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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러치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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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2년생, 작가 지망생. 신박하고 재미있는, 그러나 가볍지 않은 인생을 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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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6T05:2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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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의 연애#2 - 파트타임 전도사의 잔혹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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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04:31:28Z</updated>
    <published>2021-10-19T02: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만이는 사장님과 사장님 여친의 카톡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요. 이 둘은 연애를 했던 거예요. 충만이는 고민에 빠져요. 이대로 그만 두자니, 이 쪽 업계가 좁아서 전도사로서 다음 교회를 가기는 어려울 것 같고, 계속 하자니 이 짓거리를 계속 봐야 하니까 돌아버릴&amp;nbsp;것 같았어요.  그러던 찰나 밖에서 김사장이 전화하는 소리가 들려요. 친구 목사에게 전화하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nK%2Fimage%2FplGWnUbIzmrvratrQm6F901R9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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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의 연애#1 - 대환장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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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04:30:01Z</updated>
    <published>2021-10-12T01: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만이는 목사 양반 아니 김 사장을 자주 볼 수 없어요. 그는 한 주에 5일을 외출하거든요. 어떤 날은 저번 주 일요일에 보고 이번 주 일요일 아침에 볼 때도 있어요. 그런데 참 이상하죠. 은혜 나눔 집회 스케줄도 그렇게 많지 않고, 학기도 끝난 마당에  도대체 이 양반은 뭘 하러 돌아다니는 걸까.. 하고 생각해요.  김 사장은 잠시 나갈 때도 차를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nK%2Fimage%2FMd3nEx-pB5BNHeF-X64QUOrVw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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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사가 사장이 되면 벌어지는 일 - 심방 이즈 호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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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1:11:27Z</updated>
    <published>2021-10-04T23: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사 양반은 항상 바빠요. 주중에 초청 부흥회를 다녀와야 하고, 평생교육원 수업도 나가야 하고, 예배 설교도 해야 해요. 사실 교회 예배 설교만 해도 엄청 많아요. 주 6일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 예배 1,2부 한 주에 소화해야만 하는 설교만 해도 10여 개는 돼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어떻게 그걸 다 준비하냐고요? 에이~ 아마추어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nK%2Fimage%2FpijVzDwZdz-dooLvbxVMtlzgJ4I.jpg" width="42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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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Ph.D가 나의 PTSD가 될 때 - 대환장의 중간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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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1:11:42Z</updated>
    <published>2021-09-28T01: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사 양반은 Ph.D학위가 있어요. 신학 철학박사라고 하지요. '박사'인 거예요. 그는 목사에 박사에 교수, 3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해요.     심지어 현직 교수라고 했어요. 어딘가 이상해 보였지만, 그렇게 말하니 눈 앞에서 의심할 수는 없었지요. 그는 말해요. &amp;quot;충만 전도사, 여기서 목사 안수도 받고, 공부도 하도록 해. 내가 도와줄게~ 박사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nK%2Fimage%2FC4haNjjT_W7xw_ygttPoe306b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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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가 취미부자일 때 생기는 일 - 아윌저스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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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1:11:57Z</updated>
    <published>2021-09-13T23: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사 양반은 취미 부자예요. 골프, 축구, 무조건 차 타고 나돌아 다니기, 거들먹거리며 자랑하기 등등.. 그런 취미 때문에 충만 전도사는 머리가 아파요.          어느 날 목사 양반이 CD를 건네주어요. &amp;ldquo;목사님 이건 뭔가요?&amp;rdquo; &amp;ldquo;응, 이거 유명 가수와 듀엣 한 앨범이야. 이거 CD 표지 좀 만들어줘.&amp;rdquo; &amp;ldquo;네?!&amp;rdquo; 유명가수라니요. 충만이는 그 가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nK%2Fimage%2Fscl6ngSNjJKdJ4w85izeFgxpw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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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에 간 돈키호테 - 러셀웨스트브룩, LA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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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11:52:38Z</updated>
    <published>2021-09-08T01: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NBA에도 돈키호테가 있다. 러셀 웨스트브룩. 그는 보통키에 높은 운동신경으로 상대의 수비를 찢고 덩크를 꽂아 넣는다. 팀이 위기에 빠진 절체 절명의 순간에도 그는 굴하지 않는다. 10번 쏴서 모두 실패했더라도 그건 중요하지 않다. 그는 슛이 실패해 역적이 될 지언정, 슛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의 매력은 동부 변방의 비인기팀 워싱턴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nK%2Fimage%2Fz1O_rQaBHiPaDMHCmJbtsrPzB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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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B급: NBA의 돈키호테- 러셀 웨스트브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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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11:52:43Z</updated>
