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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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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4살에 HPV 고위험군 16번 보균자가 된 전직 산부인과 코디네이터 위니가 말하는 HPV의 모든 것  &amp;lt;HPV! 더는 두렵지 않아&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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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16:41: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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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말하는 HPV의 모든 것 - HPV 감염 자체로 큰 걱정할 필요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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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6:51:38Z</updated>
    <published>2024-04-29T06: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병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된다. 나의 병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어야 어떤 상황이 생겼을 때 쉽게 대처할 수 있고 병을 치료 또는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약 한 달 동안 가지고 있던 것은 질환은 아니지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바이러스였다. HPV(human papilloma v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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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V16번 사라졌다? - 16번 바이러스 한달 만에 자연소멸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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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5:11:19Z</updated>
    <published>2024-04-26T06: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ㅇ산부인과입니다hpv 검사결과 정상입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다실 잘 접종했는데 16번 감염이 왜 된 걸까? 우울해하며 16번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한 통의 문자를 받게 되었는데 며칠 전 검사를 받았던 산부인과였다. 한두 달 만에 음성이라니 어리둥절했다. 가다실을 조금 더 어릴 적 미리 맞아두어서인지 다행히 세포 안으로 감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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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V 재검사를 결심하다 - 약 두 달 만에 HPV 재검사를 결심한 사연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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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10:59:57Z</updated>
    <published>2024-04-24T10: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심관계 바로 다음날 검사해서16번이 검출되었는데요과거에 가다실 9가를 접종했었고요한 달 뒤에 정확한 검사를 했더니음성으로 나왔습니다너무 빨리 검사해서 검출만 되고감염은 안된 건가요? 위 글은 지식인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 직접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었다.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문제는 이런 케이스를 두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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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망의 STD 검사 결과를 확인하다 - 검사 결과를 들으러 산부인과에 방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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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5:24:47Z</updated>
    <published>2024-04-17T1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니님, 진료실 들어가실게요 데스크에 계신 간호조무사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진료실로 향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무척 궁금하기도 하고 변화가 없지는 않을까 싶어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다. 간호조무사 선생님은 나의 STD 결과지를 꺼내 의사 선생님께 전달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결과지를 보여주며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다.   &amp;ldquo;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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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D 재검을 받다 - 질염부터 치료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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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4:01:20Z</updated>
    <published>2024-04-11T14: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1일 *산부인과 13시 30분 진료 예약입니다 이 메시지를 보고 산부인과에 몇 주 전부터 예약해 뒀던 균 재검사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 들어 외음부와 질 안쪽이 심하게 가렵고 분비물에서 악취가 나는 것 같아 불편함이 계속되어 왔다. 이전까지 있었던 따가움은 사라진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여성 상재균인 가드넬라와 유레아플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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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염을 치료해야 HPV가 낫는다 - 근본부터 차근차근 치료해 나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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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8:21:49Z</updated>
    <published>2024-04-06T01: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염이랑 방광염이 심했는데이것들이 치료되고 나니까hpv도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고요 HPV 16번에 감염된 이후로 불안감과 건강염려증이 심했던 나는 여기저기 블로그란 블로그는 다 찾아보며 나와 비슷한 20대 초중반의 블로거 분들 중 자연소멸 되신 분들께 궁금한 점들을 모두 여쭤보고 다녔다. 그중 어떤 분께서는 이렇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 걸 보니 무조건 사라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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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궁경부 세포 검사를 받다 - 대망의 세포검사 결과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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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20:30:26Z</updated>
    <published>2024-04-03T20: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불안하시면 오늘 받으셔도 돼요 잠시 고민을 했다. 혹시나 벌써 세포 변형이 진행되었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세포 검사를 받았다. 내가 다니는 산부인과는 검진 치마도 지퍼백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겨 있어 기분 좋게 검진을 받을 수 있었다.    치마로 갈아입고 나왔더니 간호조무사 선생님께서 검진 의자로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 이내 긴장되는 마음을 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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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V 번호가 매번 다르게 나오는 이유 - 왜 지난번이랑 검사 결과가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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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3:39:31Z</updated>
