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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터멜론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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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입니다. 연애, 그리고 일상에서 마주한 인연들과의 이야기를 씁니다. 관계에서 느낀 복잡한 감정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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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05:03: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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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와 사랑은 다르다 - 이별 뒤 찾아 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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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14:14:23Z</updated>
    <published>2022-01-14T13: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 06:40  갑작스러운 이별에 밤을 꼬박 지새웠다. 심장에 바위가 올려진 기분에 몸을 일으키는 것 마저도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벗어나야만 했다. 출근은 해야 했으니까.  제발 꿈이었으면  그런 날이 있었다. 악몽을 꾸었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헤어지는 꿈을 꿨던 날. 너무 놀라 잠에서 깨고 나서야 꿈이었다는 사실에 안도했던 날. 전화를 걸어 이런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C%2Fimage%2FC88hdW3dmuEe1pyk9g7B_GtIe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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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에서 자존감 지키기 - 일희일비 말고 초지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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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6:17:30Z</updated>
    <published>2021-12-21T10: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경험은 인생에 크고 작은 의미를 남기기 마련이지만, 때로는 구태여 하지 않아도 될 경험이&amp;nbsp;오랜 시간 동안 기억 속에서 괴롭힐 때가 있다. 가령 어렸을 때 먹고 탈이 나 이제는 쳐다보는 것조차 힘든 음식이 있다거나, 상처로 남은 누군가의&amp;nbsp;말이나 행동처럼. 우리는 모두 일종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소개팅 역시 그렇다. 잘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C%2Fimage%2FTNx1SaKbZKuygbBx999-5cpNC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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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본 사람과 영원히 헤어졌습니다. - 소개팅 후에 남겨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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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07:57:37Z</updated>
    <published>2021-12-16T13: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슬슬 가볼까요?  두 번 다시 마주하지 않을 사람과 밥을 먹고, 기억 저 너머 사라질 이야기로 시간을 보낸다. 너무 일찍 일어나면 실례가 되진 않을까, 치열한 눈치전이 끝나고 나서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amp;ldquo;어떻게 가세요?&amp;rdquo; &amp;ldquo;지하털 타고 가려구요.&amp;rdquo; &amp;ldquo;전 근처에 버스가 있어서요. 조심히 들어가세요!&amp;rdquo;  거짓말이다. 사실 지하철이 가장 빠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C%2Fimage%2F1WFfqShLlzgjEiJEF-9S_k0pJ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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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신 보지 말자. 소개팅으로 만난 최악의 인연  - 나의 똥차 이야기: 가스라이팅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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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07:45:25Z</updated>
    <published>2021-12-13T12: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진짜 궁금한 게 있어. 그렇게 소개팅을 많이 했는데 사귄 사람은 없는 거야?&amp;quot; 자작해진 오뎅 국물을 뒤적거리던 친구는 의아하다는 듯 물었다. &amp;quot;야 당연히 있지&amp;quot; 나는 빈 잔을 내려놓으며 대답했다. &amp;quot;문제는 관계가 오래가기 힘들다는 거야.&amp;quot; 옆자리에 앉은 커플이 눈에 들어왔다. '좋을 때다' 씁쓸해진 입안을 물로 헹궜다. &amp;quot;사귄다는 건 가장 가까운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C%2Fimage%2FsQ7JijxI7V-rEqBhUS3efwsx3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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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 중간에 도망쳐야 했던 이유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때는 죄송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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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00:52:35Z</updated>
    <published>2021-12-09T10: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개팅에서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 남자가 애프터를 신청하고, 여자가 응하는 게 '국룰'인 이 바닥에서 가장 깔끔한 이별은 '오늘 즐거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라는 말과 함께 자연스럽게 페이드 아웃하는 것이다. 애써 돌려 말하거나, 모진 말을 하지 않아도 되니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얼굴을 맞댄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C%2Fimage%2FbLeh_eK5k8POxVp5S2vb55GDY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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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첫 소개팅 - 그 지우고 싶은 흑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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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00:48:36Z</updated>
    <published>2021-12-03T16: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인만추라고 알아?    그때가 처음이었다. 정체불명의 단어를 알게 된 것은  조금 일찍 취업에 성공해 직장 생활을 시작한 대학 동기는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소개팅은 너무 어려운 거 같아&amp;rsquo;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적당히 맞장구를 쳐주면서도 다소 이해하기 힘든 주제였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제 막 졸업한 사회 초년생인 나에게 소개팅이란 경험해 본 적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C%2Fimage%2FIufb4eDRcurfoHsmf5BNnIzyU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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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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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00:50:16Z</updated>
    <published>2021-09-27T13: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죄송합니다. 좋은 인연 만나세요!&amp;quot;   소개팅을 하다 보면 수없이 많은 거절을 마주하게 되지만 거절은 항상 불편하다. 말하는 사람은 미안한 마음에, 듣는 사람은 이유를 알 수 없어 서로 괴로움에 빠진다. 그러나 오히려 당연할지도 모른다. 상대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남녀가 만나, 몇 번의 데이트만으로 연인이라는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된다는 것 자체가 오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C%2Fimage%2F85iR5LlCquG5sGYBeYNfy1io2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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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직장인이고, 오늘도 소개팅을 하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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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22:40:31Z</updated>
    <published>2021-09-24T14: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개팅할래?&amp;quot;   이렇게 설렘과 두려움을 함축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  새로운 사람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만큼, 일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을 때 실망 또한 큰 것이 소개팅이다.   어느 날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친구가 자신의 절친 중 하나라며 다짜고짜 사진을 보내왔다.  &amp;ldquo;오~ 미인이시네, 근데 그분도 하신대?&amp;rdquo; &amp;ldquo;아니, 이제 물어보려고&amp;rdquo;  이런 건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yC%2Fimage%2FnkSuppyWpAsfeiM1J81RozJrt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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