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수TV</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 />
  <author>
    <name>4f737252d814481</name>
  </author>
  <subtitle>저의 경험 들을 통해 읽은 독자님들께 마음의 위안과 상처의 치료를 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얼마전 글들을 엮어 책으로 냈습니다, &amp;quot;나의 행복찾기1,2&amp;quot; 많은 성원부탁드려요.</subtitle>
  <id>https://brunch.co.kr/@@cSbN</id>
  <updated>2021-08-08T12:49:55Z</updated>
  <entry>
    <title>인생 참 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35" />
    <id>https://brunch.co.kr/@@cSbN/235</id>
    <updated>2026-04-22T07:39:30Z</updated>
    <published>2026-04-22T07: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 동네에 있는 SK하이닉스가 높은 성과급을 준다고 난리다. 생산직은 8억 원이고 임원급은 12억 이상이라고 한다. 우리 같은 직장인들은 정말 꿈의 성과급이다. 부러웠다. 적당히 많으면 배 아플 텐데 아예 많으니 배 아플 틈을 안 준다. 어느 SK생산직 사원이 '인생이 달다'라는 제목의 내부 게시글을 썼다는데 학창 시절 공부하기 싫어 실업계고를 가서</summary>
  </entry>
  <entry>
    <title>앵행도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34" />
    <id>https://brunch.co.kr/@@cSbN/234</id>
    <updated>2026-04-19T04:22:04Z</updated>
    <published>2026-04-19T04: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앵행도리(櫻杏桃梨)' 뭔가 이상한 음절들의 모임으로 생긴 새로 만든 단어로 보이는데 실은 2018년 충청북도 교육청이 내세운 교육 슬로건이었다. 앵두꽃, 살구꽃, 복숭아꽃, 배꽃은 개화시기가 다르다. 즉, 사람 또한 마찬가지란 의미이다. 처음에는 뭔가를 만들어 내는 데는 하여튼 '교육계가 최고다'라고 생각 들었는데 시간이 몇 년 지난 시점에 돌아보니 이</summary>
  </entry>
  <entry>
    <title>거짓말쟁이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33" />
    <id>https://brunch.co.kr/@@cSbN/233</id>
    <updated>2026-04-12T02:12:25Z</updated>
    <published>2026-04-12T02: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직에 있는 나는 아래와 같은 글을 쓰는 게 왠지 어렵고 아프다. 하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밝히는 일도 중요하다 생각 든다. 누군가에게 아직 걷지 않은 눈길과 같은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기 때문이다. 나와 같은 교사인 집사람과 집에서 며칠 전 저녁을 함께 먹고 있었는데 본인이 학교에서 공식적인 교사들끼리 회의를 하는데 인근 학교 선생님이 아동학대로 걸</summary>
  </entry>
  <entry>
    <title>이란 전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32" />
    <id>https://brunch.co.kr/@@cSbN/232</id>
    <updated>2026-04-02T12:19:05Z</updated>
    <published>2026-04-02T12: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란 대 미국과 이스라엘이 위험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TV를 보는 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하루가 멀다 하고 서로 미사일을 쏘아대고 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싶지 않다. 중동 정세를 잘 알지 못하니 뭐라 할 말도 없다. 다만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제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보이고 이스라엘의 네타냐후를 보면 본인의</summary>
  </entry>
  <entry>
    <title>부자 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31" />
    <id>https://brunch.co.kr/@@cSbN/231</id>
    <updated>2026-03-29T11:29:58Z</updated>
    <published>2026-03-29T11: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운 금요일 수업을 하고 있는데 특이한 반을 수업하고 있었다. 평소에 말을 정말 듣지 않고 수업하고 나면 속에서 막 화가 나는 반이었다. 항상 딴소리와 이걸 준비하면 저걸 하자고, 저걸 준비하면 이걸 하자고 한다. 계속해서 수업을 방해만 할 뿐 며칠 지켜보니 제대로 하는 게 없는 반이었다. 오늘이 딱 그런 분위기였다. 수업을 하기 위해 준비한 것을 풀어놓</summary>
  </entry>
  <entry>
    <title>'정수TV'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30" />
    <id>https://brunch.co.kr/@@cSbN/230</id>
    <updated>2026-03-23T06:39:28Z</updated>
    <published>2026-03-22T08: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튜버 김선태(구 충TV)가 난리다. 사실 난 이분에 대해 묘한 경쟁심이 있다. 작년(2025) 중반쯤인가 TV를 보다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키즈에 김선태가 나오는 것을 보고 배가 아파 데굴데굴 거실에서 누워야 했다. 나와 비슷한 시점에 유튜브를 시작해서 그런지 나는 구독자 1만 명에 머물렀는데 그분은 어느새 100만명 이상으로 나와는 비교가 안 되는</summary>
  </entry>
  <entry>
    <title>낯을 세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29" />
    <id>https://brunch.co.kr/@@cSbN/229</id>
    <updated>2026-03-15T01:54:52Z</updated>
    <published>2026-03-15T01: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가 밝아와 올해에는 무슨 일을 할까? 기대하였는데 세상에 뚜껑을 열고 보니 작년과 똑같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 업무를 맡게 되었다. '음... 작년에 그렇게 잘했나?' 사실 나도 조금 낯이 나는 자리에 앉고 싶었지만, 재작년의 아동학대 건으로 자꾸 새롭게 옮긴 학교로 교육청에서 아동학대 대상자로 선정, 출석 요구서, 위원회 결과 등 자극적인 제목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무대 뒤에 눈물 흘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28" />
