히 세상이 무너질 것 같았던 월요일이 지나고 오늘도 회사에 가야 한다는 것을 어느 정도 받아들였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이다. 하지만 앞으로 삼일이나 더 출근해야 다시 주말이 온다는 점은 정말 좌절스럽지 않을 수 없다.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의 간격이 넓으니 주의하라는 안내방송 끝에 스크린도어가 열린다. 전동차 안에 있던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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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기사 아닌데 기사식당 가도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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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21:29:49Z</updated>
    <published>2024-03-12T10: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벼르던 목화기사식당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벼르기만 하고 가볼 수는 없었는데, 이 식당은 평일 점심에만 영업을 하거든요.. 점심시간에 가면 줄을 서야 하므로 조금 일찍 브런치 삼아 갔습니다.  메뉴는 딱 두 가지 돼지고기와 김치찌개입니다.  돼지고기는 매콤하고 기름진 양념에 양배추와 함께 볶았는데,  약간의 불맛과 바닥에 눌어붙은 맛,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WPQHXZiH09pTSdKPGq5oWPw0t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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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라떼는 월드콘이 칠백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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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6:58:04Z</updated>
    <published>2023-12-06T08: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 아직 한 달 가까이 남았지만 잠깐만 꾸며두기에는 아까우니까요. 첫 번째 사진의 눈사람 인형은 아주 말랑하고 쫀득해서, 매장에서 보자마자 동생에게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제 옆에서 어떤 어린이도 어머니에게 사달라고 조르고 있더라고요. 집어 들었다가 내려놓았다가, 저도 어린이도 인형 매대 앞에서 한참 고민했거든요. 그렇지만 끝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KGfE2ukBJyc__FWYWEgxXAf69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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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프롤로그 - 대책 없는 서른다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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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2:38:38Z</updated>
    <published>2023-12-06T07: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퇴사를 했습니다. 올해만 네 번째 퇴사이고, 이번에는 이직할 곳도 확정하지 않은 채로 그냥 저질렀습니다. 각 퇴사들의 객관적인 이유를 찾자면 직장 내 괴롭힘이며 임금체불이며 한 사람이 한 해에 겪은 일치고는 다채롭기도 했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정말로 쉬어가야 할 것 같은 위기감을 느껴서일 것 같습니다.     작년 말부턴가 약간의 불안증과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Ur1IkM0OlF3slf9OL8NTj89sa1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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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아침 - 냥플릭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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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08:00:39Z</updated>
    <published>2023-10-25T14: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살고 있는 집은 발코니가 골목 쪽으로 나있어서 창밖을 본다고 해도 보이는 건 가끔 지나다니는 사람들이나 배달기사님들, 맞은편 옥상의 새가 전부입니다. 그것도 재밌다며 나란히 앉아 한참이나  창밖을 구경하는 고양이들을 보면 얼른 더 넓고 더 높은(?) 집으로 이사해서 더 많은 채널을 구독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O0jy3xeA3myHBMPk0RCQH_lTw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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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날 -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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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1:01:47Z</updated>
    <published>2023-08-25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거든요 사는 게 유독 숙제같이 느껴지는. 그래서 굳이 굳이 삶을 이어나갈 이유를 고집스럽게 찾아내야 하는. 퇴근길 지하철 저 사람들은 다들 무엇을 위해 이 지난한 시간을 버티는 걸까 궁금해지는 그런 날.  그런 날엔 혼자 맥주를 잔뜩 마시고  복잡한 머릿속을 반쯤 비운 후에 요 따끈한 생명체를 안아서 심장소리를 듣습니다.  부숭부숭한 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87OAvS8OWzMW44drmEgqul5au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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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날씨 맑음 - 찰리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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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2:40:13Z</updated>
    <published>2023-08-20T08: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 이썼는데 작은 문 안에서 형아가 애옥애옥 우는 소리가 들려따 나도 형아가 걱정되어서 애웅애웅 울었더니 조금 이따가 형아가 풀려 났는데 물에 잔뜩 젖어 있어따 형아가 속상해보여서 꼬리를 같이 그루밍해줘따 엄마가 츄르를 주어서 먹었는데 마시써따 그리고 갑자기 졸려서 또 캣타워에서 쿨쿨  참 바쁜 하루여따 일기 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vTd07L2mL92oYo3F5h6BPjnzQ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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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서부터 유난히 - 소심하고 겁이 많았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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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4:08:51Z</updated>
