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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다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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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의 따뜻함을 나의 삶으로 끌어당기며 , 유채색 행복을 찾아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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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5:0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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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에 띄우는 천상의 편지 - 나의 어머니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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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4Z</updated>
    <published>2022-05-07T14: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로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접은 지 어느덧 스무 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무던해질 만도 하지만 여전히 제 마음속에는 상실의 슬픔과 자책감이 내재해 있는지,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는 것을 보면 시간이 흐른다고 상처가 회복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그간 강산이 몇 번이고 변했을 20년의 세월, 켜켜이 쌓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2e%2Fimage%2FAxMiXStgHvyOunpk-S5T6f-a0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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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으로 당 보충한 밸런타인데이 - 딸아이의 이유 있는 초콜릿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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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25Z</updated>
    <published>2022-02-14T13: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후 봄날처럼 따사로운 햇살의 유혹에 이끌려 마스크를 꾸욱 눌러쓰고 나들이를 나갔다.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코로나의 두려움에 그동안 쇼핑센터 한 번 방문하는 것도 망설여졌는데, 막상 나가보니 사람들로 온통 북새통이다.  예쁜 리본이 묶인 다양한 모양의 포장상자와 달콤한 초콜릿들이 여기저기 선보이고, 줄이 길게 늘어선 것으로 보아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2e%2Fimage%2FCt6jBW6gIZtBwepwT5mlAB_6S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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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뒷모습을 아껴 담으며 1 - 아버지에게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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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22:40:06Z</updated>
    <published>2022-02-08T01: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인년 설날 아침 하얀 옷으로 갈아입은 세상에서 은빛으로 여울진 가로수의 눈꽃이 영롱하게 반짝인다. 아직 때 묻지 않은 도로 위를 살포시 미끄러지며, 큰집으로 차례를 지내러 가는 길은 설경에 대한 아름다움과 눈길을 뚫고 강원도로 내려가야 할 근심이 교차되면서 눈과 머리는 제각각 따로 움직인다.  명절 연휴도 짧은 데다가 출근도 코앞이고, 집콕의 여유를 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2e%2Fimage%2F-pybjJF_ZSTj4jOtop580jthc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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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 명절 두 형님 이야기 - 나의 든든한 지원자 두 번째 형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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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1:18:16Z</updated>
    <published>2022-01-28T14: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명절 하면 어린 시절에는 일 년 중 가장 손꼽아 기다리던 날이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머리를 쫑쫑 땋아 댕기머리 드리우며, 집집마다 어른들께 세배인사를 다닌다. 주머니에 가득한 세뱃돈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덕담으로 풍요롭고 화기애애한 그 시절이 빛바랜 추억으로 자리한 적이 있었다. 설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너무도 다른 두 형님 이야기를 적어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2e%2Fimage%2Fi95a-xPCGmeEpZQaqbsHgpcgw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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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 특수 마사지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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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6:59:20Z</updated>
    <published>2022-01-16T11: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십 년간 우정을 이어온 나의 절친들에게서 연락이 왔다. 코로나 이전에는 여행도 다니고 모임도 자주 했었는데, 벌써 2년째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터라 불평의 목소리가 가득하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예정되어 있던 호캉스 일정을 취소한 지 3주 만에 온 연락이었다.  친구들과의 만남은 늘 즐겁지만,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 또한 존재하기에 반가움과 함께 불편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2e%2Fimage%2FZ5Gi8BWHVFi0wgznZG05Wj7Ow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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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 &amp;lsquo;맛동산&amp;rsquo; 트라우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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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6:59:20Z</updated>
