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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LIV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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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rangemang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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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dquo;나의 책과 나의 발걸음, 나의 펜 끝으로 세상을 물들이며, 오늘의 교육으로 폭력 없는 내일을 씁니다.&amp;rdqu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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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10:3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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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의 사인(sign) - 이안정 시인의 사인을 받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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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1:49:34Z</updated>
    <published>2021-12-23T11: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詩人 이 안 정 -  등단한 시인을 직접 만나고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살면서 몇 번이나 될까? 40대인 나도 경험해보지 못한 그 벅찬 경험을 해낸 15살 첫째 딸은 엄청 감격스러워했다. 엄마에게 어떤 시는 귀여운 시라며 읽어주고 보여주고 자랑하면서 사인받을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시집의 내용이 마음에 쑤욱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8V%2Fimage%2Fg6rViuHJNaffyNohnZh4H8JnE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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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글씨 - 세 번째 기일을 앞두고 아빠를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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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1:49:37Z</updated>
    <published>2021-12-20T02: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서랍에 오래 보관해두었다 꺼내는 글입니다. 아빠와 3년째 매일 이별하고 있지만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려 합니다.   2018년 12월 2일 자정이 넘은 시간 아빠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그 해 여름 아빠의 눈은 노란 보름달이 뜬 것만 같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시는 데다 거동이 힘드시다 보니 더운 날씨에 어떻게 될 것만 같아 두려웠다. 아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8V%2Fimage%2FzztNTWVpIWJFV-fVvP_qJK1cZ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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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우는 너, 채우는 나 - 몬스테라가 주는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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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26Z</updated>
    <published>2021-12-16T14: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가을, 초보 식집사로써 국민 식물인 몬스테라 중품을 주문하였다. 한 달 넘게 집에 적응할 수 있도록 두었다가 뿌리가 가득 찬 플라스틱 화분을 벗기고 지인에게 얻어온 큰 화분에 상토와 마사토, 영양제등을 섞어 드디어 분갈이를 해주었다. 하지만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반려식물과 관련된 여러 단어는 나에게 매우 낯설고 생소한 단어였고 평소 궁금해하지도 않았던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8V%2Fimage%2FIsTcd0OQIXiosEbTBdoVmAf0p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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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날 먹는 붕어빵이 더 맛있다는 착각 - 추운 날씨와 붕어빵 판매량과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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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1Z</updated>
    <published>2021-12-15T07: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골 붕어빵집이 있다. 길가에 오토바이와 연결된 작은 붕어빵집. 빵은 매우 얇고 바삭하면서, 안에는 달달한 팥이 한가득인 붕어빵 맛집이다. 부부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데 주로 바깥분께서 붕어빵을 굽고 판매하신다. 몇 년 지켜본 바에 의하면 붕어빵을 판매하지 않는 여름엔 사모님께서 옥수수와 감자떡 등을 준비해서 함께 나와 일을 하신다.   항상 안에 앉아서 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8V%2Fimage%2F3X-tU-nIdVPxOOLqbRWe4Phbn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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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안 둘레길, 온도에 잠기다 - - 타일러 라쉬 &amp;lsquo;두 번째 지구는 없다&amp;rsquo;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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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4:49:33Z</updated>
    <published>2021-12-14T15: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 효종 4년, 나가사키로 향하던 네덜란드 상선이 조선 바다 앞에서 좌초되어 많은 네덜란드인이 죽었고, 살아남은 자들은 십수 년간 조선의 노예가 되었다. 조선을 탈출하여 일본으로, 다시 네덜란드로 돌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토대로 동인도회사에 13년 28일간 월급을 받아내기 위해 작성한 글이 바로 우리가 다 알고 있는 하멜표류기이고 상선의 서기였던 하멜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njdl38t5CZRXBr6YYgBKLUFC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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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해서 좋은 세상 - 2021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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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48Z</updated>
    <published>2021-12-14T08: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Covid-19 코로나가 창궐하기 이전 세상으로 &amp;ldquo;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amp;rdquo;는 말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말 세상의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다. 분명 함께해야 좋은 것들을 함께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 지난 2년간 두 번의 겨울이 지나갔고 세 번째 겨울이 찾아오고 있는 이 시점에 &amp;lsquo;위드 코로나&amp;rsquo;라는 새로운 일상생활 정책이 시작되었다.    위드 코로나 정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fTA8gmun8G-5xUov9BNcX9ja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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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다운 어른의 모습 - - 천종호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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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07:10:17Z</updated>
    <published>2021-12-14T08: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과해야 할 사람은 네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 어른들이란다.&amp;rdquo;  - 6장. 아니야, 오히려 우리가 미안하다. p77.  올해 초 아동 학대 정인이 사건으로 전국의 많은 부모들이 분노하고 슬픔에 잠겨 피고인의 법정 최고형을 외치는 일이 있었다. 이 사건은 수면 위로 떠오른 아동 학대의 끔찍한 사건 중 일부일 뿐, 아직도 수면 아래에서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9ZU0GAUesfaaYqDE-u_DlF8Y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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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현재 진행형인 이야기 - - 한강 장편소설 &amp;lsquo;소년이 온다&amp;rsquo;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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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9:41:45Z</updated>
    <published>2021-12-14T06: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매년 5월이면 광주를 떠올리게 되고, 자연스레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갖게 되지만, 현재까지도 진행 중인 광주의 이야기를 지금 우리의 자유로운 일상의 삶과 연결하여 생각해보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유신 헌법의 7차 개헌까지 이어진 박정희 정권은 어수선한 나라 분위기와 국가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명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AiyWSh2MRhYPR3ccslwCVC3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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