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타샤 용석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 />
  <author>
    <name>a9f9fbb3bcaa4d4</name>
  </author>
  <subtitle>마흔에 병을 만나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다시 일으켜준 글쓰기로 누군가에게 위로와 용기,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Sb8</id>
  <updated>2021-08-08T12:13:17Z</updated>
  <entry>
    <title>브런치교의 영적지도자 류귀복 작가 북토크 - 열렬히 외친다! 투고는 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78" />
    <id>https://brunch.co.kr/@@cSb8/78</id>
    <updated>2026-04-12T09:49:09Z</updated>
    <published>2026-04-12T09: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계'가 아닌 '교'의 영적지도자 수준으로 무한 업그레이드 중인 류귀복 작가님. 출간을 꿈꾸는 무명 예비 작가들과 작은 출판사를 향한 응원과 진심, 나아가 브런치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빅픽쳐(?)를 알기에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 두 번째 북토크라니 빠질 수 없지. 설레는 마음으로 고고! 실은 작년 6월 &amp;lt;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amp;gt; 북토크에서 처음 영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8%2Fimage%2Fy_5vBwdUDZr73-llFppxziXBj_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이 데려온 마법 같은 순간들 - 출간 이후 이어진 뜻밖의 만남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77" />
    <id>https://brunch.co.kr/@@cSb8/77</id>
    <updated>2026-03-15T13:41:49Z</updated>
    <published>2026-03-15T13: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연말, 행복했던 북토크의 설렘을 가득 담아 글을 남겼다.&amp;nbsp;그런데 그 뒤로 예상치 못한 긴 잠수가 이어졌다.&amp;nbsp;엄마가 갑자기 다치셨고, 간병과 돌봄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24시간 밀착 케어는 아닌데도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다는 핑계를 대며 글쓰기와 멀어졌다. 작년 말 마지막 글에서 일단 뭐라도 쓰라고 그렇게 부르짖고서는 참 얼굴이 화끈 거린다. 그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8%2Fimage%2FGJcO-pbk8_i73Y8f8gK9e0Ah2N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북토크 후기, 우리 모두 건행 ♡ - &amp;lt;살아낸 김에, 즐겨볼까&amp;gt; 북토크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76" />
    <id>https://brunch.co.kr/@@cSb8/76</id>
    <updated>2025-12-22T12:54:37Z</updated>
    <published>2025-12-22T12: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전 이맘때 생에 두 번째 가득한 꽃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즐거움과 감동에 취해 헤어 나오지 못하며. 후기를 정리하는 순간 마치 여운이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마음에 차마 글을 쓰지 못했다. (엄청난 후기도 아니고 이렇게 끄적거릴 것을 일주일이나 걸렸냐고 핀잔을 들을 것에 대한 감성+불쌍 버전의 핑계다ㅎㅎ) 이제는 사그라들었지만 싱그럽던 꽃잎을 떠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8%2Fimage%2FOxx2gz1t-2nH9MCJL7U8MazXf1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채수아 작가《사람을 사랑하는 일》 - 상처를 품고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75" />
    <id>https://brunch.co.kr/@@cSb8/75</id>
    <updated>2025-12-18T14:26:43Z</updated>
    <published>2025-12-18T14: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스토리에는 글쓰기와 읽기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반짝반짝 빛나는 브런치계의 셀럽들이 있다. 어느 날 눈에 띈 이 책 《사람을 사랑하는 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언급한 책은 믿고 읽는 나의 브런치 멘토 류귀복 작가의 추천에 뒤이어, 내 생에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감성 글쓰기의 장인 소위 김하진 작가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졌다. 추천의 글을 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8%2Fimage%2F8xH2n2w4f9ljbi1-Dkp5koTPpD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무지 쓸거리가 없다고요? 진짜로? - 쓸거리는 도처에 넘쳐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74" />
