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무무 방송작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 />
  <author>
    <name>story-forest</name>
  </author>
  <subtitle>마음을 포근히 안아주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S5l</id>
  <updated>2021-08-08T07:36:30Z</updated>
  <entry>
    <title>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효자손 - 엄마한테 등짝 맞던 시절이 그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92" />
    <id>https://brunch.co.kr/@@cS5l/92</id>
    <updated>2023-10-20T06:49:30Z</updated>
    <published>2023-10-19T14: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한테 파리채로 맞으니까 몸이 이상해. 혹시 나 파리 되는 거 아냐?&amp;rdquo; 아들이 화가 나서 엄마에게 말하자,&amp;nbsp;너무 했나 싶은 엄마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대답한다. &amp;ldquo;아들아 미안해. 우리 아들이 파리가 되면 안 되지, 이제 엄마가 파리채로 안 때릴게&amp;quot; &amp;ldquo;엄마 잘 생각했어. 이제 나 파리채로 때리지 마.&amp;rdquo; 앞으로 등짝 안 맞아도 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 아</summary>
  </entry>
  <entry>
    <title>봄날의 산타클로스 - 조금 늦게 도착한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91" />
    <id>https://brunch.co.kr/@@cS5l/91</id>
    <updated>2023-10-20T01:48:23Z</updated>
    <published>2023-10-18T14: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많이 온 크리스마스였다. 어쩌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산타가 선물을 가지고 올지도 모른다고 기대했다. 눈도 뜨지 못한 채 불안과 설렘을 안고, 두 손을 머리맡에 올려 선물을 찾았다. 다른 아이들은 선물을 받았는데, 나는 선물을 받지 못했다. 산타는 착한 아이들에게만 선물을 준다는데, 내가 나쁜 아이여서 선물을 못 받은 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때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xn9-yeXU-L_VNAV4A18aP17Qtc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식 축가는 아이돌에게 부탁해 - 사람들이 방송작가에게 하는 부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88" />
    <id>https://brunch.co.kr/@@cS5l/88</id>
    <updated>2023-10-18T14:02:24Z</updated>
    <published>2023-10-17T14: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amp;rdquo; &amp;lsquo;혜화동&amp;rsquo; 노래 가사처럼 만났으면 둘은 어떤 얘기를 할까? 혹, 돈 빌려달라는 소리에 놀라지는 않았을까? 나도 알고 지내던 친구에서 전화가 왔고, 곧 결혼한다고, 함께 봤던 홍대에서 만나자 길래 나갔다. 내게 청첩장을 내밀며 친구가 하는 말에 놀랐다.</summary>
  </entry>
  <entry>
    <title>잘난 남자 만나는데 필요한 돈 1,850만 원 - 사랑에는 돈이 든다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87" />
    <id>https://brunch.co.kr/@@cS5l/87</id>
    <updated>2023-10-17T15:01:44Z</updated>
    <published>2023-10-16T14: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능력 있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 A는 강남 와인클럽에 가입했다. 그곳에서 연봉 수억 원의 학원 강사를 소개받았고, 변호사를 만났다. B는 잘난 남자를 만나기 위해, 자기 동네가 아니라, 여의도에 있는 대형교회에 다녔다. C는 금융권 남자들이 스킨스쿠버를 많이 한다는 소리를 듣고, 스킨스쿠버 동호회에 가입했다. 잘 난 남자를 만나기 위해, 그녀들은 바쁘게 움</summary>
  </entry>
  <entry>
    <title>아스팔트를 뚫고 나온 대추나무 - 힘든 시간을 견딘 당신이 행복하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60" />
    <id>https://brunch.co.kr/@@cS5l/60</id>
    <updated>2023-10-17T02:35:46Z</updated>
    <published>2023-10-15T14: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 가는 길이었다. 샛골목 한 귀퉁이에 대추나무가 아스팔트를 뚫고 솟아있었다.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긴가민가 싶어 주저 앉아 들여다봤다. 아스팔트고, 대추나무였다. &amp;ldquo;네가 아무리 날 막아봐라. 나는 푸르게 잘 살아갈 거야.&amp;rdquo; 마치 이 정도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대추나무 잎에는 윤기까지 좌르르 흘렀다.  높이가 두 뺨 정도 되는 걸 보면,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KFL52oXUVN79865OGdOB-xuB7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에는 키스지!  - 뽀뽀는 달고 키스는 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33" />
