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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크레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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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이 정해둔 틀을 하루에 1cm 씩 벗어나 매일 새로운 길을 발견하고 있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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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2T09:42: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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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존경하는 사람. - 갱년기의 시작, 내가 존경해야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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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5:31:50Z</updated>
    <published>2024-03-25T04: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존경하는 사람.  내가 20대에 &amp;nbsp;가장 많이 읽은 책은 '자기개발'과 '자기 계발' 분야의 책이다. 30대에는 육아, 교육, 동화책들을 40대에는 건강과 뇌과학, 심리에 대한 책을 주로 읽었다. 나는 책에서의 지침에 몰입이 잘 되는 귀 얇은 사람이기 때문에 한 권의 책을 읽을 때마다 특정 기간은 아주 다른 인격, 다른 에너지로 살아갈 수 있었다. &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otOCKNn5FP3Sd3PONcMbEPYW3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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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3 아들 엄마의 소소한 행복&amp;nbsp; - 중3 가내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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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1:57:15Z</updated>
    <published>2024-03-15T01: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장된 마음으로 중 3 생활을 시작한 아들.            &amp;copy; deleece, 출처 Unsplash     #새벽등교  개학과 동시에 아들은 방학 동안 벗어 두었던 등교용 갑옷으로 단단히 무장하고 또다시 새벽 버스를 타고 등교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긴장 모드에는 아침밥 따위는 밀어 넣을 수가 없다. &amp;nbsp;차라리 하교 후 지친 아들 입맛에 맞는 간식인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7htm4tjHnwRarbjlivS_0cqMK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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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중 3이야&amp;nbsp; - 2학년 2학기 겨울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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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07:14:07Z</updated>
    <published>2024-03-12T08: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입을 준비하는 가장 결정적인 시기라는 중2 겨울방학이다. 그 중요한 아들의 중2 겨울 방학이 어느새 절반이 지났다. &amp;nbsp;아들은 겨울 방학이 시작되자 새벽 3-4시에 잠들고, 오후 3-4시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에 돌입했다. 애미가 깨어있는 그 짧은 시간 동안에 3끼의 식사를 채우고, 가족들이 모두 잠든 후 혼자만의 새벽 시간 일탈을 즐기고 있다.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f3FrH1bVv-Sa1sgkis5kpimeam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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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사춘기 7  - 모자이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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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04:30Z</updated>
    <published>2022-11-01T01: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자이몽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애미 맘 같지 않기로 한 아들. 애미의 의견과 조언은 고사하고 제안이나 권유까지 사양한다며 선을 그었다. 새벽같이 등교하던 아들이 7시가 넘도록 일어나지 않아서 &amp;quot; 아들 일어났니? &amp;quot;라고 물었다가 날벼락 같은 대답을 듣는 게 놀랍지도 않는 일상이 되었다. &amp;quot; 내가 알아서 잘 하고 있는데 왜 자꾸 참견하는 거예요?&amp;quot; 정말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8alFKZpNR7TQkORLZMR5tlk_u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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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사춘기6  - 혼자서 만드는 번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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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39:00Z</updated>
    <published>2022-09-20T02: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한 이론에 따라 인간으로 완성되어가는 중.      심리학자 매슬로는 ''인간의 욕구 5단계''로 인간의 욕구에 단계가 있다고 정의했다. 1단계 생존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해결되면   2단계, 안전을 추구하는 욕구가 생기고, 충분히 안전하다고 여겨지게 되면 3단계, 사랑과 소속감을 추구하는 사회적인 욕구가 생긴 다음   4단계, 존경의 욕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R0dzOB9KROD6lCZ4QacQh50TG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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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기 학부모상담  - 조금만 준비하면 오히려 기다려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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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38:30Z</updated>
    <published>2022-09-16T02: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가 시작된 것도 제대로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느새 학부모 상담 시즌이 시작되었다. 1학기 학부모 상담은 학부모가 아이에 대해 할 말이 많은 상담이었다면, 2학기 학부모 상담은 선생님이 그동안 보아온 우리 아이에 대해 들을 내용이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당부할 것이 없는 학생의 학부모라면 1학기 때 보다 2학기 상담이 더 중요한 상담이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OGQd4cRXo_ZocLVhkyUe9nPKS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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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amp;nbsp; - 그 누구도 말을 않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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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45:12Z</updated>