    <id>https://brunch.co.kr/@@cSb8/74</id>
    <updated>2025-12-16T04:17:28Z</updated>
    <published>2025-12-15T15: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도 글을 쓰고는 싶은데 쓸 게 없어요.&amp;quot; 1편 &amp;quot;아직 쓸 준비가 안 됐어요.&amp;quot;에 이어 글쓰기를 미루는 핑계 콤보 세트. 시간이 없어서도, 재능이 없어서도 아니고 쓸거리가 없어서라니! 뒤따르는 또 하나의 멘트.   &amp;quot;사는 게 하루하루 똑같고. 평범한데 딱히 쓸 이야기도 없고.&amp;quot;  당연하다. 삼시세끼 밥 먹고 잠자고 씻고. 연예인이나 셀럽이 아닌 우리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8%2Fimage%2FY_TASzkhHW75nYdbl77VUy_5TH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을 꼭 배워야 쓰나? 그냥 쓰면 되지~ - 닥쓰 정신으로 무장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73" />
    <id>https://brunch.co.kr/@@cSb8/73</id>
    <updated>2025-12-08T14:52:31Z</updated>
    <published>2025-12-08T14: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에도 밝혔듯이 연재의 목적이 내 이름 석자 박힌 책을 꿈꾸지만 아직 펜을 들지 못한, 혹은 출간이 아니더라도 글을 쓰는 게 망설여지는 이들에게 경험을 나누는 것이다 보니 제목의 오류는 너그럽게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연히 배우면 더 잘 쓸 수 있지만, 글쓰기에 대한 마음의 장벽을 없애고자 하는 완곡한 표현이니까요. 실은 스스로를 향한 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8%2Fimage%2FL35hDAE1pLkDAZD1J9sAyMvszN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리부트가 필요하신 분들,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 &amp;lt;살아낸 김에, 즐겨볼까?&amp;gt; 출간 기념 북토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71" />
    <id>https://brunch.co.kr/@@cSb8/71</id>
    <updated>2025-12-04T01:43:25Z</updated>
    <published>2025-12-04T01: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살아낸 김에, 즐겨볼까》가 세상에 나온지 어느 덧 한달, '나도 북토크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와 용기내어(?) 작은 북토크 자리를 가져요. 연말에는 각종 모임과 가족 행사로 북토크에는 좋지 않은 시기라는 걸 뒤늦게 알았네요. 하지만 덕분에 더 오붓하고 밀도 있는 시간을 나눌지도요. 각종 약속과 칼추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8%2Fimage%2F-WU2iYHOCwfYB1It7qgYeJZuj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평범한 당신도 출간 작가가 될 수 있다 - 출간을 꿈꾸는 그대를 향한 응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72" />
    <id>https://brunch.co.kr/@@cSb8/72</id>
    <updated>2025-12-02T22:39:59Z</updated>
    <published>2025-12-02T04: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스트셀러 작가냐고요?  아니요. 제 꿈은 오래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에요.  두 권이나 냈다니 혹시 자비로? 반자비? 노노. 내 돈은 한 푼도 들어가지 않은 기획 출간이요.  글쓰기 전공? 아니면 원래 재능이 있냐고요?  초등학교 교내 장려상이 화려한 글쓰기 커리어의 전부라서.. 아, 회사에서 백장을 한 장으로 줄이는 보고서는 꽤 썼어요. (근데 한 장을 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8%2Fimage%2F0gq8QqmOhsnOJqDTW22FsoLDm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살아낸 김에,즐겨볼까?》 - 암경험자의 다사다난 사회복귀 분투기 (감동 + 위트의 휴먼드라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70" />
    <id>https://brunch.co.kr/@@cSb8/70</id>
    <updated>2025-11-24T08:38:57Z</updated>
    <published>2025-11-24T08: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 《유방암이지만 괜찮아》 연재 완료와 동시에 오픈하려던 빅픽쳐는 날아갔지만, 늦게나마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무려 넷째 아이라(애 둘, 책 둘) 근사하게 소개하고 싶은 욕심을 이제야 내려놓고 평소처럼 마음 가는대로 손가락을 움직여 봅니다.  한편으로는 출간 직후였다면 사방팔방 오도방정을 떨며 그간 쌓아온 정숙한(?) 이미지를 한 방에 날릴 뻔한 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8%2Fimage%2FYp-tY09h3-4L4XJ13HKI9fP-l3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매일매일 해피엔딩을 꿈꾸며  -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69" />
