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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인살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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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insal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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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 대로&amp;rsquo;를 모토로 성실히 출근 중인 직장인.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나다움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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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14:09: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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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숟가락은 계량도구이다 - 나의 사전 100_ Day 81. 숟가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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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2:00:58Z</updated>
    <published>2026-04-12T12: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숟가락은 계량도구이다  &amp;quot;엄마 소금 얼마만큼 넣어야 돼?&amp;quot; 라고 물으면 선나치만 넣으라고 한다. &amp;nbsp;선나치가 도대체 얼마만큼인지 감이 안온다. 요즘엔 작은 티스푼으로 한스푼, 큰 티스푼으로 두스픈이라는 개념이 있지만 팔순이 넘은 엄마에게 그런게 통할리 없다. 숟가락을 계량도구 삼아 양념의 양을 맞춰보지만 엄마의 눈대중과 노하우가 담긴 선나치 만큼의 양념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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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커는 소리를 전달하면서 왜곡하기도 한다 - 나의 사전 100_ Day 80. 스피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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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3:38:33Z</updated>
    <published>2026-04-11T13: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피커는 소리를 전달하면서 왜곡하기도 한다 ​ 스피커는 소리를 밖으로 내보낸다. 작은 소리를 크게 만들어 준다. 모든 소리가 그대로 전달되지는 않는다. 스피커 상태가 좋지 않으면 소리가 깨지고 잡음이 섞인다. 어떤 스피커를 거치느냐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들린다. 스피커는 소리를 키우지만, 동시에 바꾸기도 한다 ​ 배우고 들은 것을 그대로 전한다고 생각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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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지통은 버릴 것을 담아두는 도구다 - 나의 사전 100_ Day 79. 휴지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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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3:37:48Z</updated>
    <published>2026-04-11T13: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지통은 버릴 것을 담아두는 도구다. ​ 휴지나 쓰레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휴지통 자체도 더럽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애초에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는다. 이미 더럽다고 정의 내려버린다. 휴지통은 점점 더 지저분해지고, 다시 우리의 편견은 강화된다. 휴지통은 원래 더러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만든 인식이 휴지통을 더럽게 만든다. ​ 휴지통을 비우고 닦아야 깨끗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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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컵은 다용도이다 - 나의 사전 100_ Day 78. 종이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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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3:37:14Z</updated>
    <published>2026-04-11T13: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이컵은 다용도이다 ​ 종이컵은 컵 이상의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야외에서는 밥그릇이나 국그릇이 된다. 길쭉한 종이컵은 연필꽂이가 된다. 악세사리 같은 작은 물건을 담아 정리하는 통이 되기도 한다. 가볍고 단순하지만 쓰임은 넓다. 필요에 따라 형태를 바꿔 쓸 수 있다. ​ 배움도 종이컵과 같다. 하나의 용도로만 쓰이면 금방 한계가 온다. 배운 것을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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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센트는 에너지를 전달한다 - 나의 사전 100_ Day 77. 콘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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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3:36:35Z</updated>
    <published>2026-04-11T13: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센트는 에너지를 전달한다 ​ 콘센트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전달한다. 플러그를 꽂으면 전기가 흐른다. 어두운 곳에 불이 켜진다. 밧데리를 충전 시켜준다. 콘센트는 외부로 드러나지 않지만 에너지를 이어주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 ​ 아는 것을 쌓아두기면 하면 가치가 떨어진다. 연결시키고 전달해야한다. 배운것을 말하고 나누면 에너지가 커진다. 혼자 두면 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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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수증은 버리면 쓰레기, 남기면 선물이다 - 나의 사전 100_ Day 76. 영수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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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3:35:01Z</updated>
