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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승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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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hgaj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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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쓰노. 유독 심각하면서도 웃음 터지는, 시트콤 같은 일상을 사는 사람. 그럼에도 '좋은 게 좋은거지' 하는 긍정에너지를 글로 풀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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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13:1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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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일기 1.│&amp;quot;이러려고 그동안 아르바이트 했나봐 ①&amp;quot; - '점'이었던 인생 경험치가 모여서 '선'이 되는 순간.&amp;nbsp;미쓰노의 창업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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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5:49:17Z</updated>
    <published>2025-07-05T05: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쓰노의 창업일기 '점'이었던 인생 경험치가 모여서 '선'이 되는 순간. 1. &amp;quot;이러려고 그동안 아르바이트 했나봐 ①&amp;quot;     야생이라는 곳 '사회'  집이 대단히 유복한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또 할 거 못할 거 따지며 마음 전전긍긍할 만큼 어려움을 겪으며 자라지 않았다. 젊어서도, 나이들어서도, 내 자식 만큼은 고생없이 키우고 싶다며 쉼 없이 일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tm-u67iQ2CzvyG0iH86zt0ohx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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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입문 퀘스트 : 글 원고에서 책 원고로. - 여정에 대한 기록 4.&amp;nbsp;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책 원고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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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7:30:35Z</updated>
    <published>2024-12-31T07: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계약을 마친 뒤 출간을 하고, 내 이름으로 나온 도서가 있다 하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겪게 되는 현실이 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작가가 직접 자신의 책 판매량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이게 어떻게 그럴 수 있지? 하는 궁금증이 들었던 초보작가다. 출판 및 유통 전반에 걸쳐 엮여 있는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작가가 판매수량을 모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3oBnamqc6oPJM9LxzLzo0s33Y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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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입문 퀘스트 : 출판계약서 작성하기 - 여정에 대한 기록 3. 종이책부터 전자책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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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4:57:17Z</updated>
    <published>2023-10-05T14: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 일상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amp;gt;가 본격적으로 연재를 시작한지 1년 6개월만에 출간이 됐다.   출판사와 계약을 한지 두 달 만에 세상에 선보일 만큼 참 정신없이 흘러간 지난 시간이었다. 완벽하게 글 매듭을 짓고 교정교열을 보았다고 생각해 투고했던 원고는 출판사와의 계약 후에도 거듭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amp;nbsp;책이 되기 위해 다듬어져야 했다.  &amp;lt;아,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SVPV7X7g4GVHJgGh8NCB_7TqH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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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아, 일상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노승희) - 평범한 일상에 그럴듯한 제목을 달아 완성하는 한편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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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2:53:23Z</updated>
    <published>2023-10-05T12: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amp;lt;아, 일상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amp;gt;라는 가제로 연재를 시작한 게 작년 4월이었다. 블로그에만 한 편씩 글을 써내려가다 출간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이곳 브런치에도 글 연재를 하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amp;lt;아, 일상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amp;gt;는 말 그대로 내가 하고 싶은 책 제목에 불과했다.  그리고 마침내 10월 6일. 이제는 가제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og8E029B9hfrQKYfVlYE_ymd-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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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입문 퀘스트 : 투고 37번째. 거절과 제안 - 여정에 대한 기록 2. 에세이 출간문의 메일을 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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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4:15:03Z</updated>
    <published>2023-10-05T06: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 일상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amp;gt;가 본격적으로 연재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에 출간이 됐다.   출판사와 계약을 한지 두 달 만에 세상에 선보일 만큼 참 정신없이 흘러간 지난 시간이었다.  완벽하게 글 매듭을 짓고 교정교열을 보았다고 생각해 투고했던 원고는 출판사와의 계약 후에도 거듭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amp;nbsp;책이 되기 위해 다듬어져야 했다.  &amp;lt;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dyvt6Gn2tJDsc5HK0BpP8wbmN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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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입문 퀘스트 : 에세이 투고준비 - 여정에 대한 기록 1. 출간기획서를 작성하고 출판사에 보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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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1:02:51Z</updated>
