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금색손잡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yJ" />
  <author>
    <name>ghandle</name>
  </author>
  <subtitle>아직 방향을 잡지 못해 해매는 나를 응원해</subtitle>
  <id>https://brunch.co.kr/@@cRyJ</id>
  <updated>2021-08-06T16:01:17Z</updated>
  <entry>
    <title>현실과 이상 사이 - 취준생의 운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yJ/27" />
    <id>https://brunch.co.kr/@@cRyJ/27</id>
    <updated>2024-08-23T11:04:43Z</updated>
    <published>2024-08-23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재학 중인 학교는 7월 22일에 여름방학을 맞았다. 이번 방학은 내 인생에서 몇 남지 않은 방학이다. 나는 대학 진학에는 큰 뜻이 없기에, 정말로 인생에서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이다. 7월 22일에 방학을 하긴 했지만, 10월에 예정된 전국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강원도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느라 7월 21일부터 7월 26일까지 원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yJ%2Fimage%2FjkpuUZcNihVnP1FFPm1C-hGE-4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움의 모순 -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yJ/28" />
    <id>https://brunch.co.kr/@@cRyJ/28</id>
    <updated>2024-08-22T21:09:02Z</updated>
    <published>2024-08-21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기지는 않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8월이 찾아왔다. 대부분의 3학년 선배들은 2학기 초반부터 취업을 위한 자소서 작성과 실질적인 구직활동(내가 재학 중인 학교 기준이다.)이 시작된다. 나는 집이 많이 멀지 않지만, 기숙사를 사용하는데 점점 기숙사에서 아는 얼굴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우리 아래층(남자 기숙사)은 벌써 몇 사라졌다. 대게는 바로 기업에 지원하</summary>
  </entry>
  <entry>
    <title>나도 특성화고 갈래 - 올해 명절, 집안 어른들에게 등짝 맞기 딱 좋은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yJ/25" />
    <id>https://brunch.co.kr/@@cRyJ/25</id>
    <updated>2024-08-20T15:41:50Z</updated>
    <published>2024-06-07T08: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중학교 시절은 그리 좋지 않았다. 우리 학년의 학생수는 120명이 조금 넘는데, 나는 100등도 했었고, 그나마 정신줄 붙들고 71등으로 졸업했다. 나는 졸업하기 전에 1년 정도 어울려 지낸 친구가 5명 있었다. 그래서 나까지 6명이 3학년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중에 둘은 읍내에 있는 인문계에 진학하고, 나머지 둘은 나와 같은 학교의 공업과로 진학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yJ%2Fimage%2FvbdMKfcXG7d3WBc6fD0XsTVA5B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외를 만드는 사람 - 적당한 기대와 적당한 자신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yJ/23" />
    <id>https://brunch.co.kr/@@cRyJ/23</id>
    <updated>2024-08-20T15:42:26Z</updated>
    <published>2024-05-31T01: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학교는 이름만 공고인 특성화고이다. 공업과, 정보과, 상업과가 하나씩 있는 학교이다. 나는 군 단위의 작은 지역에서 가장 큰 읍에 살고 있다. 내가 사는 군에 있는 읍에는 보통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하나씩 있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읍에만 고등학교가 두 개 있다. 각각 인문계와 특성화고인데, 아무래도 공부에 크게 뜻이 없어서 대학진학에 큰 뜻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yJ%2Fimage%2FD266ymog3RsbeXVOhZ0qsQjJSU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풍과 은행이 피어날 때 즈음 -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생각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yJ/18" />
    <id>https://brunch.co.kr/@@cRyJ/18</id>
    <updated>2024-06-09T08:35:46Z</updated>
    <published>2023-11-17T1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풍과 은행나무가 점점 물이 든다. 단조로운 초록에서 자기주장을 내비치고, 다들 &amp;quot;나 여기 있어요!&amp;quot; 외친다. 단풍잎에 물이 들면 누군가는 아름다운 빨간빛이 되었다며 기뻐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곧 빨갛게 익어 낙엽으로 떨어지면 치우기 귀찮아진다며 짜증 낸다. 또한 은행이 익으면 누군가는 은행구이를 먹을 수 있다며 기뻐하지만 누군가는 은행열매 터진 냄새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yJ%2Fimage%2Fcum3FCIr7RSmYYPuuAgiUPvJHl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른이 된다는 건 - 시간에게 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yJ/10" />
    <id>https://brunch.co.kr/@@cRyJ/10</id>
    <updated>2024-06-09T08:34:40Z</updated>
    <published>2023-10-15T04: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잠시 볼일이 있어서 엄마랑 같이 읍사무소에 갔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매우 작은 시골동네이다. 외출을 하면 꼭 두세 명씩 아는 사람을 만날&amp;nbsp;정도로 매우 작은 동네에 살고 있다. 읍사무소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어쨌든, 나와 엄마는 읍사무소에 들어서자마자 엄마의 지인을 만났다. 그분께서 오랜만에 나를 보시곤 말씀하셨다. 난 분명 인사밖에 하지 않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yJ%2Fimage%2FIlmBJ-wk5t4M2b5ZVCTOa5j3p3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을 흘려보낸다는 것 - 판단의 판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RyJ/13" />
    <id>https://brunch.co.kr/@@cRyJ/13</id>
    <updated>2024-06-09T08:34:20Z</updated>
    <published>2023-10-12T08: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찾아와 버렸다. 어째서도 이리 금방 날이 식어가는 것인가. 내가 고등학생이 되어버린 것도 벌써 몇 개월이나 지나버린 일이다. 엄청난 무언가가 나를 기다리리라 믿었는데, 그건 또 아니었다. 중학생이라는 이름을 달고 살던 것만큼 한가롭지 않다. 정말 숨 막힐 정도로 바빠졌다. 그리고 그만큼 시간들도 빨리 흐른다. 많이 방황하고 혼란스러웠던, 그런 중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yJ%2Fimage%2FfvYpTUmptM-tKEfdj4FhHGIEyKM"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