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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외로운 웬디만 존재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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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uuggi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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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박육아와 가족의 무관심에 지쳐, 도피처로 택한 태국. 이국 땅에서 마주한 깊은 외로움,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나를 위한 성찰. 그리고 홀로 잘 살아가는 법을 찾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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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15:4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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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국에서 만난 가장 따뜻한 사람, 그리고 마지막 인사 - 비 오던 태국의 어느 날, 우리는 한 사람을 떠나보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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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3:01:46Z</updated>
    <published>2026-04-02T14: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원도에서 자라던 시절. 서울로 올라가던 때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내가 외국에서 이렇게 오래 살 게 될 줄이야......  지금은 태국이라는 나라에서 한국을 모국, 나의 고국이라고 부른다. 고국(故國): 외국에 있는 사람이 자기 나라를 부를 때 쓰는 말 모국(母國): 자신이 태어난 나라, 주로 해외 동포가 사용 외국에 오래 살면 애국가를 들어도 눈물이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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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에서 찾은 자유, 그리고 다시 끝이 안보이는 독박 - 엄마는 원래 다 하는 거라고요? 나는 왜 아직도 집에서 &amp;lsquo;혼자&amp;rsquo;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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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4:17:18Z</updated>
    <published>2026-04-02T14: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20년차. 출산부터 모든 육아 과정을 가슴이 미어지도록 혼자 감당했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남편도, 시어머니도, 누구도 손을 내밀지 않았다. 그들은 늘 말했다. &amp;quot;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거다.&amp;quot;  � 그 말이 얼마나 잔인한지, 그들 중 누구도 모른다....  � 태국으로의 도망 첫째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던 해, 나는 결국 태국으로 도망 나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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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명의 초록이들에게 반영구화장 전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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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5:54:21Z</updated>
    <published>2024-12-04T03: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입사하고 배치 받은 곳은 LCD 공장이다. 티비나 노트북에 들어가는 LCD Panel 을 제작하는 곳이다. 공장 안 제조실 안에 들어가려면, 머리카락 커버와 마스크를 쓰고, 손장갑 끼고, 방진복이라는 먼지, 정전기 방지하는 전신 복장을 입는다. 그리고&amp;nbsp;그 위에 깨끗한 방진화를 신고,&amp;nbsp;에어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혹시라도 있을 먼지와 이물을 제거한 후에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fK%2Fimage%2FcEgCWlrHM7HSzKbtykyGbfAUoco.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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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년생 금쪽이, 어른이 - 99학번이 만난 신기한 99년생 회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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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8:16:28Z</updated>
    <published>2024-10-30T06: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신기한 어른이를 만났다.  부모님을 따라 글로벌하게 유년시절을 보낸 여자이다. 태어난 곳은 태국이고, 중간에 미국에서 유아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는 부모님 사업때문에 태국 푸켓으로 돌아왔다. 그때가 초등학생이었고, 태국의 사립학교에 입학했다. 태국의 바이링구얼 사립학교는 태국어 비중 20~50%, 영어 비중 50~7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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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는 법을 배우게 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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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1:54:58Z</updated>
    <published>2024-09-04T08: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이렇게 아린 게 언제쯤 괜찮아집니까?&amp;quot; &amp;quot; 괜찮아지지 않아, 참는 법을 배우게 될거야.&amp;quot; -드라마 파친코의 대사 중...  20년전 엄마가 갑자기 뇌졸증으로 돌아가시고, 몇 달동안 아버지를 보러 주말마다 집으로 향했다. 구미에서 동해까지 6시간 정도 걸렸다. 집으로 가는 길 동안 운전하며&amp;nbsp;울었다. 익숙한 길이었지만, 엄마가 없는 집으로 간다는 사실이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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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의없는 이들에게 1 - 퇴사 선언 1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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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6:30:19Z</updated>
    <published>2024-09-03T09: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에서 살아가기를 시작한 지 8년이 지나고 있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또 새로운 이야기들이 마음 속을 후벼판다. 매번 더 단단해 지는구나 하지만, 늘 다시 구멍이 생겨 가시가 후벼들어 온다.  2년 전에 회사를 그만 둔 회사에서 겪은 이야기를 다시 꺼내 본다.  다니고 있던 회사의 사장은 외유내강(?) 형이다. &amp;quot;외부의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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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만에 찾은 다름의 의미 - 일출 맛집에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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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7:10:39Z</updated>
    <published>2022-01-26T09: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전에 커다란 여행가방 4개를 줄줄 끌고 조금 긴 여행길에 올랐다. 목표는 태국에서 10년 버티기. 딸아이가 9살이었기에, 여기서 고등교육을 마칠 때까지 버티는 게 목표이다.  잠시 인연이 닿았던 지인의 집에 잠시 짐을 풀었다. 다음 날부터 지낼 콘도를 찾으러 다녔다.&amp;nbsp;미리 봐둔 동네가 있었기에 어렵지 않았다. 나의 선택은 30년이 다 되어가는 단지가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fK%2Fimage%2FKH2Aakoss09XkuGXlL9R4uvY0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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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사원 7개월차, 권고사직 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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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7:11:02Z</updated>
    <published>2022-01-25T10: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직장이었다.   어리바리 느긋하게 취업 준비를 했었다. 졸업 전에 취업 준비를 하고, 어떤 이는 일찍 취업을 해서 졸업식에 참석 못하는 친구들도 있었다.&amp;nbsp;&amp;nbsp;도서관에서 취업고시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amp;quot;뭐하는 거야? 기말 고사 끝났잖아?&amp;quot; 물었었다. 그렇게 어리바리 졸업식을 마치고나니, 나는 취업 준비생이었다.  처음 지원했던 회사에서 운이 좋게 면접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fK%2Fimage%2FzG4cpDYLFUiXehv66QRycYkUT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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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둘, 꿈을 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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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09:15:05Z</updated>
    <published>2022-01-25T10: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추리 소설 쓰면 딱 좋겠다&amp;quot;  고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이 나에게 했던 말이다. 실없는 농담을 즐기시던 선생님이셨다. 그때는 농담이라며 피식 웃고 말았지만, 25년이 지나온 시간에도 그 순간이 짙은 윤곽으로 기억된다.   초등학교 때 였다.&amp;nbsp;형편없던 나와 오빠의 성적표에 화가 나신 아버지는 8살, 10살 어린 남매를 붙들고 공부를 시작하셨다. 아버지는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fK%2Fimage%2Fjm8S7LnHHq6JoOGVPkJFQvuDg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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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살이, 어느덧 5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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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7:11:06Z</updated>
    <published>2022-01-25T10: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들과 태국에 살고 있다.  고향은 경남 진해요,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은 강원도 동해이다. &amp;quot;옛말에 말은 키워서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키워서 서울에 보내라고 했다&amp;quot; 대학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말 얘기를 꺼내신 엄마의 진지한 농담에,&amp;nbsp;합격했던 대학 중에&amp;nbsp;서울에 있는 곳을 골라 입학하였다. 전라도 사람을 만나니 전라도 사투리가 나오고, 경상도 사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fK%2Fimage%2FrQY_bxcyFDBUYmYuQD2IyeDfS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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