    <id>https://brunch.co.kr/@@cSbN/228</id>
    <updated>2026-02-22T03:30:19Z</updated>
    <published>2026-02-22T03: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2월이 밝아 왔다. 교사들에게 2월은 새로운 1년을 계획하고 희망찬(?) 달이 아니다. 업무분장이 있는 달이라 마음속 괴로움이 생기는 달이다. 사실 친하게 지내던 후배, 동기는 이미 교감으로 승진되어 새 첫발을 내딛는데 나는 어떤 업무로 1년을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모습에 스스로 내 신세가 슬퍼지고 처량해진다. 그렇다고 나는 교사생활을 논 것만은 아니었</summary>
  </entry>
  <entry>
    <title>전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26" />
    <id>https://brunch.co.kr/@@cSbN/226</id>
    <updated>2026-02-01T12:55:54Z</updated>
    <published>2026-02-01T12: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호에 지옥과 같은 징계위원회를 뒤로하고 그때 주고받았던 말들에 깊은 마음속 동요를 느껴며 지내는데 오늘 드디어 결과가 왔다. '불문 경고'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보니 다행스럽게도 나에게 크게 변고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히 살펴보니 금품 및 향응 수수, 성비위, 음주운전 등으로 불문경고를 받으면 5년 이내 승진에 문제 있을 수 있으나 그 외 비위</summary>
  </entry>
  <entry>
    <title>지옥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25" />
    <id>https://brunch.co.kr/@@cSbN/225</id>
    <updated>2026-01-23T04:07:57Z</updated>
    <published>2026-01-22T11: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죽으면 지옥을 갈지 천국을 가게 될지 궁금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옥은 어떤 모습을 까 생각한다. 사람의 혀를 길게 잡아끌어 바닥에 큰 못을 박고 악귀들이 그곳에 쟁기질하는 모습일까? 영화 속 모습에서 그려지는 지옥의 모습을 가끔 상상하곤 한다. 방학을 맞이하여 집사람과 매일 사소한 일로 언쟁을 주고받는다. 정말 별의별 일로 싸움을 하고 나면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N%2Fimage%2Fhg5Gg3ZLQTm4sowP4JL-rzArNj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원리원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24" />
    <id>https://brunch.co.kr/@@cSbN/224</id>
    <updated>2026-01-24T05:05:07Z</updated>
    <published>2026-01-18T08: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자려고 누워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유튜브에 몇 년 전에 있었던 어이없는 사고 결과에 대한 재판 결과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사건은 어느 회사에서 화학 실험을 하는데 불소를 담은 종이컵을 일하는 직원이 마셔 10개월째 식물인간으로 살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너무도 어이없는 사고로 가해자도 그렇게 될지 모르고 한 행동이고 피해자 또한 습관적으로 종이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N%2Fimage%2FE6E1TU3aySJe0FzqIG0OJu9KgX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만한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23" />
    <id>https://brunch.co.kr/@@cSbN/223</id>
    <updated>2026-01-23T04:07:57Z</updated>
    <published>2026-01-14T12: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 아이는 스포츠도 배드민턴이나 탁구 등 비교적 가벼운 운동보다는 축구 등 매우 익스트림한 운동을 좋아한다. 나는 나이도 있고 이제는 과격한 운동이 맞지 않아 같이 운동하는 시간이 없었다. 그런데 스키를 탔으면 좋겠다고 하여 매년 스키장을 기웃거리는데 어렸을 적 배워두지 않은 운동이라 그런지 할 때마다 곤욕스러웠다. 올해 스키를 또 타러 가면서 전날 유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N%2Fimage%2FoR9aHfxzeC5JSSpBqhfxJUhL1g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배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22" />
    <id>https://brunch.co.kr/@@cSbN/222</id>
    <updated>2026-01-23T04:07:56Z</updated>
    <published>2026-01-02T12: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을 쓸까 말까를 잠시 고민했다. 사실 밤잠을 설칠 뻔했을 정도로(사실 설치지는 않음) 아찔하다. 10년 전쯤 시골학교 있었을 때 만난 후배교사를 올해 졸업식을 구경하다 우연히 만났다. 나는 놀라 &amp;quot;우리 학교에 아이가 있나 봐?&amp;quot;라고 인사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amp;quot;교육감님 모시고 왔어요&amp;quot;라고 하며 가슴에는 교육청 배지가 달려있었다. 그새 승진을 한 모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N%2Fimage%2FbsgqJzScpCdrnNBdqGIwVQBXi0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와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21" />
    <id>https://brunch.co.kr/@@cSbN/221</id>
    <updated>2026-01-23T04:07:56Z</updated>
