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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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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들과 매일 세계를 교차합니다. 동시에 평범한 사회초년생이고, 교문을 통과해 학교를 나오면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한 명의 20대로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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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16:3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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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훔쳐도 되는 것 - 저도 종종 집으로 가져오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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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7Z</updated>
    <published>2024-04-21T13: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한다. 나는 어린이의 소중한 걸 훔쳤다. 아니, 주웠다&amp;hellip;   그 날은 아주 바쁜 날이었다. 늘 그랬듯이.     출근하자마자 엉덩이가 의자에 닿기도 전에 켠 업무 메신저에는 각종 부서에서 날아온 쪽지가 가득 쌓여있었다. 각종 안내사항을 업무 수첩에 옮겨 적고, 수업하고, 수업하고, 수업하고... 쏟아지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고, 답하고, 답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SZ%2Fimage%2FEbKOwpJ2vb_pltsdXYmbF0pEc5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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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이별, 그날 밤 - 교직인생 처음 겪었던 신규교사 종업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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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22:49:52Z</updated>
    <published>2024-04-06T15: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규발령 첫 학교를 떠났던 n년 전 이야기입니다.  인사이동 시즌에 관내이동 신청서를 제출했다. 다행히 1 희망 학교에 배정되어서 이제는 새 학교로 출근한다. 그래서 2월 10일, 우리 반 아이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아쉬운 마음은 당연했지만 내가 그렇게 펑펑 울 줄은 몰랐다. 나도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 애들과 정이 많이 들었나 보다. 2년 동안 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SZ%2Fimage%2FFNxVo63tsXMt3Z0ajmvhH-v9P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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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년생에게 배운 적 있나요? - 저는 아주 중요한 걸 배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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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8:26:51Z</updated>
    <published>2024-04-02T13: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을 하교시키고&amp;nbsp;홀로 빈 교실에 앉아 글쓰기 과제를 확인했다.&amp;nbsp;생활기록부 입력으로&amp;nbsp;바쁘디 바쁜 학기말이지만 시간을&amp;nbsp;내어 본다.&amp;nbsp;때 묻지 않아 반짝이는 문장과 생각을 읽고 있자면&amp;nbsp;마음속에서 귀여움이 차오르기에&amp;nbsp;내가 참 좋아하는 시간이다.     제목은 &amp;lt;메리 크리스마스 풍선&amp;gt;  크리스마스에 가족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열거해 뒀다.&amp;nbsp;삼촌은 풍선, 아빠는 장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SZ%2Fimage%2F0xXdMNmpP0UuCdSEGWpHZ4wP1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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