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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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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많은, 그래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스포츠 기자 김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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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05:04: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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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만 남는 K리그 최종전, 플레이오프  - 2024시즌도 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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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7:21:36Z</updated>
    <published>2024-12-09T07: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시즌부터 K리그에 도입된 승강 플레이오프는 눈물만 남는 경기다.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K리그2 팀은 승격하면 승격하는 대로 기쁨의 눈물을, 승격에 실패하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린다. 시즌 내내 강등 압박을 받았던 K리그1 팀도 잔류하면 안도의 눈물을, 강등된다면 슬픔의 눈물을 쏟아낸다. 저마다의 간절함이 있었을테니&amp;nbsp;어느 쪽의 눈물이 더 진하다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U%2Fimage%2FKvK2zNfXpGgX__W1hw9p-frmM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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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를 먹여 살리는 그 이름, 낭만 - 어쩌다 마주한 '축구 천재' 박주영의 고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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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8:20:27Z</updated>
    <published>2024-11-15T08: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를 먹여 살리는 힘은 뭘까. '축구 산업'을 돌아가게 하는 건 분명 티켓 파워, 굿즈 판매량, 스폰서십 등 마케팅적이고 금전적인&amp;nbsp;요소다. 하지만 축구 그 자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탱하는, 아니 축구 그 자체를 받치고 있는 건 낭만이라고 생각한다.  축구에서 낭만은 절대적인 가치가 아니다. 사람마다 기억하는 순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U%2Fimage%2FK5UkMnUpKgp9X2KbQSvV-BV23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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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쓰는 요르단 출장기(2) - 2+5일 요르단 출장기, 페트라부터 전세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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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5:51:37Z</updated>
    <published>2024-10-25T05: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놀았으니 일해야지. 7일 월요일부터는 일을 시작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홍명보호가 오후 12시 30분쯤 입국한다고 해서 아침 일찍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다음 숙소에 짐을 갖다놓은 뒤 인근 도넛 가게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공항 스타벅스에서 기사를 좀 쓰다가 올 시간이 되어서 입국장 앞으로 갔다. 퀸 알리아 공항의 입국장은&amp;nbsp;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U%2Fimage%2FCGsli2AKcV7TEKMV9U5UXdHMV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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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쓰는 요르단 출장기(1) - 2+5일 요르단 출장기, 페트라부터 전세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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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6:27:53Z</updated>
    <published>2024-10-25T04: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르단과 월드컵 3차예선에서 같은 조에 편성된 이후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다.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탈락의 악몽을 안겨준 요르단에 또 당할&amp;nbsp;거라는 반응, 그리고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길목에서 새 감독과 함께 요르단을 상대로 복수를 할 기회라는 반응이었다.  후자의 경우 홍명보 감독이 선임되면서 그 기대감이 줄은 게 사실이었다. 가뜩이나 좋지 않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U%2Fimage%2F0oKwuJnDaawWFwKcgDyQRAHIO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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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가기 좋은 날씨 - 가을..온 거 맞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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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6:46:51Z</updated>
    <published>2024-09-28T06: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기자와 야구기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뭐야?'라고 물어봤을 때 나는 현장 근무 환경의 차이를 답할 것이다.  야구기자는 (내가 알기로는) 경기장에 가면 야구 경기가 보이는 실내에서 일한다. 축구기자는 (내가 경험한 대로라면) 관중석과 멀지 않은, 심지어 관중 바로 옆자리에서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 않은 구장은 없을 거다.  야구기자들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U%2Fimage%2F93s9OeBvLPpEmcJiATym4S9SF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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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북이 안 켜지다 - 3년 생활 중 가장 아찔했던 상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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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4:42:00Z</updated>
