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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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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돌잔치 행사사회자, 교양 프로 막내작가,현재는 막내작가를 그만두고 프리랜서 사회자로 생활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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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17:29: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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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부터 시작할 거야 - 오늘의 반복일 뿐 내일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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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21:35:22Z</updated>
    <published>2023-10-25T10: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입 밖으로 내뱉은 말 아닐까?  무슨 계획을 세우거나, 급박한 일이 아닌 이상, 계획을 세울 때 저 말을 달고 살았던 거 같다. 내 경우&amp;nbsp;대표적인 대상은 바로 글쓰기였다. 자기 전 누우면 &amp;quot;어 이거 글로 쓰면 좋겠다.&amp;quot; 하는 문득 스쳐드는 생각이 들 때 그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거나, 또는 메모라도 해놓으면 다음날 생각이라도 날 텐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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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살아요 - 뭐가 당신을 살게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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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7:36:21Z</updated>
    <published>2022-12-29T20: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모레면 서른이다. 10년 전 이맘때에는 성인이 된다는 설렘에 하루라도 빨리 가기를 바랐다면 지금은 30대가 하루라도 더 늦춰지길 바라는 걸 보니 나이를 먹는다는 게 싫긴 한가 보다.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이라는데 이제는 그 밑천도 떨어져 간다. 종종&amp;nbsp;우울한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다. 높은 건물 창문밖으로 몸을 내던져 버릴까, 술에 만취해서 차에 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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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던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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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19:27:20Z</updated>
    <published>2022-08-07T15: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을 던지렵니다 다른 사람 시선으로 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하고 싶은 것, 해보고 싶었던 것, 도전조차 하지 못하고 포기했던 것들 모두 다 내던지고 다시 한번 나를 내던져 뭐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저를 응원해주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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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작가 여섯 번째 이야기 - 팀 해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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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14:55:53Z</updated>
    <published>2022-03-18T07: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만둔다고 생각하고 난 다음 그렇게 극적인(?) 협상을 통해 다시 한번 열심히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팀이 바뀔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다. 일을 처음 해본 나로서는 이런 일이 자주 있는 건지 아니면 나한테만 일어나는 건지 하늘에 큰소리로 따지고 싶었다. (물론 이런 일로 나한테 따지지 말라고 하늘은 대꾸도 안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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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작가 다섯 번째 이야기 - 그만두겠다고 말해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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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15:21:52Z</updated>
    <published>2022-02-26T08: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그만두려고 못해먹겠어&amp;quot;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말했다. 일하면서 수도 없이 습관처럼 했던 말이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줄 알았던 친구들은 마지막 문장 '못해먹겠어'라는 말에 심각성을 느꼈던 걸까 왜 그러냐고 물었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다음 스튜디오 녹화 주제에 대한 자료조사를 해야 하는데 암만 찾아도 나오질 않았다. 서브작가님들께 자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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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작가 네 번째 이야기 - 섭외를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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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06:56:55Z</updated>
    <published>2022-01-30T06: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정도 하다 보니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됐다. 매달 첫째 주에 방송이 나가면 녹화 전까지 그 자료를 넘긴다. 그 자료를 넘기면 매달 둘째 주에 나가는 방송에 자료를 조사해서 넘긴다. 앞으로 계속 쭉 나는 자료조사만 하다가 그만두게 되는 걸까..라고 생각이 드는 찰나 자료조사와는 전혀 다른 업무가 나에게 주어졌다.  사례자를 찾아야 한단다. VC</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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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작가 세 번째 이야기 - 수동적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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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14:02:42Z</updated>