    <published>2025-12-27T08: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 TV로 유튜브를 보다 깜짝 놀랄 영상을 보게 되었다. 나이 지긋하신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를 AI영상에 덧입혀 만들어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모습이었다. 오죽 수익이 많으면 직원을 64명이나 두고 한 사람당 하루 10편 이상의 AI영상을 만든다고 하니 영상 공장이나 다름없었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만들다 보니 한 달 2억 원의 수익을 올린다는 말에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N%2Fimage%2FO9XGRjvheq9djPooOXuUVtLtv8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께 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20" />
    <id>https://brunch.co.kr/@@cSbN/220</id>
    <updated>2026-01-23T04:07:56Z</updated>
    <published>2025-12-24T04: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내내 집사람의 성화에 '이렇게는 못살겠다' 생각이 들었다. 집사람과 결혼한 지는 꽤 오래되었다. 결혼초에는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나 내 인생은 성공했다 생각이 들었지만, 행복은 그리 길지 않았다. 사소하다면 사소한 문제로 싸움이 났는데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었다. 이러다간 큰일이 날 것 같아 내가 작은 학교로 옮기고 그곳에서 몇 년간 있었다.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N%2Fimage%2FTUBm1BUDRqRrZlCfTmoLVv55fU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17" />
    <id>https://brunch.co.kr/@@cSbN/217</id>
    <updated>2026-01-23T04:07:56Z</updated>
    <published>2025-12-19T01: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에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구글에서 6년 전의 사진과 영상들을 보여준다. 그곳에는 이미 커버린 아이들의 어린 시절이 있고 그래서 행복했던 나의 결혼생활, 가족들과 여행 갔던 장소, 학교 생활 등 별의별 사진과 영상이 펼쳐진다. 마음 같아서는 돈을 조금 내고 계속해서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냥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 사진 속 아이들은 벌써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N%2Fimage%2Fq0qYrZO98gHJJErTt2jY3ezfCQ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움 극복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18" />
    <id>https://brunch.co.kr/@@cSbN/218</id>
    <updated>2026-01-23T04:07:56Z</updated>
    <published>2025-12-17T12: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외로울 때 친구를 만난다거나, 전화를 돌린다거나, 술을 마시거나, 노래방을 가거나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다. 하지만, 외로움을 극복하려고 하면 할수록 수렁에 빠짐을 겪게 된다. 우연하게 깨달을 것은 외로울 때 하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는 점이다. 외롭다고 어떤 것을 찾기보다는 하는 일을 계속하다 보면 외로움을 이길 수 있다. 사람으로 풀려고 말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N%2Fimage%2FZzFNwNsmJK09Bk5v3pzNPtR7Zk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19" />
    <id>https://brunch.co.kr/@@cSbN/219</id>
    <updated>2026-01-23T04:07:56Z</updated>
    <published>2025-12-15T01: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예전부터 풀지 못한 숙제가 하나 있다. 바로 어머니. 어머니는 나처럼 초등학교 교사셨고 지금은 조기 명퇴하여 혼자서 생활하고 계신다. 주말에 가끔 들려 같이 텃밭을 관리한다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 누가 보면 참 좋은 관계로 보인다. 하지만, 나에게는 참 어려운 분이다. 어릴 적부터 매사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른 소리라 하시며 말씀을 하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N%2Fimage%2FH--UAuWMPo54eh9OgPf-dfpa_1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마음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16" />
    <id>https://brunch.co.kr/@@cSbN/216</id>
    <updated>2026-01-23T04:07:56Z</updated>
    <published>2025-12-09T04: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드라마를 보면 복수하는 장면이 나온다. 보는 내가 통쾌하다. 불륜을 저지른 남편에게 또는 집이 부자라서 못되게 구는 시어머니에게 복수하는 장면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답답했던 마음을 씻어주는 고마운 장면이 아닐까 한다. 나 또한 김치 싸대기로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여럿 있다. 지난 나의 글 속에 있는 교장선생님들은 하나같이 나를 괴롭혔다. 물론 안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N%2Fimage%2F_HLtK9C6pa4HjqVoMI7IA9T4Tk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법이란 무엇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SbN/215" />
    <id>https://brunch.co.kr/@@cSbN/215</id>
    <updated>2025-12-06T04:20:21Z</updated>
    <published>2025-12-05T10: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어느 여학생이 하도 수업에 참여 안 하기에 이것 좀 해보라고 했다가 문제가 되어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고 법원 판결 및 아동학대 상담까지 풀코스를 돌고 났는데 1년 정도 시간이 지난 지금 감사원에서 또 징계를 내리겠다고 모든 자료를 달라고 하여 모두 제출하였다. 그런데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경징계 결정이 내려왔다. 그것을 받고 보니 어이가 없고 속이 울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bN%2Fimage%2F_7GcgTZDduYH8wHkyfNXlGsXw3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