    <published>2024-04-01T11: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검사했을 때는 없었던 번호가이번에 검사했더니 새롭게 나타났어요  첫 검사 때 나오지 않았던 바이러스가 다음 추적검사 때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 사이에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하지도 않았는데 혼란스럽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먼저, 첫 경험이 아닌 경우 매 검사마다 결과가 달라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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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번 바이러스의 소멸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 가지 - 감염 사실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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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5:20:48Z</updated>
    <published>2024-03-29T12: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관계를 안 하고 잊고 살았더니스트레스도 안받게 되더라고요그러다 어느 날 검사해 보니 16번이 사라졌더라고요   오늘 한 HPV 카페에 계신 분께 들은 귀한 소식이다.  16번 바이러스의 소멸에 있어서 내가 공통적으로 발견한 점이 있다. 바로 바이러스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다. 물론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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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역관리를 시작하다 (3) - 신선한 음식으로 식탁 위를 바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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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7:27:02Z</updated>
    <published>2024-03-28T02: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습관도 인스턴트에서 프레시한 음식으로 바꿨어요 나는 자취를 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이다. 먹는 것도 라면과 같은 인스턴트 음식으로 대충 때우다 보니 아무래도 건강에 좋을 리 없었다. 16번 바이러스 감염을 알게 된 이후로 내가 가진 나쁜 식습관부터 바로잡아야겠다고 결심했다.    HPV에 좋다고 유명한 음식에는 채소, 강황, 버섯, 당근, 브로콜리 등 자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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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검출과 성관계의 연관성 -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성관계는 하면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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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2:00:13Z</updated>
    <published>2024-03-27T12: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위험군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는데성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통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 성관계 여부일 것이다.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성관계를 금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굳이 선택해야 한다면 적어도 바이러스가 소멸될 때까지는 참고 기다리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 성관계로 감염된 바이러스에 의해 경부에 문제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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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역 관리를 시작하다 (2) - 3년간 하지 않았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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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1:48:59Z</updated>
    <published>2024-03-27T12: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제랑 운동을 병행했을 때효과가 나타나는 거 같더라고요   16번 바이러스를 소멸시킨 분들 중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시간을 내어 지금껏 블로그와 각종 관련 카페들을 분석해 본 결과 운동을 하는 것이 몸을 건강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운동복이 없었던 나는 쇼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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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역 관리를 시작하다 (1) -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제를 구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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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11:49:19Z</updated>
    <published>2024-03-25T07: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니님도 할 수 있어요많은 사람들이 소멸되기도 했으니까요저는 꼭 그렇게 되리라 믿어요 16번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이런저런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블로그를 통해 16번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킨 분들과 댓글로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에게 들은 첫 번째 희망적인 메시지였다.   HPV는 치료제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이 바이러스를 퇴치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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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인이 되어 줄 의사 선생님을 만나다 - 절망 속에서 찾은 한 줄기의 빛과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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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03:22:19Z</updated>
    <published>2024-03-21T00: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검사 결과가 나왔을까요?  예약을 하고 방문하지 않았기에 1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의사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은 나를 보자마자 오랜만에 본다며 반갑게 맞아주셨다. 곧바로 바이러스 검사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셨다.  &amp;ldquo;검출됐어요.. &amp;ldquo;  갑자기 선생님의 표정이 어두워지셨다. 그리고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셨다.   &amp;ldquo;가장 위험한 바이러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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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병원 진료를 거부당하다 - 의사 파업으로 세브란스 진료 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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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2:17:42Z</updated>
    <published>2024-03-21T00: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불안하면 의뢰서 써드릴까요?  HPV 검사를 받았던 병원에서 결과를 듣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남자친구는 많이 불안해하는 나에게 2차 병원 말고 대학병원 진료를 권했다. 하긴 내 성격에 이렇게 위험한 바이러스를 가지고 어떻게 6개월 동안 기다리라는 말인가 싶었다.  그러다 집 근처에 있는 세브란스병원이 떠올랐다.  &amp;ldquo;네. 혹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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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벌벌 떨게 한 16번의 등장 - 무시무시한 HPV16번과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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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2:15:31Z</updated>
    <published>2024-03-20T12: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HPV16번 나오셨어요 이 한마디에 나의 세상은 무너지는 듯했다. 전혀 예상 못한 일이라 더더욱 그랬을지도 모른다. 손이 벌벌 떨리다 못해 그만 휴대폰을 떨어트릴뻔했다.   사실 나는 몇 달 전까지 동네 산부인과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했다. 산부인과에서 일을 하면 좋은 점은 1년에 한 번씩 직원 검진을 받을 수가 있었고, 질 분비물을 채취하여 PCR기법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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