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수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 />
  <author>
    <name>bca929e5bbab480</name>
  </author>
  <subtitle>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고민 20년차, 이 고민을 끝내기 위해서 언제나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살아가기 위한 한 걸음을 어떻게 떼어야 하는지 심리학을 활용해 얘기하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Pl2</id>
  <updated>2021-07-30T08:39:07Z</updated>
  <entry>
    <title>3장-3(수정). 삶의 의미를 좇는 것은 하나의 문화다 - 문화에 뿌리 박은 목적론이라는 인간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69" />
    <id>https://brunch.co.kr/@@cPl2/69</id>
    <updated>2025-12-14T15:00:45Z</updated>
    <published>2025-12-14T15: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 무언가란, 문화의 내용 그 자체이다. 인간의 삶은 그 지향점을 추구하는데 쓰여야 한다는 문화는 그것을 추종하는 집단의 존속에 기여했기에 결과적으로 그 집단에 기생하는 그 문화 역시 존속하고 퍼지게 되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집단이 곧 존속을 위해 확장시킨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amp;lsquo;나&amp;rsquo;의 형태는 세포(구성원) 핵 안에 있는 &amp;lsquo;나&amp;rsquo;에</summary>
  </entry>
  <entry>
    <title>3장-2(수정). 삶의 의미의 기원에 관한 가설 - 세포 뭉치는 제한적인 구조를 갖고 살고자 발버둥 친 결과, 착각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68" />
    <id>https://brunch.co.kr/@@cPl2/68</id>
    <updated>2025-12-09T10:39:22Z</updated>
    <published>2025-12-09T10: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지향점을 대하는 책의 태도가 이해됐다면, 이제는 다시 본론으로 돌아올 차례이다. 여기까지 함께한 방황했던 이라면, 이전 장까지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가 세상에 관해 알 수 있는 것이 생각보다 제한적이라는 것까지는 납득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잘못된 결론을 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충분히 납득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모두가 삶의 지향</summary>
  </entry>
  <entry>
    <title>3장-1(수정). 심리 과학으로 삶의 의미를 찾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67" />
    <id>https://brunch.co.kr/@@cPl2/67</id>
    <updated>2025-11-18T08:19:56Z</updated>
    <published>2025-11-17T14: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목표 혹은 의미라고 불리는, 삶의 지향점이라는 개념은 아마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낯선 개념이 아닐까 싶다.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모른다. 많은 이들이 그 존재를 인지하고 그 실체를 밝히고자 노력하지만, 그 누구도 그 일을 성공하지 못한다. 매번 실패하지만, 신기하게도 그 실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 자체는 의심하지 않는다. 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summary>
  </entry>
  <entry>
    <title>3장-1. 심리과학으로 바라본 삶의 지향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66" />
    <id>https://brunch.co.kr/@@cPl2/66</id>
    <updated>2025-12-17T21:20:28Z</updated>
    <published>2025-10-26T14: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목표 혹은 의미라고 불리는, 삶의 지향점이라는 개념은 아마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면서도 낯선 개념이 아닐까 싶다.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모른다. 많은 이들이 그 존재를 인지하고 그 실체를 밝히고자 노력하지만, 그 누구도 그 일을 성공하지 못한다. 매번 실패하지만, 신기하게도 그 실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 자체는 의심하지 않는다. 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summary>
  </entry>
  <entry>
    <title>2장-4. 삶의 지향점 &amp;sube; 존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65" />
    <id>https://brunch.co.kr/@@cPl2/65</id>
    <updated>2025-10-23T15:02:48Z</updated>
    <published>2025-10-23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주변의 변수와 그 움직임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와 같은 내부 정보 처리를 하기 위한 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따라서 우리는 빠르고 효율적인 정보 처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효율적인 내부 정보 처리를 위한 기반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분류다. 즉 에너지를 더 투입해 정보 처리할 것과 덜 투입해 정보</summary>
  </entry>
  <entry>
    <title>2장-3. 마음 vs 존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64" />
    <id>https://brunch.co.kr/@@cPl2/64</id>
    <updated>2025-10-22T15:14:08Z</updated>
    <published>2025-10-22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까지 오면, 이제는 행동과 생각(경험), 기능과 구조 그리고 설계와 존속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목표가 그 설계도로부터 정해진다는 가설을 아직은 납득할 수 없다. 우리가 이 촘촘한 연결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면서 그 연결로부터는 어느 정도 독립된 존재를 인지하기 때문이다. 그 존재란 바로 정신, 의식, 자</summary>
  </entry>
  <entry>
    <title>2장-2. 과학으로 바라본 인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62" />
    <id>https://brunch.co.kr/@@cPl2/62</id>
    <updated>2025-10-22T08:39:14Z</updated>
