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게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 />
  <author>
    <name>8e1c734a3dbc4e2</name>
  </author>
  <subtitle>경험과 지식의 연결고리를 찾아 4차원 그 어디쯤을 헤매는 커뮤니케이터 // 커넥티드 인사이드 - 인문학, 4차 산업, 그리고 게이미피케이션</subtitle>
  <id>https://brunch.co.kr/@@cRH9</id>
  <updated>2021-08-07T05:25:40Z</updated>
  <entry>
    <title>극과 극은 통한다 - AI 에이전트를 가장 잘 활용할 의외의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616" />
    <id>https://brunch.co.kr/@@cRH9/616</id>
    <updated>2026-04-10T06:43:17Z</updated>
    <published>2026-04-10T06: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직장 상사 중에서 가끔 그런 분들이 있었습니다. '회의'와 '보고'를 유달리 좋아하시는 분들 말이죠.  같이 직장을 다닌 사람들 입장을 들어보면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업무에 따라 다르지만 특정 영역을 제외하고 매일 업무에 대한 정리를 (특히 자동화되어 있지 않다면) 하고 다음날 아침 보고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하루의 업무를 마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k0AJnYIM_4G4SdM991TlyhnabN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깨비방망이 - AI 에이전트라는 이름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614" />
    <id>https://brunch.co.kr/@@cRH9/614</id>
    <updated>2026-03-15T06:37:38Z</updated>
    <published>2026-03-15T06: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전부 다 준비해 봤어.&amp;quot;  인터넷 밈에서 돌아다니던 말이지만 지금 시대의 '풍요로움'을 설명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생각해 봄직한 것들은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니 우리가 생각도 못해본 것들 조차도 넘치도록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회사에 앉아서 집에 있는 '에이전트'에 원격으로 명령을 내려서 논문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8ET1mZ-jz5dhOrTiXn0FeKOi2a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또한 지나가리라 - 여전히 신분제는 끝나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557" />
    <id>https://brunch.co.kr/@@cRH9/557</id>
    <updated>2026-03-11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3-11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쯤에, 별생각 없이 지나가다 본 유튜브 영상 하나에 댓글을 달았다.  그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구독자도 3천 명 안팎으로 그리 많지 않았고, 그 영상 자체도 내가 보던 그 순간에는 조회수가 그렇게 높은 영상은 아니었다. 다만&amp;nbsp;내가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하고 오래 지나지 않았을 시점이라, 알고리즘에 의해 노트북 관련으로 마주쳤을 뿐이었다.  내용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kdx4oNSfPFoQnRBdG8gNoP_W8X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궁극의 해지 방어 - 원인을 삭제하겠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610" />
    <id>https://brunch.co.kr/@@cRH9/610</id>
    <updated>2026-03-11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3-11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터넷에서 봤던 웃긴 이야기가 있었다.  전화상담원의 과거와 현재에 관한 내용이었다. 내용을 축약해 보면 아래와 같다.  과거에는 고장이나 불만으로 인해 화가 난 고객들이 가끔 있음. 현재에는 수많은 절차와 뺑뺑이로 일반 고객을 화가 나게 만들어서 통화하게 됨.  납득도 가고 웃기기도 한 이야기였다. 이게 내 이야기가 되기 전까지는.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snHX_lpVt2grOCxm_gXxObb7hW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갓생 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613" />
    <id>https://brunch.co.kr/@@cRH9/613</id>
    <updated>2026-03-11T06:41:12Z</updated>
    <published>2026-03-11T06: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당히 좋은 뜻이다.  &amp;quot;갓(God) 생(生) 살기&amp;quot;  요즘 세대의 최상급 표현인 '갓'과 인생의 '생'이 합쳐진 신조어... 아니 이제는 신조어라고 하기에도 익숙해진 단어다. 특히나 숏폼 시대를 관통하는 '갓생 브이로그'는 어떻게 봤을 때 사람들에게 하나의 동기부여로 작용하기도 한다.       갓생을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대충의 의미를 보면 2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p0GbLoQ_7nfTbFVYYqHHDRH-hQ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떼'는 증명이 아니다 - 'Show and prov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609" />
    <id>https://brunch.co.kr/@@cRH9/609</id>
    <updated>2025-06-15T00:49:51Z</updated>
    <published>2025-06-14T23: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렌스 피터 현상'이라는 말이 있다.  무려 1969년에 나온 이론으로... 지금으로부터 50년도 넘은 이론이다.  하지만 이 현상은 여전히 유효하고, 특히 특정 분야 또는 업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로렌스 피터 현상은 보통  &amp;quot;위계적인 조직에서는 무능력자의 승진이 일반적인 경향이다&amp;quot;  라고 정리할 수 있다.  이게 조금 '아 다르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Jz02cswYsg5TZSos0PhqNXUTG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문을 새로 하는 것일 뿐인데 - 동네에 큰 행사가 되어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608" />
    <id>https://brunch.co.kr/@@cRH9/608</id>
    <updated>2025-05-08T21:12:31Z</updated>