    <published>2022-09-16T02: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는 ' 2030의 부동산 영끌' '깡통전세' 이다. 우리 부부 역시 15년 전 2030 이던 시절 똑같이 겪었던 일들이다. 2%대 금리로 영혼까지 끌어다가 마련한 우리 부부의 첫 보금자리. 집을 마련하며 받은 년 2%대 금리는 2년 6개월 만에 6.8%대까지 올랐고 월20만원대 이자는 가파르게 월 70만원까지 올랐다. 조금이라도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HXNM5ngHluFRc5DoiQPXbEDgW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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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사춘기 5  - 다음에 잘할 시간이란 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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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42:59Z</updated>
    <published>2022-04-01T01: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의 사춘기 5.      눈곱을 떼자마자 약간의 배만 채우고 애미 눈도 한 번 마주칠 시간도 없이 서둘러 등교하는 아들은 4-5시 즈음 하교한다. 하교한 아들은 현관에서 욕실로 직행해 하루 종일 밀린 볼 일을 보고 손을 닦고는 아침과 똑같이 애미 눈 한번 제대로 보지도 않고 제 방으로 쏙 들어가 버린다. 이제 더 이상 노크 없이 아들 방을 열지 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5mxWZ4eEa9UWSHOU4n4vX-n2G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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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이 된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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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48:38Z</updated>
    <published>2022-03-26T14: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코로나에 긴 겨울 방학을  영화, 게임, 고스톱, 올림픽으로 점철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1시에 자고 10시에 일어나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정말 심하다 싶은 지경까지 놀았던 아들.     이번 방학. 애미의 미션은 하나 뿐이었다.  '그냥 지켜보기'     위태로울 정도로 놀아대는 시간에도  그나마  1시간 반의 학원 수업과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Dk2jGPj7RsMtuG80xduwvYkGB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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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사춘기 4.  - 처음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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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44:41Z</updated>
    <published>2022-03-26T13: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사랑     저녁 식사 시간에 늦는 법이 없는 아들이었다.  항상 저녁 식사 시간이 되면 애미 주변을 맴돌며  수저를 놓고, 반찬 검열을 하고 가장 많은 양의 밥을 먹는 아들이었는데  웬일인지  저녁 식사가 다 끝나도록 나타나지 않았다.  중간중간 강도를 높여 아들을 부르기를 여러 번...  그제야 겨우겨우 끌려온 듯 식탁 앞에 나와 앉았다.  그런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B7Utgq02huJ-WdKr2n2pxdUxN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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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사춘기 3  - 아들의 큰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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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50:21Z</updated>
    <published>2021-12-29T01: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6학년 졸업을 일주일 남겨둔 아들. 어릴때 심하게 예민한 아들이라 사춘기는 오히려 순둥하게 넘어가나 싶었는데 내 헛된 기대였다. 요즘 유난히 삐딱한 아들. 사춘기라 그런거겠지만 아들의 사춘기로 가족들이 너무 상처를 받는다. 특히 7살 동생은 매일 눈물 바람이다. 실연당한 사람 처럼 오빠를 잃은 딸의 슬픔은 곁에서 지켜보는 어른에게도 너무나 눈물겹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TGYyckBRPDSSe_iHgDMnx_oqT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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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로 책육아?! - 12년 책육아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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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10:46:55Z</updated>
    <published>2021-12-22T03: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육아  책은 참 좋다. 책은 참 옳다. 아이와 함께 읽는 책은 더 좋고, 더 옳다. 그러나. 10년이 넘도록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빠지는 딜레마. [책육아] '아이와 책을 읽으며 행복한 아이로 키우겠다.'라는 핑계 좋은 허울 아래 사교육 없이 영재 만드는 비법을 실천하는 길이 었다는 걸 어느 순간 눈치채고 있었다. 아이가 읽어야 내야 하는 책의 단계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UGCjsFxTdtcd43rskV8CTyp6y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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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사춘기 2  - 사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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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41:20Z</updated>
    <published>2021-12-21T07: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6학년 아들이 잠드는 시간이 점점 늦어진다. 9시가 되면 핸드폰도, 패드도 회수하기 때문에 9시 부터 잠들기 전 까지는 책을 읽거나, 카드를 하거나, 동생을 놀리며 시간을 보내는 아들이다.  그런데 며칠전부터는 다음날 숙제를 미리 하기 시작한다. 친구들과 놀기 위한 아들의 큰 그림이다. 불과 1주일 전 아들과 대화에서 아들이 말장난 처럼 이런 말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QKtEOicVcgdHne6hwqt0CCkVc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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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사춘기 1.  - 반항인가? 도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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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40:01Z</updated>
