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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기전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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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vercomemin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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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망한 연애이야기 - 격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개인사정으로 잠시 휴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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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1:5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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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친으로부터의 연락 -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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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3:19:56Z</updated>
    <published>2025-07-03T13: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밤, 방 안은 조용했지만 내 머릿속은 시끄러웠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다가 결국 휴대폰을 들었다. 그의 번호를 다시 확인했다. 정말 줬던 게 맞나싶게 덤덤한 번호였다.  &amp;lt;오픈채팅 관련해서 연락은 안오셨죠?&amp;gt;  어떤 핑계거리를 찾을까 고민하고, 또 한참 망설이다 결국 보냈다. 찌찔하지만. 보내고 나니 답장을 기다리는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길게 느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nstxEcdBn2OZm6lXpVc_uJcHK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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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이 오지 않는 문자 - 어렵다,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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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3:49:53Z</updated>
    <published>2025-06-26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제 갈까요.&amp;rdquo;  우리는 지하철 개찰구까지 같이 걸어가기로 했다. 원래는 지하철 역사가 큰 곳이였지만, 오늘따라 길이 짧게 느껴졌다.  이대로 이 남자를 보내면 후회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비록 오픈채팅에서 만난 사람이지만, 순간적으로 떨렸던 마음을 외면하고 싶지 않았다.  &amp;ldquo;번호 주실 수 있나요?&amp;rdquo; 살면서, 대놓고 대시하는 건 처음이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ntT47H0ofzIotk_78dYi3c9wF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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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모르지만, 끌려 - 오픈채팅에서 만났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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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3:09:53Z</updated>
    <published>2025-06-19T11: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수씨는 재수하신거에요?&amp;rdquo; &amp;ldquo;네. 수능 망쳐서 1년 다시했어요.&amp;rdquo;  단발머리 여자 옆에 꼭 붙어있던 남자는 살짝 비아냥거리는 느낌으로 말했다. &amp;ldquo;아무리 OO대학이라고 해도, 재수는 1년 썩히는 거 아닌가?&amp;rdquo;  괜히 같은 재수러인 나를 욕하는 것 같아서 순간 욱했다. 괜히 먹지도 못하는 술을 먹어서 그런지 말이 험하게 방정대기 시작했다.  &amp;ldquo;니가 뭔상관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kTpLRE42NwQWhQwRpTHN4UXNW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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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채팅X연애 가능할까? - 오픈채팅에서 만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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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6:54:49Z</updated>
    <published>2025-06-12T11: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진 지 하루만에 소개팅이나 미팅시켜달라고 하면 남미새(남자에 미친 새X)로 소문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고등학교 친구들이라고 해도.  하지만 혼자있을수록 외롭고 심심한 마음은 커졌다. 이별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애초에 몇 주 안사귀어서 혼자시간을 가질 것도 없었기에.  &amp;lsquo;오픈채팅이나 해볼까?&amp;rsquo; 때는 바야흐로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6R4YcDQPsmgRdIa-Hlpr81-PD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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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지르고 본 첫이별 - 나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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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4:55:19Z</updated>