    <published>2025-05-08T15: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대문은 이사 오던 시점에 이미 말썽이었다.  인터폰에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을 떠나서 초인종 소리도 들리다 말다 하더니 결국 아예 끊겨버렸다.  결국 몇 년 전부터는 인터폰으로 문 열림을 눌러도 열리지 않게 되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생각하며 그냥 버티고 살았다.  사실 경제적인 이유가 더 크긴 했지만.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fhFwHbHG23Lk4H-1dUZs0TsxCs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네의 새댁 - 거주민과 주민의 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607" />
    <id>https://brunch.co.kr/@@cRH9/607</id>
    <updated>2025-05-08T16:08:46Z</updated>
    <published>2025-05-08T14: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글에서 한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단독주택이다.  결혼 초기에 층간 소음에 의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던 우리가 출산을 앞두고 선택했던 것은 '주택살이'였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소리 질러도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우리가 처음 이사 왔을 때, 우리 앞집에는 우리보다 한 달 남짓 먼저 이사 온 분들이 계셨다.  건축 관련&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s469TiF7fzhum6oGzEtRfUGTtZ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 하나 살린 썰 - 관점에 따라서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605" />
    <id>https://brunch.co.kr/@@cRH9/605</id>
    <updated>2025-02-17T23:47:55Z</updated>
    <published>2025-02-17T19: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 어떤 일을 잘한다면 '그 일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그렇지는 않다.  생각보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사는 사람은 적고, 하기 싫은 일을 꼭 못하라는 법도 없다. 하기 싫다고 해서 일을 못한다면, 그건 조금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일을 못하는 순간이 있는데 그게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SyV_XeIRoYvRx_3AlHkwX7UBwr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과서요? 그게 뭔데요? - 우리가 발전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과연 우리를 이롭게 하고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600" />
    <id>https://brunch.co.kr/@@cRH9/600</id>
    <updated>2025-02-24T11:51:18Z</updated>
    <published>2024-07-03T09: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수많은 글들이 AI나 4차 관련&amp;nbsp;기술을&amp;nbsp;찬양하고, 경계하고, 부풀리고, 내려치기를 반복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대부분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면을 지니고 있다.  대부분의 기술도 다르지 않다.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존재하고, 찬란한 미래 편이 존재하는 만큼 지옥편도 존재한다는 이야기다.       기술이라는 것은 언제나 그랬다.  더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GeZ7mK-B5FPo_R1-Yg-O26xpQ3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가 없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534" />
    <id>https://brunch.co.kr/@@cRH9/534</id>
    <updated>2024-06-25T10:14:29Z</updated>
    <published>2024-06-25T08: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세상의 많은 것들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게 내가 모든 것들을 다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주변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 중에는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나, 나와 취향이 맞지 않는 것들도 많다. 그것에 대해서 특별히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들이 나에게 억지로 '영업'하려 하지 않는 이상은.  보통 그런 경우에 가장 이야기가 헛도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hke59xzVfYVzLnHjteJpOYlyuN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문가는 왜 헛소리를 하는가 - 전문가라는 이름의 배우, 아니면 정치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554" />
    <id>https://brunch.co.kr/@@cRH9/554</id>
    <updated>2024-06-24T13:19:12Z</updated>
    <published>2024-06-24T09: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나 지난 이야기지만 뉴스를 보다가 갸웃거린 기억이 있습니다. 오염수 이야기를 하는데 '일본산 우럭은 우리나라 바다로 오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먹을 일이 없습니다'라고 전문가가 나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도 일본산 우럭을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상관없는 이야기를 전문가가 던지는 이유는 뭘까요? 그들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tRa0zdtLT-NyCraC1l-BS3wJwR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름빵, 피프티피프티, 그리고 뉴진스 - 문화, 기획, 그리고 저작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594" />
    <id>https://brunch.co.kr/@@cRH9/594</id>
    <updated>2024-04-24T20:40:10Z</updated>
    <published>2024-04-24T20: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간은 하이브와 어도어(하이브의 자회사 레이블)의 공방전으로 꽤나 시끄럽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거대 기업이 되면서 BTS 성공신화의 상징과도 같았던 방시혁과 하이브, 그리고 사원에서 시작해서 이사까지 달았던 SM의 입지전적 인물인 민희진의 어도어, 그리고 뉴진스가 얽힌 공방이다.  아직 이 사건에 대한 판단은 이르지만 대중들은 이 다툼을 보면서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oynUqJKduoQnBqL3vFkkhakjY6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레드넥의 역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525" />
    <id>https://brunch.co.kr/@@cRH9/525</id>
