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독한촌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 />
  <author>
    <name>dokhandorfkind</name>
  </author>
  <subtitle>독(독일)한(한국) 촌닭이야기. 독일의 시골에 사는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TRp</id>
  <updated>2021-08-13T14:54:41Z</updated>
  <entry>
    <title>큰일 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75" />
    <id>https://brunch.co.kr/@@cTRp/75</id>
    <updated>2025-05-05T20:10:36Z</updated>
    <published>2025-05-05T20: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큰일 났다.  꿈 많은 아빠, 현실과 팩트만 중요한 엄마.   아빠는 올여름방학이 지나면 나를 한국으로 역유학을 보내려고 하다가 결국 실패했다.  엄마랑 나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 놓고 나도 여기서 중고등학교로 진학하는구나 했는데 더 한 것이 왔다.  아빠가 이번에는 나를 스페인으로 보내려는 거다.  스페인에서 일 년 살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S6h-T-J01P_WU-UXyT0A3O2o-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열 번째 생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72" />
    <id>https://brunch.co.kr/@@cTRp/72</id>
    <updated>2025-04-23T18:21:12Z</updated>
    <published>2025-04-23T10: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제 10살 십 대가 되었다.  생일은 너무 좋지만 더 이상 나이가 많아지는 건 싫다.  여기서 멈추고 엄마아빠동생이랑 영원히 이렇게 살고 싶다.  엄마는 내가 한 여덟 살 때부턴가? 나보고 늙었다고 놀려댔다.  그런데 작년 내 생일에 아빠도 나보고 늙었다는 거다! 엄마는 한국어로만 놀려서 아빠는 모르는데 아빠까지 놀리니 내가 진짜 늙었구나 싶은데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BvRxUJbcuuTVVx-wcrIp2YaT-A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교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73" />
    <id>https://brunch.co.kr/@@cTRp/73</id>
    <updated>2025-04-27T05:30:37Z</updated>
    <published>2025-04-22T19: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매주 화요일은 프로젝트날이라고 해서 수업이 없다.  대신 그때그때 주제 따라 진행되는데 지금은 성교육이 주제다.  벌써 네다섯 번째 주는 되는 것 같다.  나는 궁금한 게 있으면 엄마한테 다 물어보는 편인데 엄만 부끄럽지도 않은지 잘 대답해 줘서 웃기고 재밌다.  초등학교2학년 땐가? 나는 처음으로 섹스를 알았다.  엄마한테 섹스라는 말은 못 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가 사 오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71" />
    <id>https://brunch.co.kr/@@cTRp/71</id>
    <updated>2025-03-19T22:10:47Z</updated>
    <published>2025-03-19T19: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쇼핑을 진짜 좋아한다.  엄마말로는 좋은 거 사는 건 아니고 그냥 눈에 보이는 모든 잡다한 물건들을 다 사들인단다.  아빠랑 다니면 좋은 게 있는데 뭘 잘 사준다는 거다.  엄마는 잘 안 사주는데 아빠는 다 사주니까 그런 건 좋다.  아빠는 일 나가서 시간이 있으면 꼭 뭐 하나라도 사 오는데 가져오면 정말 너저분하고 별 쓸모도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RMTVbUEAQj4tXZaLkJeJjRMue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5 faschi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69" />
    <id>https://brunch.co.kr/@@cTRp/69</id>
    <updated>2025-02-27T13:58:40Z</updated>
    <published>2025-02-27T12: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마지막 fasching이다.&amp;nbsp;&amp;nbsp;나는 올해에 치어리더를 하겠다고 작년부터 엄마한테 말해뒀었다.&amp;nbsp;&amp;nbsp;그리고 지난여름 한국에 갔을 때 진주이모가 사준 옷을 입고 손에는 제기를 들고 가려고 생각해 뒀었다.&amp;nbsp;&amp;nbsp;학교 파싱 전에 동네파싱파티에 갔었는데 큰언니들이 치어리더 코스튬을 입고 왔는데 내 옷이랑은 조금 달라서 나는 진짜 치어리더 옷을 사야겠다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glcZJHe9Q2Zv_oghT5mWU2pqc_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학년 1학기를 끝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66" />