    <published>2025-06-05T10: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럴 수도 있지. 넌 성격이 왜이러냐?&amp;rdquo; &amp;ldquo;뭐?&amp;rdquo; 정말 화나기 일보 직전이었다.  쾅. 그때 누군가 문을 세게 열며 가게 밖으로 나왔다. B와 같이 있던 김세연이라는 여자였다.  &amp;ldquo;미안해, 난 둘이 사귀는 것도 모르고.&amp;rdquo; 누군가 김세연에게 나와 B가 사귄다는 걸 귀띔했나보다.   &amp;ldquo;일단 들어가자&amp;rdquo; 순간 화가 너무 났지만, 동아리 사람들도 있으니 쪽팔린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gScQMlyyNM1D7Y7xNWTXs83dt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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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싸움,&amp;nbsp;아마도 이별 - 술버릇이 나쁜걸까, 성격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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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5:15:37Z</updated>
    <published>2025-05-29T11: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둘이 무슨 사이야~&amp;rdquo;  나와 옆에 붙어있는 B를 보면서 사람들이 한 두마디 씩 던졌다. 안그래도 신입생끼리 앉아있기만해도 엮는 분위기였는데. 우리는 엮어도 서로 싫어하지 않으니 - 진짜 사귀는 사이니까 &amp;ndash; 진짜 커플아니냐고 바람잡기 시작했다.  이미 수민에게 들켜버렸지만, 그래도 숨길 수 있으면 숨기고 싶은 게 CC였다. 비밀연애의 짜릿함보다도 숨기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U7o3IAEYgguptvu3mv1OgFAT1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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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걱거리는 첫연애 - 느낌이 좋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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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0:23:33Z</updated>
    <published>2025-05-22T09: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야.. 너 B랑 뭐야?&amp;rdquo; &amp;ldquo;어?&amp;rdquo; &amp;ldquo;그때 강의실에서 기억안나? 너랑 B랑 얘기하러 나간거 다봤어. 둘이 뭐야? 사귀어?&amp;rdquo; &amp;ldquo;아 그게..&amp;rdquo;  지난 번에 수민이가 뻔히 있는 앞에서 B에게 말을 걸고 데리고 나갔던게 생각이 났다. 모쏠탈출의 기쁨에 까맣게 잊어버렸었다. 뭐라고 넘겨야할까.  비밀로 하고 싶었지만 애초에 더 조심해서 만났어야했는데.. &amp;ldquo;어..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L4vZv22OcXwmMlxVaX_9dqlFs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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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태솔로 탈출 첫연애 이야기 - 모쏠이 창피한걸 어떡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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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4:44:18Z</updated>
    <published>2025-05-15T10: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럼 나랑 사귈래?&amp;rdquo; 모쏠 탈출의 순간이었다.   순간 당황해서 몸이 굳었다.  바람은 살짝 불어 벚꽃잎이 내 어깨에 살짝 내려앉았다. 따뜻한 바람이였다.&amp;nbsp;B는 나를 가만히 응시했고, 나는 고개를 돌려 B의 시선을 피했다. 터질것만 같은 심장 소리를 들킬까봐.  &amp;ldquo;..응 그러자.&amp;rdquo;  차마 B의 눈은 쳐다보지 못하고 그렇게 그날 우리는 사귀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RGPFBZsWHGSeNsxGUrbnNTB5y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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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안내(5/8) - 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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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2:20:36Z</updated>
    <published>2025-05-07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버이날을 맞아 여행을 가게되어 금일 휴재하게 되었습니다. 5/15 목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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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자 고백, 그 이후 - 새내기 연애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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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1:25:47Z</updated>
    <published>2025-05-01T09: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B야, 내가 사실 예전부터 계속해서 생각했는데 나는 널 좋아하는 것 같아. 그리고 우리가 그동안 매일 8시부터 자주 연락했는데 우리는 무슨 사이인지 궁금해. 꼭 오늘 내로 답장해줬으면 좋겠어 B야.  ㅡ 아 오늘 집에 친척들이 모여서 지금 봤어. 미안. 밤이 늦어서 내일 얘기하자  ㅡ 응응 그래. 수업끝나고 카페라도 가자   다음 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p6f_QvuJtM7wOSG_98Suu9fzO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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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남에게 문자 고백하기 - 진짜 찌질한 새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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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0:58:40Z</updated>
