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필승작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 />
  <author>
    <name>c5eb4604b9ae463</name>
  </author>
  <subtitle>당신과 내가 함께 이기는 삶에 헌신합니다.​매일의 사소한 승리를 기록하겠습니다.당신과 내가 이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함께 승리하기 위해.</subtitle>
  <id>https://brunch.co.kr/@@cQPV</id>
  <updated>2021-08-04T12:57:05Z</updated>
  <entry>
    <title>집착과 열정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98" />
    <id>https://brunch.co.kr/@@cQPV/98</id>
    <updated>2026-04-14T22:49:25Z</updated>
    <published>2026-04-14T21: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지인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그의 아버지는 산악자전거 경력이 벌써 25년이나 된 베테랑이다. 얼마 전 그가 자전거를 타다가 크게 넘어지는 일이 있었는데,  병원 진료 후에야 왼쪽 갈비뼈 7개가 부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사고 자체도 놀랍지만, 나를 정말 놀라게 한 것은 그런 몸으로 자전거를 직접 끌고 집까지 오셨다는 사실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서툰 똥머리와 완벽한 아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97" />
    <id>https://brunch.co.kr/@@cQPV/97</id>
    <updated>2026-04-13T10:55:47Z</updated>
    <published>2026-04-13T10: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4학년 딸아이 생존수영 수업이 있는 날이다.  아이는 며칠 전부터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amp;quot;나 생존수영 너무 기대돼. 왜냐면 생존수영 기간 끝나면 곧바로 우리 놀러 가잖아.&amp;quot;  사실 생존수영과 우리 가족 캠핑은 아무 관련이 없다. 4월 13일~15일 학교에서는 수영수업이 있고  18일~19일 우리 가족은 1박 2일 캠핑을 가기로 했다. 이 캠핑도</summary>
  </entry>
  <entry>
    <title>숨, 집착 없는 자연스러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96" />
    <id>https://brunch.co.kr/@@cQPV/96</id>
    <updated>2026-04-12T14:26:56Z</updated>
    <published>2026-04-12T14: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숨을 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들이쉬는 순간 이것으로 내 안을 가득 채울 수가 있군요. 그리고 서서히 그 공기를 내보냅니다. 내보는 순간 이미 가진 것을 잃을까 두려움이 없다는 것. 언제든 다시 내 안을 채울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그런 것이겠지요.  나는 그럼 언제부터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요? 아마 처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애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94" />
    <id>https://brunch.co.kr/@@cQPV/94</id>
    <updated>2026-03-15T15:12:00Z</updated>
    <published>2026-03-15T15: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고등학생이 됐다. 달라진 건 교복뿐이다.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도 그대로이다. 오늘도 다녀왔는지 어땠는지, 스윽 방으로 들어갔다. 헤드셋을 끼니 당연히 내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을 터. 그래도 뭐라 뭐라 말하면 씩 웃는 아들이 이쁘긴 하다.  겨울방학, '이제 진짜 고등학생이니 이제부터는 정말 다르게 해 보자.' 했다. 이 엄마와 아들은 둘이</summary>
  </entry>
  <entry>
    <title>냉정한 궁금함으로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92" />
    <id>https://brunch.co.kr/@@cQPV/92</id>
    <updated>2026-03-09T15:32:03Z</updated>
    <published>2026-03-09T15: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라도 쓰자고.  뭐라도 기록하고 남기다 보면,  과연 무엇이 남을지  아니면 무엇도 남지 않을지 그저 차갑게 궁금하다고.   이렇게 한 줄이라도 써볼까 시작함에 감사합니다. 보는 이가 거의 없는 것이 외려 든든한 뒷배가 되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은 자리 다른 경험에 감사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91" />
    <id>https://brunch.co.kr/@@cQPV/91</id>
    <updated>2026-03-09T15:22:40Z</updated>
    <published>2026-03-09T15: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밤, 이렇게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조용한 가운데 들려오는 소리에는 소리 안에 소리가 있고 또 그 안에 소리가 있으니,  어제와 같은 자리에 앉아, 이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에 감사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로 존재하는 위력 - 칼세이건의 &amp;lt;코스모스&amp;gt; 중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90" />
    <id>https://brunch.co.kr/@@cQPV/90</id>
    <updated>2025-12-26T11:27:00Z</updated>
