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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n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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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보다 아빠가 더 좋다고 말하던 철없던 아이, 세상에서 축구 보는 게 제일 재밌어요! - 'Make it coun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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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3T01:3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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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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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30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27일 수요일,  이른 봄부터 시작됐던 무패행진이 여름의 끝자락에서 멈췄다. 공식경기로는 26경기동안 패하지 않는 경기를 치르던 팀은 포항에서의 아쉬웠던 기억을 뒤로하고 다시 오랜 시간을 달려 이곳 강릉으로 왔다.  리그가 평일에 잡혀있는 거라면 그냥 마음 편히 중계를 통해 경기를 봤겠지만, 오늘 경기 결과 하나로 코리아컵 결승전의 진출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midVZz66G7DcKDayTOFI04H3W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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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도는 아무 문제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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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27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마지막 리그 우승 이후 4년 만에 다시 올라선 1위의 자리였다. 믿을 수 없는 무패행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고, 시즌초 많은 이들이 우승 후보라고 점쳤던 팀들의 예상외 부진이 계속되면서 좋은 성적과 더불어 순위표의 가장 높은 자리를 굳건히 지켜낼 수가 있게 됐다. 지난해의 결과로 올 시즌 전북의 희망을 말하던 이들은 아주 극소수였다. 과거 수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6KkjhXRY0rbD4mBraecQPbVPF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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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진짜 축제지! - feat. 잔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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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23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최악의 경기 중 하나로 남게 된 대구 원정에서 이번엔 믿을 수 없는 4:0이라는 대승을 기록한 전북은 리그 12경기 무패라는 '이게 진짜인가' 싶은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4년 만에 1위의 자리까지 다시 올라서게 됐다. (이맘때쯤 우리의 전진우 선수는 볼에 닿기만 하면 득점을 성공시킬 정도로 '축신 모드'를 달리고 있었다. 이달의 최우수 선수에 연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RGLIfwCC5S-Of5CXyHUk1yE7X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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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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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0:02:12Z</updated>
    <published>2026-04-20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러다 3월 내내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짊어진 채 리그에서는 처음으로 승격팀 안양의 홈구장인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았다.(9년 전 FA컵에서 만나 대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긴 하지만 같은 리그에서 맞대결로써의 방문은 오늘이 처음이다) 3월의 마지막 주말인데 '날씨가 이게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 눈발까지 날리는 혹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vgHXJRwXJ6B4WGpwyrB_FGOn2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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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만 더 지켜보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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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16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감독과의 출발은 아주 순조로웠다. ACLT(아시아챔피언스리그 투)에서 거둔 대승의 분위기가 리그까지 그대로 이어지는 듯했고, 해를 거듭하며 경험했던 좌절을 어쩌면 올핸 정말 '추억이라며 곱씹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희망까지도 생기고 있었다.   2025년 2월 16일 일요일,  2월 중순에 시작된 다소 이른 리그 개막이었다. 어쩌면 진짜 시작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WJtaQffoxOg6p-UzvnFwT8ZYX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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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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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0:30:06Z</updated>
    <published>2026-04-13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시작한 30주년이 악몽으로 끝나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다. 변화를 꿈꾸었던 젊은 감독은 결국 짧은 임기마저 다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났으며, 해가 바뀌기 전 팀의 재건을 위한 차기 감독 선임이 무엇보다 중요한 우선순위로 다시 떠올랐다. 여러 감독 후보군들이 카더라 통신을 통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던&amp;nbsp;겨울의 어느 날, 크리스마스이브에 오피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dpHZsiVPVCGyCcW-tDXLFMjZj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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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강플레이오프 - 니가 가라, 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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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28:09Z</updated>