    <published>2023-09-30T10: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 일상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amp;gt;가 본격적으로 연재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에 출간이 됐다.   출판사와 계약을 한지 두 달 만에 세상에 선보일 만큼 참 정신없이 흘러간 지난 시간이었다.  완벽하게 글 매듭을 짓고 교정교열을 보았다고 생각해 투고했던 원고는 출판사와의 계약 후에도 거듭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amp;nbsp;책이 되기 위해 다듬어져야 했다.  &amp;lt;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melwXM6uiHsbShkgRL74Jply0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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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소식] 아, 일상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amp;nbsp; - 에세이 - 일상기록의 중요성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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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5:05:40Z</updated>
    <published>2023-09-30T09: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 일상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amp;gt;가 본격적으로 연재를 시작한지 1년 6개월만에 출간이 됐다.   블로그와 브런치를 통해 &amp;lt;아, 일상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amp;gt;를 연재해 나가던 시간. 투고를 마치고 원고의 수정방향을 꼼꼼히 잡아주는 출판사를 만나&amp;nbsp;계약을 한지 두 달만에 세상에 선보일 만큼 참 정신없이 흘러간 지난 시간이었다.  완벽하게 글 매듭을 짓고 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0jf9sA-7Fe-gWY1EO6k8qxl3c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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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덕을 합니다.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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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6:19:50Z</updated>
    <published>2023-04-10T02: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퀘스트인 노가지의 기록  탈덕을 합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한 아이돌 가수를 좋아해 왔다. 살아온 인생에서 절반이 더 넘는 시간을 아무 대가 없이, 오로지 내 마음이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응원해 온 시간이었다.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주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좋아하는 것은 우리를 무너지지 않게 해 준다'는 그 말이 참 든든했다. 그런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GWesTGZNNJ7fXaZ588X6JFoNT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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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캠핑할래요!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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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6:15:37Z</updated>
    <published>2023-04-09T01: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퀘스트인 노가지의 기록  그럼 캠핑할래요!     캠핑에 빠지게 된 계기는 단순했다. 우연히 캠핑을 막 시작한 지인의 초대로 어느 캠핑행사에 초대를 받은 밤이었다. 네모난 캐빈텐트를 가지고 다니며 야영을 하던 어릴 적 기억과는 달리 각기 다른 모양과 색을 가진 텐트들이 잔디 위에서 화려하게 빛을 뿜어내고 있었다. 따뜻한 빛을 내는 램프와 주렁주렁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TswSMjaB3dOwRwVwghCdoXi63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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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될 인연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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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5:49:13Z</updated>
    <published>2023-04-03T07: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퀘스트인 노가지의 기록  가족이 될 인연     &amp;hellip;&amp;hellip;&amp;nbsp;길가에 있는 회사 앞 동물병원 쇼케이스에는 벌써 한 달째 새하얀 말티즈와 아기고양이 한 마리가 제 식구를 찾지 못하고 분양을 기다리며 성장해가고 있었다. 무료분양이라고 붙어 있는 A4용지 너머 인형처럼 마주 앉아 사람들을 보며 꼬리 치는 말티즈와는 달리 볼 때마다 늘 얼굴을 콕 박고 잠만 자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d2Q-nt-lmVwz1Z0Hotj5SV3XR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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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다리 저편.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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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5:41:38Z</updated>
    <published>2023-03-29T13: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퀘스트인 노가지의 기록  무지개다리 저편.     뎅뎅이가 떠나고 3년이 지난 때였다. 상대적으로 건강하다고만 느꼈던 휘르 역시 17살이 되던 해부터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이름을 계속 부르거나 다리에 힘이 없어 누워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어디 병이 들어서 아픈 건 아니었으니까, 단지&amp;nbsp;세월의 무게일 뿐이니까 하는 것으로&amp;nbsp;위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dmqjPxjOOGsvO-8tU1jEkFjfX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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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뎅뎅이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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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5:35:11Z</updated>
    <published>2023-03-23T14: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퀘스트인 노가지의 기록  내 친구 뎅뎅이     생각해 보면 우리 집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늘 반려견과 함께 살아왔다. 키우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마다 식구들은 입버릇처럼 &amp;lsquo;정 떼기가 너무 괴로우니 우리 이제 강아지 키우지 말자.&amp;rsquo; 그렇게 이야기하곤 했다. &amp;nbsp;&amp;hellip;&amp;hellip;  그렇게 어느 날 갑자기 식구가 된 새까만 미니핀 두 마리. 손바닥에 쏙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ZGlETGtd5LMqFDl3-tU3wGDMb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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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매의 운동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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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3:31:45Z</updated>
