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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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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no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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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도의 기록들, 스치는 생각의 조각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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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7:04: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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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싶을 때 준비했던 세 가지 - 프리워커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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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6:09:15Z</updated>
    <published>2023-06-05T05: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원이었던 저는 아래에 적을 세 가지를 통해 1년 반 후, 회사 밖으로 나와 독립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는 것이 주는 성취감과 이점도 많지만, 자율성이 강한 사람이라 그런지 회사 밖에서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프리워커 라는 이름으로 이런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아무튼,&amp;nbsp;단순히 잠시의 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ENKPt1aGA5DaZFVU8g_hf_qJ_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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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도 손민수 될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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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6:06:39Z</updated>
    <published>2022-03-02T07: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로도 제작되었던 유명 웹툰 &amp;lt;치즈인더트랩&amp;gt;에는 여주인공 홍설의 헤어 스타일부터 의상까지 따라 하는 '손민수'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읽는 사람까지 소름 돋게 하는 따라 함으로&amp;nbsp;임팩트가 컸던 탓인지 웹툰의 캐릭터명 손민수는 웹툰을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amp;nbsp;'손민수하다 = 남을 따라 하다'는 의미로&amp;nbsp;&amp;nbsp;자주 쓰이는 고유명사가&amp;nbsp;되었다.  참 따라 한다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AgRjUTJxKjPQ9gGyLpOMun_NtXg.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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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하지 않는 것 - To do를 위한 Not to 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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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40:24Z</updated>
    <published>2022-02-28T04: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amp;lt;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amp;gt;에는 다양한 브랜드 사례가 나오는데, 그 중 미쉐린 가이드를 예로 들며&amp;nbsp;'하지 않음'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식의 상징이 된 미쉐린 가이드는 Not to do를 정해 이것을 집요하게 지킵니다.1)평가원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는다.2)절대 한 번에 결론 내리지 않는다.3) 미쉐린 스타 기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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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투를 지운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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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5:20:14Z</updated>
    <published>2022-02-16T06: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 내 몸에 타투를 새겼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나는 글을 쓰는 것만큼이나 음악 듣는 일을 사랑한다. 어쩌면 사랑한다는 말도 새삼스러운, 그냥 늘&amp;nbsp;당연하게 스며있는 나의 일부다 음악은. 당시 내가 했던 타투는&amp;nbsp;오선지 위에 음표가 그려진.. 뭐 대략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는 타투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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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이 아닌 '시도'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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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7:19:17Z</updated>
    <published>2022-01-17T08: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한 문장으로 소개하는 것은 어렵다. 회사에서는 마케터로, 콘텐츠 에디터로 두 가지가 적당히 섞인 일을 한다. 회사 밖에서는 주로 브런치와 블로그에 글을 쓴다. 무언가 직업적 정체성을 이야기해야 한다면&amp;nbsp;'글 쓰는 마케터, 콘텐츠 창작자' 정도로 요약하기로 했다.  이 경계 모호한 나의 일들을 소개해야 할 때면&amp;nbsp;나는 종종 '시도하고 기록하는 사람'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8w03e7lCIs2xAP_gSbMZZoFQ7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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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퇴사할 건데요?&amp;quot; 그럼에도 즐겁게 다닐 수 있는 이유 - 이왕 회사를 다닐 거라면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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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7:16:06Z</updated>
    <published>2022-01-14T07: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 없는 퇴사 후 자기 규율과 안정성의 확립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시 직장인이 되었다. 즉, 아이러니하게도 '퇴사를 위한 입사' 였는데, 자칫 잘못하면 퇴사가 목표인 마음가짐은 현재의 상황을 노잼이라 비관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퇴사 준비를 하며 다니는 이 회사를 나름 즐겁게 다니고 있다.  &amp;quot;이왕 다시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yI1DHJ8rlJNkEKpJEk4bzH6RT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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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또 한 살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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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7:20:57Z</updated>