    <published>2025-04-24T10: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B에게 관심이 있던 수민이가, 그와 같은조가 되어버렸다.  아뿔싸.   &amp;ldquo;야, 진짜 대박이지&amp;rdquo;  같은과 동기인 수민이는 조편성 자료를 보며 작게 웃어대기 시작했다. 솔직히 어찌해야할지 감이 안잡혔다. 이제와서 수민이에게 B와 내가 썸을 탄다고 말하기에는 타이밍을 놓치기도 했고, 괜히 말했다가 동기들 입방아에 오르기&amp;nbsp;싫었다.  나도&amp;nbsp;같은 팀 조원끼리 휴대폰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_f3ITxQQHNmxPPg4AOET8ExBF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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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생긴 남자 꼬시기 - 고전수법, 손수건을 활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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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21:41:36Z</updated>
    <published>2025-04-17T08: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콧물흘리는 잘생긴 타과생 2주후 나는 이 남자와 사귀게 된다.   교양 수업 중, 같은 학번인 남자애는 계속 콧물을 훌쩍거렸다. 처음에는 슬픈 일이 있어 우나 싶었지만 콧물만 흐르는걸로 보아 슬픈 일은 딱히 없어보였고 단순히 감기에 걸린 듯했다.  &amp;ldquo;..손수건줄까?&amp;rdquo;  작은 목소리로 가방에 있던 손수건을 꺼내어 건너줬다. 친언니가 워낙 여성스러운 &amp;nbsp;성격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EDuNKSLzBwwsTsiyE4jrCgV9v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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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장의 최후 - 내 망한 첫썸, 첫 설렘, 첫 어장. 첫 실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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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3:32:20Z</updated>
    <published>2025-04-10T09: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썸탔다고 생각한 남자가 다른 여자한테 관심있다고 새터에서 말해버렸다.  새터가 끝나고 돌아오는 버스 안, 숙취로 가득한 동기들 사이에서 나는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귀에는 이어폰을 꽂았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음악을 틀어놓긴 했지만, 어떤 노래가 나오는지도 몰랐다. 내 머릿속에는 단 하나, &amp;lsquo;김아름&amp;rsquo;이라는 이름만이 메아리치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qifKQVoaesp69Cyo3tye7BTp3w4.PNG" width="3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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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하기도 전, 차여버린 나 - 그동안의 연락은 무엇이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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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3:16:06Z</updated>
    <published>2025-04-03T08: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젠틀한 여미새(여자에 미친 새X)인 A는 외모는 평범과는 조금 거리가 멀었다. 정확히는 평균 이하의 외모였다. 그런 놈과 엮어 편견이 생긴 걸 수도 있지만, 여미새인 사람들 중에 잘생긴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ㅡ XX 년 2월 초 신입생 환영회  신입생 환영회에서 나는 처음으로 소주를 원샷했다. 갓 스무 살이 되었을 때, 맥주는 억지로 먹었어도 소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zIbCUNoxj0dJeUZcRnjr-0n4o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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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썸탄 남자가 어장관리남 - 재수 끝에 연애 불도저가 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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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8:24:18Z</updated>
    <published>2025-03-27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수했다.  사실, 고3 시절을&amp;nbsp;치열하게 보내지 못했다.  고등학생 때 뒤늦게 온 봄바람에 미쳤는지, 바쁜 시기에 공부는 안하고 짝사랑을 했다. 차라리 사귀었으면 덜 억울했을텐데 짝사랑으로 끝나버렸다. 물론, 연애도 하면서 대학도 잘가는 애도 있었지만 나는 멀티태스킹 능력이 조금 떨어졌다.  짝사랑한다고 그 애가 다니는 학원도 나도 따라 등록하고..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NR6lU43oPbfCIx-M6VHRZnF4d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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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남얘기가 재밌다 - 남의 이별, 연애 얘기가 재밌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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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1:13:24Z</updated>
    <published>2025-03-21T23: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서른 살..  나는 연애를 오래 하질 못하는 편이다.  누군가는 어린 시절 애착관계가 그 사람의 연애관을 만든다는 얘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나름 무난하고, 나쁘지 않은 그냥 보통의 가정에서 자랐다. 근데 연애만 하면 말썽이다. 내게 연애는 한참 엉킨 실타래 마냥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망한 연애에서도 얻는 게 있다.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eR%2Fimage%2FB3BIXBRVGpPoZhAlkse6QdjO_4U.PNG"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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