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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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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약사이자 만성편두통 환자. 시간제약사로 일하며 블로그 &amp;lt;김약사의 편두통 일지&amp;gt;를 운영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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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04:1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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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김약사의 편두통일지&amp;gt; 리뷰의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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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7:16:58Z</updated>
    <published>2024-06-21T17: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리뷰글 뒤늦게 확인  https://sarak.yes24.com/blog/sarakofficial/post-view/19949094   '김약사의 편두통일지' 책을 읽고 쓴 글이 예스 24 주간우수리뷰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소식을 듣자마자 사이트에 들어가 봤다.  편두통 환자로서 공감 가는 장면이 많았는데 소름 돋을 정도로 똑같은 생각을 한 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oV%2Fimage%2FZ2azne3V_RgwZVGHo094nEzGm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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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김약사의 편두통일지&amp;gt; 책 출간이벤트 마감 (+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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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2:46:58Z</updated>
    <published>2024-06-19T02: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이벤트 마감  출간이벤트 글을 쓰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누군가의 참여를 끌어내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깜빡 잊고 말았던 것입니다. '좋아요'는 있지만 댓글은 없는 현실...  몇 분께 드리겠다 확답하지 않길 잘했어요. 많이 민망할 뻔~  기한을 1주일로 잡고, (호옥시나 싶어 2주간 기다렸지만) 기다려봤자! 일 것 같아 이쯤에서 마감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oV%2Fimage%2FxUwv8Jn368plYN4HMxO_ck4Sv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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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김약사의 편두통일지&amp;gt; 책 출간 관련 T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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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14:32:30Z</updated>
    <published>2024-06-10T14: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사가 나왔다  책이 나오면 출판사에서 여기저기(+신문사) 책을 돌린다고 한다. (홍보인가?) 그래서 기사가 나올 수도 있다고!  혹시나 하고 기다렸는데,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   얼른 들어가서 읽어봤는데, 다 아는 내용이다.  다 발췌. 새로운 내용 없음. 책 읽고 어땠다 한마디라도 좀 써주지...  아쉽구먼~         죽음의 수용소에서  정신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oV%2Fimage%2FswvMQNC9XP9BgqDLBpBa9dG3s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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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김약사의 편두통 일지&amp;gt;  책 출간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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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5:56:04Z</updated>
    <published>2024-06-03T15: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에 남는 출간 이벤트  몇 년 전 출간 이벤트에 참여해서 책 한 권을 더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책 구매자에게 책 한 권을 더 주는 이벤트였는데,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생각했어요. 자신의 글을 읽어준 사람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할 때 책을 구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만큼 명확한 방법이 없죠!  (친구 선물로 샀는데, 저까지 한 권 받았습니다)  언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oV%2Fimage%2FjsPzjDIFUNS_tukv62Ts2G2uyj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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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서점에 책이 들어왔다! - 김약사의 편두통일지 구경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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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15:11:20Z</updated>
    <published>2024-05-31T15: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증정본을 받다.   며칠 전 출판사로부터 책을 전해 받았습니다. 집 앞까지 직접 가져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오랜만에 편집자님과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눠서 반갑고 재밌고 감사했습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큰 오프라인 서점에 다 들어간다고 하니 그야말로 두근두근입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책 구매  온라인 서점에서는 출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oV%2Fimage%2Fz291eYrmG5jGFGJsc_TYrfHkLD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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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김약사의 편두통 일지&amp;gt; 책이 출간됐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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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14:14:43Z</updated>