    <published>2025-10-21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지금까지 다룬 내용을 응용해 다음 문장이 의미하는 바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amp;lsquo;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을 요약한 지식을 과학이란 지식 체계를 통해 만든다.&amp;rsquo; 일단은 특정 대상에 관한 핵심 요약 지식이 어떤 내용을 품고 있어야 하는지부터 다뤄보자. 지금까지 우리는 지식이 우리를 둘러싼 여러 변수의 움직임과 상호작용을 예측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다.</summary>
  </entry>
  <entry>
    <title>2장-1. 지식, 과학 그리고 인간에 관한 과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61" />
    <id>https://brunch.co.kr/@@cPl2/61</id>
    <updated>2025-10-22T08:38:24Z</updated>
    <published>2025-10-20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정교한 지식은 충분한 정보에 체계적인 추론이 더해져서 만들어진다. 사람, 삶 그리고 그 지향점에 관한 더 정교한 지식 역시 그렇게 만들어질 수 있다. 우리가 이 당연한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은 우리가 가진 지식의 허점이 보이기 때문이며, 그 허점의 원인이 당연한 사실을 망각했음에 있다고 의심되기 때문이다. 사람과 그 삶의 지향점</summary>
  </entry>
  <entry>
    <title>1장-3. 과학 지식이 필요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60" />
    <id>https://brunch.co.kr/@@cPl2/60</id>
    <updated>2025-10-20T10:12:31Z</updated>
    <published>2025-10-19T1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자신의 삶의 당사자이자 타인의 삶의 관측자이며 인간의 삶에 관한 사색가인 우리가 사실은 인간과 그 삶을 잘 모른다는 주장을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아주 오랫동안 지지된, 사람과 삶에 관한 주장이 틀릴 수 있다는 것 또한 충분히 이해가 갈 것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에 관한 지식을 얻기 위한 추론의 여정에서 일부 구간마다 정보</summary>
  </entry>
  <entry>
    <title>1장-2. 선조가 준 오래된 지식의 한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59" />
    <id>https://brunch.co.kr/@@cPl2/59</id>
    <updated>2025-10-19T08:26:14Z</updated>
    <published>2025-10-18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헛되고 헛되도다.&amp;rdquo; 왕의 마지막 말이었다. 과거, 그 왕은 한 고대 왕국의 왕으로서 왕국을 번영시켰다. 영토를 늘리고, 그 유지의 혈육과 혼인해 지배 관계를 굳건히 했으며, 넓은 영토에서 나오는 세금으로 엄청난 부와 명예를 누렸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통찰 있는 예술가였다. 그는 세상 속 온갖 것들을 탐구하고 또 그것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곤 했다. 사람들은</summary>
  </entry>
  <entry>
    <title>1장-1. 삶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58" />
    <id>https://brunch.co.kr/@@cPl2/58</id>
    <updated>2025-10-19T08:25:38Z</updated>
    <published>2025-10-17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인간과 그 삶의 지향점을 찾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이전 방식의 유효성을 다시 한번 더 검토해 보는 것이다. 지금까지, 삶의 지향점을 밝혀내고자 우리가 해온 세상과 존재에 관한 다양한 고민들은 정말로 그 끝까지 간다고 해도 답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일까? 자신의 삶의 당사자이자, 타인의 삶의 관측자이며, 또 늘 삶</summary>
  </entry>
  <entry>
    <title>경고 - 이 글은 누구에게나 추천하지는 않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56" />
    <id>https://brunch.co.kr/@@cPl2/56</id>
    <updated>2025-10-17T14:00:00Z</updated>
    <published>2025-10-17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고 : 이 글은 다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추천하는 글, 특정 지식 체계를 강요하는 글, 연구 논문  인간의 삶에 정답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주장이지만, 이는 일반적인 것이 아니다. 보통 우리는 신경 세포의 작동방식과 문화의 영향으로 인해 삶에 답이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에 다다르게 된다. 그리고 보통 우리는 그러한 믿음을 실현</summary>
  </entry>
  <entry>
    <title>머리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57" />
    <id>https://brunch.co.kr/@@cPl2/57</id>
    <updated>2025-10-16T17:00:02Z</updated>
    <published>2025-10-16T1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는 이에 따라서 내 인생은 망했다고 평가할 수도 있겠다. 삶의 지향점을 밝히겠다는 목표에 매달리다 보니 공부에 부족함을 느껴 대학교를 2년 더 다녔고, 졸업 후에는 멀쩡히 일하다가 일과 목표 추구를 병행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어서 1년 만에 그만두었다. 일을 관두고는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삶의 지향점을 찾기 위한 공부만 하고 싶어서 대학원도 가지 않고 홀</summary>
  </entry>
  <entry>
    <title>결국, 또 글을 쓴다. - 3년 간, 글을 쓰며 내린 글 쓰기라는 결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55" />
    <id>https://brunch.co.kr/@@cPl2/55</id>
    <updated>2025-09-09T17:15:16Z</updated>
    <published>2025-09-09T17: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일은 &amp;lsquo;나&amp;rsquo;를 더 뚜렷하게 하는 일이다. 그런데 자신이 선명해진다는 것은 타인을 나누는 기준 역시 더 선명해진다는 것이며, 그렇기에 더 작고 고독한 존재가 된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더더욱 글을 쓸 수밖에 없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굉장히 이상한 존재이다. 우리를 구성하는 작은 요소들은 알아서 작동한다. 우리의 장기는 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l2%2Fimage%2F-9rGdfvaRmaN0nMwR6TEnuGuDN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털 없는 원숭이와 삶의 목표 소개 만화 -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54" />