    <published>2022-01-10T13: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흘러온 시간이 인식되는 시기마다 &amp;quot;와 시간 빠르다, 와 시간 빠르다&amp;quot;를 지겹도록 말하다가 어느 날은&amp;nbsp;이런 생각까지 이르렀다. &amp;quot;죽는 날까지 이러다가 묘비명에 -시간 정말 빨리 갔다-라고 새길 듯ㅋ&amp;quot; 함께 있던 지인들과 깔깔대며 웃었지만, 진짜로, 그 정도로 매 번 느끼는 순간들마다&amp;nbsp;시간의 속도는 빠르게 느껴졌다.  지난 2021년 또한 돌이켜보면 정말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oDuDePfusfvMM1qxd498RrSW1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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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일기 100일 써보니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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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22:49:12Z</updated>
    <published>2022-01-04T13: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9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꼬박 세면 100일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부터 혼자만의 &amp;lt;남은 2021년 100일 프로젝트&amp;gt;로 감사일기 쓰기를 시작했다. 내게 남은 2021년의 100일을 좀 더 성취감 있게 보내고 싶었고, 과한 목표를 세우면 중도 포기하게 될까 봐 어렵지 않은 것을 찾다가 선택한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감사일기를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KTdnD04fA7B6Na2Mk-1LFnuoK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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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이 아닌 독립을 위한 퇴사의 조건 - 두 번 퇴사해보고 얻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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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36:45Z</updated>
    <published>2021-12-28T02: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 퇴사를 하고 세 번째 회사를 들어올 땐 '나는 반드시 나온다'라는 마음으로 들어왔다. 회사를 나오고 싶은 이유는 회사 자체가 싫은 것도, 업무가 지독하게 적성에 맞지 않는 것도 아니다. 나의 시간과 돈을 맞바꿔 정해진 시간 지켜야 하는 루틴이 싫었고, 내가 원하는 시간과 공간과 일을 선택한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어서였다.  두 번의 퇴사를 통해 느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SDd9mYh1fdOnzLt52vDHaOe1V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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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씨앗을 뿌리면 알게 되는 것들 - (feat. 하고 싶은 것 너무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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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7:37:13Z</updated>
    <published>2021-12-23T08: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2021년은 유난히 많은 씨앗을 뿌린 한 해였다.   1년 전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온라인에 존재함을 깨달았다. 생각이 확장되는 경험이었다. 단순 취미로 SNS를 남기는 것이 아닌, 전략적으로 SNS를 활용해 자신을 브랜딩하고 돈을 버는 사람들. 나 또한 타인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실천으로 옮긴 지 약 1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Wp2m3D9BPwD9IrLxNH3j88WuW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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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기상 번번이 실패하지요? -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명상 기상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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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7:22:56Z</updated>
    <published>2021-12-08T09: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기상' 뭔가 이름은 거창하지만 쨌든 좀 더 일찍 하루를 시작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낀 지 반년 정도가 지났다. 나는 오랜 시간 야행성 인간으로서 밤이 주는 무드를 좋아했기에 아침보다는 밤의 시간을 택해 왔었다.  그랬던 내가 새벽 기상 시도에 대한 생각이 들었던 건 미라클 모닝이 유행처럼 번져서였을까? 그건 아니고, 나에게 2021년은 그동안의 방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PRTd_7vEKhXQGz5RUUikMVYE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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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고양이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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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30:29Z</updated>
    <published>2021-11-11T07: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고양이는 올 해로 여섯 살이 됐다. 머지않아 해가 바뀌고 3월이 되면 가득 채워 7년을 산 고양이가 된다.  문득 고양이 나이 계산법이 궁금해 검색해보니, 고양이 나이 여섯 살은 사람 나이 마흔 살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우리 집 고양이의 시간은 나보다 몇 배로 빠르게 흐른다는 사실을 삭막한 표를 통해 새삼스레 느끼고 나니, 갑자기 엄청 서글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wLxT_kNR5ooxgIvkCdRRslP1c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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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고, 기록하고, 기록할 것. - 그 자체로 값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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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34:33Z</updated>