    <published>2024-05-30T15: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약사의 편두통 일지' 책 출간   작년 브런치를 통해 연락을 받아 출간계약을 했습니다.&amp;nbsp;(나에게도 이런 일이?!)  기쁘게 출간 계약을 알리고 싶었지만, 책이 정말 나올까 하는 불안과 괜한 의구심에 지금까지 알리지 않았는데요, 몇 차례 수정, 교정교열, 편집을 거쳐 드디어 '김약사의 편두통 일지' 책이 나왔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쓴 지 3년 만의 쾌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oV%2Fimage%2F4UhtV3UdCJC1WHDNUsCdLvRSMW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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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 아플 때 따뜻한 TEA 한 잔 어때요? - [두통에 좋은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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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4:31:16Z</updated>
    <published>2023-03-29T07: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tea)가 약이 된다고?      두통이 있을 때 차를 마시면 두통이 완화될까?     만약 그렇다면, 어떤 차를 마시면 좋을까?  차(TEA)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니 의아할 수도 있지만(고작 차 주제에!),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는 매우 당연한 일이다. 옛날 옛적 정형화된 약이랄 게 없었을 당시 인간은 자연에서 해결책을 찾았으니 말이다.  동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oV%2Fimage%2Fd_AG1sLjWZU8A3CD3ed9CJOSlds.jpg"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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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두통을 숨기는 이유 8 - 주홍글씨 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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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3:10:45Z</updated>
    <published>2022-10-28T03: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리를 떠나서      질환에 대한 편견 때문에 차별적 시선을 받는다. 일을 할 수 있고, 일을 하는데 실질적인 피해를 끼치지 않는데도 차별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반대 입장에서 나라고 다를까 싶다. 어쩌면 내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는 동료와 함께 일할 수 있을까? 어딘가 하자 있는 사람과 인생을 꾸려갈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 거부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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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두통을 숨기는 이유 7 - 주홍글씨 ③&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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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3:10:56Z</updated>
    <published>2022-10-28T02: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의      현실을 살며, (단순히 현실적인 것을 넘어) 손해를 보지 않는 행위에 몰두할 때가 있다. 내가 먼저 살고 봐야 주변에 시선이 돌아가는 자연스러운 이치 앞에서 그 누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  우리는 각자의 이유로 본인의 이익을 좇아 움직인다. 그러나 그 어느 때라도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선의가 존재한다.        편두통 관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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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두통을 숨기는 이유 6 - 주홍글씨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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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9Z</updated>
    <published>2022-10-20T02: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아프고 싶지 않아​ ​엄마 친구 딸로, 종종 근황을 전해 듣는 친구가 있다. 몸이 약해 자주 골골거리고 아프다고 하는데, 솔직히 듣기 썩 반가운 내용은 아니지만, 나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간간이 전해지는 소식을 놓치지 않고 있던 참이었다.하루는 이 친구가 친구들과 놀러를 갔는데, ​​​ 너는 왜 맨날 아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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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두통을 숨기는 이유 5 - 주홍글씨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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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3:59:03Z</updated>
    <published>2022-10-19T19: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먹을 약      한 번은 직장에서 내가 먹을 약을 직접 조제한 적이 있다. 병원 예약일 보다 늦게 갈 사정이 생겨 매일 먹는 (편두통 예방) 약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서둘러 집 근처 병원에 들러 처방전을 받고, 내가 일하는 약국에서 직접 조제를 했다.   당시 일하던 약국에서는 내과약과 감기약 정도만 취급했기 때문에 (내가 먹는 약은 구비하고 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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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두통을 숨기는 이유 4 - 약점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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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3:59:03Z</updated>
    <published>2022-10-04T19: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과 이어집니다. ​ ​ ​ ​ ​ ​ ​ ​ ​ ​ ​  말하지 않는다  ​  ​  두통으로 힘들어하길 수년째. 나는 매일 편두통(예방) 약을 먹는다. 진단 이후 쭉 대학병원에 다니고 있으며, 꾸준히 한의원을 다니며 침도 맞는다. 통증 때문에 우울증이 생겨 정신과도 가고, 상담도 받아보고, 두통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적도 있다. 하다 하다 안돼서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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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두통을 숨기는 이유 3 - 두통 환자를 향한 무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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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3:59:03Z</updated>