    <id>https://brunch.co.kr/@@cSb8/69</id>
    <updated>2025-11-13T14:35:06Z</updated>
    <published>2025-11-11T06: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도인 지금 22년의 아팠던 이야기를 연재해도 괜찮을까 고민했었어요. 하지만 뒤따를 후배 환우님들과 보호자분들을 향한 저의 진심과 온몸으로 부딪치고 좌충우돌하며 겪은 노하우를 너무나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망설임보다 컸던 것 같아요. 연재 초반에 지금의 이야기로 오해를 불러일으켜 걱정을 끼쳐드린 점 늦게나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요.   참고로 종이책</summary>
  </entry>
  <entry>
    <title>1년 검진 패스, 평범하지만 희망찬 드라마 2막이기를 - 깨끗해요! 나는 깨끗해요~ 앗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67" />
    <id>https://brunch.co.kr/@@cSb8/67</id>
    <updated>2025-10-30T02:16:29Z</updated>
    <published>2025-10-30T02: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치료 후 정기 검진. 이 말의 무게감을 몸소 체험하기 전에는 알지 못했다. 시어머님의 정기 검진 때 &amp;ldquo;다 괜찮으실 거예요. 화이팅!&amp;rdquo;이라고 해맑게 메시지를 보냈었다.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건만 지금 생각하니 민망하다. 간간히 들려오는 주변 언니들의 검진 소식 때도 괜찮을 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랬는데 막상 정기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일주일</summary>
  </entry>
  <entry>
    <title>항암과 탈모, 머리에 대한 고찰(머리카락 변천사) - 힘든 시간 견디고 다시 자란 고마운 머리카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61" />
    <id>https://brunch.co.kr/@@cSb8/61</id>
    <updated>2025-10-27T22:00:32Z</updated>
    <published>2025-10-27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암 치료를 경험한 이상 빼놓을 수 없는 머리 이야기. 병동 언니들과는 우스갯소리로 &amp;ldquo;머리 한 번 안 밀어 보고 어딜 감히~&amp;rdquo;라고도 했다. 그만큼 머리를 민다는 것, 대머리가 된다는 건 외모에도, 마음에도 데미지가 컸다. 오죽하면 여자의 아름다움은 옷빨도, 화장빨도 아닌 머리빨이라고 외쳤을까.  머리카락이 비단 여자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갖는 의미를 밀어보고</summary>
  </entry>
  <entry>
    <title>(방사선)마지막 치료, 다이아메달 따고 다시 시작 - 감사한 추억으로만 남기고 다시는 오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64" />
    <id>https://brunch.co.kr/@@cSb8/64</id>
    <updated>2025-10-27T02:38:30Z</updated>
    <published>2025-10-27T02: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밤잠을 설쳐 피곤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병원으로 향했다. 수납 창구에서 접수를 하는데 &amp;ldquo;어머, 오늘 마지막 치료시네요. 고생하셨어요!&amp;rdquo;라고 생각지 못한 인사를 건네셨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는데 왠지 울컥. 이때부터 감격에 겨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3번 치료실. 선남선녀 방사 선생님들과 5주간 매일 만나던 곳이다. 마지막 치료. 방사 기계가 돌아</summary>
  </entry>
  <entry>
    <title>(방사선) 과거에도 앞으로도 없을 가슴골의 영광! - 한여름 무더위에 방사산 등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62" />
    <id>https://brunch.co.kr/@@cSb8/62</id>
    <updated>2025-10-26T02:07:13Z</updated>
    <published>2025-10-26T02: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이 안드로메다라 연재 순서를 뒤엉켜버렸네요..^^;;; 브런치북은 발행특성상 글 취소가 안되다보니... 방사선 치료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늦게나마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표준 치료는 수술, 항암, 방사선 이렇게 포함되요~   방사선과 첫 진료는 3차 항암 때 진행되어, 치료 방법과 기간은 알고 있었다. 횟수는 23회(그 중 7회 집중방사),</summary>
  </entry>
  <entry>
    <title>항호르몬 치료 부작용, 꼬부랑 할머니가 되다. - 살 길은 운동 뿐이로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66" />
    <id>https://brunch.co.kr/@@cSb8/66</id>
    <updated>2025-10-24T23:00:11Z</updated>
