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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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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feisbump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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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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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06:34: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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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일단 휘갈기는 연습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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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7:44:11Z</updated>
    <published>2026-03-05T10: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해서 글을 쓰자. 유명한 영화감독도 우리가 알만한 브랜드의 대표도 늬들이 게맛을 알아? 를 만든 광고 기획자도 유퀴즈 총괄 프로듀서도 심지어는 소설가도 아니, 그 어떤 신도 자신의 가치관을 담은 구조화된 글이 없었다면, 우리들에게 구전될 수 없었을 것.  글이란, 생각을 구조화하고, 시각화하는 작업이 아닌가? 이를 통해 우리는 함께 목적과 목표를 갖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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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ad to Family) 가족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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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17:35Z</updated>
    <published>2025-07-27T04: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는 선택 받길 원했고 30대가 되어 선택하길 원한다  스스로 선택해 주체적으로 사는 삶 그리고 모든 이들의 선택을 존중하는 삶  오직 나만의 것을 바꿀 수 있다 내겐 어떤 것도 바꿀 권리도 자격도 능력도 없다 모든 것은 스스로 변화한다  환경은 변화를 둔화시키거나 촉진시키지만 진정한 변태 과정은 스스로의 알을 꺰으로써 일어난다  알을 깬다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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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ow and Prove (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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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17:19Z</updated>
    <published>2025-07-09T14: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당장 결과물이 없을지라도, 꾸준히 무언가 외치는 이들을 존중한다.  그중 특히, 스스로를 극복하고 일어나 무언가 세상에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존중한다. 결과물 없이 이래저래 떠드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의 말에 일관성이 있다면, 그를 한 번 믿어보겠다.  나 역시, 과거에도 지금도 가진 것 하나 없고, 증명된 것 하나 없음에도 불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qOQnlyC0FAY5CG8hBLGANNn52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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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rganize (입장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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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17:06Z</updated>
    <published>2025-07-08T01: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입장을 정리하는 건 왜이리 어려울까?  전체적으로 정리가 한 번 필요해. Chat GPT 에게 물어도, 네겐 수많은 가능성이 놓여져 있지만, 어느 하나로 명확히 정의되지 않아 타인이 너를 받아들이기에 능력은 있지만,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냉정한 평가, 꼭 필요한 자기 객관화. 친구 또는 가까운 지인에게 물어보면 자칫 민망해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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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라저래라 엔 힘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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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2:56:42Z</updated>
    <published>2025-04-07T11: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만함엔 끝이 없다. 누군가를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기 위해 말하는 것엔 힘이 없다. 일시적 반응이 따라줄진 몰라도 분명 그것엔 맥아리가 없다.  내게 좋은 것이 그에게도 좋은 것이란 법은 없으며, 그에게 좋은 것이 내게 좋을 것이란 법도 없다. 정말 좋아하는 것,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그것으로부터 건강하게 변화된 내 자신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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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건 절대 없어! - 운전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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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21:35:08Z</updated>
    <published>2025-03-25T13: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단 한 번도 영원함을 원한 적이 없었다. 자꾸만 변하고 싶었다. 더 나아지고 싶었다. 지금도 여전히 멈추지 않고 나아가고 싶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어떨까? 그때는 영원함을 원할까? 과거를 그리워할까? 혹은 시시때때로 변하는 오늘을 즐기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졌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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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지에 널린 천재들 - 세상엔 천재들이 너무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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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3:24:37Z</updated>
    <published>2025-03-19T13: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하게 꾸준함을 이루어 나가는 사람을 보면 참 대단하다 생각한다. 가끔은 그들의 모습에 압도되어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기도 한다. 나도 나름 꾸준함이라는 것을 갖고 있는데, 이걸 꾸준함이라고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내 움직임은 기복이 있어서 그런지.. &amp;lsquo;천방지축 얼렁뚱땅 짱구의 하루&amp;rsquo;와 견주어 봐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그래서그런가.. 재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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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 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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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5:27:43Z</updated>
    <published>2025-03-07T14: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자주 잃는다. 세상엔 어찌나 대단하고 멋진 것들이 많은지 그런 것들을 마주할때마다 조급해지는 자신을 마주한다. 때로는 낙담한다.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이 나의 어두운 그림자를 더 깊고 진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가끔 사람들과 멀어지는 길을 선택한다.  바다에 몸을 던져 나도 같은 바닷물이 되어보고자 노력해보지만, 매번 파도가 되어 바다의 중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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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듯 - 다큐멘터리 영화, '둘레' 를 만드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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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33:40Z</updated>
    <published>2025-03-07T13: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닥 기쁜 소식은 아니다. 병원에서 진딘 받은 것은 아니지만, 요즘 정신병 증세가 심하다. 기분이 매 초마다 오르락내리락 가파르게 왔다 갔다 한다. 특히,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할 때, 감정의 롤러코스터는 점점 더 거세진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양극단에 머무르는 요즘이다. 점점 뾰족해진다, 날이 선다.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고 있다. 누가 영화로 봐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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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함에 뒷걸음 치는 사람들 특징.tx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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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2:47:20Z</updated>
    <published>2024-11-18T23: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수한 태도는 바보 같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순수함은 되려 똑똑함과 직관의 표본이다  순수한 사람의 시선과 태도와 말씨를 이용해 먹기 좋은 순진한 바보로 아는 미련한 자는  순수한 사람의 용맹함에 뒷걸음을 칠테다  어쩌면 순수함은 강함을 따뜻한 단어로 표현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순수한 것들을 사랑하자 순수한 사람들을 바라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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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서 너에게로, 다시 성장 - 좋아요와 댓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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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34:46Z</updated>