    <published>2022-10-03T15: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과 이어집니다.             보편적 무관심      사람은 생각보다 다른 사람 일에 관심이 없다. 아니, 그냥 아예 없다. 그냥 원래 그렇다. 그런 것 같다.  사람은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amp;nbsp;타인은 나에게 관심이 없어. 나 말고는. 아니, 나만큼은. 나 또한 나한테 두는 관심만큼 다른 사람에게 커다란 관심은 없었다.  사람은 자기 일에만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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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두통을 숨기는 이유 2 - 이해받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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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0-03T14: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과 이어집니다.             입을 다무는 이유      편두통 환자가 입을 다무는 이유는 입을 열어봤자&amp;nbsp;'아무 의미 없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말을 한다 해서 이 고통을 설명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이해받을 수 있는가. 과연 이 고통을 이해할 수 있을까.&amp;nbsp;편두통 환자로서 나는 절대 이해받지 못하리라 생각했다.  편두통 환자라면 누구나 무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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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두통을 숨기는 이유 1 - 나도 잘 몰라서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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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3:59:03Z</updated>
    <published>2022-09-27T10: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던 대로   갑작스럽게 2박 3일 입원을 하고, 기대했던 정도는 아니지만 한결 나아짐에 안도했다.  퇴원 후 돌아오는 주 토요일,&amp;nbsp;나는 다시 의사를 만나러 신경과에 갔다.    https://brunch.co.kr/@d688cc96ca81425/37   https://brunch.co.kr/@d688cc96ca81425/36     퇴원하고 며칠이 지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oV%2Fimage%2FiAJyzHnYaWUVjjFYT_YWu5Ohr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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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은 일상이 되고 둔감함은 안일을 부른다. - 만성 편두통으로의 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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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3:59:03Z</updated>
    <published>2022-09-26T15: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성 편두통으로의 진전 둔감해지다    그 해 4월, 한번 시작된 두통은 날이 바뀌어도 잦아들 낌새를 보이지 않았다. 그래, 입원을 하기 몇 달 전부터 징조는 있었는데 말이다.     약 복용 횟수가 점점 늘어갔다       원래는 진통제를 먹으면 괜찮아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진통제의 효과가 이전만 못하다는 것을 알았다.&amp;nbsp;그러나 약을 먹으면 조금은 나아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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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4 - 죽을병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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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3:59:03Z</updated>
    <published>2022-09-21T06: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쁨의 눈물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든데 통증은 더 심해지기만 한다.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 모를 두통은 분명 지금보다 고통스러울 것이었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계속 아프기만 하는) 이 상황이 좌절스러운데, 그런 내 앞에 '네게 무슨 문제가 있냐'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관심 없는 내 문제를 알고자 하는 사람이었다. 가족조차 알아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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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3 - 첫 정신과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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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3:59:03Z</updated>
    <published>2022-09-15T07: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에 다녀와서 : 첫인상   들어서자마자 편안했다. 웃는 얼굴, 환한 미소가 사람을 이렇게 편안하게 하는구나. 두통에 힘겨워하면서도 내가 처음 느낀 감상은 이 방의 주인이 나를 반기고 있다는 거였다.      친절하다.&amp;nbsp;밝다.따뜻하다.     그리고 이 모든 게 가식적이지 않(게 다가온) 다는 놀라움. (물론 여러 번 보면 상쇄된다만, 첫인상에 한정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oV%2Fimage%2FYyoEkj8ujY_nxNMpi4Ww4n9ro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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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2 - 엉겁결에 정신과 - (신경정신과가 뭐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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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3:24:36Z</updated>
    <published>2022-09-05T14: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믹정을 위하여 - 신경과 찾기   지도 앱을 켜서 신경과를 검색했다. 찾아보니 의외로 집 근처에 신경과가 많았다. 한 곳을 정하지 않고 우선 크고 작은 메디컬 빌딩이 여럿 있는 병원 밀집 지역에 가보기로 했다. 신경과만이 아닌 다른 여러 병원이 모여있는 큰 사거리가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었다. 생각보다 가까웠고, 걸어갈 만했다. 사거리에 도착해서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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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1 - 편두통 환자의 불안  - (진통제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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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07:44:34Z</updated>
    <published>2022-09-01T11: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필수품   두통이 잦은 사람은 두통이 올 것 같은 낌새가 있으면 약부터 찾는다. 아프기도 전에 겁을 집어먹고 미리 약을 복용한다기보다 (그런 경우도 물론 있지만) 나의 경우, 필요할 때 가능한 한 빨리 약을 복용하기 위해서였다. 더는 참기 힘들어지는 지점에 다다랐을 때 바로 약을 먹기 위해 스탠바이하고 있달까. 늦으면 늦을수록 홀로 통증을 견디는 괴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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