    <published>2026-04-09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리 팀의 경기를 제외하고 1년에 한 번은 꼭 직관으로 챙겨 보는 남의 팀 경기가 있(었)다. 바로 1부와 2부의 생존이 걸린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승강플레이오프는 38라운드까지의 모든 일정을 다 마친 후 정해진 순위를 놓고 치르는 경기이기에 그동안은 시즌을 다 끝내고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남의 집 잔치이거나 불구경일 수 있는 그 광경들을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EJ6Odgau71va8Bk-jhoBq9VYy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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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날이 올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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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10:24Z</updated>
    <published>2026-04-06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게 이런 기분이구나......'  강등과 생존경쟁은 남의 일이라고만 여기며 그저 가십거리라고 생각했던 상황들이 이제 우리 일이 되고 보니 지난 시즌 우여곡절 끝에 자리하게 된 파이널 A마저도 얼마나 소중한 자리였는지 이제야 깊게 깨닫게 된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리그 준우승에 FA컵 우승을 했던 팀인데...... 더군다나 지난 시즌 4위가 걱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BcxBH3xb0N_fRwdonMTkBQu8I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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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 - 잘하자,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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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7:47:04Z</updated>
    <published>2026-04-02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이 지나며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는 와중에도 감독의 자리는 여전히 공석이었다. 한때 가장 밑바닥에 위치했던 안정감에 대한 기억 때문인지 스스로 자멸한 경기들 덕분에 어렵게 벗어났던 최하위의 자리에 다시 돌아가게 됐고, 30주년을 맞이하여 홈경기마다 여전히 팀의 레전드들이 찾아와 격려를 아끼고 있지 않은 와중에도 '우리 지금 이렇게&amp;nbsp;엉망이에요'를 친히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E5gO6Aioo2OvrQmWoWbielHjq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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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진짜일리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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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27:06Z</updated>
    <published>2026-03-30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즌까지 K리그1에서 12위(최하위)에 위치한 팀만이 가질 수 있는 기록이 하나 있었다. 바로 2부 리그로의 '다이렉트 강등'. 벚꽃이 휘날리며 다들 봄이 온다고 설레하는 와중에도 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더 내려갈 곳도 없이 최하위를 단단히 지키고 있는 팀이 있었으니 모두가 믿기 어려운 바로 우리 팀 '전북'이었다. 아픈 곳을 고쳐달랬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VuLMrGSEosZsuKiec411SzB6d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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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쩐지 시작이 좋더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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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3-27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로웠던 지난 시즌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다. 상식이형보다 더 많은 비난을 받으며 넘치는 욕심으로 단장까지 겸했던 허병길 대표이사가 물러났고, 한때 양궁협회에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이도현 단장과 새로운 대표가 취임을 했다. 그리고 올핸 우리 전북이라는 팀이 만들어진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새로운 시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MLBl-tJsngq63tukAJmUkgT5K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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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원정 이야기 -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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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1:35:35Z</updated>
    <published>2026-03-25T05: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절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으로 떠났던 해외 원정이 홍콩이었다. 해마다 한 두 번은 해외 원정을 핑계로 인천공항을 오가곤 했는데, 코로나가 잠잠해진 이후로도 유독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늘 홍콩이었다. 물론 많은 시간과 돈이 있다면 당연히 제일 먼저 또 가고 싶은 곳은 유럽이다.  먹고사는 일마저 다 빼앗아버린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우리의 일상도 이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SvJDPtXcNCPgMxl51TRTQOO_BNE.pn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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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AIN 2013 - 또 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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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35:44Z</updated>
    <published>2026-03-23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이널 A에 안착한 덕분인지 편안하지만 또, 편안하지 않은 채로 A매치 휴식기를 보냈다.   지난 시즌, 여러 우여곡절 가운데서도 9년 연속 트로피를 들 수 있게 해 준 FA컵. (코리아컵으로 이름이 바뀐 건 2024년부터다) 올 시즌, 리그가 더 막막해진 가운데서도 FA컵은 또다시 준결승에까지 자리하게 된 전북이었다. 본래대로라면 여름의 한가운데서 준결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pC1Zh1GZPSAeq7zwNCfyiJaGr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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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널 B의 위기 앞에서 - 근데 좋아하는 게 맞는 거야,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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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2:57:09Z</updated>