    <published>2025-11-01T12: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마디로 과학의 성공은 자정 능력에 있다. 과학은 스스로를 교정할 수 있다. ..(중략) ..과학이라는 이름의 담한 기획에서는 이미 제시된 지혜에 대한 재평가가 끊임없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이것이야말로 과학하기의 위력이며 과학하기의 요체인 것이다. -코스모스, 머리말 중에서-   지구는 둥글고,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심지어 다른 행성 주위를 돌고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그게 그렇게 중요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88" />
    <id>https://brunch.co.kr/@@cQPV/88</id>
    <updated>2026-04-13T10:29:43Z</updated>
    <published>2025-10-16T15: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랜드마크 포럼에서, 리더가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나는 아내와 아이들이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런 삶을 사는 것을 나는 항상 지원하며, 견지하고 있어요.&amp;rdquo;  그 말에 내 가슴은 철렁했고 머리는 멍해졌다.   나는 분명 내 가족이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누가 묻는다면 나는 뭐라</summary>
  </entry>
  <entry>
    <title>이쯤 되면 욕이 나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87" />
    <id>https://brunch.co.kr/@@cQPV/87</id>
    <updated>2026-04-13T10:29:43Z</updated>
    <published>2025-10-15T08: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이부자리에서 남편을 등 뒤에서 안았다.꽤 한참을 그러고 있었던 것 같은데,한 번을 돌아보질 않더라.출근길에 인사하고 나가는 그를 붙잡고&amp;ldquo;한 번만 안아줘.&amp;rdquo; 했다.그는 잠깐 멈춰 나를 안았다.따뜻함을 기대했지만,음... 기대는 하면 안 되는 거였다.브런치 글 소재 하나 생겼다는 생각으로출근길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정리하고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소리 없는 다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86" />
    <id>https://brunch.co.kr/@@cQPV/86</id>
    <updated>2026-04-13T10:29:43Z</updated>
    <published>2025-10-09T06: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로운 휴일  남편 얘길 들어봐야지 해놓고, 우리는 거의 대화하지 않았다. 화가 나 있는 건 아니었지만 눈을 맞추지 않았고, 말도 아주 일상적인 것만 주고받았다. 화가 나지 않았다는 걸 최대한 드러내려는 듯이.  그런데 뭐가 문제였을까.  오늘도 시작은 역시 &amp;lsquo;나&amp;rsquo;였다  아침에 눈을 떴고, 바람이 시원했고, 우연히 들은 노래에 마음이 설렜다. 이 설렘을</summary>
  </entry>
  <entry>
    <title>이사 한 번 가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85" />
    <id>https://brunch.co.kr/@@cQPV/85</id>
    <updated>2026-04-13T10:29:43Z</updated>
    <published>2025-10-07T13: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 아닌, 대화 이사 한 번 가볼까? 어떤 집이 좋을까?  연휴라 부동산도 쉴 것 같았다. 그 전에 우리 그 동네부터 한 번 가보자고 했다.&amp;nbsp;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따져보기 전에,&amp;nbsp;진짜 우리가 원하는 곳인지 직접 보는 게 먼저니까. 그런데 남편이 갑자기 말했다.&amp;nbsp;&amp;ldquo;지금 그 집 나와 있는 부동산에 연락했어.&amp;rdquo; 좀 전까지 설레고 신나기까지 했던 내가 맞나 싶을</summary>
  </entry>
  <entry>
    <title>연휴 날 밤, 전화기만 만지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84" />
    <id>https://brunch.co.kr/@@cQPV/84</id>
    <updated>2026-04-13T10:29:43Z</updated>
    <published>2025-10-05T09: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지만, 우리 집 안은 조용하다.&amp;nbsp;운이 좋은 건지, 올 추석 당일이 근무일이라 나는 꼼짝없이 출근이다.&amp;nbsp;긴 연휴에 남편과 아이들은 느지막이 시댁으로 떠났다. 비록 출근은 해야 하지만, 명절에 집에 혼자 있다니&amp;hellip;&amp;nbsp;참으려 해도 자꾸 웃음이 새어 나온다. 이렇게 편안하고 한가한 추석이 또 언제였던가.  그런데 퇴근 후, 드라마를 정주행 하던 중 마음 한</summary>
  </entry>
  <entry>
    <title>행동하거나 하지 않거나, 댓츠 잇!&amp;nbsp; - 매 순간 떠올릴&amp;nbsp; 질문 한 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83" />
    <id>https://brunch.co.kr/@@cQPV/83</id>
    <updated>2026-04-13T10:29:43Z</updated>
    <published>2025-10-02T12: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겠다고 한 것을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거나 할 수 있을까 없을까를 계산하거나 두려움을 경험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저항하는 것 대신에 행동하거나, 아니면 하지 않거나를 선택하는 것. 그것이 내 삶을 어떻게 움직 일지를 잊고 있었다.  내가 창조한 모든 가능성과 내가 가진 모든 분별의 무기가 행동, 비행동 끝! 그리고 결과를 수용하고 다시 행동 또는 or</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를 인정해야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82" />
