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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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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훈의 브런치입니다. / 인팁(intp).</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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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1:20: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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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강일기 - 2023.6.16 (f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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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22:24:49Z</updated>
    <published>2023-06-16T12: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강했다.  그래도 요즘은 마음이 대체로 평온하다. 잘 지내고 있다.     근데 사실 어제 공황발작 때문에 기말시험을 못 갔다. (대참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을 수 있는 건 이번 학기에 얻은 가장 중요한 깨달음 때문일 것이다. 그건 바로 스스로를 기다려줄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더 단단해지려고 심리 상담을 신청했는데 상담을 하며 계속 듣게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Ow%2Fimage%2F9PjRKMBUFv-LRDBy55vgFueDQ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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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문50답 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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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21:37:49Z</updated>
    <published>2023-04-28T09: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내 이상형 중 특이한 조건을 말해보자면? 무슨 첫 질문부터 이런 거 물어보는 거 맘에 안 듦. ...그렇지만 약간 찐따같아야 함. 남들이 좋다/옳다 하는 것들 무작정 따르기보단 그런 것들에 합리적 의문을 던지는 사람이어야 함.  02) 살면서 놓쳤던 인연 중에 한 명을 다시 잡을 수 있다면 누굴 잡을 것인지? 누군가를 잃을 때마다 스스로를 탓하고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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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지식체계의 방향성 - 월러스틴의 &amp;lt;지식의 불확실성&amp;gt;을 중심으로 (ess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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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6:51:37Z</updated>
    <published>2021-12-28T14: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사회-역사학자로 알려진 임마누엘&amp;nbsp;월러스틴의&amp;nbsp;세계 체제론은 아주&amp;nbsp;명쾌하고 간명하게 세계를 하나의 자본주의적 시스템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는 이러한 이론을 설명하기에 앞서 몇 가지의 중요한 분석적 방법론과 전제들을 설정해야 했는데, 이러한 전제는 그의 이상적인 학문관과도 촘촘하게 엮여 있어 학문 체계의 방향성에 관한 뛰어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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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bstract - 2020.01.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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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08:27:36Z</updated>
    <published>2021-12-27T06: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2020년 1월 19일, 상해를 떠나기 3일 전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집에 가던 중이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던 정든 이 곳을 떠나려니 아쉬움이 들고, 앞으로의 생활도 걱정된다. 이런 상황에 기분이 그렇게 좋진 않고, 행복한 것 같진 않은데 이런 감정도 나름 재밌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주 오래 전부터 느끼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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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속사회 - 정보의 홍수 속에서 (ess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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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4:11:00Z</updated>
    <published>2021-11-03T08: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인류가 걸어온 길은 불확실성으로부터의 탈피를 위한 처절한 투쟁의 역사로 볼 수 있다. 철학의 시작은 &amp;lsquo;알고자 하는 것&amp;rsquo;이었다. 우리는 어디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가? 왜 사는가? 어떻게 하면 참되게 살 수 있는가?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답을 알지&amp;nbsp;못한다. 그것은 인간의 생애는 유한하면서도 그 본질이 불확실성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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