    <published>2021-10-13T08: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스스로 되뇌는 말이자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이든, 막연함이 눈앞을 가리는 사람이든 온라인에 공개적인 기록을 남기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블로그를 운영한 건 2013년부터였다. 연차로 치면 어느덧 9년 차를 지나고 있다. 물론 그 사이 쉬는 기간도 있었지만 놓지 않고 있던 블로그가 있기에 다시 시작할 때도 처음 블로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atfcAKPi-qak9guVOFPQn4tyz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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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6개월, 내가 다시 회사에 들어간 이유 - 독립된 일꾼이 되기 위해 필요한 자세 ① 규율이 곧 자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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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07:40:45Z</updated>
    <published>2021-10-06T01: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지 않은 직장 생활을 두 번이나 때려치웠다. 첫 번째 직장은 그렇게 힘들게 성공한 취업이었음에도 너무 힘들어서 뒷 일은 생각 안 하고 나왔다. 그 후 스마트스토어 사업과 광고대행사&amp;nbsp;파트타임 업무를&amp;nbsp;병행하다가, 정규직으로 일해 달라는 제안을 거절하지 못해 그대로 두 번째 직장이&amp;nbsp;생겼다.  나는 나 자신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쳇바퀴같이 규칙적인 삶을 유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2J1dWHenhnlGAmq8fdQs6bSQC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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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종은 아닌데요, 관심받고 싶습니다. - 이 앙큼한 생각을 좇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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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2:13:47Z</updated>
    <published>2021-09-15T15: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잘 아는 지인이 이런 말을 했었다. &amp;quot;너는 뭐랄까. 인싸 중 아싸, 아싸 중 인싸 같아&amp;quot; 상당히 절묘하게 나를 간파한 것 같아 살짝 섬찟했다.  나는 좀 관종이라기엔 어딘가 수줍고 부족한, 그렇다고 관심받기 싫다기엔 무관심이 못내 서운하다.  사람들이 지금처럼 블로그를 많이 하지 않을 때 주변에서는 처음으로&amp;nbsp;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주변 아무도 인스타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SIXmf31zyx76X4SDF8ldYEbgJ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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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생은 정말 망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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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9:55:06Z</updated>
    <published>2021-09-07T15: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 생은 망했다.&amp;quot;를 줄여 '이.생.망'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을 만큼 자신의 현재 삶에 대한 자조 섞인 말이 유행처럼 번져있다. 취업, 연애, 결혼, 심지어 내 집 마련까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현시국에서 3포니 4포니 헬조선이니 하는 것들 모두가 이생망과 결을 같이하는 말일 것이다.  &amp;quot;내일은 없다, 욜로&amp;quot;를 외치던 20대의 나는 점점 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2AmZ7U0_3qlcXA6_zol6bKjWY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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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표공포증이라 생각했던 나, 강의가 내게 알려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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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0:47:16Z</updated>
    <published>2021-09-02T09: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참 다면적인 사람이다. 어떨 땐 외향적인 것 같으면서도 앞선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내향적인 모습을 가졌다.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는 세상 뒤집어져라 웃으며 까불다가도 식당에서는 &amp;quot;저기요&amp;quot; 부르는 것조차 민망해 동석자를 시키곤 한다면 조금 가늠이 될까.  대학교 때는 조별과제와 발표 수업이 종종 있었다. 그럴 땐 늘 혹여나 발표하게 될까 두려워 먼저 PP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m8zOU8QqvxUySX0nhn04kL7i1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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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스토어 의류 사입 도전기 - 접은 이유와 얻은 것 -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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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13:52:07Z</updated>
    <published>2021-09-02T09: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3년 전, 2018년 겨울. 대학 졸업 후 처음 입사했던 회사를 호기롭게 퇴사한 나는 &amp;quot;하고 싶은 걸 해보겠어.&amp;quot;라는 마음으로 의류 판매를 결심한다. 평소 옷을 좋아했던 나는 큰 고민 없이 옷을 팔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다소 즉흥적인 나는 의류 판매를 해볼까 생각한 다음 날 바로 세무서로 달려간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사업자 등록증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Zm6UqrMYz-igt6joQIJl_irxS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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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며 살기 위해 - 내가 계속 시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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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1T03:17:16Z</updated>
    <published>2021-09-02T08: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이런 문장을 본 적이 있다. '싫어하는 것을 싫어할 시간에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자' 이 문장은 내가 가진 스스로의 사명이 되었다.  먹고사니즘만 챙기기에도 바쁜 우리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며 살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스스로에 대한 어지간한 확신이 서지 않는 이상 우리의 진로는 일반적이라고 여겨지는 로드맵을 선택하게 되어 있다. 그게 곧 안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jD%2Fimage%2FIi6h-k_uD4j1IhqM-LQzrsTrn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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