    <published>2024-04-11T13: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군가를 이롭게 만든다는 것은 내 자신을 이롭게 만드는 것이다.&amp;quot; 이 말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머리는 알고 가슴은 모른다는 말처럼 이 문장을 체감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글을 기고 합니다. 제 글을 찾아주는 독자분들에게는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요즘은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실제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iU26NCZSpiQ3uHo3LBSuDGm0o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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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 안하세요? 결혼엔 관심 없는 줄&amp;nbsp; - hell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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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33:14Z</updated>
    <published>2024-01-30T12: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누구도 절대 섣불리 판단해선 안된다. 그 사람의 생각을 온전히 들어보기 전까지, 설령 온갖 추측이 난무할지라도, 그 행위가 재미있다고 할지라도, 섣불리 누군가를 판단하여 &amp;quot;저 사람은 그럴 것이야!&amp;quot;라고 말하는 것은 실례일지도 모른다.  사람을 만나면 꼭 나누게 되는 이야기 주제 중 하나는 바로, 연애와 결혼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그중에서도 연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WpDQBL6hEZ2cf6kU2RQLJEprl6A.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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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보여주기식 노력 좀 그만하면 안될까? -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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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18:10Z</updated>
    <published>2024-01-27T13: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두 가지 노력이 있다.&amp;nbsp;보여주기식 노력과 보이지 않는 노력. 분명,&amp;nbsp;어떤 것이 좋고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겠으나 이 둘은 명확히 다르다.  자기 홍보가 필수인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대부분의 공통된 관심사와 고민거리는 자신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알리느냐일 것이다. 이를 통해, 취직, 사업, 이직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F9qBGLJBmvfXQpbsznrM-PHD40Q.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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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방법 - 사람 그리고 또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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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17:59Z</updated>
    <published>2024-01-22T15: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렇다고, 발빠르게 몸을 움직여 일을 해치우는 것도 아니다. 나는 여전히 게으르고, 생각이 많다.  여전히 게으른 생각부자다. 분명, 6개월 전까지만해도 발등에 뜨거운 불똥이 떨어졌었는데, 그것은 발을 모두 태워버리고 남을만한 커다란 것이 아닌, 작은 불꽃였던 것 같다. 금방 바람에 식어버렸던 것인지 몸은 금새 재빠른 움직임을 거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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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보다 지금이 더 중요한 이유 - 나무를 정성스레 가꾸며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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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0:07:22Z</updated>
    <published>2023-11-27T12: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하나 뜯어보면, 무엇이 다른지 보인다. 사람들은 대게 전체를 보고 대상을 판단한다. 그렇기에 무엇이 다른지 명확히 말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대상을 하나식 해체해보면, 무엇이 다른지 어떤 것이 차이를 만들어냈는지 알 수 있다.  디테일,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것을 특별히 신경쓰고, 보살필 때 우리는 생각지도 못한 대단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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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꾸 현실에 압도되고, 실패할까 - 알고 있어도 알지 못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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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6:39:45Z</updated>
    <published>2023-07-18T12: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을 가벼이 하는 것이야 말로, 무게를 줄이는 것이야 말로 멀리 그리고 오래 날아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우리는 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잘 알고 있지만, 그보다 더 멋진 혹은 더 쉬운 방법이 있을거라 착각하는 것인지 정답을 보고도 그것이 답이라 생각하지 못하는 이들이 대다수인듯 하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영상을 만드는 일에 취미가 들려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WXwifA2JTI33d7JwkAGpAhsyv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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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 - Good-by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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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11:23Z</updated>
    <published>2023-07-10T01: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즐거운 이야기와 온갖 자극적인 뉴스가 남발하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파티,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계정을 닫은지 일주일정도 되었다.&amp;nbsp;파티라면, 영원이 즐겨도 될 법 한데, 그냥 박차고 나왔다.  그렇다면, 왜 인스타그램을 멈추었을까?  1. 세상에 나를 드러내는 일이 달갑지 않았다. 2. 자극적인 이미지에 더해진 궁금하지 않은 소식은 나를 피로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zV%2Fimage%2FtB5jIJ1ikik6jW25zJK3vAfdt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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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그놈의 멋은 좀 내려 놓고, 본질부터. - why, think, 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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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5:53:11Z</updated>
    <published>2023-07-07T00: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사라지고 있는 특이 품종 콩으로 후무스를 만들어 &amp;lsquo;곡간&amp;lsquo;이라는 이름으로 사업하고 있는 사촌 동생이 있다. 그는 오늘 아침 세미나로 인해 어제 오후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날아왔다. 하룻밤 묵어도 되냐는 그의 말에 흔쾌히 바닥을 내주었다. 바닥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우리집에는 침대나 푹신푹신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불편함을 돈주고 산지 꽤 오랜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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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열차 위에서 뛰어내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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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11:49Z</updated>
    <published>2023-07-02T01: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잃은 기분이다. 특히, 요즘은 끝없는 방황의 열차에 올라타 있다는 생각을 한다.  또 어디로 빠르게 이동할지 모르는 이 열차 위에서 과감히 몸을 던져 탈선한다. 과감히 뛰어내린 탓인지 온 몸은 흙과 상처 투성이다. 굳이 열차에서 뛰어내리지 않아도 될텐데, 그대로 따라가다보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있을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위험한 행동을 한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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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함 -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순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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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5:19:52Z</updated>
    <published>2023-07-01T01: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이 쌓이고 쌓여 지금이라는 결과를 만든다. 단 하나의 이유가 모든 것을 송두리채 바꾼다기보단 과거의 선택 하나하나가 쌓여 조금씩 대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아침 저녁으로 달리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을 때, 그의 모습이 확 달라졌다고 느낀다면 그는 분명 매일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달리기를 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는데 노력을 가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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