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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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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새로운 눈으로 세상 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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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01:3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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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수(浿水)와 고조선 도읍은 어디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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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02:06:25Z</updated>
    <published>2021-10-29T08: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수(浿水)는 어디인가? 고조선의 도읍은 어디인가?     한국 고대사에 있어서 이만큼 뜨거운 주제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계는 물론이고 한국 고대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관심을 가져봤을 주제다. 이것은 중국의 동북공정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중국 학자들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다.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t%2Fimage%2FZQp7E1Xtd0bce6vudjlMn7vZq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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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조왕이 구태(仇台)와 음태귀수(陰太貴首)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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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5T04:58:11Z</updated>
    <published>2021-10-22T14: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일본에서 백제를 가리킬 때 쓰는 말 '구다라'가 '백가(百家)가 바다를 건넜다'는 말 즉, 백제(百濟)라는 뜻의 순 백제 말이라는 것을 알아봤다. 이제 삼국사기 백제 본기의 온조왕(溫祚王)과 신찬성씨록(新撰姓氏錄)에 있는 음태귀수왕(陰太貴首王) 및 주서(周書)에 있는 구태(仇台)가 어떤 관계인지 알아볼 차례다.   먼저 온조(溫祚)라는 호칭에 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t%2Fimage%2F8so_WOWCowkwspcySt3w_SDFn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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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인의 혼이 서린 국호, 구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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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21:23Z</updated>
    <published>2021-10-22T14: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제 사람들의 건국 이야기는, 1620년 메이플라워(Mayflower)호가 북아메리카의 플리머스(Plymouth)항에 도착하면서 미국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미국의 건국 이야기와 오버랩된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사람도 102명이었다고 하니, 백가(百家)와 그 숫자마저 같다. 메이플라워호가 악천후와 거친 파도, 굶주림 등 온갖 어려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7OOpc4LJMZ1gzuHZpmO3dw4x3s.png" width="2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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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라는 국호는 어떻게 생겨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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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55:11Z</updated>
    <published>2021-10-22T14: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의 논의에서, 일본으로 간 백제 왕족들이 백제 태조 혹은 시조로 받들었던 도모왕은 부여 시조가 아니라, 고구려 시조 주몽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amp;nbsp;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삼국사기 백제 본기와 일본 측 기록은 편찬 당시 서로 참조하지 않고 편찬되었다. 그런데도 이처럼 서로 내용이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은, 삼국사기 온조왕 본기 기록의 신빙성이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t%2Fimage%2F9HeqQTDMUpyPYjieWdzewKLpZ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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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 태조 도모대왕은 고구려 시조 주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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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33:46Z</updated>
    <published>2021-10-22T14: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으로 속일본기의 &amp;quot;귀수왕(貴須王)이 도모왕으로부터&amp;nbsp;16대 왕&amp;quot;이라고 한 내용에 관해서 보자.   먼저 여기서 말하는 귀수왕이 삼국사기 백제 본기 중 어느 왕에 해당하는지부터 보자.  삼국사기 백제 본기는 온조왕으로부터 시작하여 제6대 왕을 귀수왕(貴須王)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름만 보면, 이 기사의 귀수왕과 삼국사기 제6대 귀수왕이 동일 인물인 것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t%2Fimage%2Fy4zLNZX2DlWpgZz8B7ROEiKND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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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모대왕과 주몽, 동명의 탄생설화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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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06:33Z</updated>
    <published>2021-10-22T14: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제 건국 관련 인물 중에 백제 태조(太祖) 도모왕과 같은 사람이라고 하기 위해서는 우선, &amp;quot;태양신이 내려와 잉태하였다(日神降靈)&amp;quot;고 하는 탄생 설화가 있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속일본기에는 또 다른 도모왕 기사가 있다. 환무천황 8년(789년) 12월 14일 기사에는 환무천황의 어머니가 백제 무령왕의 아들 순타태자(純陀太子)의&amp;nbsp;후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DO6fRb7IeNie9KnBvNtycsq0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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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 태조 도모대왕은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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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22:28:45Z</updated>