    <published>2021-09-07T06: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구골대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사나이가 있다. 덩크를 꽂고, 슛을 던지며 리바운드를 잡는다. 그는 주로 패스를 하는 &amp;lsquo;가드&amp;rsquo;이다. 그의 키는 191이지만 NBA 가드들의 평균 키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런 그가 미국센터들(211~22cm)의 장대 숲을 비집고 슛을 던지고 덩크를 한다.          실패를 할 때도 있다. 괴수 같은 상대 센터에게 일명 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nK%2Fimage%2FJvuwgh4BV9XCBx-SkMBWEGp5N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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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일이 평일보다 잔혹한 이유 - 군청특강 잔혹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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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1T06:22:25Z</updated>
    <published>2021-09-06T23: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만이는 전도사에요. 이름보다 전도사로 더 많이 불려요. 그는 최근에 가ㅈ같은 교회에서 일을 하게 돼요. 이곳에도 21세기 골품제도가 있다는 것이 쓰라렸지만, 가장 낮은 육두품 출신이지만 열심히 해보기로 해요.           목사 양반은 많이 바빠요. 그의 철학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거래요. 그는 꽤나 자신을 자랑해요. 목사, 교수, 부흥회 강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nK%2Fimage%2F-knUBs06NIO4w8Ycpwh1l69z_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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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중에 제일은 '신분'이니라 - 21세기 교회 '골품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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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11:52:50Z</updated>
    <published>2021-08-30T22: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 충만이는 전도사가 되어 가&amp;rsquo;족&amp;rsquo;같은 교회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충만이는 잔혹한 첫 출근을 떠올리며, 고개를 저었어요.      충만이는 곰곰히 생각에 잠겨요. 전도사는 원래 그런 것인가, 이 바닥은 원래 이런가? 생각해보면 대학원을 다닐 때, 여러 전도사 친구들을 본 것 같아요. 큰 교회에 다니는 친구, 중간 정도 교회에 다니는 친구, 그리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nK%2Fimage%2FNE95XEK5hCaxlfaACd6jD--AA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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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혹한 출근 - '가족'같은 줄 알았는데, 가'족'같은 곳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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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05:22:21Z</updated>
    <published>2021-08-24T00: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 충만이는 교회에서 일을 했어요. 전도사예요. 나름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라고 할까요? 그러나 현실은 무늬만 '사'짜지 최저임금의 코딱지도 안 되는 월급을 받아요.           혹시 &amp;lsquo;은혜 페이&amp;rsquo;라고 들어보셨나요? 삼성 페이, 엘지 페이 그런 게 아니라, 열정 페이의 뺨을 후려칠 정도로 짜고 존중이라고는 개 코 딱지도 없는 임금제예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nK%2Fimage%2FiHLLJ9j_AUQHGCZJMG-gymJFA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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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린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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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11:52:58Z</updated>
    <published>2021-08-21T09: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이었다. 나는 대학 졸업 후 방황하였다. 앞일도, 해야 할 일도 알지 못했다. 그 시기를 버티게 해 준 노래가 있으니, &amp;lt;산행&amp;gt; ; &amp;lsquo;베란다프로젝트&amp;rsquo;(김동률x이상순)의 노래다.     나는 김동률의 오랜 팬이다. 전람회 때부터 팬이다. 중학생 때부터 그의 노래를 찾아들었다. &amp;lt;기억의 습작&amp;gt; &amp;lt;이방인&amp;gt; &amp;lt;새&amp;gt;와 같은 곡은 원색적인 사랑타령이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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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만한 게 매력이다. - &amp;lt;내가 사랑한 B급&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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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7:47:37Z</updated>
    <published>2021-08-18T10: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만한 게 매력이다. 매력이 널렸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amp;lsquo;만만함&amp;rsquo; 또한 매력이라는 말이다. 만만함이야말로 모든 사람 밑바닥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amp;nbsp;만만함은 솔직함의 다른 얼굴이며, 또 다른 호의이다. 가면 따윈 개나 주고 나를 내려놓는 만만함이란, 마치 상대방을 위해 내 마음을 레드 카펫처럼 깐 다음, &amp;lsquo;사뿐히 지르밟고 가시옵소서~&amp;rsquo;하는 일종의 &amp;lsquo;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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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한 번도내 손으로 집지 않았던 그 것 - &amp;lt;당신이한 번도해보지 않은 일&amp;gt;#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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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11:53:07Z</updated>
    <published>2021-08-17T10: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시선은 직관적이다. 그러면서도 울림을 준다. 그리고 지극히 일상적인 것을 재료 삼아 영감을 준다.           이 책은 경북 봉화 분교 어린이들 1학년부터 6학년들의 시이다. 동시는 짧고 간결하다. &amp;lsquo;파를 많이 뽑았는데도 파가 많이 남아 파 부자&amp;rsquo;라고 하며, 주제는 봄인데 사과나무가 소똥을 먹는다고 표현한다. 1학년 아이들의 시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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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누구도 서점에서 해보지 않은 그것 - &amp;lt;당신이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amp;gt;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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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3:23:47Z</updated>
    <published>2021-08-17T10: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교보 문고에 간다. 물론 책을 사기 위해서이다. 내가 찾아본 책이 어떤 내용인지, 과연 살만한 것인지 보기 위해서다.  나는 교보문고에 간다. 분위기가 좋고 고급스러운 환경이 좋다. 나는 주로 내 &amp;lsquo;일&amp;rsquo;을 보러 교보문고에 간다. 오늘은 내 &amp;lsquo;일&amp;rsquo;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남의 &amp;lsquo;일&amp;rsquo;을 보기로 하였다. &amp;lsquo;남을 관찰하는 것&amp;rsquo;이었다.  도대체 다른 사람들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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