    <updated>2024-03-22T02:00:22Z</updated>
    <published>2024-03-21T23: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건 월렌'이라는 아티스트가 있다.  2023년 미국에서 가장 '핫'했던 아티스트 중 하나다. 그의 독특한 목소리와 컨트리 음악에 대한 열정 등 그가 성공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미국을 휩쓸고 빌보드를 점령했던 이유는 음악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가 대놓고 '레드넥'을 표방하고, 인종차별이나 PC에 대해서 반대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ao1uZq15iT2oKf2kyoCsWlFEWK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콘텐츠 홍수의 시대 - 바이럴은 더 이상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570" />
    <id>https://brunch.co.kr/@@cRH9/570</id>
    <updated>2024-02-27T16:04:07Z</updated>
    <published>2024-02-27T16: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 웹툰, 음악...  모든 것들은 트렌드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리고 그걸 트렌드로 만들기 위해서는 재능 이외에도 수많은 운과 우연이 따라야만 한다.  운, 재능, 실력... 이것만으로 충분할까? 물론 충분한 경우도 있다.  운이 아주 좋거나, 재능이 넘치도록 있다면 나머지가 조금 모자라도 채워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세상은 한정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4Mq0LDnyfa26zfTfaIkujx8IHi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또다시 1년, 여전히 글을 쓴다. - 글을 쓰는 양은 늘었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583" />
    <id>https://brunch.co.kr/@@cRH9/583</id>
    <updated>2023-12-27T04:00:29Z</updated>
    <published>2023-12-27T02: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는 2022년 1월, 나는 브런치를 시작했다.  여러 번 반려될 것이라는 걱정 속에 올렸던 신청은 운이 좋게도 바로 통과가 되었다.  첫 해의 목적은 150개의 글을 쓰는 것이었다. 2일에 한 번은 못되더라도 3일에 하나의 글을 올릴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글을 쓰는 삶에 대한 나의 도전은 내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82FUueBSI7g3qqmKL1iTbDE8cZ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 - 아니. 호기심은 집을 창고로 만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581" />
    <id>https://brunch.co.kr/@@cRH9/581</id>
    <updated>2023-12-12T08:15:42Z</updated>
    <published>2023-12-12T02: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번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꽤나 오랜 기간 '알리 익스프레스'를 사용해 왔다.  지금이야 알리를 쓰는 사람이 많지만 해외직구가 흔하지 않던 시절, 그리고 알리 익스프레스가 악명(?)을 떨치던 시절에는 알리 익스프레스를 쓰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국내 유명배우가 메인에서 광고 모델을 할 정도로 이제는 사람들에게 익숙해져 버린 알리 익스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e66_riq9I2potSTH_V6Q9RzZ1X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금지하는 것을 금지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572" />
    <id>https://brunch.co.kr/@@cRH9/572</id>
    <updated>2023-11-29T05:39:52Z</updated>
    <published>2023-11-29T01: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드와이저는 꽤나 오랫동안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맥주였습니다. 마블은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히어로를 배출했고, 디즈니는 말할 필요도 없이 미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문화에 가까웠죠.  위에 언급한 것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네. 가장 최근에 PC의 역풍을 맞고 있는 회사들입니다.         술은 그렇게 건전한 음료수가 아닙니다. 물론 고대부터 술은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7Xu4ZeBcZbc2fOkGxeDQDLVf3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의 없는 것들 - 병에 대한 '예의'를 취하시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579" />
    <id>https://brunch.co.kr/@@cRH9/579</id>
    <updated>2023-11-16T09:00:16Z</updated>
    <published>2023-11-16T03: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 오랜 기간을 '예의 없는 것들'로 살았다.  추운 날에 반팔을 입고 돌아다니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머리는 말리지도 않고 밖에 나갔으며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닐 때도 있었다.  사실 나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 중에는 '예의 없는 것들'을 꽤나 많이 볼 수 있었다.  아. 한 가지는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는 예의와 상관없이 마스크를 차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5qT3e32C9eZVWdKrwR5BkaWnlz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때의 나'를 육아합니다 - 두 번 다시 억울하지 않도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H9/569" />
    <id>https://brunch.co.kr/@@cRH9/569</id>
    <updated>2023-10-15T13:58:26Z</updated>
    <published>2023-08-02T15: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잠이 오지 않으면 칭얼거린다. 그것이 밤 10시든 11시든. 잠이 오지 않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아직 만 3세.&amp;nbsp;4살에서 한살이 깎인 만 3살짜리 둘째 딸의 이야기다.           세상의 아빠들이 대부분 '딸바보'라고 불리듯, 나 역시 딸을 매우 아끼고 사랑한다. 그렇다고 해서 첫째인 아들을 사랑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내가 딸을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H9%2Fimage%2Fn_VPxV2k5iq9CDLIeF5D5sSAbc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