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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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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와 수필, 락을 좋아하는 공대생입니다. 글에 재능은 없으나, 일상에서 기록하지 않는다면 달아나버려, 행여 그런 생각을 했던가 싶기도 하던, 소중한 기억들을 적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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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1T20:30: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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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장감이 주는 설레임, 그러나 답답한 - 입대를 4개월 남짓 남겨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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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11:30:43Z</updated>
    <published>2022-03-06T12: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가기전에 대학생으로써 연애를 한 번 쯤 해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은 입학전부터 했던 것 같다. 10대의 연애와 20대부터의 연애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였다.  뭐, 사실 그것이 마음대로 된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다. 연애라는건 결국 상대방과 나의 상호작용이 아니던가. 결국 22살이 되기까지 성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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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대로 산다는 것 - 2021.1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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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0:59:30Z</updated>
    <published>2022-02-22T16: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아가며 누구나 나이가 든다. 세월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며 이는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인 것이다.  요즘 내가 형성하고 있는 인간관계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인간관계 고민에 대해 누구는 걱정을 하고 또 누구는 이를 애써 외면한다. 허나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토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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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를 마치며 - 2020.12.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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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0:59:40Z</updated>
    <published>2022-02-22T16: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수가 끝났다. 마치 내 인생의 전부를 거는 도박같던 1년이 하루만에 끝나버렸다. ​  나는 지금 무기력함에 젖어있다. 그렇게도 하나만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죽을 듯이 좇던 나의 목표가 결승선을 뒤로한 채 연기처럼 사라졌을 때, 나는 이제 무엇을 목표하며 또 달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 속에 살고 있다. 그 치열함을 다시 추억하는 재회의 욕구와 이제는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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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祝終病校(축종병교) - 새터 개최 기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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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6:31:25Z</updated>
    <published>2022-02-22T16: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이한 해가 두 번 떴다 지니 이것은 고전에도 나와 있지 않은 것이다 ​ 세상은 적막하고 생물 하나 없어 해인지 달인지 분간할 수 없으니 밝으면서도 어둠인가 싶구나​  다시 반가운 해가 뜨니 사람들이 모여 춤을 추고 기뻐하여 이것이 진정 태평성대라 하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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