    <published>2026-04-11T13: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수증은 버리면 쓰레기, 남기면 선물이다 ​ 영수증으로 방문 후기를 남기면 서비스를 주는 곳이 있다. 귀찮아서 미루다가 우연히 한 번 참여해 봤다. 영수증 사진을 찍어 어플에 올렸다. 갓 튀겨 나온 고로케를 서비스로 받았다. 따뜻하고 바삭하니 맛있었다. 작은 행동 하나로 예상하지 못한 보상을 얻었다. 그 이후로 영수증 후기를 종종 남긴다. 작은 번거로움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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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오스크는 편리하다 - 나의 사전 100_ Day 75. 키오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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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3:34:16Z</updated>
    <published>2026-04-11T13: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오스크는 편리하다 ​ 사람 대신 키오스크 앞에서 화면을 보고 주문 한다.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 혼자 끝낸다. 말 한마디 없이 주문이 끝난다. 직원과 눈을 마주치고 짧게라도 말을 건내며 주문하던 것 보다 시간을 줄여준다. 하지만 사람 사이의 거리는 멀어졌다. 편리함과 사람 사이의 온도는 반비례한다 ​ 혼자 찾아보고 혼자 배우는 것은 빠르고 편하다. 부딪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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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뉴판은 어렵다 - 나의 사전 100_ Day 74. 메뉴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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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0:30:52Z</updated>
    <published>2026-04-05T00: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뉴판은 어렵다  카페 메뉴판 속 음료 이름은 항상 어렵다. 뭘 골라야 할 지 모르겠다. 메뉴판을 한참 올려다보지만 결국 늘 먹던 것을 시킨다. 생소한 이름의 신메뉴를 고르고 싶다가도, 메뉴 이름만으로 어떤 음료가 나올지 예측하기 어려워 결국 익숙한 것을 선택한다. 익숙함이 더 안전하게 느껴진다.  익숙한 것은 편안하지만 선택의 폭을 좁게만든다. 낯선 선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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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대는 보호다 - 나의 사전 100_ Day 73. 빨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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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9:53:13Z</updated>
    <published>2026-04-04T09: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대는 보호다 ​ 음료를 마실 때 컵에 빨대를 꽂아 마신다. 컵에 입을 대면 립스틱이 묻는다. 컵 가장자리에 립스틱 자국이 선명하게 남는다. 한 번 묻으면 지우기도 번거롭다. 빨대를 꽂으면 그 걱정이 사라진다. 입술은 그대로 유지된다. 컵은 깔끔하게 남는다. 작은 도구 하나가 번거로움을 막아준다. 불필요한 흔적을 미리 차단해 준다. ​ 하루를 보내다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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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동벨은 약속이다 - 나의 사전 100_ Day 72. 진동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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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9:52:22Z</updated>
    <published>2026-04-04T09: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동벨은 약속이다 ​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손바닥만 한 검은 진동벨을 준다. 플라스틱 표면에는 번호가 적혀 있다. 직원은 &amp;ldquo;울리면 오세요&amp;rdquo;라고 짧게 말한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음료를 진동벨로 대신 맡긴다. 자리에 앉아 기다린다. 커피머신 소리와 사람들의 대화가 뒤섞인다. 시간이 지나면 진동벨이 손바닥에서 또르르 울린다. 망설이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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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는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 나의 사전 100_ Day 71.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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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9:51:49Z</updated>
    <published>2026-04-04T09: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는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 카페인이 몸에 맞지 않다.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두통이 온다. 커피 맛을 모르는 촌스러운 사람이다. 어쩌다 커피 향에 끌리거나, 사람들과 대화를 부드럽게 이어가기 위해 커피를 마시면 심장 박동수가 널뛴다. 기분 좋은 설렘이 아니라 몸을 짓누르는 두근거림이 힘들다. ​ 새로운 것을 배울 때 비슷한 두근거림을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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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텀블러는 건망증이다 - 나의 사전 100_ Day 70. 텀블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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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9:51:14Z</updated>
    <published>2026-04-04T09: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텀블러는 건망증이다. ​ 커피를 즐기지는 않지만 커피숍은 종종 간다. 갈 때마다 놓친다. 아차. 또 텀블러를 안 챙겼다.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쓰면 환경도 지키고 돈도 아낀다. 알면서도 늘 커피숍에 도착해서야 깨닫는다. 다음엔 꼭 챙기자 다짐한다. 그리고 또 까먹는다. ​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다르다. 이미 알고 있다는 사실도 중요하다. 하지만 행동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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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립밤은 위장 아이템이다 - 나의 사전 100_ Day 69. 립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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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9:50:38Z</updated>
    <published>2026-04-04T09: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립밤은 위장 아이템이다. ​ 립밤을 바르면 '어디 아파요?'소리를 듣는다. 립밤은 색감이 없어서 얼굴을 창백하게 만들어준다. 아프지 않지만 아파 보이고 싶은 날, 립스틱 대신 립밤만 바르고 앉아 있는다. 위장술에 딱이다. ​ 배움에 있어서도 다 아는 척 보다, 일부러 모르는 척이 더 유리하다. 모르는 티를 내면 선생님이 더 열정적으로 변한다. 더 자세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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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경은 구분이다 - 나의 사전 100_ Day 68. 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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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9:49:45Z</updated>