    <id>https://brunch.co.kr/@@cS5l/33</id>
    <updated>2023-10-17T02:36:50Z</updated>
    <published>2023-10-14T14: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첫키스를 하던 날, 남자친구가 너무 떨길래, 그의 어깨를 잡고, &amp;quot;떨지 말고 키스해&amp;quot; 침착한 척 말한 것이 후배는 후회된다고 했다. 자기도 떨면 남자친구가 가버릴 거 같아서 그랬단다. 내게 사진을 가르쳤던 선생님은 아내와 연애할 때,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공원 벤치를 찾아서&amp;nbsp;자주 키스를 했단다. 결혼 후 그곳에 가보니, 봉우리와 하늘이 맞닿은 곳이</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틀렸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 나에게 보내는 응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84" />
    <id>https://brunch.co.kr/@@cS5l/84</id>
    <updated>2023-10-17T02:37:52Z</updated>
    <published>2023-10-13T14: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4학년 때의 일이다. 한자 이름을 알아오라는 숙제가 있었다. 아빠는 내 이름의 &amp;lsquo;희&amp;rsquo;가 빛날 &amp;lsquo;희&amp;rsquo;라고 했다. 촌스러워서 곧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던 이름인데, 끝 글자가 빛날 &amp;lsquo;희&amp;rsquo;라는 걸 알자, 내 이름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듯했다. 나는 다음날 자랑스럽게 숙제한 공책을 펼쳤다.  숙제 검사를 하던 담임선생님은 말했다. &amp;ldquo;틀렸어. 여자 이름에</summary>
  </entry>
  <entry>
    <title>정말 웃기는 똥 - 쓸쓸한 가을에도 나는 웃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83" />
    <id>https://brunch.co.kr/@@cS5l/83</id>
    <updated>2023-10-17T02:39:20Z</updated>
    <published>2023-10-05T11: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기는 똥의 시작은 아무도 모른다. 이색 사연 있는 재혼 남녀를 방송에 섭외하기 위해, 온갖 재혼카페에 가입을 하고, 사연을 읽었다. 출연에 적합한 사람들을 찾아 섭외 메일을 보내고, 전화통화 하느라 저녁을 노트북 앞에서 때웠다. 피디는 늦게 편집본을 넘겨서, 원고를 쓰느라 밤을 새워야 하는 상황이다. 오늘만 견디면 휴가다. 언제 걸려올지도 모르는 출연 전</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해지기 참 쉽다 - 가을 환상의 커플, 군고구마와 커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78" />
    <id>https://brunch.co.kr/@@cS5l/78</id>
    <updated>2023-10-17T02:44:19Z</updated>
    <published>2021-11-07T12: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행복했으면 좋겠다.&amp;rsquo; 생각하다가 &amp;lsquo;지금 참 행복하다.&amp;rsquo; 느끼는 순간이 있다. 사람마다 행복의 스위치를 갖고 있다는데, 나는 군고구마다. 군고구마는 겨울이 제철이라지만, 갓 수확한 가을 햇고구마를 프라이팬에 구워 먹어 보면, 가을 찬바람이 지나간 자리가 따뜻해지는 걸 느낀다.  역시 고구마의 제철은 가을이다.     영화 &amp;lsquo;리틀 포레스트&amp;rsquo;에서 류준열이 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4OTX9lh8PRFF48X0go72hF7B84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출판 프로젝트 브런치북을 만들며 한 어처구니없는 실수 - 브런치북을 만들 때 놓치면 안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72" />
    <id>https://brunch.co.kr/@@cS5l/72</id>
    <updated>2023-01-21T04:31:25Z</updated>
    <published>2021-10-20T04: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 프로젝트에 응모하기 위해 브런치북을 만들면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브런치북은 출판사나 구독자들이 혹할 수 있게 구성하고,&amp;nbsp;수정할 수 없기 때문에&amp;nbsp;몇 번을 확인해야 한다. 브런치북을 만들면 매거진에 있던 글이 빠지기 때문에, 매거진은 빈다. 브런치북은 만들면서&amp;nbsp;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해버렸다.  첫사랑은 평생 가슴에 남고, 첫인상이 그 사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9OxScOyAfnT6r8b0XKxb6b05F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가 그리운 날 - 처자식을 버리는 수꿩 같은 아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62" />
    <id>https://brunch.co.kr/@@cS5l/62</id>
    <updated>2023-10-17T02:40:22Z</updated>