    <published>2024-08-29T08: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전쟁에 나가는 군인이 총을 두고 오면 되겠냐?&amp;quot;  학생 때 샤프나 볼펜을 안 가져와서 짝꿍에게 빌리면 선생님들은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다. 공부가 본분인 학생에게 필기구는 총칼과 같았다.  기자의 총은 무엇이냐고 물으면 당연히 노트북이라고 답하겠다.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을 펼치기만 하면 그곳은 기자실이 된다. 군대에서 자대배치를 받으면 내 앞으로 나오는 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U%2Fimage%2F7UnDeN7SFEKqpiGNPNSahqSVM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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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인미르&amp;nbsp;시대를 맞은 수원 삼성, 멀어도 너무 멀다 - 용인미르스타디움 취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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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5:19:51Z</updated>
    <published>2024-08-16T05: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원 삼성이 용인미르스타디움 시대를 맞았다.  수원은&amp;nbsp; 지난 12일 FC안양과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홈 경기를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가 아닌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른다. 시즌 도중이지만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지반 교체 공사에 들어가면서&amp;nbsp;수원에서 용인으로 안방을 옮겼다.  수원 변성환 감독은 빅버드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였던 충북청주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U%2Fimage%2FastEXrbnNGbyGAwQdhGdR8Ofv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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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수카바티: 극락축구단&amp;gt;, 그깟 공놀이가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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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8:58:37Z</updated>
    <published>2024-08-05T08: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연고지 의식이 강한 스포츠다. 유럽의 클럽들을 보면 연고로 하는 도시의 환경과 역사는 물론, 다른 지역과의 지역감정까지 구단의 정체성에&amp;nbsp;녹아있는 경우가 많다. 한국은 유럽에 비해 비교적 연고지 의식이 약한&amp;nbsp;편이지만, 그렇다고 '내가 사는 도시의 팀'이라는 개념까지 다른 것은 아니다.  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은 LG치타스가 2004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U%2Fimage%2FuvvrHrdG5Bp_bFqexOqPv8vFjh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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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트넘도, 팀 K리그도 이 날씨에 어떻게 뛰나요 - 이틀 만에 쓰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취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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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5:09:21Z</updated>
    <published>2024-08-02T05: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유명 축구 클럽을 초대해&amp;nbsp;친선경기를 치르는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1년 만에 돌아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2022년 토트넘과 세비야를 초대한 게 처음이었고 2023년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올해는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을 두 번이나 방문한 토트넘은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인기 구단이다. 이유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U%2Fimage%2FU1G4tfHpsWapSo21JJYBKqejA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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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 기자가 되어 브런치로 돌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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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6:59:21Z</updated>
    <published>2024-07-31T06: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년 반 만에 브런치를 다시 켰다. 한때 매주 글을 올리기 위해 열과 성을 쏟았던 브런치라는 플랫폼은 2022년 일을 시작한 뒤 내게서 서서히 잊혀졌다.  브런치 작가라는 타이틀은 누군가에게는 목표 중 하나지만, 부끄럽게도 나는 브런치를 자기소개서에 한 줄을 더 추가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했었다. 대학생이었을 당시 브런치 작가가 됐다는 건 분명히 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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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피버 피치&amp;gt;, 우리는 스포츠를 얼마나 사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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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5:00:13Z</updated>
    <published>2022-01-28T07: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누구나 응원하는 팀, 또는 선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보통 특정 팀이나 선수에게 빠지게 되는 경로는 단순하다. 어린 시절 단지 부모님이 응원하는 팀이라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팬이 되었을 수도, 혹은 경기장에 방문했을 때 선수가 보낸 팬서비스로 인해 그 선수를 좋아하기 시작했을 수도 있다.  내가 축구를 좋아하게 된 이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U%2Fimage%2FDPNub_5HENIgFGxi5YnGMxZYa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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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vs멕시코 경기 분석: 김학범 감독의 의도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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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03:57:54Z</updated>
    <published>2021-08-13T15: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조별예선에서 3경기 2승 1패, 10득점 1실점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지만 북중미의 축구 강호 멕시코를 만나 패하며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다. ​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대회에 앞서 &amp;ldquo;도쿄 올림픽에서 사고 한 번 치고 싶다.&amp;rdquo;고 말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조별예선에서 대표팀이 보여준 화끈한 공격 축구는 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KU%2Fimage%2FuzcqIuWv0xVBNKwvTlwmO0OO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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