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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말을 기록하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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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성문 대신 아이의 말을 적기 시작한 엄마입니다. 소중한 순간들을 조용히 기록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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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21:59: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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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늘 함께이고 넌 사랑받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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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1:31:37Z</updated>
    <published>2024-11-03T09: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사랑을 수집한다. 수집함에는 곧 만날 아이를 생각하며 써 내려간 편지부터 소풍날 도시락과 함께 넣어둔 작은 편지까지 소중한 보물들이 들어 있다.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알아채는 것, 바로 편지가 주는 매력일 것이다. 편지를 주고받는 것은 우리 집의 암묵적인 규칙이다. 작은 손으로 그림을 그렸던 아이는 어느새 훌쩍 자라 글자를 새겨 넣는다. 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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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꺼내다 - 겨울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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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36:50Z</updated>
    <published>2024-10-27T08: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을 기억하는 방법 중 하나는 사진첩을 펼쳐보는 것이다. 기록해 둔 수많은 사진 중 유독 겨울 캠핑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자연은 계절의 색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준다. 계절의 감각을 느끼기 위해 우리는 캠핑 짐을 꾸린다. 캠핑장에서는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제 할 일들을 한다. 남편은 우리 가족을 품어줄 집을 짓는다. 추운 겨울에도 남편의 이마에는 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hv%2Fimage%2FJS-2yE9VUy7_eJ7mk1nzL_IS8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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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기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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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1:04:54Z</updated>
    <published>2024-10-20T09: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공부방보다 부모의 서재가 먼저다라는 와타나베 쇼이치의 말이 나에게 훅 들어왔다. 지적인 생활을 위한 나만의 공간과 시간이 필요했다. 밤은 엄마의 자리를 잠시 내려놓고 내 삶을 정돈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다. 청각과민증을 의심했던 나는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조용한 정적을 좋아한다. 거실 한쪽에 자리한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나의 책상은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hv%2Fimage%2FSvXhO1FOmFnW3oc7SQAWpW9TR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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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조각 - 부모의 소확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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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4:57:49Z</updated>
    <published>2024-10-12T13: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순수함에는 빈틈이 없다. 아이가 품고 있는 마음이 매일 도착한다. 로켓 배송보다 빠르다. 특히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순수함을 만들어 내는 작업장이다. 수작업으로 완성된 작품을 곱게 가방에 넣어온다. 가족들에게 작업물을 배분하는 일은 딸의 중요한 일과이다. 매일 반복되는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다.  &amp;ldquo;어제 공룡 받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hv%2Fimage%2FFlPQ6BCL4ODJc6v4ivjmD0nuT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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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어주기의 즐거움 -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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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12:41:59Z</updated>
    <published>2024-04-02T14: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유브갓메일&amp;rsquo;여주인공 캐슬린은 동네에서 자그마한 아동 서점을 운영한다. 그곳에는&amp;lsquo;Storybook Lady&amp;rsquo;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파티햇을 쓴 캐슬린은 아이들의 눈을 맞추며 나긋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준다. 누구하나 흐트러진 모습 없이 모두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 영화를 접했던 젊디 젊은 날부터 지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hv%2Fimage%2FBQVzVO-IQ2X85HvGdGn4PeKsO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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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아이 - 편안하고 다정한 마을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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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05:45:01Z</updated>
    <published>2024-04-02T11: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학교 마치면 바로 마을 도서관에서 만나자.&amp;rdquo;     우리 집 초등학생 아이와 아침에 나누는 말이다. 집 앞에는 작은 마을 도서관이 있다. 동네를 둘러 볼 때 제일 먼저 찾아보는 곳이 도서관이다. 남들이 선호하는 학원 밀집 지역은 아니지만 가까이에 주민 밀착형 도서관이 있다는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누구보다 기다렸다. 초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hv%2Fimage%2F-ZONMWZzapENuMeXXqyc-SS0p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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