    <published>2021-10-22T14: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amp;nbsp;일본의 속일본기(續日本紀)와 신찬성씨록(新撰姓氏錄)에는 백제 시조를 도모왕(都慕王 혹은 都募王)이라 기록하고 있다. 이 도모왕은 삼국사기나 중국 사서에 기록된 사람 중 누구일까?  본격적인 논의를 하기 전에,&amp;nbsp;앞으로 일본과 중국 기록을 읽을 때,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편의상 한자(漢字)는 모두 한국식으로 읽는다는 것을 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t%2Fimage%2FN7P2wltnEwaK-uFeQDh7N013D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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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 건국 시조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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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22:28:34Z</updated>
    <published>2021-10-22T14: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고대사의 첫 국가인 단군조선에 관해서는 단군신화 외에 신빙성 있는 사료(史料)가 없어 이를 더 깊이 연구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한국 고대사를 복원하는 구체적인 작업은 삼국사기 초기 기록의 신빙성과 역사적 사실성을 재평가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할 수밖에 없다. 삼국 중에서도 백제의 건국은 부여, 고구려, 마한과 매우 깊이 관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KhRpEDY7QeNxv6_kT9eVifOd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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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군신화가 말하는 역사적 사실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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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12:12:36Z</updated>
    <published>2021-10-22T14: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왕운기의 단군신화 내용은&amp;nbsp;다음과 같다.  본기(本紀)에 이르기를,&amp;nbsp;『상제(上帝) 환인(桓因)에게 서자(庶子)가 있는데 환웅(桓雄)이라 하였다. 환인이 환웅에게 말하기를, &amp;ldquo;내려가 삼위태백(三危太白)에 이르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있겠는가(弘益人間)?&amp;rdquo;라고 하였으므로 환웅은 천부인(天符印) 3개를 받고 귀신 3,000명을 데리고 태백산(太白山) 꼭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t%2Fimage%2FmyuUCemffSaGrDUKB7CkhAeTv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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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군조선의 도읍은 아사달이 아니라 평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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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08:39:14Z</updated>
    <published>2021-10-22T14: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단군조선의 최초 도읍은 지금의 평양이다.&amp;quot;  이렇게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은 선뜻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동안 &amp;quot;한반도가 아닌 대륙&amp;quot;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와 다른 말을 들으면 정서적으로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amp;nbsp;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amp;nbsp;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반도를 역사의 중심이 아닌 역사의 변방으로 여기는 대륙 중심의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t%2Fimage%2FzcufbEAmXd5mvCFUECBMjpzC8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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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군신화는 언제 기록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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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11:28:20Z</updated>
    <published>2021-10-22T14: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역사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단군조선에 대해서는 안타깝게도 오늘날 역사 기록이 거의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일부 기록에 신화 형태로 간략하게 전할 뿐이다.  단군신화하면,&amp;nbsp;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고려 충렬왕 때 일연이 편찬한 삼국유사를 떠올린다. 삼국유사가 편찬된 지 6년 후인 1287년에 이승휴가 제왕운기를 편찬하였는데, 거기에도 단군신화가 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t%2Fimage%2FY4LOJlD3c2LLSekobEBZ9eMRW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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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보는 한국 고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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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17:30:59Z</updated>
    <published>2021-10-22T14: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앞서 본 학계의 주류적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다. 한국 고대사에 대한 나의 견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단군조선 시대에 한반도, 요동, 만주에 걸쳐 예맥족의 단일한 정치적, 역사적 공동체 의식이 형성되었다.  단군조선은 건국 시기를 정확히 추정하기 어렵다. 도읍지는 현재의 평양 일대다. 그 세력 범위는 한반도, 요동, 만주에 걸쳐 있었다. 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t%2Fimage%2FIztg1Z0DyTZCgrM1RumA5DDNu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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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계의 주류적 견해와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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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11:30:48Z</updated>
    <published>2021-10-22T14: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고대사 하면, 누구나 쉽게 떠 올리는 나라 이름이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다. 한국 고대사에 조금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부여, 삼한, 옥저, 동해, 가야, 낙랑, 발해를 떠 올릴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상호 관계나 계승 관계에 대하여 매우 혼란을 느낄 것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현재 학계의 주류적 견해가 가장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Xt%2Fimage%2F71eql_UEEfNgtIqLmchazspyv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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