    <id>https://brunch.co.kr/@@cTRp/66</id>
    <updated>2025-02-03T15:25:37Z</updated>
    <published>2025-02-03T15: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학기에 접어든다.  이번 학기가 끝나면 졸업을 하고, 중고등학교로 바뀐다.  4학년이 되고 나서 선생님은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 한 번에 많은 과제를 준다.  늘 하던 분량에 편지 쓰기 읽기  등등등 너무 많이 시키셔 따라 할 수가 없다.  엄마한테 학교공부가 어렵다고 말하니 선생님께서 할 수 있으니까 시키지 좀 더 집중해서</summary>
  </entry>
  <entry>
    <title>2023 여름방학 1. - in 덴마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26" />
    <id>https://brunch.co.kr/@@cTRp/26</id>
    <updated>2025-01-26T09:20:32Z</updated>
    <published>2025-01-26T09: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는 집에서 가깝다.  차로 네다섯 시간 정도 가면 덴마크 국경을 넘고 숙소까지 한두 시간 더 가면 되어서 집에서 가까운 편이다.  그래서 아빠는 시간이 나고 딱히 할 일이 없으면 덴마크에 가자고 한다.  지금 우리 집에 한국에서 삼촌이 놀러 와있다.  봄방학 때 한국에 갔다 온 것도 있고 삼촌이 와있어서 이번 여름방학에는 독일에서 보내고 있다.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6UkrIy20M6bMOab2ynnIKiNU9S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5년 1월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65" />
    <id>https://brunch.co.kr/@@cTRp/65</id>
    <updated>2025-01-24T23:58:43Z</updated>
    <published>2025-01-24T19: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5일에&amp;nbsp;눈이 왔다. &amp;nbsp;우리 동네 이름은 Gr&amp;uuml;nendeich(초록언덕)이다. &amp;nbsp;이름처럼 우리 동네에는 언덕이 많다. &amp;nbsp;언덕이라기보단 인위로 만든 뚝빵이다. &amp;nbsp;엘베강에 비가 많이 왔을 때 물이 넘쳐서 동네가 잠기는 걸 막기 위해 언덕을 길게 만들어놓은 거다. &amp;nbsp;&amp;nbsp;그런데 눈이 오면 그 언덕에서 우리는 썰매를 탈 수 있다. &amp;nbsp;이번겨울은 눈이 많이 안 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b1Y2VvKp_LyPtceS-0y4_LRlDX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고등학교입학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62" />
    <id>https://brunch.co.kr/@@cTRp/62</id>
    <updated>2025-01-11T23:35:57Z</updated>
    <published>2025-01-11T16: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5년도 여름에 독일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다.  독일은 4학년까지가 초등학교다.  5학년부터는 중고등학교로 가게 된다.  엄마는 내가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얘기한다.  혹시 내가 인문계열중고등학교로 못 가면 4학년을 다시 시키겠다고.  한번 더 해서라도 인문계열 김나지움으로 가야 한다고 늘 강조했다.   벌써 나는 초등학교 졸업을 한 학기만 남기고</summary>
  </entry>
  <entry>
    <title>2024 겨울방학 1. - in 스위스 취리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60" />
    <id>https://brunch.co.kr/@@cTRp/60</id>
    <updated>2024-12-30T20:32:01Z</updated>
    <published>2024-12-25T19: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따라 비행 와서 스위스 취리히에 왔다.  공항에는 스위스 국적기가 많이 보였다.  동생은 그걸 한참을 보더니, &amp;quot;언니 저건 병원비행기야 병원비행기&amp;quot;라고 했다.  귀여운 내 동생이라고 쓰고 &amp;quot;이 멍청이야, 저건 스위스비행기야&amp;quot;라고 말했다.  스위스 도착시간이 9시, 내려서 이동하고 시내로 가면 대략 10시.  출국 15:30.  공항에 13:30까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EHdmMQYZTqViR9KOu7RivfXzV9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 따라 출근한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59" />
