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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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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서 드라마 편집감독으로 활동중인 송둘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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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10:0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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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우리가 편집이라고 부르는 것들:1프레임의 감정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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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8:48:02Z</updated>
    <published>2025-08-15T08: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일상에서 시각적 정보를 통해 타인을 판단한다. 눈이 뇌와 연결되어있기 때문일까 그 눈빛에서 감정과 생각, 성격까지 나타나기도 한다.&amp;nbsp;스쳐 지나가는 시선과 찰나의 눈 깜빡임에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반응한다. 그만큼 눈은 인간관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것은 현실 속에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다. 대리 경험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예술의 영역,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bg%2Fimage%2FAqpTVyn6McDW6gO9XAnA1oU-7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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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편집보다 더 중요한 것들:작업이 끝나고 난 뒤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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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4:27:33Z</updated>
    <published>2022-08-12T17: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드라마 편집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프리랜서의 경우라면 바로 일을 구해야 되겠지만, 편집팀에 소속된 에디터들은 1주에서 2주간의 리프레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스케줄 관계로 연달아 작품이 들어오게 되면 간혹 휴가를 미루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한 작품을 끝내고 리프레시 휴가를 다녀온다.   휴가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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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편집보다 더 중요한 것들 : 일과 삶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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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02:49:10Z</updated>
    <published>2022-05-14T12: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편집은 일과 삶의 경계선이 애매모호한 작업의 연속이다.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주말 출근이 잦아 밸런스를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우선 자신의 작업 성향이 어떠한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의미 없는 야근을 하기보다는 업무시간 동안 집중하여 끝내는 스타일인지, 아니면 발동 걸리는 시간이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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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우리가 편집이라고 부르는 것들 : 파인 편집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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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10:24:01Z</updated>
    <published>2022-05-01T14: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흩어져 있는 촬영 소스들을 대본 순서에 맞게 정리하는 순서 편집과 숨어있는 감정들을 끄집어내는 가편집 작업이 끝나면 편집의 3단계 중에 마지막 단계인 파인 편집만 남았다. 개인작업 성격이 강한 순서 편집과 가편집 작업과는 달리, 파인 편집은 협업의 성격이 강한 작업이다. 감독과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작업들은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bg%2Fimage%2FS1PAkgdORHUSn8b0rOjCnREus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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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우리가 편집이라고 부르는 것들 : 가편집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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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13:46:37Z</updated>
    <published>2022-04-23T10: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서 편집이 완료되었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편집 작업이 시작된다.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도 하다. 빈 커피잔이 쌓여있는 편집실에 혼자 남아 작업에 집중하는 이 시간이 가장 즐겁다. 드라마 감정선들은 항상 어딘가에 꼭꼭 숨어 있다. 우리들은 끈질기고 집요하게 이것들을 잡아서 끌고 나와야 한다. 그래서 인물들의 운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bg%2Fimage%2F6kenqygTerIMbbxCGzJqD2I_E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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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우리가 편집이라고 부르는 것들 : 순서 편집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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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22:31:56Z</updated>
    <published>2022-04-10T06: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편집은 크게&amp;nbsp;'순서 편집&amp;rarr;가 편집&amp;rarr;파인 편집&amp;rarr;종편'으로&amp;nbsp;나뉜다. 순서 편집이란 현장에서 찍어온 소스들을 대본 순서에 맞게 정리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쉽다. 현장에서는 로케이션에 따라 1화 2화 3화... 씬들을 한 촬영 회차에서 나눠 찍게 되는데, 흩어져 있는 촬영 소스들을 순서에 맞게 정리하는 것을 우리는 순서 편집이라고 부른다. 이 작업은 가편집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bg%2Fimage%2FkSWn6SRqmg3R7KqVwWRrUCkwr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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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amp;nbsp;편집보다 더 중요한 것들 : 협업에 대해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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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21:29:47Z</updated>