    <published>2022-01-15T08: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이야기 끝맺음이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일의 발생이었으니 세 번째 이야기는 그 부분부터 시작을 해야겠다. 수동적인 사람이 돼버렸다.  막내작가 일을 하기 전 내가 했던 일은 음식점에서 1년을 먹고 자며 일했다. 사장님과 아는 사이여서 사장님이 나에게 거의 가게를 맡기는 수준으로 일을 했다. 그곳에서 일하면서 깨달은 게 하나 있다면 일은 시키기 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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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작가 두 번째 이야기 - 처음이니까 어쩔 수 없지, 처음치고는 잘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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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12:10:47Z</updated>
    <published>2022-01-08T08: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시 30분 출근을 했다. 오늘도 역시나 다들 안 나오는 건가... 시간이 지나고&amp;nbsp;서브작가님이 나오셨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안녕하세요~일찍 나왔네요?^^&amp;quot; &amp;quot;넵&amp;quot; 정적이 흐르고 서브작가님은 나에게 커피 한 잔 하자고 말씀하신 뒤&amp;nbsp;&amp;nbsp;커피를 사러 나가셨다. 커피를 한잔 주시며 나에게 힘들죠?라고 물었다. 사실 힘든 일은 없었다. 나 자신이 병신 같았을 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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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맞고 죽으면 어떡해? - 살기 위해 맞는 백신이 날 죽일까 봐 무서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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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6:24:23Z</updated>
    <published>2022-01-08T05: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4일 남들에게는 그냥 평범한 날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정말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날이었다. 2차 백신을 맞는 날.. 남들 다 맞는 거 뭐 그리 유난 떠냐라고 말할 수 있지만 나에겐 그렇지 않았다.  3주 전 12월 14일 방역 패스 때문에 이제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규제를 걸고 있었다. 너무 억울한 게 왜 안전하지도 않은 백신을 강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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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작가 첫 번째 이야기 - 첫 출근부터 첫 임무까지 난 병신 같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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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9T03:31:45Z</updated>
    <published>2022-01-01T05: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도 새해가 밝았다. 12월 31일 날 한 달에 최소 4개씩 글을 올리기로 했는데 무슨 글을 써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그래서 매주 토요일은 막내작가 이야기, 화요일은 일상, 에세이, 등등 쓰기로 정하고 새해 첫 글을 쓴다.  8월 4일 날 면접을 보고 첫 출근을 8월 5일 날 했다. 시작부터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런 일을 할 줄 몰랐다. 내가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bz%2Fimage%2FmILUSs6z6k7EMu6RVOgEUHN1s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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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오지 않을 2021년 12월 31일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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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14:05:08Z</updated>
    <published>2021-12-30T15: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마지막 날 내년을 약속하며 남기는 글 1. 22년도엔 브런치에 글 한 달에 최소 4개 쓰기  바쁘단 핑계(?)로 못 썼던 글 써보기. 수필이건, 에쎄이건, 일상이건 뭐라도 좋으니 써보기 사실 시간이 나서 쓰는 게 아니라 정말 쓰고 싶다면 시간을 내서 써야 하는 게 맞는 게 그만큼 관심이 없었나 보다. 브런치 작가 붙은 게 8월이었는데 고작 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bz%2Fimage%2FWe1JRuIpp1tLZai7IbTKKS-LT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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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일 만에 글을 다시 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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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5:51:08Z</updated>
    <published>2021-09-10T14: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37일 만에 글을 다시 썼다.첫 글을 올린 게 8월 4일. 어느덧 37일이 지났다. 브런치에 처음 글을 올리면서 생각한 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글을 써서 올리기로 스스로 다짐했는데 그 다짐은 단 일주일 만에 무너져 버렸다. 작심삼일은 넘겼으니 됐지 뭐.. 생각하는 내 머리에 누군가 꿀밤을 수십 번 때려도 변명도 못 하고 맞을 거 같다. 핑계 아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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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발 자전거 - 인생이란 자전거를 타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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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6:24:28Z</updated>
    <published>2021-08-04T07: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발 자전거   20년 전 네발자전거를 처음 선물 받았다.      처음부터 두 발 자전거는 중심을 잡기도 힘들고 자주 넘어지고 다친다 해서 집에서 보조 바퀴가 달려있는 네발 자전거를 사주셨다. 근데 그 자전거도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난생처음 타보는 자전거였으니 속력을 내는 것도 무서웠지만 속력을 낸다고 해도 옆에 있는 보조바퀴가 덜그럭 거려서 자전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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