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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은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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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은배의 브런치입니다. 딸 셋 다둥이 아빠의 일상과 삶의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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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6T01:3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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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나와 다른 그녀. - 나와 같지 않았던 그녀, 그녀에게 더 끌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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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3:28:30Z</updated>
    <published>2022-08-10T01: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늘한 바람이 어느새 쌀쌀하게 느껴지는 십이월.  두 달이란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중동에서의&amp;nbsp;선교사역을 마치고 돌아온 그녀를 만나는 날이다. 토요일 아침, 부지런히 일어나 만날 준비를 하고 서둘러 지하철을 탔다. 그녀를 만나러 가는 한 시간 반 남짓한 시간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는지. 그리고 오늘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하고, 또 뭘 먹어야 하는지.&amp;nbsp;스마트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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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와 같다면. - 나와 같다면, 우리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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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8:14:40Z</updated>
    <published>2022-08-09T02: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과연 나를 어떻게 느꼈을까?'  핸드폰을 손에 쥐고,&amp;nbsp;그녀의 동생으로부터 대답을 기다린다. 시간이 꽤 지난 후 도착한 메시지 하나.  '오빠, 언니도 좋았데.'  짧지만 그것으로 충분한&amp;nbsp;메시지다. 시작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그녀를 다시 만나려면 잠시 기다려야 한다. 그녀는 곧 두 달 남짓 중동으로 선교사역을 떠난다고 하니 말이다. 그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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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위복(轉禍爲福)과 설상가상(雪上加霜) 사이에서(2) - 시련을 이겨내는 것은 너무나 힘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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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8:14:42Z</updated>
    <published>2022-08-05T02: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환자분,&amp;nbsp;이 쪽으로 오시죠.&amp;quot; ​ ​CT를 찍으러 아내와 함께&amp;nbsp;다시 병원을 찾았다. 동그란 원통에 들어가 마음을 가다듬었다. ​ ​'괜찮을거야, 별일 없겠지 뭐. 아니, 별일이 없어야만 해.' ​ ​답답함을 조금 견디고 나니, CT검사가 끝이 났다. 아내와 밖에서 한참을 기다리고 나서 결과를 듣는 시간. ​ ​&amp;quot;환자분, 3번 진료실로 들어가세요.&amp;quot;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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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처음 느낌 그대로. - 그녀는 나를 어떻게 느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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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8:14:43Z</updated>
    <published>2022-08-05T01: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퍼스의 작은 강당에서 그녀의 동생과 함께 그녀를&amp;nbsp;기다리는 중,&amp;nbsp;소심한 성격의 내가 도대체 여기에 왜 왔는지 뒤늦게 후회를 하고 있을 때 그녀가 내 앞에 등장했다. 상당히 이국적인 외모의 그녀가 인사를 건넨다.  &amp;quot;안녕하세요, 동생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amp;quot; &amp;quot;아, 예. 안녕하세요.&amp;quot;  간단한 인사를 서로 주고받은 후 이런저런 얘기를 이어나갔다. 그 때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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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당신을 처음 소개받던 날. -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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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0:23:47Z</updated>
    <published>2022-08-04T06: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6년 가을, 군대를 갓&amp;nbsp;전역하고 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12주&amp;nbsp;동안&amp;nbsp;한&amp;nbsp;주에&amp;nbsp;한&amp;nbsp;번&amp;nbsp;열리는 세미나에 아직 군인티를 못 벗은 채로&amp;nbsp;짧은&amp;nbsp;스포츠머리를 하고 뻘쭘하게 앉아있었다. 그러나&amp;nbsp;어색한 분위기에도&amp;nbsp;마음가짐은 어떤&amp;nbsp;누구보다 좋았다. 전역을 하고&amp;nbsp;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설레임, 그리고 잘 해내야겠다는 생각으로&amp;nbsp;그 누구보다 세미나에 적극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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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위복(轉禍爲福)과 설상가상(雪上加霜) 사이에서(1) - 시련(고난)은 이겨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수용해야 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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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12:59:29Z</updated>
    <published>2022-08-04T01: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시련 혹은 고난을 겪어 본 적이 있는가? 아니, 겪고 있는가? 시련과 고난은 당신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만약 당신이&amp;nbsp;시련과 고난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아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amp;quot;시련(고난)은 이겨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수용해야 하는 것인가?&amp;quot;&amp;nbsp;필자는 아직,&amp;nbsp;이&amp;nbsp;쉽지 않은&amp;nbsp;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중이다. 당신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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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서 나를 작가로 받아주었다. - 브런치는 나를 외면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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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8:57:54Z</updated>
    <published>2022-08-04T00: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운 결정, 그러나 후회 없는 결정.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작년 10월 말, 서른여덟의 나는 퇴사를 하게 되었다. 스물넷,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여 아내와 함께 세 아이를 키우며 앞만 보고 달렸던 길고 긴 레이스를 잠시 멈추게 된 것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을 하고 세 아이를 키우는 것은 내게는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었고, 그 행복은 현재 진행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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