    <published>2021-12-20T01: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6학년이 끝나가는 나의 첫 번째 아기. 우리 집에 사는 아들 사람.  어디 가서 우리 아들 이야기를 하면 다들 놀란다 &amp;quot; 정말? 이안이? 엄청 순할 것 같은데~~&amp;quot; 사회적으로 아들은 모범생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가족의 일원인 아들은 완전 또라이다. ㅜㅜ 자아가 강하고 자존감, 자신감 같은 게 아주 넘치다 못해 심하게 건방지다. 그래서 [규칙]을 아주 우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gWtV-yMyZg4LFEdJBiei3yq3qlk.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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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취미가 뭐에요? - 6학년 아들의 취미, 특기, 장래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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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48:02Z</updated>
    <published>2021-11-05T09: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내내 학기초면 꼭꼭 적어내야 했던 취미, 특기, 장래 희망을 적는 게 참 힘들었다. 남들보다 뛰어난 점이 1도 없었다. 취미 역시 바닥까지 탈탈 털어도 '음악 감상' 정도 적는 게 다였다. 장래희망은 더 큰 난제였다. 의사, 선생님, 판사, 외교관을 적어내는 아이들처럼 성적이 좋지도 않았고, 그런 직업이 탐나 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커서 마땅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MdvY2gC-qk6q_RJv4EIDFyTL_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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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찐이 무슨 뜻이에요? -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갈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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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2:49:50Z</updated>
    <published>2021-11-04T02:4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찐이 무슨 뜻이에요?  친구들과 놀다가 들어온 아들이 &amp;quot; 엄마 문찐이 무슨 말인지 아세요?&amp;quot;라고 묻는다. &amp;quot;글쎄 ~? 문 대통령 좋아하는 사람을 문빠라고 하는데... 그런 건가? 검색해보자&amp;quot;라고 했더니 아들은 머리를 긁적이며 &amp;quot; 왠지 요즘 애들 말을 잘 못 알아 들어서 놀리는 말 같은데... 그래도 기분이 나쁘진 않아요..&amp;quot;   문찐 뜻 문화 찐따의 줄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ejn-X22IOEzsT5DQVDFn1wUIWL4.jpeg" width="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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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4병의 실체  - 영재성 그 달콤한 열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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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27:07Z</updated>
    <published>2021-09-23T02: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4학년, 아이들의 영재성의 생존이 결정되는 시기이다. 의학적으로도 4학년이 되면 뇌의 전두엽에 흐르는 도파민이 떨어지면서 매사에 의욕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그래서 이제까지 엄마의 가이드를 착실하게 잘 따라주던 아이들도 갑자기 삐딱선을 타기 시작한다. 이를 성장의 단계로 받아들이지 못한 몇몇 부모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찾아다니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TAA4VIfd4CM44Rh6IrF5HbQii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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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전 재산 2억. 외벌이 남편을 퇴사시켰다. - 11. 가야 할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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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4:49:50Z</updated>
    <published>2021-09-15T02: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트릭스  아들이 유튜브에서 영화 '매트릭스'의 줄거리를 보고 나서 '매트릭스'를 보고 싶다고 며칠을 졸랐다. 이미 본 영화였고 큰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마지못해 함께 보려고 둘러앉았다. 영화를 보면서 아들보다 남편과 내가 더 큰 충격을 받았다. 매트릭스가 폭풍처럼 유행하던 1999년은 여러 언론 매체가 주입하는 대로 정보를 입력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B5FzTnLWlcfMfLh___kSl3bA_c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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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전 재산 2억. 외벌이 남편을 퇴사시켰다. - 10.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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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17:01Z</updated>
    <published>2021-09-12T04: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일 정도의 연휴는 긴 명절 연휴나 여름휴가에서도 종종 경험했었기 때문에 퇴사 후 보름 정도까지는 우리 모두 큰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다. 그러나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우리의 생활은 아주 작은 변화를 시작으로 조금씩 조금씩 계속 달라지기 시작했다.  입맛의 변화 남편의&amp;nbsp;퇴사로&amp;nbsp;가장&amp;nbsp;드라마틱한&amp;nbsp;변화를&amp;nbsp;보인&amp;nbsp;일상은&amp;nbsp;'밥'이다. 입맛을&amp;nbsp;되찾은&amp;nbsp;장정&amp;nbsp;하나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UtSO1Vzj3nraiUkFLYCfZgzgG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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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전재산 2억. 외벌이 남편을 퇴사시켰다. - 9.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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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23:23:49Z</updated>
    <published>2021-09-08T02: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재산 2억. 외벌이 남편을 퇴사시켰다]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재테크나 부업, 퇴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전 재산이 2억 일 수밖에 없었던 삶의 태도와 외벌이 남편을 퇴사시키는 선택이 가져오는 우리의 삶의 대전환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와 남편의 성장과 취업, 결혼생활은 대한민국 대부분의 40대가 공감할 만한 비슷비슷한 이야기다. 하지만 퇴사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ta%2Fimage%2F6Y3RcCtFLgofIgt3le3cx03Bn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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