    <id>https://brunch.co.kr/@@cPl2/54</id>
    <updated>2025-06-02T14:41:08Z</updated>
    <published>2025-06-02T12: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처음 글을 쓴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나의 목표를 갖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amp;nbsp;그 목표란 바로 삶에 관한 고민의 명확한 답을 책의 형태로서 정리하는 것입니다.&amp;nbsp;그런데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삶의 의미라는, 이 어렵고 복잡한 문제의 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일까요?&amp;nbsp;이와 같은 의문에 관한 답이자, 이 문제에 뛰어들어 기나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l2%2Fimage%2Fpc_-FSXPPN4BF66Blsh1OJKsg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털 없는 원숭이와 삶의 목표 - 당신은 삶이 왜 헛 되다고 느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53" />
    <id>https://brunch.co.kr/@@cPl2/53</id>
    <updated>2025-03-13T01:33:31Z</updated>
    <published>2025-03-10T12: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금의 자세로 쭉 걷다 보면, 노후에 무릎이 다 상해서 걷기 힘드실 것입니다.&amp;rdquo;  건강 검진을 받다가 우연히 신체가 불균형한 것을 발견하고, 결국에는 의사에게 이처럼 무서운 한 마디를 듣게 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사실 답은 없다. 의사의 말이 그대로 실현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 사람이 노후까지 살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l2%2Fimage%2FxNbYIfvvSIOMhcMHMk-QeZh222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관계에 관한 통제감 - '나' =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52" />
    <id>https://brunch.co.kr/@@cPl2/52</id>
    <updated>2025-03-09T18:17:37Z</updated>
    <published>2025-03-09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것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심지어 우리 시야 밖에서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동안 크고 작은 것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 눈으로 봤던 것, 타인이 자신의 눈으로 봤다고 하는 것까지 참고해서 지금부터 내 눈앞에 생길 일을 예측하지만, 턱 없이 부족하다. 우리는 항상 올바른 미래 예측을 위해 필요한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l2%2Fimage%2FAzBRYFJkGOiv5vDJeLpBCF_O5O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상에 관한 통제감 - 살기 위해 행복한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51" />
    <id>https://brunch.co.kr/@@cPl2/51</id>
    <updated>2025-02-24T15:43:00Z</updated>
    <published>2025-02-24T13: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가 없어져서 더 이상 명령을 받지 않는 기계는 작동하지 않는다. 이는 차갑고 딱딱한 철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기계에게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다. 뜨거운 피와 탄력 있는 세포로 이루어진 생존 기계 역시 목표를 잃게 되면 나아가지 못한다. 여기서 목표란,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를 존속시키기 위한 것이다. 생존 기계에게 &amp;lsquo;나&amp;rsquo;란 피부라는 경계로 바깥세상과 분리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l2%2Fimage%2F2sTT3zJGKN6gsbPtVAxRROJ4qu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목표란 무엇인가?&amp;nbsp;불안은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 목표와 불안의 정체를 안 우리가 지향할 삶의 목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50" />
    <id>https://brunch.co.kr/@@cPl2/50</id>
    <updated>2025-02-16T16:34:51Z</updated>
    <published>2025-02-16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무엇을 목표로 살아야 하는가?&amp;rdquo; 매번 치열하게 고민하지만, 쉽사리 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관점에 따라서 나름 이 문제를 풀만한 빈틈이 보이기도 한다. 소크라테스가 아니라 돼지의 입장이 되어 보면, 내세를 꿈꾸며 영혼의 끌림을 좇던 일은 배부른 존재나 할 수 있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니까 생존은 공짜가 아니다. 돼지는 지금의 삶을 이어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l2%2Fimage%2FlVHR2d_M0m7dNncNbkYRnjBf41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의미와 생존의 관계 - 살아가기 위해 해야 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Pl2/49" />
    <id>https://brunch.co.kr/@@cPl2/49</id>
    <updated>2025-01-21T08:55:07Z</updated>
    <published>2025-01-20T12: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째서인지 그 이유를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우리를 포함하는 다양한 생물은 자기 자신을 규정짓는 테두리를 그어 놓고 그렇게 정의한 자기 자신을 존속시키고자 한다. 하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 자체는 매우 다양하다. 각자 주어진 것이 다르고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생명체마다 &amp;lsquo;자신&amp;rsquo;을 정의하는 기준이 다르다. 그래서 생명체라는 것은 그들이 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l2%2Fimage%2F687dfORXG_opeeLi8lNrKMGmFA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