    <id>https://brunch.co.kr/@@cTRp/59</id>
    <updated>2024-12-24T21:07:05Z</updated>
    <published>2024-12-24T21: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12월 24일.&amp;nbsp;&amp;nbsp;크리스마스이브다.&amp;nbsp;&amp;nbsp;늘 그렇듯 아빠는 오늘도 일을 나갔다.&amp;nbsp;&amp;nbsp;우린 방학이고 독일의 제일 큰 명절인데 만날 사람도 없고 아빠 퇴근할 때까지 기다릴까 하다가 엄마가 아빠 일 따라가자고 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났다.&amp;nbsp;&amp;nbsp;나는 야행성이라 새벽기상도 힘들고 오늘만큼은 아빠 따라 어디 가고 싶지 않았다.&amp;nbsp;&amp;nbsp;그냥 집에서 조용히 저녁이 되기를 기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vizZujYpibuLSiyDAuq8QEbPFz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초등학교 vs 독일초등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58" />
    <id>https://brunch.co.kr/@@cTRp/58</id>
    <updated>2025-03-24T11:30:02Z</updated>
    <published>2024-12-21T2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여름방학 한국에서 한 달간 학교를 다녀보고 내가 느끼는 한국과 독일 초등학교의 다른 점들을 정리해 봤다. 1. 수업방식이 다르다.&amp;nbsp; 한국은 선생님과 모든 아이들이 같은 진도를 나가는데 독일은 개개인의 진도가 다 다르다.&amp;nbsp; 그래서 우리 반은&amp;nbsp;빠른 학생은 4학년 교과과정을 거의 마무리하고, 느린 학생은 아직 3학년 것도 다 못한 아이들이 반 이상이다.&amp;nbsp; 나</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에 사는 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57" />
    <id>https://brunch.co.kr/@@cTRp/57</id>
    <updated>2024-12-08T22:58:29Z</updated>
    <published>2024-12-08T20: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사는 개들은 사람처럼 모두 번호가 있고 세금을 내는 것쯤이야 다들 안다.  독일은 슈퍼 안을 빼곤 어디든 다 개가 있는 것 같다.  이젠 왜 장 볼 때는 개 못 데려오나 싶기도 하다.  시청에 가도 시청직원 책상밑엔 개가 있고, 일반 회사 사무실에도 개들이 주인이랑 같이 출퇴근한다.   나는 4학년 A반인데 4학년 B반 선생님은 계속 개를 데리고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Mo9RxcC5Pypp0Yo5v4bsZ908ZV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2월이닷!!</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55" />
    <id>https://brunch.co.kr/@@cTRp/55</id>
    <updated>2024-12-03T12:05:09Z</updated>
    <published>2024-12-03T10: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12월이 왔다. &amp;nbsp;12월은 바쁘다. &amp;nbsp;매일매일. 매주일 매주일. 매일매일 adventskalender를 열어봐야 하고, 매주일이 되면 adventskranz에 초를 밝혀야 한다. 이번 adventskalender로 화장품이 든 걸로 아빠한테 사달라고 말했는데 이미 엄마가 사둬서&amp;nbsp;안된다고 했다. 얀네 것도 화장품 들어있는 걸로 내가 골라줬는데 얀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rtmZ9odaZ9iy59wOMBxVFG3_OV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어&amp;nbsp; - 이중언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54" />
    <id>https://brunch.co.kr/@@cTRp/54</id>
    <updated>2025-03-21T05:24:25Z</updated>
    <published>2024-11-27T10: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말을 잘한다. &amp;nbsp;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내 또래의 한국친구들도 전부 한국말은 잘한다(읽고 쓰는 건 잘 모르겠다). &amp;nbsp;시대가 변했다고 한다. &amp;nbsp;한국의 위상도 높아졌을뿐더러 당연시하게 두 언어를 &amp;nbsp;함께 쓰도록 한다. &amp;nbsp;학교친구들도 보면 대부분 두 언어를 쓰는 것 같다. &amp;nbsp;&amp;nbsp;우리 엄마는 결혼이민을 온 사람이라서 모국어가 한국어지만 엄마또래의 이민 1.</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동생 생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52" />