    <id>https://brunch.co.kr/@@cQPV/82</id>
    <updated>2026-04-13T10:29:43Z</updated>
    <published>2025-09-29T13: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 자신을 인정해야겠다. 내가 나의 가치와 헌신을 크게 창조해야겠다.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그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그들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를 애써 줄이지 말고, 그대로를 인정해야겠다.  그들이 얼마나 크고 넓은 지를 인정하면 나는 또 그만큼 커질 것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이 괜찮다고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81" />
    <id>https://brunch.co.kr/@@cQPV/81</id>
    <updated>2026-04-13T10:29:43Z</updated>
    <published>2025-09-27T14: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수학 점수가 20점대가 나왔다. 정말 괜찮은지 물었다. 그저 어떻게&amp;nbsp;괜찮을&amp;nbsp;수 있는지가 궁금했다. 응 너는 괜찮구나 싶다가도, 돌아서면 '괜찮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체념인가?' 하기도 한다. 아이는 눈앞에 있는데 아이에게서 얻지 못하고 그저 내 머리만 굴리고 있다.  괜찮다는 게 어떤 건지 물었다.  아들은 학교 생활이 즐겁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아이들이 괜찮았으면 좋겠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79" />
    <id>https://brunch.co.kr/@@cQPV/79</id>
    <updated>2026-04-13T10:29:43Z</updated>
    <published>2025-09-25T14: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괜찮았으면 좋겠다. 가진 것이 많거나 적을 때에도 확실하지 않은 것에 망설임이 있을 때에도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를 때에도 손가락질당하거나 하게 되는 그런 때에도.. 슬프거나, 화가 나거나, 불안하거나, 힘이 없거나, 게으르거나..  나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 괜찮았으면 좋겠다.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summary>
  </entry>
  <entry>
    <title>숲의 치유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78" />
    <id>https://brunch.co.kr/@@cQPV/78</id>
    <updated>2026-04-13T10:29:43Z</updated>
    <published>2025-09-24T14: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에 가면 심리, 정신적인 치유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특정한 정신질병, 혹은 육체적 질병을 가진 이들에게도 병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단다.  그곳의 공기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물론 그래서 그렇겠지..  스스로를 숲에 있다고 상상해 본다. 나는 어디에서 힐링됨을 경험할까. 풀냄새, 흙냄새? 시원한 바람과 흔들리는 나뭇잎들 그리고 이름 모를 곤충들과 쭉쭉 뻗</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의 시험 점수와 나의 좌절 선언&amp;nbsp;&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77" />
    <id>https://brunch.co.kr/@@cQPV/77</id>
    <updated>2026-04-13T10:29:43Z</updated>
    <published>2025-09-23T13: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3학년 아들의 중간고사 날이다. 어제 우리 아들은 11시 넘어서까지 게임을 했다.  &amp;quot;시험은 잘 봤어?&amp;quot; &amp;quot;아니.&amp;quot;  과학은 80점, 영어는... 말이 없다.  그리고 내일은 국어, 수학 시험 날. 아들은 지금 이 순간도 게임 중이다.  여전히 책 한번 펴 보는 일은 없고, 천하태평이 따로 없다. 그리고 방 넘어 웃으며 친구와 대화하는 소리.  &amp;quot;아</summary>
  </entry>
  <entry>
    <title>체면은 그런 것으로 깎이는 게 아니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76" />
    <id>https://brunch.co.kr/@@cQPV/76</id>
    <updated>2026-04-13T10:29:43Z</updated>
    <published>2025-09-22T14: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음악. 넓은 연회장. 반짝이는 옷차림들.&amp;nbsp;긴 드레스, 높은 하이힐. 그녀의 발이 먼저 항복을 알린다.&amp;nbsp;약혼자의 팔짱을 낀 채, 그의 걸음이 멈추자 그녀는 살짝 내려선다. 순간 낮아진 시선이 약혼자의 눈과 맞닿는다. 멋쩍은 숨, 얇은 미소. 그녀는 조용히 다시 하이힐 위로 선다. 남자는 곧장 직원을 불러 한마디 지시한다.&amp;nbsp;잠시 후, 슬리퍼가 그들 앞에</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은 이와 같기를 - 사랑에 빠졌던 그날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QPV/75" />
    <id>https://brunch.co.kr/@@cQPV/75</id>
    <updated>2025-09-21T00:55:28Z</updated>
    <published>2025-09-21T00: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관심 그에게 가 있던 그때. 내 안에 나를 멈추던 대화는 사라지고  저절로 움직였던 그 순간을.  그 마음을 얻기 위해 그저 그를 기쁘게 하기 위해 그의 행복함을 위해 내 밖에서 존재하던 그때를.   노래가사를 경험하고 영화를 경험하고 푸른 하늘, 시원한 바람을 경험했었던.  두려움, 분노, 질투와 설렘과 즐거움 그 어떤 감정도 기꺼이 경험했던 그날처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