    <published>2023-08-17T11: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찰리 임보자분께 들은 말입니다. 애기가 정말 겁이 많고 소심해서 편해지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하지만 요즘 저는 종종 생각해요  아무래도 중간에 냥이가 바뀐게 아닐까!!!  날아서 이단옆차기를 하고 잠시도 쉬지않고 온 집안을 탐험하는 저 고양이는 어디서 온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K2C6-WA3EB_mqTH8XK1RrzWRR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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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 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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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7:09:34Z</updated>
    <published>2023-06-24T07: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찰리는 지역 고양이 보호단체를 통해 형제들과 함께 구조되었어요. 우연히 입양 홍보글을 본 집사가  무언가에 홀린 듯이 연락을 드리고 말았습니다.  처음 저희 집에 왔을 때의 몸무게가 약 800g이었고, 장염을 앓고 있었는데 감기기운인지 치! 치! 거리며 조그맣게 재채기도 했어요.  아픈 몸으로도 주는 밥 가리지 않고 와구와구 잘 먹고 잠도 잘 자더니 엊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g1FE4GT7_QsNpOO4PzAJOkqTj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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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둘이면 귀여움은 제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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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0:38:17Z</updated>
    <published>2023-06-19T03: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집 둘째 고양이가 생겼어요. 이름은 &amp;lsquo;찰리&amp;rsquo;입니다. 찰리채플린 아니고 찰리브라운의 찰리인데 사실  &amp;ldquo;깨찰빵 형제&amp;rsquo;를 만들고 싶어서 끼워 맞춘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깨비가 잘 적응해 줄까 걱정되는 마음에 합사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는  유튜브를 보고 자료를 찾아 읽고 합사 계획표를 짜고 유난을 떤 것이 민망하게 둘은 친형제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WkkmZZ83UEzIuWvyd3d2Aj8hE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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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사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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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9Z</updated>
    <published>2023-06-16T08: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에서 만난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었습니다. 깨비보다 훨씬 작은 고양이들이었는데, 분리수거장 한쪽 바닥에 말라붙은 음식물을 핥고 있는 것을 보고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가방에 소포장된 건사료와 물그릇을 챙겨 다니지만 막상 꺼내서 사용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나의 행동으로 인해 사람에 대한 경계가 흐트러져  해코지를 당하지는 않을까 혹시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qJaxfl_tK-uzTYoVsUABCKfUM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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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 당신은 귀여운 발라당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 무한 궁디팡팡 노동자로 당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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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5:47:17Z</updated>
    <published>2023-06-12T01: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비는 몇 개월 전만 해도 궁디팡팡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팡팡 중독 냥이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제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간 직후에도 팡팡을 해달라며 궁디부터 들이미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특히 귀엽게 발라당 누워서는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보송보송한 배털에 홀린 집사는 너무 귀여워서 가까이 가지 않을 수 없거든요.  그러면 그때 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R3AO5wNTuIOmMpT0wP2Gs7EH0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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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도 자다 깨면 부어요? - 네 팅팅 부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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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5:48:06Z</updated>
