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filmz erro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fU" />
  <author>
    <name>filmzerror</name>
  </author>
  <subtitle>간간히 영화에 대해 생각한다. 글을 쓴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TfU</id>
  <updated>2021-08-11T16:20:19Z</updated>
  <entry>
    <title>[LG U+] 1ROW 서포터즈 활동 후기 - 엘지유플러스에서 만든 영화 후기 앱 '1ROW'(원로우) 서포터즈 활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fU/14" />
    <id>https://brunch.co.kr/@@cTfU/14</id>
    <updated>2024-10-31T14:30:05Z</updated>
    <published>2024-10-31T08: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LG U+ 에서 새롭게 출시한 &amp;quot;씨네필을 위한 영화감상 저장소&amp;quot; 어플리케이션 1ROW(원로우). 10/29일 런칭한 이 어플은 통신사 엘지 유플러스에서 영화 감상 아카이브, 나만의 맞춤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두고 만든 어플이다. 나는 1ROW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리뷰어단'으로 참여하여 사용해보았다.  아래는 원로우 어플 사용시 장점을 축약한 내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fU%2Fimage%2FeJKLroV2mEd1mrglE3h0NNZT9Q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지막 남은 열정을 온전히 꺼내어, - 카트린느 브레야 LAST SUMM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fU/13" />
    <id>https://brunch.co.kr/@@cTfU/13</id>
    <updated>2023-10-16T11:41:51Z</updated>
    <published>2023-10-16T07: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라스트 썸머 LAST SUMMER&amp;gt;, 2023  남녀가 뭔가 하지도 않았는데 갑작스레 미친듯이 옷을 벗어 제끼는 영화들을 볼 때면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다. 별 것 아닌 순간에 찌르르 나를 건드리는 감각, 서로를 탐닉하고 몰두하는 장면에 공감하게 만드는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걸 이제는 안다. 섹스신을 보며 두근 거림을 느꼈던 것은 다섯 번도 채 되지 않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fU%2Fimage%2FfLa3eGoiqfrAHER5mfO96MH_O9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소설가의 영화&amp;gt; - 소설가의 입을 빌려 연출론을 말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fU/12" />
    <id>https://brunch.co.kr/@@cTfU/12</id>
    <updated>2022-12-20T12:40:36Z</updated>
    <published>2022-12-20T06: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리 선희&amp;gt;의 '문수'(이선균)는 헤어진 연인 '선희'(정유미)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말한다. &amp;quot;내가 아마 죽을 때까지 영화만 만든다면 너에 관한거야.&amp;quot; &amp;lt;소설가의 영화&amp;gt;는 선희에 관한 영화를 찍는 문수를, 그리고 김민희를 찍는 홍상수를 떠올리게 하는 다소 노골적인 자기반영적 영화다. 홍상수의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이 그의 삶과 다소 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fU%2Fimage%2FeLkzSM-VnSY2vFE9bAmb0iDVqY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로렌스 애니웨이&amp;gt; - 로렌스에게는 용기를, 프레드에게는 박수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fU/11" />
    <id>https://brunch.co.kr/@@cTfU/11</id>
    <updated>2022-03-15T07:13:30Z</updated>
    <published>2022-03-14T18: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칸의 총아 자비에 돌란의 2012년 작품으로, 돌란 특유의 휘몰아치는 감정의 에너지와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냈다.*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교 교사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남자 로렌스는 어느 생일날, 자신이 진심으로 바라는 소원은 바로 여성이 되는 것임을 깨닫는다. 로렌스는 연인 프레드에게 이를 고백한다.  &amp;quot;왜 네가 호모라고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fU%2Fimage%2F1XRuyw-wuKGDoM9BCF-Mif-BYC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티탄&amp;gt; - 여성괴물, 그리고 아버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fU/9" />
    <id>https://brunch.co.kr/@@cTfU/9</id>
    <updated>2022-03-14T18:10:39Z</updated>