    <published>2021-10-10T11: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꿩은 겁이 많아서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퍼드득 날아오르지만, 어미 꿩이 알을 품고 있을 때는, 아무리 큰 소리가 나도 알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자리를 지킨다. 들판에 불이 나 불길이 다가와도, 어미 꿩은 도망가지 않고 알을 품는다. 어미 꿩은 불에 탄 몸으로 끝까지 알을 지킨다. 일설에 의하면 '꿩 먹고 알 먹고'라는 속담도, 알을 품은 어미 꿩은 도망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kTMxh6JwWpEWxoik8FzOVfwHNk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우 같은 여자의 연애 - 여우의 여우 같은 사냥법, 차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49" />
    <id>https://brunch.co.kr/@@cS5l/49</id>
    <updated>2023-10-17T02:42:51Z</updated>
    <published>2021-10-03T04: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설 속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가 남자를 홀리는 재주처럼, 현실에서 여우가 동물을 홀려 잡아먹는 사냥법이 있다. 여우 대대로 내려오는 마법 같은 사냥 기술, 차밍이다.  여우는 몰래 다가가 점프하거나, 빠르게 뛰어가 먹잇감을 사냥하는데, 그럴 수 없을 때, 차밍을 사용한다. 먹잇감이 두려움을 느끼거나, 도망가지 않을 만큼 떨어진 거리에서 여우는, 데굴데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ZIP8UTBs0EwJkfX28BMe7Uw1f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이 아닌 이별을 선택하는 용기 - 이제 그만! 빨간색 신호등 앞에 섰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56" />
    <id>https://brunch.co.kr/@@cS5l/56</id>
    <updated>2023-10-17T02:43:24Z</updated>
    <published>2021-10-02T07: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속 페달을 밟고 달리는 것보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멈추는 것이 더 중요한 건, 운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amp;nbsp;신호변경을 알리는 노란색 신호등이 들어왔을 때,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멈추는 게 상식이지만, 가속 페달을 밟고 빨리 지나가고 싶은 유혹에 빠지곤 한다. 운전도 사랑도 계속 가는 것보다 멈추는 데 더 많은 고민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제 사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C-OvRnWX_4Tn9toQKR-ZC5qHYx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가방처럼 하루가 찌그러져도 괜찮아 - 어떻게든 되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53" />
    <id>https://brunch.co.kr/@@cS5l/53</id>
    <updated>2023-10-17T02:46:52Z</updated>
    <published>2021-10-01T09: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의 한 회사는 찌그러진 여행가방을 만들었다. 여행길에 끌고 다니다 보면, 여행가방에 흠집이나 눌린 자국은 생기기 마련인데, 미리 찌그러트리고 우그러트려,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멀리 설렘을 안고 떠났던 여행에서&amp;nbsp;새로 산 가방이 찌그러지거나 흠집이 날까 걱정하다가 제대로 구경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amp;nbsp;이미 흠집이 나고 찌그러진 가방에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8yndZzLNP1JezAM0JpDBz0ozUN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네를 듣기 위해 괜찮지 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 아프니까, 쓰러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31" />
    <id>https://brunch.co.kr/@@cS5l/31</id>
    <updated>2023-01-21T05:12:38Z</updated>
    <published>2021-09-27T03: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 어떤 지역에서는 물살이 센 강 앞에 서면, 사람들은 돌을 찾아든다. 그 돌을 들고&amp;nbsp;사람들은 강을 건너는데,&amp;nbsp;돌의 무게 때문에 센 물살에 휩쓸려가지 않는다고 한다.&amp;nbsp;이 얘기를 하며 무거운 &amp;nbsp;돌이, 자신을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라며, 힘든 일이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사람도&amp;nbsp;있다. 센 물살을 건널 때처럼, 인생의 강을 건널 때도, 삶의 무게가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k95uSU5tPL1eR_M2lcpbUgqJl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도시락이 먹고 싶다 - 엄마 도시락은 식어도 따뜻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47" />