    <published>2023-06-07T04: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집사에게 정말 충격적인 일이었는데요.. 고양이도 자다 깨면 얼굴이 부어있더라고요.  깨비는 어떨 때는 정말 똘망하고 예쁜 고양이인데 가끔 세상 달덩이 같은 얼굴로 자고 있을 때가 있거든요.  고양이도 붓는다는 게 잘 따져보면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닌데 전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던 문제라  더 어이없고 귀여웠던 것 같아요.  매번 빵떡이라고 놀리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W43iDA9DWbEOUdYQgPpMhtUi9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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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루밍보다 중요한 것 - 식후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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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5:48:35Z</updated>
    <published>2023-06-07T02: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고양이는 밥을 먹고 난 후에 꼭 그루밍을 합니다. 앞발로 꼼질꼼질 얼굴에 묻은 것들을 닦아내는 것이죠.  그런데 깨비는 식사와 그루밍 사이에  '칭찬받기'단계가 추가됩니다.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 후에 집사를 쳐다보면 &amp;quot;이야 우리 깨비는 밥도 이렇게 잘 먹네&amp;quot; &amp;quot;어느 집 고양이가 이렇게 냠냠도 잘하지?&amp;quot; 하며 호들갑스럽게 칭찬을 해주어야 합니다.  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hSb-f2sG5m1yDrC6xk6tZZQxs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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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아앙 - 나는 무서운 고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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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7:02:14Z</updated>
    <published>2023-06-01T08: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고 썼지만 사실은 하품을 하는 사진입니다.  제 폰 앨범에는 '하품'이라는 폴더가 있는데요 아기일 때부터 지금까지 깨비의 하품하는 모습이 차곡차곡 저장되어 있습니다.  가끔 업무 중에 졸리거나 권태로움을 느끼면 하품 폴더를 열어 사진을 넘겨보며 반성하는 거죠.  하품 한 번에도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고양이가&amp;nbsp;있는데!! 안일하게 살지 말자!! 열심히 일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OYnUAi75c2peSJzEC-3z0OALb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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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깨비 할 때 깨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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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7:12:54Z</updated>
    <published>2023-05-30T07: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깨비의 사전적 의미는 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을 한 귀신으로, 비상한 힘과 재주를 가지고 있어 사람을 홀리거나 짓궂은 장난을 많이 하는 존재라고 합니다.  깨비를 깨비라고 이름 지을 때는 막연하게 도깨비를 닮아서였는데 의미를 생각해 보아도 꽤 맞아 들어가는 면이 있습니다.  특히 '비상한 재주로 사람을 홀리거나...' 이 부분은 정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tSH20xFhAbEBYIg6tUxX5qnF-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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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플릭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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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7:12:31Z</updated>
    <published>2023-05-28T10: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비는 하루에 한두 번 정도 창밖을 구경합니다. 맞은편 건물 옥상에 앉은 새들을 향해  채터링을 하기도 하고 건물 아래 지나다니는 사람이나 차들의 움직임을  눈으로 뒤쫓기도 해요.  귀를 쫑긋거리며  집 밖의 풍경에 집중한 깨비의 뒷모습을 보고 있으면 더 넓은 세상을 만들어주지 못한 집사는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뭐 정작 깨비는  어제 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G4YMA8pXhLe-blHIDbjgj3zTM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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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냥이에 관한 단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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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7:03:44Z</updated>
    <published>2023-05-26T10: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기되어 길생활을 하면서도 사람을 너무 좋아해 누가 다가가서 만져도 가만히 있는 고양이에 대한 글을 보았다. 구조하여 임시보호 중이지만, 임보처에서도 곧 나와야 하고 입양 문의도 없어 큰일이라는 내용이었다. 깨비를 데려오기 전의 나라면 아이들이 다가가 만져도 가만히 있는 고양이의 동영상을 보며 너무 귀엽다고 생각 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그 장면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haeRynIfYNHGnKKPOO5jgKgFU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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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고등어로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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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7:12:00Z</updated>
    <published>2023-05-18T08: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고등어를 사 왔다 엄마는 고등어를 좋아한다고 했다 나도 고등어라서 귀엽지  고등어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서 나도 주려나 계속 기다렸는데 안 줬다 짜서 나는 안된다고 했는데 짠데 엄마는 왜 돼?     삐쳐서 30분 동안 등 돌리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4rQLMNA5BMeQCO_riDkxRKkCQ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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