    <published>2022-01-10T22: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amp;lsquo;맛동산&amp;rsquo;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흠칫 놀라고, 마트 과자코너에서도 &amp;lsquo;맛동산&amp;rsquo;과 마주칠세라 애써 외면하며 자리를 재빨리 피한다. 그러던 중 얼마 전 단톡방에서 누군가가 &amp;lsquo;맛동산&amp;rsquo; 이야기를 하면서, 또다시 울렁증이 시작되었다. 적어도 내가 그 일을 겪기 전까지는 &amp;lsquo;맛동산&amp;rsquo;이라는 것은 그저 맛있는 과자에 지나지 않았다.  고된 하루의 업무를 마치고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2e%2Fimage%2FQiBj2La5MiCBywLt6TpTHxqwl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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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 별이 된 J - 오늘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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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6:59:20Z</updated>
    <published>2022-01-06T16: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요와 행복함이 우리를 감싸는 추석 명절이면, 나도 모르게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면서 가라앉는 막연한 그리움에 몸서리를 친다. 애잔함과 안타까움, 서글픈 감정이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은 추석도 아닌데 이 끝도 없이 밀려오는 보고픔과 아픔의 파편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멍하게 먼산을 바라보다 기억 속 저편으로 빠져든다.  이십 대에 접어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2e%2Fimage%2F8QYFkxOwqYuaQLDLQKwgnXi14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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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으로 이어진 존재 - 신생아실의 빛바랜 추억을 소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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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6:59:20Z</updated>
    <published>2022-01-04T15: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조카에게서 첫 아이를 출산했다는 연락을 받고 나도 모르게 설렘과 흥분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당장 찾아가서 축하와 아이의 면회를 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모든 것이 불가했다. 하지만 조금 전 아이를 촬영한 동영상이 도착하면서 나의 입가에는 미소와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갓 태어나 사과같이 홍조를 띤 붉은 피부에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신생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2e%2Fimage%2F23HjpFT_yqlDi6_o2qeneKPQ6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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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했던 그 고마운 만남 - 이름도 모른 채 시작된 4년간의 동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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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6:59:20Z</updated>
    <published>2022-01-03T14: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막 또 한 살의 나이가 배송되면서 임인년 새 해를 맞이했다. 복 많이 받으라는 지인들의 메시지가 쇄도하는 가운데 올 해도 어김없이 나의 눈가에는 그리움의 이슬이 맺힌다. 너무나 사무치게 보고 싶은 그분이 아른거려서, 차마 잠을 이루지 못하고 마음속 깊이 가둬 두었던 이야기의 일부를 적어 내려간다. 밀레니엄 시대를 축하하는 제야의 종소리와 환호가 가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2e%2Fimage%2FaesUaJ6_4JupXbtQKkB7DpWQ6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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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과 피로감 - SNS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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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6:59:20Z</updated>
    <published>2021-12-28T15: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화, 세계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무수히 많은 정보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며, 그 기술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했다. 이런 최첨단 시대에 살고 있는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스마트폰을 마치 폴더폰처럼 통화하는 용도로 밖에 사용할 줄 몰랐다. 휴대폰도 그러하니 컴퓨터나 다른 전자장치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정말 기계치라는 말을 달고 살 정도였으니, 무엇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2e%2Fimage%2FSVyo2bWmJ3mZzT3Zoh0w-R9-8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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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불편하게 살기로 했다 - 고무줄 바지와 뱃살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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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6:59:20Z</updated>
    <published>2021-12-27T14: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준비로 분주한 아침, 평소처럼 옷장을 열고 이 옷 저 옷 뒤적거린다. 피트하고 예쁜 옷들은 옷장 구석에서 빛을 보지도 못한 채 고이 잠들어 있고, 중앙에는 고무줄에 스판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편한 옷들로 가득하다. 오늘도 밴딩 바지에 신축성 좋은 니트 하나 걸치고 출근을 한다. 최근에 구매한 바지나 스커트들은 정장이나 캐주얼할 것 없이 모두 허리에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2e%2Fimage%2F4ShqvzfHemv47a0_CYe7q6MEykU.jpg" width="4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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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무게 - 잃어버린 7년 그리고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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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6:59:20Z</updated>
    <published>2021-11-24T10: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시간에 쫓기고 가득 찬 스케줄에 버거워한다. 어느 것 하나 내려놓지 못하고, 혹여 내게 휴식의 시간이 주어진다 해도 왠지 모를 불안감이 나를 엄습한다. 이런 마음을 들킬세라 마치 역마살이라도 낀 것처럼 나의 마음은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한다. 대체 언제부터 나에게 이런 강박관념이 생기고, 지나친 완벽주의자가 되고 말았을까. 시간을 거슬러 되돌아본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2e%2Fimage%2FlArZvgQx5G0lIFjW5OKb00Klw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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