    <published>2022-04-02T11: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 가되 함께 가는 것' 드라마 편집은 혼자 편집실에 앉아 외롭게 작품과 싸우는 작업임이 분명하지만 결코 혼자서는 이 모든 것들을 이뤄낼 수 없는 공동작업의 성격이 강하다. 그만큼 연출이나 팀원들과의 소통 속에서 이뤄내는 협업은 작품의 성공 여부를 떠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고생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bg%2Fimage%2FrCbHYn2cXJuBIMjUl2wHIGG0T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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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우리가 편집이라고 부르는 것들:예고편 편집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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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01:58:47Z</updated>
    <published>2022-03-22T14: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앞에 흰 도화지 한 장이 있다. 여러 크기의 붓과 물감도 준비되어 있다. 나는 무엇을 그릴 것인가? 혹은 무엇을 적을 것인가? 마치 창작의 고뇌에 빠진 화가들처럼, 우리들도 프리미어를 켜놓은 채 오랫동안 고민에 빠진다. 무슨 컷을 첫 컷으로 쓸까? 아니, 인서트로 시작할까? 비어있는 타임라인에 걱정과 부담만 가득하다. 캔버스 앞에 서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bg%2Fimage%2F_0etG9I3fU_j4i3sImp3b6H0P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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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는 쉬어 갑니다.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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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14:13:02Z</updated>
    <published>2022-03-17T07: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이사 관계로 한 주 쉬어가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amp;nbsp;'우리가 편집이라고 부르는 것들 : 티저, 예고편 편집'에 대해 다뤄볼 예정입니다. 본편 편집과는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이 있는 예고편 편집.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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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편집이라고 부르는 것들:탄성의 긴장감 '리듬'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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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08:54:16Z</updated>
    <published>2022-03-11T04: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드라마 편집을 하고 있지만, 한때는 모션그래픽 공부를 너무 하고 싶었다. 휴대폰 공장에서 3개월 동안 일하며 학원비를 벌었지만, 집을 구할 돈이 없었다. 그때 마침 신림동에 살고 있었던 군대 선임 집에 얹혀살았었는데, 그만큼 영상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고 절실했다.  스윽. 샤샤삭. 샥. 샤샥. 샤~악. 소리를 내며 텐션에 대해 설명하는 선생님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bg%2Fimage%2FEUaBfyeRiLTh7DC7RP441pJDF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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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70살까지 편집하기(2)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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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22:23:59Z</updated>
    <published>2022-03-08T11: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물을 무서워한다. 여름에 친구들과 계곡에 가서 물놀이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그래도 물은 무섭다. 어렸을 때 물에 빠졌던 기억이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좁은 목구멍으로 물이 밀려들어 왔던 그때의 공포를 나는 아직 잊을 수가 없다. 그래서일까. 언제부터 난 익수자의 삶을 살아갔던 것 같다. 눈과 귀는 어둡고 깜깜했다. 주변과 나를 비교할수록 한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bg%2Fimage%2Fk6CnBbbQx0SMIp9dDstJB6m4o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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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70살까지 편집하기(1)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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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22:23:58Z</updated>
    <published>2022-03-08T11: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2월. 만 나이 35살의 범띠는 30대 중반을 넘어 후반을 향해 달리고 있다. 운이 좋게도 드라마 편집 감독님 밑에서 2년 동안 일을 배웠고, 현재는 '와이낫 미디어'에서 편집일을 하며 만족스럽게 살고 있다. 오늘날 편집을 이렇게 즐기면서 하기까지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수많은 선택이 있었고, 수많은 과정과 결과 그리고 실패로 구성된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bg%2Fimage%2Fnx9ZKB8jkdxQS--6WHmbNdiAq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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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서울에서 드라마 편집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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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13:39:44Z</updated>
    <published>2022-03-08T11: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보잘것없는 이곳은 필자가 그동안 경험했던 드라마 편집 작업의 일상과 경험, 작업 과정들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필자의 글을 통해 드라마 편집의 매력이 좀 더 높아질 수 있는 기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족한 글 속에서 드라마 편집의 매력을 느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순전히 필자의 관점에서 작성하는 글이므로 글을 보시는 분들이 경험했던 작업 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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