    <published>2026-04-04T09: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경은 구분이다 ​ 노안이 왔는지 요즘 핸드폰 글자가 잘 안 보인다. 결국 안경을 맞췄다. 가까운 건 또렷하게 보인다. 대신 멀리는 흐릿하다. 책 볼 때만 쓴다. 운전할 때는 벗는다. 차에는 따로 안경을 둔다. 책상 위에도 하나 더 있다. 하나로 해결이 안 되니 나눠 쓰게 된다. 누진다초점 렌즈도 있다지만 아직은 손이 안 간다. 그냥 익숙한 대로 쓴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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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첩은 수용의 의지를 담는다 - 나의 사전 100_ Day 67. 수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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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2:36:59Z</updated>
    <published>2026-03-29T12: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첩은 수용의 의지를 담는다 ​ 업무 미팅에서 수첩을 펼쳐 기록하는 것은 상대의 말을 놓치지 않겠다는 표시다. 말로만 듣는것 보다, 기록하는 행동이 상대방에게 분명한 신호를 준다. 중요한 내용을 적고, 후속 업무로 이어가겠다는 약속이다. 수첩에 기록한 문장은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담는다. 수첩은 기록 이상의 관계의 신뢰와 수용의 태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9E%2Fimage%2FQzcnC-h6c_9ns5JscTPUZDmZZsM.png" width="3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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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해 군항제 시작과 함께, 내 전자책이 세상에 나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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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2:04:35Z</updated>
    <published>2026-03-28T12: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드디어 유페이퍼 전자책 등록 승인이 났다.  검수 기준에 어긋나서 한번 승인거절을 먹었다. 마지막 발행 정보를 빠트린 탓이었다. 그렇게 수정을 하고 나서는 신청 버튼을 제대로 안 눌러놓고는 나는 신청을 한 줄 알고 기다리기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다시 들여다 보니 신청이 안되어 있었다. 아뿔싸! 그렇게 두번의 어리석은 짓을 하고 난 이후에 드디어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9E%2Fimage%2FF2LeAozpQSYCerer43pu5vnSe38" width="3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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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폰은 불편하다 - 나의 사전 100_ Day 66. 이어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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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2:02:38Z</updated>
    <published>2026-03-28T12: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폰은 불편하다 ​ 거의 쓰지 않는다. 귀에 꽂고 있으면 답답하고 아프다. 집중하려고 꽂았는데 오히려 신경이 분산된다. 음악은 차 안에서 잠깐 듣는 수준이다. 혼자 영상을 볼 때는 이어폰 대신 소리를 끄거나 자막으로 본다. 주변을 의식해서이기도 하고 내 감각을 거슬리지 않는 방식이 편하다. 이어폰이 더 편할 수 있지만 나는 내가 편한 방식을 선택하는 쪽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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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전기는 길어야 자유롭다 - 나의 사전 100_ Day 65. 충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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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2:02:12Z</updated>
    <published>2026-03-28T12: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전기는 길어야 자유롭다 ​ 충전중에도 핸드폰을 사용하려면 줄은 길수록 좋다. 짧은 줄에 매달리면 자세가 굳고 움직임이 제한된다. 3미터 충전기를 쓰면서 그 차이를 분명히 느꼈다. 꽂아 둔 채로도 어디든 움직일 수 있다. 몸이 편해지니 사용도 자연스럽다. ​ 충전기 줄이 길어질수록 움직임이 자유로워지듯, 배움의 줄이 길수록 삶의 태도와 가치관도 자유로워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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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쇠고리는 질서다 - 나의 사전 100_ Day 63. 열쇠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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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2:01:45Z</updated>
    <published>2026-03-28T12: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쇠고리는 질서다 ​ 열쇠고리는 흩어진 열쇠를 하나로 묶어 질서를 만든다. 작고 단순하지만 없으면 불편하다. 주머니와 가방 속에 흩어져 헤매던 열쇠들이 고리 하나로 제자리를 찾는다.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일상의 흐름을 매끄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 배움도 흩어져 있던 경험과 지식을 연결해야 방향이 잡힌다. 필요 없는 것은 정리하고 필요한 것만 남기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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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는 신용이다 - 나의 사전 100_ Day 62.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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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2:01:20Z</updated>
    <published>2026-03-28T12: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드는 신용이다. ​ 당장 돈 없어도 카드는 신용을 담보로 물건을 살 수 있게 해준다. 신용도에 따라 한도도 달라진다. 수입이 없던 대학생 때 처음 만든 신용카드 한도는 100만 원도 되지 않았다. 지금은 그때보다 몇십 배는 늘었다. 사회생활 속에서 쌓아온 시간이 숫자로 증명된 셈이다. 사람 사이의 내 사회적 신용은 어느 정도일까. &amp;lsquo;믿을 수 있는 사람&amp;rsquo;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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