    <published>2025-10-24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달에는 괜찮더니 슬슬 부작용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했다. 답답한 마음에 약 설명서를 읽어보니 호르몬 약이어서인지 각종 장기 및 정신계까지 부작용이 어마어마하다. 실은 어떤 약도 설명서의 부작용을 보고 나면 먹을 엄두가 나지 않기는 한다.  하여튼 페마라의 공식적인 매우 흔한 부작용은 고콜레스테롤혈증, 안면홍조, 다한증, 관절통, 피로, 무력감, 권태감</summary>
  </entry>
  <entry>
    <title>(표준치료 종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낯설음 -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지만 새로운 나다움으로 한걸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65" />
    <id>https://brunch.co.kr/@@cSb8/65</id>
    <updated>2025-10-23T23:00:32Z</updated>
    <published>2025-10-23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항암, 방사의 긴 치료. 이것만 마치면, 이것만 견뎌내면 마치 저 너머에 파랑새가 있을 것 같았다. 마치 암환자가 되기 전의 내 모습으로, 내 몸으로 돌아가리라 기대하며 시간이 지나기만을 바랬다. 하지만 재투성이 아가씨가 멋진 공주로 변하는 신데렐라의 마법은 일어나지 않았다. 치료를 마쳤어도 몸은 여전히 힘들었고, 일상에서는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항막)드디어 막항 A Whole New World~ - 이 아름다운 세상이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60" />
    <id>https://brunch.co.kr/@@cSb8/60</id>
    <updated>2025-10-21T22:00:39Z</updated>
    <published>2025-10-21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기다리던 감격스러운 날. 막항. 4차 중 4차 항암 vs 막항.  같은 말인데 왜 느낌이 다를까? 막항에 대한 설렘 때문인지 잠을 설쳤다. 급기야 새벽에 알람을 누르고 자는 바람에 병원 진료를 놓칠 뻔 했다. 허겁지겁 나서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비가 내려도 좋다. 막항으로 이미 기분도, 텐셥도 업업! 아침부터 온통 감사로 가득한 하루가 시작되</summary>
  </entry>
  <entry>
    <title>(항암) 밤마다 스멀스멀 그 분(?)이 온다.  - 새로운 부작용, 무거워지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59" />
    <id>https://brunch.co.kr/@@cSb8/59</id>
    <updated>2025-10-21T03:54:11Z</updated>
    <published>2025-10-21T03: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차 항암. 이제 나름 두 번이나 해봤다고 조금 익숙해진 느낌. 그래도 진료 때는 열심히 부작용을 호소하고 하나라도 약을 더 타기 위해 노력했다. 감격스럽게도 마지막 항암 치료 뒤에 바로 방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4차 항암 날짜에 방사과 진료가 잡혔다. &amp;lsquo;막항&amp;rsquo;이라는 말에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텐션이 업되면서 주사쯤이야 가뿐하게(?) 잘 맞고 다시</summary>
  </entry>
  <entry>
    <title>(항암) 14일차 어김없이 시작된 탈모. 예외는 없다! - 뒤늦은 발견, 나의 아름다운 뒷통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58" />
    <id>https://brunch.co.kr/@@cSb8/58</id>
    <updated>2025-10-19T22:00:25Z</updated>
    <published>2025-10-19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항암 치료가 머리카락이 빠지지는 않는다. 다만 유방암, 난소암 등 여성암 치료에 쓰이는 항암 약은 대부분 탈모를 동반한다.  유방암 치료의 클라이맥스가 항암이었고, 그 항암 부작용의 최고봉이 탈모인 듯하다. 누군가는 &amp;lsquo;암에 걸렸는데 그깟 머리가 대수야&amp;rsquo; 혹은 &amp;lsquo;머리카락은 다시 자라잖아&amp;rsquo;라고 한다. 나도 안다. 머리카락보다 목숨이 중요하다는 거, 치료</summary>
  </entry>
  <entry>
    <title>(항암) 버라이어티한 몸의 변화. 이게 나라고? - 붓기, 고열, 저혈압, 근육통, 변비, 설사 wha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8/57" />
    <id>https://brunch.co.kr/@@cSb8/57</id>
    <updated>2025-10-19T09:00:14Z</updated>
    <published>2025-10-19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항암 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부작용이 언제 오나 촉을 세웠다. 이런 노력과는 무관하게 각종 증상은 스멀스멀 나타나거나, 갑자기 훅 튀어나왔다. 처음이라 나름 신선했던(?) 1차 항암 부작용.  백혈구 촉진제를 맞고 바로 몸살 기운이 와서 기절한 듯 잠이 들었다. 호르몬 치료 때부터 시작된 열감은 더욱 심해져서, 급기야 자다가 땀에 젖어 2시간마다 깨기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