    <published>2026-03-19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윗물에서 놀 것인가, 아랫물에서 놀 것인가'  K리그에는 여러 팀들의 라이벌 매치(더비)가 있다. 오랜 전부터 가장 유명한 경기로 일컬어지는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모두가 알다시피 2024년부터는 치를 수가 없게 됐다..)', 우승경쟁에서 시작된 전북과 울산의 '현대가더비', 비슷한 지역을 연고에 두고 오랜 경쟁 관계를 이어가는 포항과 울산의 '동해안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LeMPhxdPZCVRUXQmE-CihtCbY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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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 달콤한 허니문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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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7:08:02Z</updated>
    <published>2026-03-16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아주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김두현 감독대행과의 짧지만 아름다웠던 동행을 마친 팀은 이후 루마니아의 레전드라 불리는 '단 페트레스쿠'를 전북의 7대 감독으로 선임하며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다. 팀 역사상 첫 번째 외국인 감독이었던 '조세 모라이스'의 성공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지금의 절체절명 위기를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은 마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7becsWNwobasDeXCdZSGK2ovC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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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북다움이 필요할 때 - 시즌 첫 3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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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4:31:46Z</updated>
    <published>2026-03-11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두현 코치의 감독대행 체재에서 오히려 팀은 걱정보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10위까지 내려갔던 순위도 무승부와 승리를 연달아 거치며 조금씩 상승하는 중이었고, 비록 가장 어려운 원정 중에 하나라는 포항 원정에서 패배를 기록하긴 했지만, 다시 불을 지핀 분위기는 앞으로의 경기들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에도 충분했다.   2023년 6월 3일 토요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XzW4XqHzNRGbfrWkYbmMi7kF_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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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진짜 봄이 오려는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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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05:34Z</updated>
    <published>2026-03-04T00: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니의 축구일기 Part,3] 이후로 이어지는 축구일기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해피엔딩, 또 누군가에겐 새드엔딩이 돼버린 길었던 잔혹동화가 끝나고, 봄의 한가운데인 계절처럼 우리에게도 봄이 오긴 왔다. 김상식 감독의 자진사퇴로 공식적인 감독의 자리는 공석이 됐으며, 정식 감독이 선임되기 전까지 당분간은 '김두현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이끌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N7F-s9aldhSHtAm7wnyw2fAjw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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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티지아이프라이데이스 - 먹고 살던 이야기 (번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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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5:36:32Z</updated>
    <published>2025-04-01T05: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겨울에 입사하여 서른 살 겨울이 시작될 때 퇴사를 했던, 나의 20대 전부를 쏟아부으며 1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 한 회사가 어제 문을 닫았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이제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에서는 그 흔적을 아예 찾아볼 수가 없게 된 것이다.  분신 같은 나의 두 번째 이름인 'HONEY'를 만났고, 빨갛고 하얀 스트라이프의 유니폼이 그저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he3mF0dJG8hQgMdkoV2-aGNkU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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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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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6:33:14Z</updated>
    <published>2024-05-03T01: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의사를 밝힌 뒤에는 대표이사까지 지점장을 찾아와 나의 퇴사를 만류해 달라는 요청을 했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고, 되려 퇴사를 결심하고 보니 '더 일찍 그만둘 걸 그랬나'하는 생각과 홀가분함이 공존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는 이례적으로 '시간을 줄 테니 다시 생각해 보라'는 당부와 함께 실제 두 달의 휴직기간을 주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NmbJJ1dKson41-3EWEN02AO20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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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떠보니 대학병원 응급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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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5:42:09Z</updated>
    <published>2024-04-08T00: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었지만 지금의 이 성과들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것도 알았다. '적당히'라는 것을 알고, 꼭 매일 1등을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때의 나는 나 스스로를 왜 그렇게 괴롭히면서까지 '잘' 하려고만 했었는지......   잘하고 있다는 박수와 모두의 시샘이 영원히 공존할 수는 없었다. 비록 최고의 자리가 지속되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DM%2Fimage%2FREjyH_aAiYBwZFFaSSuTa2QFV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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