    <published>2023-03-23T12: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퀘스트인 노가지의 기록  남매의 운동      '저 놈의 새끼는 다니고 싶대서 보내면 꼭 한 달을 못 넘어가네'  어릴 적 기억 속의 동생은 그랬다. 태권도 학원이 다니고 싶다고 해서 보내면 흰 띠로 한 달, 컴퓨터 학원이나 보습학원에 보내도 한 달. 무슨 이유에선지 동생은 꼭 한 달이면 그만하겠다는 말을 하곤 했다. 그러던 동생이 이번엔 검도학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GZU1xG-T7xC8uLuMfft1b-bzU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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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성부모의 이면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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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3:21:12Z</updated>
    <published>2023-03-02T08: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노가지  극성부모의 이면     아침운동을 하고 출근하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는 기분이라며 좋아하던 내게 찾아온 겨울은 날씨만큼이나 차가운 시간이었다. 아침 5시면 자연스럽게 떠지던 눈꺼풀이 7시가 되도록 밝아지지 않는 하늘에 무겁게만 느껴졌다. 연신 울리는 알람에도 이불을 돌돌 말은 채 누워있던 나는 출근준비를 시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g-JhRAHPeLn8Leel0UCXouYBt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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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긴대로 살래.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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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3:18:27Z</updated>
    <published>2023-02-20T13: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노가지  생긴대로 살래.     &amp;quot;애기 눈이 어쩜 이렇게 예뻐요. 아주 쌍꺼풀이 천만불짜리네&amp;quot;엄마손을 잡고 나가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내게 해주던 그 말이 아주 어렴풋하게 머리에 남아있다. 감사하게도 오랜 시간 눈이 참 예쁘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 시간이 흘러 빵빵한 볼, 납작한 코, 뾰족한 덧니가 얼굴에 더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8rrNtny5lEUFIaSguMXwkPEBf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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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그거 폭력이에요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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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3:14:37Z</updated>
    <published>2023-02-16T16: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노가지  선생님, 그거 폭력이에요     초등학교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아니, 좋아했다기보다는 어려워하지 않았다. 직접 나서서 글을 쓰거나 문예가의 꿈을 꾸진 않았으니 말이다. 다만 당시엔 교내외로 창작대회가 수시로 열려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던 때였다.&amp;nbsp;&amp;hellip;&amp;hellip;&amp;nbsp;&amp;nbsp;하지만 대회가 많아질수록 학생들보다 더 교외대회 입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icjXJcGxBHA4YSBa9OXHjP8mA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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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그까짓 거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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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2-09T08: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노가지  서른 그까짓 거     서른이 된다는 건 뭔가 대단한 일을 세상에 보여야 할 거 같았다. 거창한 성과를 내놓는 어른이 되는 것. 허나 지금의 난 이룬 것 하나 없이, 서른을 한 해 남겨놓은 스물아홉의 1월을 맞이하고 있을 뿐이었다. 당장 온 세상이 무너질 것처럼 마음이 무거웠다. 스스로 실패자가 된듯한 좌절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2zLfG4tuUQ6QX-F3Dwi8JSwjX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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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장수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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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2:29:37Z</updated>
    <published>2023-01-29T14: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퀘스트인 노가지의 기록  떡볶이 장수     &amp;quot;갑자기 뭔 떡볶이 가게야?&amp;quot;  수영선수 코치로 각종 대회를 평정하던 그는 느닷없이 요식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인수 후 일을 배우기 위해 벌써 두 달째, 쉼 없이 출근을 해온 그는 다른 것 보다도 제대로 된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 게 자영업에서는 가장 어려운 일 같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amp;hellip;&amp;hellip;&amp;nbsp;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lfZcv0YY3qLIIj1xVUMknsCHi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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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라오줌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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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2:20:54Z</updated>
    <published>2023-01-29T12: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퀘스트인 노가지의 기록  콜라오줌    365일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던 내게 집 앞 헬스장에서 그룹운동 강습을 시작하게 된 친구의 등장은 설렘 그 자체였다.  &amp;quot;스피닝? 음악에 맞춰서 자전거 타는 거면 초고속으로 달릴 수 있지!&amp;quot; &amp;quot;조심해야 해. 자전거랑은 다르게 점점 가속이 붙거든&amp;quot; &amp;quot;할 수 있어! 할 수 있지! 선생님이 내 친구면 얼마나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u_haiUllZeJpnfwCrIckDkplY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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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번의 하루 - 아, 일상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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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2:18:04Z</updated>
    <published>2023-01-15T07: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퀘스트인 노가지의 기록  당번의 하루     집 근처에 위치한 두 개의 초등학교 가운데 나는 윗동네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2살 어린 동생은 아랫동네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배정되어 우리는 초등학교 6년 내내 서로 만난 적 없는 학교생활을 했다. 같은 해에 개교한 두 학교였음에도 동생이 다니는 초등학교는 나의 모교보다 도시학교의 느낌이 더 났다. &amp;hellip;&amp;helli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Ue%2Fimage%2FCmtWw9xVYIa9eDla_02m_hjM7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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