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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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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변하지 않는 것과 변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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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15:4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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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자의 인간관계, 좋을 수가 없는 이유 - 왜 나의 완벽을 방해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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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3:08:23Z</updated>
    <published>2022-09-29T11: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실수하면 안돼.&amp;quot; &amp;quot;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amp;quot; &amp;quot;아직은 때가 아니야.&amp;quot;   심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무기력한 모습을 완벽주의라고 애써 포장한다. 더 좋은 타이밍이 있을 거라고, 더 철저히 준비하고 움직일 거라고 호언장담을 하고선 또 다시 어제를 살 길 반복한다.   이러한 모습이 본인의 삶을 망치고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완벽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aD%2Fimage%2FCmycWTBCy_EjFRKtXxKzj6zmBZ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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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으로 기록하고, 기록으로 기억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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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7:25:14Z</updated>
    <published>2022-07-18T02: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옛날 캐논 카메라의 광고 카피다. 카메라를 팔기 위해 만들어진 문구인 걸 모른 채 막 갖다 쓰는 사람이 십중팔구겠지만 말이다. ​ ​ 저 문구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 중 기억의 가치를 폄하하는 자들이 종종 보인다. 여우가 자신이 먹지 못하는 포도를 보고 괜히 상했을 거라고 하는 느낌이랄까. ​ ​ 글쓰기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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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멈추면 바람이 아니게 되는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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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7:25:22Z</updated>
    <published>2022-07-16T16: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은 바다를 나갈 리가 없는 농경사회였기 때문에 자연과의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리고 바다를 넘어 다른 새로운 걸 안봐서 그런지 몰라도 여러 생각들을 한 방에 줄세울 수 있는 진리보다는 '관계의 철학'이 중시되고 발전됐다.  ​ 그런 중국에서 나온 사서삼경 중 하나인 &amp;lt;주역&amp;gt;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 늘 관계를 살피고, 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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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감 길들이기 마지막편] 소중한 사람이 불안해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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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3T06:04:33Z</updated>
    <published>2022-01-25T09: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불안을 이해하려고 애쓰게 된 계기가 있다.   약 1년 전, 제일 친한 친구가 정신과에서 약을 타왔다. 수면제와 항불안제였다.   친구는 평소에 앞장서서 웃긴 말을 하면서 공부도 잘하는 의대생이었다. 같이 있으면 어디에 있든 편하고 좋은 친구였다. 게다가 힘든 일이 있을 땐 담아두지 않고 ㅈ같다고 시원하게 털어놓는 녀석이었다.   그래서 우울증 진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aD%2Fimage%2FRWCvxOVWWFHXhz8LIMyEOYDY7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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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감 길들이기 3편] 결과가 좋아도 불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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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2:36:32Z</updated>
    <published>2022-01-24T06: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을 통해 이제 내 안의 불안감을 반려로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본인의 림빅시스템에 따라 어깨동무 할 수 있는 친구, 귀여운 반려감정, 평생 부려먹을 수 있는 노예 등 다양하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사실 2편까지만 읽어도 90%정도의 불안감은 '인생의 반려'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3편에서는 나머지 10%의 아주 까다로운 유형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aD%2Fimage%2FtUuapWvQthMFR6ioLP6B5ZhlR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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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감 길들이기 2편] 불안을 불씨로 만들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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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22:02:42Z</updated>
    <published>2022-01-22T10: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는 불안이 왜 우리를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언제 불안해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이와 더불어 한국에서 평범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도 해보았다.   이제 우리는 본격적으로 불안감을 길들이는 법을 알아볼 것이다. 물론 당연히 힘들다. 이 야생의 포켓몬같은 녀석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어다닐 것이다.   하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aD%2Fimage%2FHQrXnAsLS7hY7GkDoJHr6nD12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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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감 길들이기 1편] 인간이 가장 싫어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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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4:39:14Z</updated>
    <published>2022-01-21T07: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뭘까?   '이것'은 MBTI처럼 사람의 성격, 성향을 유형화하고 이것저것 따지는 모든 것들을 뛰어넘는다.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예외없이 '이것'을 가장 싫어한다.   바로 '불안'이다.   매는 반드시 먼저 맞아야 한다   물론 우리는 슬픔, 공포, 분노, 지루함 등 싫어하는 게 매우 많다. 하지만 이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 중 인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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