    <id>https://brunch.co.kr/@@cS5l/47</id>
    <updated>2023-01-21T05:11:38Z</updated>
    <published>2021-09-20T14: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작가인 나는&amp;nbsp;추석이나 설 명절에는 특집이나, 생방송을 하느라, 고향에 못 갈 때가 많았다. 명절 연휴에는 식당도 문을 열지 않아서, 편의점 도시락이나, 햄버거, 컵라면으로 끼니를 떼우곤 했다. 명절 고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밝은 모습의 영상을 보며, 내레이션 글을 쓰다가 배고파 찾아간 편의점에는, 햅쌀로 지은 따뜻한 밥이 아니라, 찬밥이 기다리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LSKSprekJa-_geM9AZuZc9kE_2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에게 필요한 아주 사소한 위로 - 딱 한 사람만으로도 충분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45" />
    <id>https://brunch.co.kr/@@cS5l/45</id>
    <updated>2023-10-17T02:49:02Z</updated>
    <published>2021-09-17T03: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 &amp;nbsp;소설보다 더 좋은 내용이,&amp;nbsp;소설이 끝난 후 책 뒤쪽 '작가의 말'에 적혀 있다. '변변한 벌이도 없이 습작을 하던 시절, 나는 부모에게 얹혀살았다... 하루는 내가 &amp;quot;누가 아침마다 내 책상만 치워줘도 꽤 괜찮은 작가가 될 텐데&amp;quot;라고 투덜거렸다. 그날부터 아버지는 이층 내 방에 올라와 책상을 말끔히 치운 후, 꽁초가 수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nTs0gtEmq-aXUEUySJLjtWmIG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중에 엄마가 보고 싶으면 어떡하지? - 88살 할머니가 가장 부러운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43" />
    <id>https://brunch.co.kr/@@cS5l/43</id>
    <updated>2023-01-21T05:09:04Z</updated>
    <published>2021-09-13T01: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마을에 사는 88살의 할머니는,&amp;nbsp;KBS '다큐 공감' 촬영 온 젊은 피디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살아계시는지 묻는다. 피디가 살아계신다고 하자, 할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좋겠다. 부모네가 살아계셔서, &amp;nbsp;부모네가 안 돌아가시고 있다는 게 얼마나 좋아요. 그것보다 좋은 일이 어딨노.&amp;rdquo;  큰 아파트도, 많은 돈도, 높은 지위도 아니다. 90년 가까운 세월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TmPVsDHjaoYsvjRH1isJcrgn6i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전화번호가 있어서 다행이야 - 사는 게 힘들 때 신고하는 전화번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35" />
    <id>https://brunch.co.kr/@@cS5l/35</id>
    <updated>2023-01-21T05:07:53Z</updated>
    <published>2021-09-08T01: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가 숙제가 너무 어렵다며&amp;nbsp;전화를 걸어 신고를 했다. &amp;ldquo;오늘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amp;rdquo; 아이는 산수 숙제가 너무 어려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고, 911 상담원에게 전화를 건 것이다.&amp;nbsp;도움이 필요하다는 애절한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상담원은 함께 산수 문제를 풀어줬다. 친절한 상담원과 나눈 1분 54초 짧은 통화로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nWux7QzEfwqIezqLzq9cGlL3se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을 위해 남자는 이것을 포기했다 - 현명한 사람의 사랑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5l/36" />
    <id>https://brunch.co.kr/@@cS5l/36</id>
    <updated>2023-01-21T05:07:02Z</updated>
    <published>2021-09-07T04: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현명한 사람인 지 알 수 있는 심리 퀴즈가 있다. 당신은 멋진 자동차를 타고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길가 버스 정류장에서 세명이 자동차를 세웁니다. 한 명은 당신이 큰 신세를 진 은인이고, 한 명은 몸이 아파 병원에 가는 환자입니다. 다른 한 명은 꿈에 그리던 이상형입니다. 당신의 자동차에는 단 2명만 탈 수 있다면, 이 세 사람 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5l%2Fimage%2FGFjSa3mtU1ZHwKyyXfHrK7Kdu2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