    <id>https://brunch.co.kr/@@cTRp/52</id>
    <updated>2024-11-21T23:15:08Z</updated>
    <published>2024-11-21T21: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에는 내 동생 생일이 있다.  동생은 이제 자기도 언니가 된다며 엄청 기대했다.  틈만 나면 나한테 와서 &amp;quot;언니, 나도 이제 언니가 된다&amp;quot;라고 말한다.  그럼 나는 &amp;quot;너는 언니가 될 수 없어! 언니가 되려면 엄마가 아기가 있어야 하는데 엄만 더 이상 아기를 가질 마음이 없어&amp;quot;라고 얘기해 준다.  그러면 얀네가 자기도 언니라며 우기고 나는 또 설명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i1J6FgLIMPzmJkYNT0BAAXQpbx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4 가을방학 2. - in 그리스 크레타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51" />
    <id>https://brunch.co.kr/@@cTRp/51</id>
    <updated>2024-11-18T23:43:59Z</updated>
    <published>2024-11-18T19: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에서 따뜻한 날씨를 즐기며 우리는 매일매일 열심히 또 수영을 했다.  그리스바다에는 특히나 물고기가 많은 것 같다.  물안에 물고기가 크기도 다양하게 엄청나게 많다.  아빠는 매일매일 바다를 바꿔서 수영 가기에 이바다 저 바다 여러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데 모든 바다에 물고기가 많고 물이 엄청 깨끗했다. 물 반 고기반인데 물고기를 잡기는 너무 어려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BzSZ1y5y4n5CKILdVHlzbSUHYX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4 가을방학 1. - in 그리스 크레타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50" />
    <id>https://brunch.co.kr/@@cTRp/50</id>
    <updated>2024-11-17T21:03:30Z</updated>
    <published>2024-11-17T21: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참 많이 기대하던 가을방학이다.  여름방학에 나는 한국에 다녀왔고, 아빠는 여름성수기라 집에서 일만 하고 있었기에 아빠가 이번 가을방학은 제대로 놀아보겠다고 아주아주 벼르고 또 벼르고 있었다.  이번 가을방학은 그리스 크레타 섬으로 향한다.  공항에 가서 티켓팅을 하고 짐을 보내고 탑승게이트로 갔는데 작년 가을방학 때랑 똑같은 게이트여서 너무너무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uBm8gxzwOkk0QT69J2IObQ2kLN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역유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48" />
    <id>https://brunch.co.kr/@@cTRp/48</id>
    <updated>2024-12-24T14:58:52Z</updated>
    <published>2024-11-16T19: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여름방학을 한국에서 보내며 한국학교에 한 달 다녀왔다.  독일과는 너무 달랐던 환경에 나는 미친 듯이 재밌었고 하루하루 정말 스펙터클 하게 보냈었다.  삼촌은 유나한테 한국은 마약과도 같다고 너무 위험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나 데리고 잘도 놀러 다니더라... 엄마가 아는 목사님이 런던에서 사역하셨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에 오면 아이들이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q-rjFjOehvvlUyVXKigVBc3HF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부모상담 - 4학년 1학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Rp/49" />
    <id>https://brunch.co.kr/@@cTRp/49</id>
    <updated>2024-11-17T04:21:45Z</updated>
    <published>2024-11-15T19: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4학년이 되었고, 학부모 상담을 했다.  아주 다행히도 상담전날 아빠가 배가 아프다고 했고, 상담당일 아침에 동생이 토를 해서 정말 정말 운 좋게도 나는 엄마랑 둘이서만 상담에 갔다.  선생님도 더 온사람 없냐며 한번 더 쳐다보셨다.  언제나 그렇지만 상담은 너무너무 긴장되고 떨리고 무섭다.  오늘은 이상하게도 우리 담임선생님과 수학선생님까지 함께 계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p%2Fimage%2FFzY7j3lODBl0ppeE3Mepc_Ld1SE"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