    <published>2021-12-10T13: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티탄&amp;gt; 리뷰 영화 티탄은 아들이 되고 싶은 딸 일렉시아와 자식을 가짐으로 비로소 부모가 되는 아버지의 이야기다.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전복적인 영화이자 괴물성의 매혹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는 매우 도발적이고 전복적인 영화다.   공포영화는 여성을 타자화하는 아브젝트로써 비체화된 여성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비천함의 매혹을 전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fU%2Fimage%2FfRIQZ0YRQmnZ-ravhl_LxAH-sj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어느 가족&amp;gt;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족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fU/6" />
    <id>https://brunch.co.kr/@@cTfU/6</id>
    <updated>2023-05-15T00:33:13Z</updated>
    <published>2021-09-15T07: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로카즈의 영화는 어느쪽으로든 가치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내가 가장 깊이 이해하는 말이자 가장 싫어하는 말이 &amp;quot;사람은 그럴 수 있어&amp;quot; 인데, 우리는 인간이기에 완벽하지 않고 때때로 뒤틀리고 수많은 잘못을 저지른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지성을 갖춘 고등생물임을 너무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히로카즈의 영화들은 가치판단은 내리지 않지만 서사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fU%2Fimage%2FWHZvqkZhnZReAUuDO0hPucI-Q2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랑종&amp;gt; - 공포 장르의 윤리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fU/5" />
    <id>https://brunch.co.kr/@@cTfU/5</id>
    <updated>2021-09-03T22:23:32Z</updated>
    <published>2021-09-03T13: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주얼하게 써 내려간 &amp;lt;랑종&amp;gt; 리뷰 나는 절대로 혼자서 공포영화를 볼 수 없는 쫄보기 때문에 봤던 공포 장르영화의 스펙트럼이 그리 넓지도 않고 큰 일가견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나름 벌벌떨고 난리 부르스를 추며 영화를 관람했지만, &amp;lt;랑종&amp;gt;을 보고 느낀 생각을 한마디로 정리 해보자면 이거다: '형식 뒤에 숨은 게으른 공포'  쫄보인 내가 굳이 굳이 &amp;lt;랑종&amp;gt;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fU%2Fimage%2FtDq1zdrW9B8aRfwMhiFKq7cKZ1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도쿄!&amp;gt; : 3부_흔들리는 도쿄 -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그리고 사랑이 시작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fU/3" />
    <id>https://brunch.co.kr/@@cTfU/3</id>
    <updated>2021-08-26T14:16:22Z</updated>
    <published>2021-08-26T09: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년간 히키코모리로 살아왔던 남자가 또 다른 히키코모리를 꺼내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온다. 남자의 삶은 빈틈 없이 평화롭고 고립된 나날이었다. &amp;lsquo;절대로 배달원과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amp;rsquo;는 규칙이 깨지자 그가 살던 세계, 도쿄는 흔들린다.  도쿄는 남자가 살고 있는 공간적 배경이다. 거대한 도시지만 남자의 집은 그런 도쿄의 축소판이다. 모든것이 정리정돈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fU%2Fimage%2FoNn-HT4YUibrS3TMQZx9CjAWKp4" width="47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마녀&amp;gt;의 기만과 영웅서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fU/2" />
    <id>https://brunch.co.kr/@@cTfU/2</id>
    <updated>2021-08-21T23:30:39Z</updated>
    <published>2021-08-21T10: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마녀&amp;gt;의 후속편이 크랭크업 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그동안 박훈정과 &amp;lt;마녀&amp;gt;에 대해 생각했던 부분을 글로 정리해본다.   영화의 개봉 후 인상적이었던 것은 트위터에서 &amp;ldquo;그동안 이런 서사를 남성만 즐기고 있었다니 억울하다&amp;rdquo;라는 논조의 글에 열화와 같은 리트윗이 있었던 것이다. 무적의 히어로가 악을 물리치는 대중에게 익숙한 장르영화가 남성만의 전유물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fU%2Fimage%2FIjpiN7uYhWF1_eCm9FI63EGdCf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녹색광선&amp;gt; - 에릭 로메르의 사랑의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TfU/1" />
    <id>https://brunch.co.kr/@@cTfU/1</id>
    <updated>2021-08-22T00:59:39Z</updated>
    <published>2021-08-21T10: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릭 로메르의 녹색 광선을 보고왔다. ​ 여름 휴가는 다가오는데 몇 년째 함께할 애인이 없어 고독하고 외롭고 서글픈 델핀, 그치만 외롭다고 해서 아무나 막 만나고싶지 않다. 진중하고 잘 맞는 사람과 함께이고싶다. 예민하고 소심한 델핀은 친구들처럼 적극적으로 어필하거나 다가가는 성향도 아닌데다가 지나치게 신중하고 즉흥적이지도 않다. &amp;quot;가만히 있는다고 왕자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fU%2Fimage%2F1sf4S_7fFiwGd-0CJnE2XSpRn_M"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